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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자는 4월 14일(화) 오전 11시 30분에 서울 동작구 서달로 인근 흑석시장 앞에서 제21대 총선 집중유세를 했다. 나 후보는 연설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3년 동안 일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대한민국에 경제 성장률은 무너졌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세금폭탄 정책으로 우리에 지갑은 얼마나 많이 열렸습니까? 동작에서 공시지가가 지난 1월 27퍼센트 올랐다. 부동산 가격이 내려도 세금은 올라가게 돼있다. 바꿔야 되지 않겠냐고 밝혔다.이어 여러분! 문재인 정권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말했습니까? 경제 좋아지고 있다. 북한 핵이 없어지고 있다. 검찰 개혁하겠다. 사법 개혁하겠다. 언론 개혁하겠다. 몽땅 거짓말이죠 여러분! 이렇게 무능한 정부는 그들에 밥그릇만 챙기고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국회의 석 180석을 하면 선거법과 공수처 법 등을 모두 패스트 트랙으로 올릴 수 있고, 개헌만 빼고 몽땅 다 하겠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후보 연설에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환호하고 있다.
또 여러분 이 정권이 코로나 위기를 틈타서 오만함을 들어내고 있다. 여러분들께 정말 호소 합니다. 미래통합당이 많이 부족하지만 아직은 고쳐쓸 수 있습니다. 저희 그런 자세가 되 있습니다. 이번에 여러분들께서 한번만 더 기회 주신다면 미래통합당이 대한민국을 구해내겠습니다. 여러분, 국민여러분, 동작구민여러분들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권이 총 제척으로 나서서 저 나경원 죽이기에 나섰습니다. 적폐 청산 현수막은 되고 민생파탄이라는 투표 독려 피켓은 안된다고 합니다. 나경원 죽이기는 대한민국 죽이기, 동작 죽이기 입니다. 언론이 나서고, 선관위가 나서고, 경찰이 나서서 나경원이를 죽이기 하고 있습니다. 나경원이를 지켜주십시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동작에서 태어난 나경원이 일류동작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