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서울시무용단 단장, 대한민국무용예술대상 한국창작무용 부문 수상

기사입력 2020.01.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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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혜진 서울시무용단 단장이 대한민국무용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산하 서울시무용단의 정혜진 단장이 한국무용협회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무용예술대상'에서 한국창작무용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지역 부문 예술대상, 무대예술상, 공로상 등의 시상도 함께 한다. 

 

정혜진 단장은 1990년부터 활발히 작품을 발표하며 '우리 춤의 격을 지켜온 대표적인 중견 무용가'로 인정받아 왔다. 前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대한민국무용대상 총감독, 서울무용제 총감독 등을 거치며 2019년 1월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장으로 임명됐다. 

 

부임 이후 5월 창작무용 작품 '놋(No One There)', 10월 전통춤 공연 '동무동락-허행초', 무용.다원예술 협업 공연 '더 토핑(The Topping)'을 선보이며 전통 무용의 전승부터 현대적 변용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한국 무용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세종] 서울시무용단_놋 N.O.T_공연사진1.jpg

 

정 단장은 "서울시무용단은 단원 한 명 한 명 모두가 뛰어난 기량의 무용인들이다. 지금 단원들의 예술적 기량을 최대한 끌어내 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이 상을 준 것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 더욱 발전하는 서울시무용단으로 새롭게 진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 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무용단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놋(N.O.T)'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0 세종시즌' 개막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올린다. '놋'은 치매에 걸린 80살 할머니가 10살 소녀가 돼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부모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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