[영화소식] 『라스트 크리스마스』, 런던 배경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무비

기사입력 2019.11.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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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Last Christmas’를 비롯한 설렘 가득 캐롤의 향연'

 

올 겨울,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감독: 폴 페이그)가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런던의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겨울 모습과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Last Christmas’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롤 음악들의 향연으로 오감만족 크리스마스 무비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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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스트 크리스마스', 메인 포스터 / 제공=유니버셜픽쳐스] 

 

영화는,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알록달록한 조명들과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꾸며진 런던의 모습은 화려함을 전하며 눈을 즐겁게 한다.

 

런던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작은 골목들까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고, 흰 눈으로 쌓인 작은 공원 등의 모습은 한 겨울의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한다.

 

보는 것 만으로 즐거움을 전하는 아름다운 런던의 모습과 더불어 다양한 캐롤들은 듣는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케이트’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캐롤 ‘Last Christmas’를 청아한 목소리로 직접 불러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캐롤들이 삽입되어 듣는 내내 영화의 주인공인 사랑스러운 커플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와 ‘톰’(헨리 골딩)의 알콩달콩한 케미를 극대화시키며 설렘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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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스트 크리스마스', 스틸 컷 / 제공=유니버셜픽쳐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 꿈, 사랑 뭐든 잘 해보려 하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 앞에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다.

 

[왕좌의 게임] 시리즈, <미 비 포유> 등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사랑스러움을 선보인 에밀리아 클라크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통해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헨리 골딩이 로맨틱한 커플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등 정통 코미디 영화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한 폴 페이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또한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엠마 톰슨이 각본과 극중 케이트의 엄마 역인 ‘페트라’ 역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올 겨울, 두 남녀가 선물하는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로맨스 <라스트 크리스마스> 오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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