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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극 중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백사난’은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이야기로 2001년 초연으로 시작해 지난 12년간 80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로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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