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구청장 후보.오세훈 시장 양천구 유세”

- 이승복 양천구 시의원 후보, 귀신잡는해병대 예비역 장교출신
기사입력 2022.05.2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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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기재 후보 박력이 있다. 잘 할 것 같다. 양천구는 방금 전 이기재 구청장 후보가 이야기 한대로 할 일이 태산같이 많은 곳이다'. '재건축도 해야 되고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은데 우리 이기재 후보와 제가 손잡고 한번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월 25일(화)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유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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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 시장은 역동성, 서부광역철도, 홍대선, 강북횡단선 조기 착공해야 된다고 이기재 후보가 저에게 준 숙제이다. 이것이 빨리 돼야 한다. 인근지역 개발에서 업그레이드 꼭 해야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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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정 재개발 신월동 재개발, 신속 통합계획,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 물류 단지 조성 등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는 양천구에서 제가 한번 이기재 후보와 일을 해보겠다. 여러분 도와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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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천구는 부자와 가난한 분이 함께 어우러져서 살고 있다. 그 어떤 자치구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 제가 지난번에 와서 이미 취약계층 4종 패키지를 이미 설명드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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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시장은 미국 대통령이 방문을 해도 일본을 제쳐놓고 한국부터 뛰어올 정도로 국격이 상승되고 경제력도 좋아졌다. 그러나 그만큼 성장에 그늘에 가려서 어려움 적자도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웃들과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서 밝은 내일을 향해서 갈수 있도록 정책을 앞으로 4년 동안 이루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여러분들도 동의하겠는가 그렇게 해서 상승에 서울시로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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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더불어 한국노총도 공식적으로 저를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한국노총에 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서울시는 파리, 뉴욕 같은 그런 도시에서 대한민국 서울을 배워가는 그런 세계적인 도시가 돼야 된다. 그래서 양천구부터 시작되어 서울 전역으로 확대시켜나가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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