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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서울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는 201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예술강사·기획자·예술단체 등을 오는 2월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대상과 계층에 따라 △서울시민예술대학 △어린이창의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사회) 문화예술교육 △청소년 창의예술교육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된 사업설명회를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마련했다. 관심 있는 문화예술단체, 기관, 시민 등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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