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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염명수 꽃피는 산골 대표가 4월 19일,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소재 ‘꽃피는 산골’ 식당에서 열린 7주년 기념행사 '추억의 100인 보리밥' 오픈기념에서 우리것보존협회 주관 제26회 세종문화대상 '명소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염명수 대표는 "고객 만족을 위해 맛과 건강을 위한 음식에 정성을 다한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고객이 항상 찾는 단골 중식당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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