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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 SK하이닉스 반도체특화클러스터 이천시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장 엄태준입니다. 이천시민들에게 SK하이닉스는 지난 40년 가까이 고락을 함께 해온 오랜 벗이자 자긍심입니다. 20여년 전 글로벌 반도체경기 불황에 따른 법정관리 등으로 회사가 가장 어려울 때 지역상인들은 저마다 하이닉스 직원 우대를 내걸고 마음으로 응원하였고, 2002년 미국 마이크론에 헐값 매각될 위기에 처했을 때는 노조와 함께 매각반대운동에 동참하며 소중한 국부(國富)를 지켜냈습니다. 2007년 초 구리공정규제를 내세워 정부에서 이천공장의 증설을 불허했을 당시에는 20만 이천시민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잘못된 수질환경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꾸게 만들었고, 그 결과 M14, M16 공장증설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주인 없던 법정관리회사에서 SK하이닉스로 거듭났을 때에는 온 시민이 환영하며 한마음으로, 세계 최고 기업이 되기를 기원하였고, 지난해 M16 증설이 발표되었을 때에도 시민,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내걸었던 환영과 응원의 플래카드는 지금도 이천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그 만큼 SK하이닉스는 이천시민의 자긍심이고 자랑입니다. 부도위기에 몰렸다가 불굴의 의지로 일어섰고, SK그룹을 만나 세계 최고의 반도체회사로 거듭난 이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자 글로벌기업이 바로 SK하이닉스입니다. SK하이닉스를 사랑하지 않는 이천시민은 없습니다. 반도체특화클러스터 입지 선정 문제와 관련하여 어제 언론발표가 있기 전 SK하이닉스로부터 용인시 원삼면 일원으로 입지를 정했다는 공식 입장을 들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함께 노력한 공무원들과 시민연대 대표님들, 시도의원님들을 비롯해 앞장서 노력해 오신 분들 모두 제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들께서 힘들어하실 것을 생각하니 저와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시민연대 대표님들, 시도의원님들의 마음이 더 아프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많이 고통스러운 지금이지만 우리는 어깨동무를 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입니다. 모든 책임은 시민의 대표일꾼인 저에게 있습니다. 참으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전략적이유로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차세대반도체생산기지를 세우고 이와 함께, 앞으로 우리 이천에도 본사기능과 연구개발, D램 생산기지를 강화하기 위해 향후 약 10년간 20조원을 이천시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M16과 연구개발동 증설 등으로 약 5천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태원 회장님과 이석희 대표이사님께 이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6년간 이천시민과 동고동락한 이천시 향토기업이자 세계TOP 글로벌 기업입니다. 세계적 반도체기업의 미래와 운명,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라도 반도체특화클러스터는 정치논리가 아니라 기업이 가장 원하는 곳에 입지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시가 처음부터 주장한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저는 SK하이닉스의 본사가 위치한 23만 이천시의 시장으로서 글로벌 기업인 SK하이닉스의 고심과 전략적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이웃한 용인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상생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처음에 이천이 아닌 다른 지역에 검토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인정하기 싫었고,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천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즉각 뜻을 모아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시민사회단체, 지역정치인, 공무원들이 모두 합심해 반도체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놓고 심사숙고하고, SK하이닉스의 결정이 나온 지금! 심적으로 어렵지만 이를 힘들게 받아들입니다. 지금도 당연히 이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소모적 논쟁과 희망고문으로 시민들을 앞장세울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한 발 물러나지만, 우리지역의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려는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지역 혼자의 힘만으로 될 수 없는 싸움이라는 걸 잘 알기에 앞으로도 계속 합리적인 규제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인근 시군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중앙정부에 요구합니다.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규제는 36년 된 낡은 규제로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들은 이미 그 동안 견지해오던 수도권규제의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국가발전의 큰 틀에서 수도권 내의 낙후된 자연보전권역에 대한 과도하고 획일적인 입지규제를 개선해서, 지난 36년간 팔당상수원을 맑게 만들기 위해 역차별과 희생만 강요당해 온 5개 시군(이천, 광주, 여주, 양평, 가평) 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국가와 기업경쟁력 차원의 합리적인 규제 개선이 있어야 함을 이 자리를 빌려 대통령님과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결정을 존중하고 이웃한 용인시와 이천시의 상생발전을 응원합니다. 아울러, 그간 SK하이닉스 반도체특화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생업을 접고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적극 나서주신 이천시 시민연대 회원여러분과 시민사회단체, 23만 이천시민여러분께 두 손 모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치에 성공하지 못해 시장으로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 SK하이닉스 반도체특화클러스터 이천시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장 엄태준입니다.   이천시민들에게 SK하이닉스는 지난 40년 가까이 고락을 함께 해온 오랜 벗이자 자긍심입니다. 