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중앙·대야도서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통해 시민의 인문 가치 체험 높인다

기사입력 2023.03.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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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선데이뉴스신문] 시흥시 중앙·대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프로그램,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을 위해 강연과 탐방(체험), 후속 모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시행 10년째를 맞이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난 2014년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불참한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선정돼, 시민들의 인문정신문화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인문학 관점으로 본 ‘여행의 재발견’을 주제로 대야도서관은 ▲마음을 움직이는 인문학을 주제로, 4~5월부터 각각 운영을 시작한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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