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웨딩컨설팅...탈북민3만명 시대 한해3천여명...

남북웨딩컨설팅 한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북한여성결혼업체이며....
기사입력 2019.02.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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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탈북민3만명 시대 한해 3천여명 탈북해 오고 있는 이 시점에 북한과의 관계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통일이 더 가까워 지고 있음을 예고하듯이 한국에서 남남북녀 결혼정보업을 하고 있는  남북웨딩 컨설팅 소유진 팀장과 미팅을 가졌다.

 

상큼한 봄이 다가오듯이 남북관계에도 통일의 봄이 오기를 기대한다며 소유진 팀장은 남남북녀 결혼정보업을 시작한지도 10년이 되었다고 하면서 한국에서 북한여성들의 결혼은 그들에게 (남한정착의 필수조건) (심리적안정) (경제적안정)이란 의미도 내포되어있다고 밝혔다.

 

결혼을 통해 자본주의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배우는 과정으로 본다며 탈북여성의 69%는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희망한다고 했다.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한국여성에 비해 탈북여성들은 배려심이 뛰어나고 남성조건을 까다롭지 않게 보기에 한국남성과의 결혼 성사율이 높으며 북한여성들은 생활력 강하고, 시부모님 공경 잘 하고, 남편 내조를 잘하고, 결혼후에도 동등한 경제 활동에 동참하며, 70년대 어머니시대 여성상을 보듯이 아침밥도 차려주고 작은 선물에 감동하고 물질적인것보다 애정을 중시하는 성품, 첫눈에 반해 서서히 애정이 식어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살아가면 갈수록 애정이 커지며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오게 되고 남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남자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이런 모습을 tv,언론,매체를 통해 알게되고 주변 지인들과 북한여성들과 삶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북한여성들에 관심을 갖고 남남북녀 결혼정보에 문의하고 상담하고있으며 가입과 매칭,성혼으로 이어져 가고 있다고 전했다.다운로드 (1).jpg

한편, 소유진 팀장은 과거에 비해 한국남성들의 직업군도 전문직,공무원,의사,교수,회사대표등이며, 북한여성들은 자본주의 한국사회의 정착에서 한국사회에서 구성으로 인정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남북웨딩컨설팅은 한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북한여성결혼업체이며, 어언 16년차가 되었고, 그 과정에 성사커플은1200쌍을 성사시켜으며 현재에도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상담팀과 최고의 매칭팀으로 이루어진 전문적인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회원한명한명에 심혈을 기울여서 회원의 조건과 환경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여성을 매칭함으로써 성사율 제일 높은 회사로 조명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철 기자 kimmc0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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