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정수지 기자]가수 조권(29)이 소아당뇨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6일 경기도 부천시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파크 특설무대에서 '재 9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 대축제'를 개최했다. 조권은 "어린 나이에 당뇨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위촉으로 조권은 앞으로 재능기부와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소아당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정수지 기자 suz01289@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뮤지컬 영화 '캣츠', 1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서울예대 眞 김성경 ·“한류닷컴(주) 중국 국영 방송국에 CF 영상 송출 및 수출을 통해 내년... ·걸그룹이 마이클잭슨 오마주를? 퍼플백 데뷔 임박... ·이수아 아나운서,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방송 연예 MC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