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4개단체 일본의 독도침략야욕에 '경적'으로 경고

5월4일 13시 ‘독도는 우리 땅 전국민 동시 함성대회’
기사입력 2013.04.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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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의 끊임없는 침략야욕에 택시4개단체가 '경적'으로 함성대회에 동참한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구수영),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문진국),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유병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는 5월4일 13시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가 추진하는 ‘독도는 우리 땅 전국민 동시 함성대회’에 참여한다. 

택시단체들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일본이 역사왜곡의 우경화와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야욕, 그리고 동북아시아 영토분쟁을 야기함으로서 빚어지는 끊임없는 긴장관계 조성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는 취지에 동감하고 당일 13시 전국에서 일제히 경적을 울려 참여하기로 하였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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