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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벚꽃이 너울어 져 꽃잎 떨어지는 촉촉한 봄비와 함께 상명대학교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4기 입학식이 지난 18일 오후6시 샹제리제 센터에서 이뤄졌다.
제4기 상명대학교 문화예술최고위과정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최고위답게 국내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된 강사진과 독특한 커리큘럼으로 70명 원우들의
위상과 명성이 더욱 빛나게하기 위해 수준 높은 수업으로 준비되어 있다.
상명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박재근(서울 발레단 단장)원장은 입학식 인사말에서 "시대를 이끌며 앞서가는 CEO와 리더들에게 소셜 멤버십 모임을 제공하고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문화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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