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엑시트』, 관객의 무더위 탈출을 책임질 재난 탈출 액션 영화.

기사입력 2019.07.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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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요즘 트렌드에 눈높이를 잘 맞춘, 아기자기한 재난 탈출 영화"

 

16일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조정석, 임윤아(소녀시대) 주연의 재기 발랄 재난 탈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산악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가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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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시트', 기자간담회 모습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영화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들 짜릿한 본격 재난탈출액션 영화를 표방한다. 빌딩 숲을 오가며 펼쳐지는 실감나는 액션 장면이 이 영화의 주 볼거리이다.

 

특히 고공낙하 장면부터 맨손 클라이밍 장면 등은 조정석, 임윤아가 대역을 최소화하고 대다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의 절반이 넘는 장면이 와이어 등 이러한 액션에 해당하기 때문에 배우들의 체력 소모가 대단했을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은 그러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남자못지 않은 체력으로 모든 장면을 소화한 임윤아의 프로정신에 감사했고 임윤아 역시 조정석 덕분에 어려운 스턴트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두 배우의 캐미스트리가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상근 감독은 "인정받지 못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재능이 위급 상황에서 필살기로 발현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영화라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카타르시스 그리고 가족애가 함께 전달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배우들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액션 시퀀스들을 IMAX 스크린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11년 『7광구』, 2018년 『신과 함께-인과 연』에 이어 한국영화로는 세번째로 IMAX에서 공식 개봉하는 영화이다.

 

메리 콜리간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국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엑시트』 역시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아이맥스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아이맥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놀랍도 획기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환, 고두심, 김지영 등 탄탄한 조연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이번 여름 한국 영화 중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재난 블럭버스터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해 관객들의 무더위 탈출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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