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 ‘백사난’, 백설공주에게 안개꽃 건네는 반달이의 수줍은 고백

기사입력 2014.01.24 19:4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극 중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백사난’은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이야기로 2001년 초연으로 시작해 지난 12년간 80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로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장선희 기자 gracejang01@daum.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