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안철수 후보 성남시분당구갑 국회의원 후보 개소식이 5월 15일(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안철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사랑하는 성남시 분당갑 주민 여러분 뷴덩과 판교를 대한민국 경제를 심장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된 후보 안철수, 깨끗하고 유능한 안철수 인사드린다. 가장 소중한 시간인 일요일 오후에 만사를 제처 놓고 제 분당갑 보궐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베풀어주신 은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국내 상황이 매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맞이하는 새정부 본연은 향후 대한민국에 운명을 바뀌게 할 것이다. 다시 시작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적 요구다고 전했다.

저는 20대 대통령 인수위원직을 하면서 국정과제 그리고 국가적인 임무를 일곱가지로 정리를 했다. 공정과 상식, 민주주의와 법치가 회복된 반듯한 나라, 둘째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해서 미래 먹걸이 미래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경제, 셋째 전국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어디서난 살기좋은 나라, 넷째 인구 제정 지속 가능성에 확실하게 대비하는 나라, 그리고 사회적인 약자를 따뜻하게 품고 국민이 통합된 나라, 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확실하게 지켜주는 나라 그리고 우리의 국제적 위상에 걸 맡는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나라를 만드는 일곱가지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자 시대적 과제 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 이 정부가 성공하는 것이 대한민국 과 국민이 성공하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야 여.소야대 국면에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역정부가 한 몸이 되어서 원활하게 협력을 해야 민생문제를 잘 풀어갈 수 있다. 그래야만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정부는 중앙권력, 지방권력, 사법권력까지 싹 쓸이한 절대권력에 전부였다. 국민을 위해 어떤 개혁 과제도 이룰 수 있는 건국일에 유일한 힘을 가진 정부였다. 그런데 이런 절 때 권력을 가지고도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개혁과제를 하지 못하고 과거와 싸우느라 대한민국의 구제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최저에 정부였다고 주장했다.

남긴 것이 하나 있다. 천문학적인 국가부채, 부동산 폭동으로 인한 가게 부채다. 의회권력은 또 어떠하냐 민주당은 부동산 폭동에 주범이자 권력형 성 범죄 꿈이다. 정책적으로 무능하고 도덕적으로 처참하게 망했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올해 대선 패배하고도 국회의 절대다수 의석에 취해서 군사작전 펼치듯 검수완박 밀어붙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