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금충초>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지원

기사입력 2014.04.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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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전문 생산기업 "금충초"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며,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로,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 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금충초" 이재화 회장은 "왔다 장보리"에 다양한 제작지원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펼쳐지는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신토불이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업 홍보대사의 역활을 다할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충초"는 순수 국내 농산물로서 (주)지코디 홀딩스, (주)지코디, (주)라보스코리아의 계열 회사를 거느린 중견 기업으로 약용작물과 신토불이 순수 국내 농산물을 판매 하는 기업으로 "하늘이 준 놀라운 선물"이라는 이미지로 활발한 홍보를 하고 있다.

 앞으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과 효능, 효과를 드라마를 통해 홍보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민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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