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고진영 '부진' 티띠꾼 '단독 선두'

기사입력 2022.10.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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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 80타를 쳤다. 사진은 고진영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선데이뉴스신문] 강원 원주 오크밸리 CC에서 20일 2022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18번홀 퀸튜플 보기를 범하며 8오버파 76위를 기록한 가운데 태국의 아타야 티티쿨이 9언더파로 선두를 달렸고, 고등학교 1학년생 김민솔이 8언더파 2위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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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야 티띠꾼은 대회 첫날 보기 없이 9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사진은 티띠꾼의 티샷 모습.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다. 78명의 선수들이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 30만 달러와 트로피를 걸고 기량을 다툰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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