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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2022년 공연 예정작 공개

기사입력 2022.01.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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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레 호두까기인형 (1) ⓒ유니버설발레단_photo by kyoungjin Kim.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유니버설발레단이 2022년 공연 예정작을 공개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올해 정기공연으로 창작발레 '춘향', 고전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드라마발레 '오네긴', 연말 흥행작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사진] 창작발레 춘향 (1) ⓒ유니버설발레단_photo by kyoungjin Kim.JPG

 

'춘향'(3월 18~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이 'K-발레'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07년 탄생시킨 창작발레다. 2014년 대대적인 개정 작업을 통해 독창성과 예술성을 향상시켜 호평받았고, 2015년 오만 무스카트, 2018년 콜롬비아 보고타에 초청받아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사진]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2) ⓒ유니버설발레단_photo by kyoungjin Kim.jpg

 

'잠자는 숲속의 미녀'(6월 10~1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2020년 첫 정기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돼 2년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 원형을 살리면서도 2시간 15분으로 압축해 몰입감 있는 작품으로 선보인다. 

 

'오네긴'(10월 28~11월 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은 알렉산드르 푸시킨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원작으로 드라마 발레 거장 존 크랑코가 안무한 작품이다. 1965년 초연 이후 전 세계 발레 팬들 사랑을 받고 있는 '오네긴'은 예술의전당과 공동기획으로 관객과 만난다. 

 

[사진] 드라마발레 오네긴 Onegin (2) ⓒ유니버설발레단_photo by kyoungjin Kim.JPG

 

'호두까기 인형'(12월 22~3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이 1986년 초연한 뒤 매년 연말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매진 행렬을 이어온 작품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2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여 3만 2000여 명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도 세종문화회관과 공동기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유니버설발레단은 '돈키호테', '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로 지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 등 4개 문예회관과 발레 콘텐츠 공동제작에도 나설 계획이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은 "무대는 관객과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지난해 관객에게 큰 힘을 얻은 것처럼 발레단도 올 한 해 좋은 공연으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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