20여년 전 글로벌 반도체경기 불황에 따른 법정관리 등으로 회사가 가장 어려울 때 지역상인들은 저마다 하이닉스 직원 우대를 내걸고 마음으로 응원하였고, 2002년 미국 마이크론에 헐값 매각될 위기에 처했을 때는 노조와 함께 매각반대운동에 동참하며 소중한 국부(國富)를 지켜냈습니다. 2007년 초 구리공정규제를 내세워 정부에서 이천공장의 증설을 불허했을 당시에는 20만 이천시민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잘못된 수질환경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꾸게 만들었고, 그 결과 M14, M16 공장증설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주인 없던 법정관리회사에서 SK하이닉스로 거듭났을 때에는 온 시민이 환영하며 한마음으로, 세계 최고 기업이 되기를 기원하였고, 지난해 M16 증설이 발표되었을 때에도 시민,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내걸었던 환영과 응원의 플래카드는 지금도 이천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그 만큼 SK하이닉스는 이천시민의 자긍심이고 자랑입니다. 부도위기에 몰렸다가 불굴의 의지로 일어섰고, SK그룹을 만나 세계 최고의 반도체회사로 거듭난 이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자 글로벌기업이 바로 SK하이닉스입니다. SK하이닉스를 사랑하지 않는 이천시민은 없습니다. 반도체특화클러스터 입지 선정 문제와 관련하여 어제 언론발표가 있기 전 SK하이닉스로부터 용인시 원삼면 일원으로 입지를 정했다는 공식 입장을 들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함께 노력한 공무원들과 시민연대 대표님들, 시도의원님들을 비롯해 앞장서 노력해 오신 분들 모두 제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들께서 힘들어하실 것을 생각하니 저와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시민연대 대표님들, 시도의원님들의 마음이 더 아프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많이 고통스러운 지금이지만 우리는 어깨동무를 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입니다. 모든 책임은 시민의 대표일꾼인 저에게 있습니다. 참으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전략적이유로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차세대반도체생산기지를 세우고 이와 함께, 앞으로 우리 이천에도 본사기능과 연구개발, D램 생산기지를 강화하기 위해 향후 약 10년간 20조원을 이천시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M16과 연구개발동 증설 등으로 약 5천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태원 회장님과 이석희 대표이사님께 이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6년간 이천시민과 동고동락한 이천시 향토기업이자 세계TOP 글로벌 기업입니다. 세계적 반도체기업의 미래와 운명,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라도 반도체특화클러스터는 정치논리가 아니라 기업이 가장 원하는 곳에 입지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시가 처음부터 주장한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저는 SK하이닉스의 본사가 위치한 23만 이천시의 시장으로서 글로벌 기업인 SK하이닉스의 고심과 전략적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이웃한 용인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상생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처음에 이천이 아닌 다른 지역에 검토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인정하기 싫었고,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천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즉각 뜻을 모아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시민사회단체, 지역정치인, 공무원들이 모두 합심해 반도체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놓고 심사숙고하고, SK하이닉스의 결정이 나온 지금! 심적으로 어렵지만 이를 힘들게 받아들입니다. 지금도 당연히 이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소모적 논쟁과 희망고문으로 시민들을 앞장세울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한 발 물러나지만, 우리지역의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려는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지역 혼자의 힘만으로 될 수 없는 싸움이라는 걸 잘 알기에 앞으로도 계속 합리적인 규제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인근 시군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중앙정부에 요구합니다.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규제는 36년 된 낡은 규제로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들은 이미 그 동안 견지해오던 수도권규제의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국가발전의 큰 틀에서 수도권 내의 낙후된 자연보전권역에 대한 과도하고 획일적인 입지규제를 개선해서, 지난 36년간 팔당상수원을 맑게 만들기 위해 역차별과 희생만 강요당해 온 5개 시군(이천, 광주, 여주, 양평, 가평) 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국가와 기업경쟁력 차원의 합리적인 규제 개선이 있어야 함을 이 자리를 빌려 대통령님과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결정을 존중하고 이웃한 용인시와 이천시의 상생발전을 응원합니다. 아울러, 그간 SK하이닉스 반도체특화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생업을 접고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적극 나서주신 이천시 시민연대 회원여러분과 시민사회단체, 23만 이천시민여러분께 두 손 모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치에 성공하지 못해 시장으로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평생학습 상시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문화, 취미, 기술, 기능, 건강관리, 자격취득과정 등 6개 분야 15개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3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청장년 남성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구성과 관내 타 기관에서추진하는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지역주민에게 더 다양하고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개강 후 1개월 이내 