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꽃의 비밀', 유쾌한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기사입력 2019.12.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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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꽃의 비밀'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꽃의 비밀' 메인 포스터는 푼수 왕언니 소피아, 소심한 듯 보이지만 털털한 주당 자스민, 예술학교 연기 전공 출신인 모니카, 막내이자 여성 맥가이버 지나까지 작품 속 4명 캐릭터가 잘 어우러져 표현돼 눈길을 끈다. 

 

허당 주당인 자스민 역의 배종옥과 조연진을 비롯해 예술학교 출신의 모니카 역 김규리, 김나연, 푼수 왕언니인 소피아 역의 강애심, 이선주, 여성 맥가이버 지나 역의 문수아, 박지예까지 배우들의 유쾌하고 밝은 모습이 표현된 포스터는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작품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인 빌라 페로사를 배경으로 20만 유로 보험금을 타기 위한 4명의 주부들이 벌이는 수상한 소동극을 재미있게 그려낸다. 끊임없는 상황 코미디 연속, 기대를 살짝 벗어나며 웃게 만드는 대사 등이 섬세하게 표현돼 관객을 웃게 한다. 

 

이번 시즌에는 배종옥, 김규리, 강애심, 이선주, 조연진, 김나연, 문수아, 박지예, 박강우, 최태원, 전윤민과 산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 김명지가 명품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배종옥은 '꽃의 비밀' 초연을 관람하고 장진 감독에게 공연에 직접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의가 남다르다.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할 만큼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배종옥은 "사람들을 행복하고 재미있게 해줄 수 있어 기쁘다. 어떻게 더 망가지면 좋을지 고민이 많다" 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연극 '꽃의 비밀'은 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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