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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머더 발라드' 프레스콜에서 임정희와 최재웅이 열연하고 있다. 영화배우 김수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머더 발라드'는 BAR 형식의 무대와 객석을 최대한 구현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이며, 4명에 배우들은 상영시간 90분동안 노래로만 극을 이어간다 배우 최재웅, 강태을, 한지상, 성두섭, 임정희, 장은아, 린아, 박은미, 홍경수, 김신의, 홍륜희, 문진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5일(화)부터 내년 1월 26일(일)까지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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