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영원등산복 국제적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소미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전소미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대표주자이자 솔로 가수로 작사, 작곡, 안무, 의상 등에도 직접 참여하며 예술인으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우상 전소미 세련된 인상과 앞서가는 매력은 물론,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보여주는 건강미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방향성과 부합한다. 앞으로 홍보대사로 활동을 통해 큰 매력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유행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생활 양식 상품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새로운 홍보대사 전소미와 함께 23 S/S 시즌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보를 통해 전소미가 선보인 '수퍼팩'은 신학기 및 다양한 TPO에서 활용하기 좋은 일상  백팩 품목이자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지난해 첫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 개선되어 재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