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7회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 개최”

- 사단법인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오선미 작품(8층 876호) 정미옥 화가 "봄의 왈츠" 가 전시되어 주목
기사입력 2022.06.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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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 씨즌 7, MZ 세대 신인작가를 주목하자!! AP 갤러리 주최 BANK ART FAIR(뱅크아트페어)가 6월 16일(목) ~ 19일(일) 오후 12시~오후 8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터넨탈 코엑스호텔(봉은사앞)울 7.8층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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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장 핫 하게 열렸던 뱅크 아트페어가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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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의 주최측은 미래 가치를 빠르게 인식하는 감각있는 MZ 세대들이 빠른 속도로 미술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부동산과 주식은 이제 매력이 없다고 판단한 이들이 미술시장에 진출하여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하면서 미술품 투자에는 세금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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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발하였던 MZ 작가들이 작품이 불같이 달아오른 미술시장에 힘입어 6개월 만에 10배까지 오른 작가들도 있으며 미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작가들의 작품은 이제 1~2년을 기다려야 작품을 구매 할 수 있는 정도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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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3년부터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시작하고 개최 되었던 뱅크아트페어가 2021년 11월 서울에서 열려 가장 핫 한 아트페어로 꼽혔으며 이어서 2022년 6월 16일~19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7층과 8층에서 56개 화랑이 참여하여 열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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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사단법인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오선미 작품(8층 876호) 정미옥 화가 "봄의 왈츠" 가 전시되어 주목 받고 있다. 대표작 '잉어의 꿈(72.7×53.0 cm oil on canves) 외 다수 작품이 전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6월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전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며 "오선미 작가의 풍부한 예술 감성이 담겨있는 '잉어의 꿈' 은 마치 잉어가 살아있는 듯 하다" 고 작품 감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전시회에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 이종록 선데이뉴스 이종록 국장(국회출입기자/대통령직인수위 기자)이 동행해 전시 관람하며 작품 세계를 공감하였다.


"제7회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전시전은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7,8층에서 오는 19일까지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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