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현장]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국내 공연, 3년만에 다시 돌아오다.

기사입력 2019.07.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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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It’s Showtime!  2019 New, Brilliant Cast!"

 

16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는 한국 공연 15주년,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가 프레스콜에서 'Dancing Queen'등 주옥같은 넘버 8곡에 9개의 무대 시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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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맘마미아!', 프레스콜 모습 - LG아트센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2016년 공연 이후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맘마미아!』는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 김영주 등 기존 멤버와 1,800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김정민, 홍지민, 성기윤, 박준면, 루나, 이수빈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로지’와 ‘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홍지민, 성기윤 배우는 이번 시즌에 ‘타냐’와 ‘해리’로 분한다.

 

더불어 250:1 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소피’ 역을 거머쥔 루나와 이수빈은 작품의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총 36명의 실력파 배우들은 ‘인생의 문제에 맞서는 다양한 세대의 진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축제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뮤지컬  『맘마미아!』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퍼진 이 작품은 전 세계 50개 프로덕션에서 16개 언어로 공연되며 6천 5백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 30억 파운드 (약 4조 4,900억 원) 이상 티켓 판매고를 올린 메가 히트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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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맘마미아!', 250:1의 경쟁률을 뚫은 루나(우)의 프레스콜 공연 모습 -LG아트센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매 시즌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열광시킨 뮤지컬  『맘마미아!』는 이번 시즌도 작품의 명성을 이어갈 끼와 재능 있는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2019 뮤지컬  『맘마미아!』 공개 오디션은 2004년 초연부터 한국  『맘마미아!』의 역사를 함께한 해외협력연출 폴 게링턴(Paul Garrington)과 해외협력안무 리아 수 모랜드(Leah-Sue Morland), 국내협력연출 이재은, 국내협력음악감독 김문정, 국내협력안무 황현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끼와 재능 있는 배우를 선발했다.

 

연출 폴 게링턴은 “15년간 한국 프로덕션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오디션 동안 우리는 작품의 스토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연기적인 테크닉, 카리스마, 그리고 책임감이 있는 배우를 찾길 원했다. 늘 그래왔듯 함께하는 국내 스태프들과 최고 중의 최고의 배우들을 선발했다 생각한다. 김정민, 루나, 박준면 등 환상적이고 참신한 새 멤버들은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를 비롯한 기존 멤버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보여줄 것을 확신한다.” 며 2019년 뮤지컬  『맘마미아!』에 거는 기대감을 전했다.

 

36명의 실력파 배우가 단 두 달 간의 여름 공연을 선사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서울 역삼동에 있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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