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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룡이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에 참석해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감독 성룡)은 세계 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 사냥꾼 JC(성룡 분)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 분)이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국보급 보물 '12지신 청동상' 행방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성룡, 권상우, 올리버 플랫, 케이틀린 데첼레, 케니 지, 진백림, 스티브 유 (유승준) 등이 출연하는 '차이니즈 조디악'은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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