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포토] 전주국제영화데에서 ”시나리오 작가의 날” 기념식 열려

기사입력 2017.04.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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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시나리오작가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문상훈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27일 오후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전주국제영화제의 사전행사로 치러지는 '시나리오작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시나리오 작가의 날' 행사에는 이충직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영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등 내빈들을 비롯해 시나리오의 거장 송길한 작가, 지상학 작가, 이환경 작가, 정대성 작가, 한영미 작가가 참석했다. 
27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시나리오작가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나리오의 거장 지상학 작가가 축사를 하고 있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 시상식에서는 2017'시나리오작가상' 남우주연상에는 <덕혜옹주>의 박해일, 여우주연상에는 <국가대표2>의 수애, 캐릭터상에는 <마스터>의 오달수가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또 감독상에는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 작가상에는 신인작가상, 아름다운작가상, 최고작가상 등이 수여됐다. '시나리오작가상'은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이 뽑은 지난 한해 가장 인상적인 활동을 펼친 배우와 감독,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27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시나리오작가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나리오에 대한 꽁트를 선보이고 있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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