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쉬어매드니스”, 김늘메, 추정화 등 추가 캐스팅

기사입력 2013.06.1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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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최강 웃음 폭탄을 선사하고 있는 폭소 추리극 <쉬어매드니스>를 이어갈 새로운 배우들이 확정됐다.

미워할 수 없는 무한 엽기 발랄함으로 관객들에게 폭소를 자아낼 미용사 조지 역에는 SBS <웃찾사>를 통해 알려지고, 최근 뮤지컬 <심야식당>과 연극 <너와 함께라면>, <오월엔 결혼할거야>  등으로 코믹 연기의 달인으로 자리잡은 김늘메가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12년 <쉬어매드니스>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던 이이림이 3년 만에 돌아와 개성 넘치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이끌 예정이다.

늘 교양 있는 말투와 침착함을 잃지 않는 철없는 부잣집 사모님 한보현 역에는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블랙메리포핀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안정된 연기력으로 선보여 온 추정화가 미워할 수 없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백치미와 섹시미를 겸비한 쾌활하고 매력적인 미용사 수지 역은 연극 <너와 함께라면>, <옥탑방 고양이> 등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황선화가 출연하며, 포커페이스로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릴 훈남 오준수 역에는 연극 <훈남들의 수다>, <에쿠우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강성철이 캐스팅됐다.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상황에서도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조영민 형사는 신인 박상윤이 나온다.

또한 그동안 조지 역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정태민이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증언을 유도해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노련한 강우진 형사로 변신하며, 2010년 공연부터 줄곧 한보현 여사로 활약해왔던 김송이가 섹시 발랄한 수지로 변신하는 점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대학로 대표 롱런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 2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며, 6월부터 부산, 진주, 함안, 진천, 이천 등 지방 공연 또한 계속 이어진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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