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임명숙, ‘2019 K-POP 브랜드 한류문화 대상식’ 대한민국 최고의 간판스타로 우뚝 서다”

기사입력 2020.01.02 02:4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모델1.jpg

 퀸 수상자 임명숙. 은빛 나는 왕관과 트로피에 걸맞게 의상 또한 조화를 이루어 은빛여왕 처럼 보인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K-POP 브랜드 한류문화 대상식이 12월 26일(목) 오후 14시~17시까지 K-POP ART HALL(구. 라스칼라)에서 K-POP서포터즈그룹 / K-POP Tmall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사)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공정위 소관),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K-POP홀딩스가 후원했고 신동아방송TV, K-POP 유튜브방송 K-POP Times가 협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상식을 통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간판스타로 우뚝 선  모델 임명숙은 완벽한 날씬한 몸매와 체형을 갖추고 얼굴 모습이 해맑고 아름다우면서도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기에 심사위원을 비롯한 방송과 미디어 매체, 기자, 동료 및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과 시선을 받으면서 미래의 모델 기대주로 발돋움했다.


임 모델은 본 기자와의 수상소감 인터뷰에서 제가 좋아하는 명언 두 가지가 있다.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아갈지 알게 된다. 괴테”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프랭클린 아담”의 명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 삶에서 늘 도전하며 최선을 다해서 이룩해 왔다. 그래서인지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다 2014년도에 간호대학에 입학하는 도전과 졸업할 때까지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는 노력파이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무엇이든지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왔다. 이 대회도 패션쇼 모델 일을 하면서 도전해 보게 되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꿈에 대한 소감에서는 모델로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간호사 출신 법조인이 되어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꿈을 향해 삶을 열심히 살다 보니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이젠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출신의 임명숙 모델의 이력을 살펴보면 12월 27일 베트남 국빈 등 세계 국민들이 참여한 K-POP 한류문화 브랜드 어워드 대상식이 열렸을 때 이 시상식에서 케이팝 한류문화 방송연예 부분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이 시상식에서는 국내 중년 탑 배우 전원주와 베트남 탑 배우 Tuan Tran과 Hari Won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국회에서 열린 UN 관련 패션쇼와 광화문 축제 패션쇼, 남산마을 패션쇼, 독립기념관 패션쇼 등 2019년 모델로써 활발한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방송연예 부분 상의 영광을 얻었다고 전했다. 
  

2.jpg
백옥같이 하얀 얼굴 피부에 갸냘픈 얼굴 이목구비가 또렷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3-1.jpg
상체의 흰색 티와 청바지를 입은 하체의 길고 늘씬한 다리가 시원해 보인다.

 

4.jpg
블라우스 입은 모델 임명숙  모습이 멋지고 산뜻해 보인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