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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영화] 『해피 뉴 이어』, 올겨울 따뜻하게 물들일, '곽재용'표 로맨스 영화.

기사입력 2021.12.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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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곽재용 감독 “관객들에게도 이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한지민 “되찾고 싶은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27일(월)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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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 뉴 이어',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 / 제공=CJ ENM]


이날 언론시사회는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까지 각양각색 로맨스를 펼친 12인의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곽재용 감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먼저 15년째 남사친을 짝사랑 중인 호텔 매니저 ‘소진’으로 돌아온 한지민은 “우리의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담은 영화”라고 <해피 뉴 이어>를 소개하며 “일하는 곳을 벗어나면 허당기가 있는 ’소진’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었다”고 전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그녀의 짝사랑 상대인 ‘승효’ 역의 김영광은 “감독님이 제 실제 모습에 맞춰 캐릭터를 잡아 주었다”며 곽재용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고, 그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영주’ 역의 고성희 역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착붙’ 싱크로율의 캐릭터로 완성된 삼각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달콤한 사내 로맨스의 주인공, 호텔 엠로스의 대표 ‘용진’ 역의 이동욱과 하우스키퍼 ‘이영’ 역의 원진아는 친구로 만났던 드라마 [라이프] 이후 연인으로 만나게 된 소감에 “다음 작품에서는 부부로 만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남다른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했고, 호텔 엠로스의 투숙객 ‘재용’ 역의 강하늘은 ‘세직’ 역 조준영의 첫 키스씬 상대가 된 것에 대해 “촉촉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리어 ‘수연’ 역의 임윤아는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연시에 딱 어울리는 선물 같은 영화”, 40년 만에 재회한 옛사랑으로 황혼 로맨스를 선보인 ‘캐서린’ 역의 이혜영은 “곽재용 감독님의 아름다운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상규’ 역의 정진영은 “여러가지로 답답한 시기 푸근한 마음을 안겨주는 영화”라며 <해피 뉴 이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싱어송라이터 ‘이강’ 역의 서강준과 끈끈한 브로맨스를 펼치는 매니저 ‘상훈’ 역의 이광수는 군 입대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서강준에게 안부를 전하며 ‘찐’ 케미를 자랑한 한편, “존경하는 배우분들과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제 자존감까지 올라가는 것 같다”며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스크린에 데뷔한 ‘세직’ 역의 조준영과 ‘아영’ 역의 원지안은 “처음으로 제 연기를 큰 스크린으로 보게 되어 떨렸다.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과 감독님의 작품으로 데뷔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가슴 떨리는 소감을, 마지막으로 14인 14색의 로맨스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곽재용 감독은 “좋은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관객분들에게도 이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빚어낸 연기 앙상블, 연말연시의 설렘이 가득 담긴 영화 <해피 뉴 이어>는 12월 29일 티빙(TVING)과 극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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