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안소예 모델 포토제닉상,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 MODEL CONTEST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기…

기사입력 2021.03.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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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예 모델(포토제닉상 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3월 26일(금)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 특설무대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한국방송언론기자협회에서 주관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 모델콘테스트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인배)에서 주최한,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 MODEL CONTEST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기업·인물 대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성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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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예 모델(포토제닉상 수여), 런 웨이 하고있다.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 시상과 본상수상자들 시상은 14.15.16대 국회의원, 한국방송언론기자협회 총재, 대한노인회 회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명예총재인 김호일(전) 국회의원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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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예 모델(포토제닉상 수여), 런 웨이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6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안소예 모델은 수상소감에서 늦은 나이에 열정하나로 도전한 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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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예 모델(포토제닉상 수여), 런 웨이 하고있다.

 

또 무대위에서 떨리는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던 대회날이  떠오른다. 실수하면 어쩌지 넘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불안했지만 멋지게 워킹하고 제자리로 돌아 올 때 느꼈던 감격은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도 그러하리라본다.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도전도 결국엔 도전하기 전까지 아무도 그 결과를 모르지만 실패든 성공이든 도전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제 삶은 더욱 빛 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 도전의 장면 장면을 마주 할 때마다 저는 매번 또 다른 감격을 느낄 수 있게 될 거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회는 저에게 자신감과 열정의 의미를 깨우치게 해준 대회이기에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번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자신 있고 열정 있는 삶에 도전하며 더 겸손한마음과 낮은 자세로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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