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타임, 국내 최초 美 나파밸리 올드 빈티지 모음전!

기사입력 2013.04.01 11:4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와인타임, 국내 최초 美 나파밸리 올드 빈티지 모음전!>

최고의 와인만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www.winetime.co.kr)은 국내 최초로 15일간(4월 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나파 밸리의 대표적인 컬트 와인 올드 빈티지 모음전을 실시한다.

 와인타임은 이번 행사 통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나파 밸리 대표 와인으로 꼽은 ‘조셉 펠프스 인시그니아(Joseph Phelps Insignia)’와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레드 와인 부문의 1위를 차지했던 ‘스택스 립 SLV 카버네 소비뇽(Stag Leap SLV Cabernet Sauvignon)’을 비롯해서 로버트 몬다비와 함께 나파 밸리 1세대를 상징하는 조 하이츠가 설립한 ‘하이츠 와인 셀라(Heitz Wine Cellar)’, 생산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고품질의 와인만을 선보이고 있는 ‘샤토 몬텔레나(Chateau Montelena)’,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와인에서 두 번 이나 1위를 차지하며 카버네의 제왕으로 불리는 ‘케이머스(Caymus)‘의 대표적인 90년대 올드 빈티지 와인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와인타임 임득선 팀장은 “국내에서 누구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미국 나파 밸리의 컬트급 와인들의 90년대 빈티지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와인의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와인타임(Winetime)은 1997년 오픈한 프리미엄 와인샵으로 압구정점, 여의도점, 송파점, 부산점 등 4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와인샵의 선두주자로, 와인을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와인 애호가까지 다양한 고객층에 맞추어 차별화된 1:1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이번 나파 밸리 올드 빈티지 모음전은 와인타임 압구정점(02-548-3720) 단독으로 진행되며, 각 제품에 따라 1병에서 12병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