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7월 2일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 대표 안수연 부회장 박정랑 최종문)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오전 9시부터 저녁7시까지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본선대회 설명회와 워킹 포즈 프로필사진 등을 찍으며 진행했다.이날 김인배 조직위원장 겸 회장을 비롯한 안수연 대표, 박정랑 부회장, 최종문 부회장, 신새롬 이사, 딜라보 이사 등 임원들을 비롯한 김환희 손선아 곽은주 최예지 마디나 등 슈퍼퀸 슈퍼스타 출신들과 박은숙 기획본부장 유재덕 사진작가 박훈 감독 김나연 홍보팀장과 스텝들이 함께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부회장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종문 연출감독과 슈퍼퀸과 슈퍼모델 출신인 박정랑 부회장이 열정적으로 가르친 바른 워킹 포즈 교육은 최고의 감동을 주었으며, 열심히 배우려는 참가자들의 열기도 대단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는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펼치는 국내 최대규모로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모델들에게 많은 활동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모델시장에서 경쟁력을 위해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에서는 한국의 미를 뽑낼수 있는 남녀모델과 매년 정기적인 대회와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국내외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수상부문은 키즈, 주니어부문은 상금 100만원, 2천만원상당 부상과 트로피 상장 전원선물과, 미스 미즈 미시즈 시니어 외국인 비키니는 연령대별로 나누어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600만원, 4천만원상당 부상 티아라 트로피 상장 전원선물 등이 주어진다.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와 ES우리안과 등이 후원한다.

김인배 조직위원장 겸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슈퍼퀸 모델들과 함께해왔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본선진출자 모델들은 외모의 아름다운뿐만 아니라 지.덕.체와 타고난 재능과 봉사정신을 겸비한 전세계 각국 나라 미녀들과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과 인성 품격을 갖춘 인터내셔널 슈퍼퀸 정회원으로 앞으로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과 패션, 뷰티, 광고 등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미의 사절단으로 전세계에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써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정회원들은 자신의 역활에 강한 책임과 자부심 열정을 가지고 묵묵히 의미있고 뜻깊은 일을하는 숨은 일꾼들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문화발전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5개 파트로 나누어 정부방역당국의 지침에따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회적거리두기 등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했다.

다가오는 8월 13일에는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댄스경연대회가 7세이상 국적불문 남여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댄스경연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접수는 8월 5일까지이며, 인스타 공식계정 "인터내셔널슈퍼퀸"에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