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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카콜라사는 대표 RTD 커피브랜드 조지아 비법을 담아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크림 느낌을 살린 신제품 '조지아 라떼니스타' 첫 모델로 대세 신인배우 조이현을 발탁했다.
'조지아 크래프트'로 페트 커피 시장을 선도해온 코카콜라사는 3월 조지아 커피 깊고 깔끔한 맛에 우유 풍미와 부드러움을 더한 '조지아 라떼니스타'를 선보였다. 이에 '조지아 라떼니스타' 부드러움과 달콤한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할 첫 모델로서 상냥하고 밝은 매력을 가진 조이현을 선정하게 됐다.
조이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인턴 윤복 역으로 감초 역할을 해냈으며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주연을 맡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이현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실력파로 떠오르는 대세 배우답게 신선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조이현 배우는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매번 신선한 인상을 보여주며 활약 중이다. 우유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조지아 라떼니스타'를 보다 매력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발탁 이유를 밝혔다.
조지아 라떼니스타는 배우 조이현과 함께 '부드러움의 별, 라떼니스타' 매력을 전하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선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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