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첫 주연 영화 '이,기적인 남자' 10월 개봉

기사입력 2018.09.21 01:0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0000613503_700.jpg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배우 박호산의 스크린 첫 주연작 '이,기적인 남자'(감독 김재식, 배급 리틀빅픽처스)이 오는 10월 개봉한다. '이,기적인 남자'는 결혼 10년 차 아내 미현과 눈독 들이고 있는 조교 지수까지 두 여자 다 내 것이라 믿고 있던 이기적인 남자 재윤이 아내에게도 예쁜(?) 애인이 생겼다는 기막히고 웃픈 사실을 깨닫고 벌어지는 예측 불가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박호산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혀 짧은 말투를 가진 내기 중독자 문래동 카이스트, '나의 아저씨'에서는 실업과 이혼의 위기를 맞은 짠한 중년 박상훈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맛깔나는 연기와 특유의 매력으로 흥행에 큰 힘을 실으며 실력파 신 스틸러로 활약해왔다. 첫 스크린 주연작 '이,기적인 남자'에서는 결혼 10년 차 이기적인 유부남 재윤 역을 맡으며 바람기 다분한 뻔뻔한 남편에서 짠 내 폴폴 풍기는 애잔한 현실 아재로 변모하는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예정이다.   

 

뮤지컬, 연극으로 다져진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아내에게 생긴 연인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처절한 질투와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중년 남자의 웃픈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이기적인 남편 재윤처럼 본능적으로 살아보겠다 선언하는 아내 미현 역에는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최유하가 맡아, 사랑을 찾아 떠나는 당당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이며 영화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의 향연과 독특한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어 예측 불가한 흥미로운 전개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깔끔하게 자리 잡은 영문 로고 타이틀 사이로 깜짝 놀란 듯한 박호산의 웃픈 표정이 자리하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다! 심지어… 예쁜?!"이라는 캘리그래피 카피 라인이 그의 표정과 어우러져 과연 이기적인 남자 재윤에게 어떤 파란만장한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애잔하고 짠 내 폴폴 나는 이,기적인 남자로 변신할 배우 박호산의 맹활약을 예고하는 영화 '이,기적인 남자'는 올가을 극장가를 유쾌한 매력으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