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아이스쇼

기사입력 2013.06.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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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겨 퀸 김연아(23)의 '레미제라블'과 27년 만의 한국어 초연으로 블루스퀘어에서 한창 공연 중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만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과 뮤지컬 <레미제라블> 팀이 함께 콜라보레이션 뮤지컬 아이스쇼를 선보인다.

그동안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꾸준히 선보여졌지만, '삼성 갤럭시 스마트 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에서 보여질 스케이트와 뮤지컬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작업을 위해 두 팀은 영상, 음악, 안무 등 공연 전방위에서 면밀하게 혁신적인 공연을 위해 준비해왔다. 현재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출연 중인 김성민(장발장), 조영경(판틴), 김민솔(코제트) 등 뮤지컬 배우들이 아이스쇼에 출연, 레미제라블의 대표곡인 'I dreamed a dream', 'One day more',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팀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난 3월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의 전설적인 프로그램으로 남을 레미제라블 상연목록에 이어 이번 공연의 의도인 '레미제라블- 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 메시지를 극대화해 보여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올댓스포츠는 "현대적 이야기와 웅장한 뮤지컬 음악, 화려한 피겨 안무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전례 없는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것" 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것으로 27년간 전세계 43개국, 21개 언어, 총 6천만명이 관람했다. 한국에선 27년 만에 첫 한국어 초연으로 최근 '제 7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을 비롯,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오는 21일 금요일 공연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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