수강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재료비, 교재비 별도)이며 참가 신청은2월 27일까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횡성군 주민복지지원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평생학습 상시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화, 취미, 기술, 기능, 건강관리, 자격취득과정 등 6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3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청장년 남성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구성과 관내 타 기관에서추진하는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에게 더 다양하고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개강 후 1개월 이내 수강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재료비, 교재비 별도)이며 참가 신청은 2월 27일까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횡성군 주민복지지원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이천의 체험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사)이천나드리(이사장 최영환)는 이번 주말인 23일과 24일, 양일 간 이천 “예스파크 리버마켓” 행사에 참여하며 이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예스파크에서 2번째 열리는 리버마켓은 전국에서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인 중심의 문화장터로, 이천나드리 7개팀, 예스파크 54개팀, 리버마켓셀러 140여 팀이 모여 공예체험, 중고빈티지 제품, 건강식품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셀러들이 내놓은 수공예품과 예스파크 입주민들의 공예품이 함께 전시ㆍ판매되며, 이천나드리 회원의 체험프로그램은 행사의 만족도를 높여 성공적 개최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의 체험관광을 이끌고 있는 (사)이천나드리는, 관내 6개의 체험마을과 42개 체험농가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로 이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천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찾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천을 홍보하여 이천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하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이천의 체험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사)이천나드리(이사장 최영환)는 이번 주말인 23일과 24일, 양일 간 이천 “예스파크 리버마켓” 행사에 참여하며 이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예스파크에서 2번째 열리는 리버마켓은 전국에서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인 중심의 문화장터로, 이천나드리 7개팀, 예스파크 54개팀, 리버마켓셀러 140여 팀이 모여 공예체험, 중고빈티지 제품, 건강식품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셀러들이 내놓은 수공예품과 예스파크 입주민들의 공예품이 함께 전시ㆍ판매되며, 이천나드리 회원의 체험프로그램은 행사의 만족도를 높여 성공적 개최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의 체험관광을 이끌고 있는 (사)이천나드리는, 관내 6개의 체험마을과 42개 체험농가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로 이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천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찾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천을 홍보하여 이천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하였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23일/24일, 이틀간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2018-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4강전, 안양한라와 사할린(러시아)의 1,2차전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사진='안양한라'와 '사할린'의 정규리그 경기 모습 / 제공=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 지난 2월초, '2018-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정규리그를 마치고, 지난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현재 안양한라, 대명(이상 한국), 사할린(러시아), 크레인즈(일본)가 플레이오프 4강에올랐으녀 네 팀 모두 이번 주말부터 5전 3선승제 시리즈로 파이널 진출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안양한라는 2위 사할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오는 24일, 25일 각각 세미파이널 1-2차전을 펼친다. 정규리그 순위가 사할린 보다 한 단계 낮은 3위 이기 때문에 시리즈 다섯 번의 경기 중 두 경기만 안양에서 열린다. 5차전까지 갈 경우, 홈에서 한 경기를 덜 치르게 돼 다소 불리하지만, 올해부터 적용된 플레이오프 룰에 따라 홈에서 먼저 1-2차전을 가지게 되어 위안을 삼고 있다. 안양한라는 2014-15 시즌부터 아시아리그에 참가한 사할린과 총 20번 만나 17승 3패의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2015-16 시즌 이후로는 안양에서 펼쳐진 11번의 대결에서 단 한번도 사할린에 패한 적이 없는 안양한라다. 사할린은 지금까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훈련과 자체 게임만으로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한국이나 일본 팀처럼 같은 국가 팀들과 스파링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규리그 때의 경기력을 플레이오프 첫 경기까지 유지 하지 못해 매번 고배를 마셨다. 지난 몇 시즌간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종료일과 플레이오프 시작일이 최소 3주에서 길게는 2개월 정도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할린은 이번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해외 트레이닝 캠프를 차렸다. 정규리그 종료 후 러시아 중심부 모스크바 지역과 체코에서 약 2주간 캠프를 차려 그 지역 강 팀 들과 경기를 하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 했다. 오히려 정규리그 때보다 힘을 더 비축해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도 있다. 아이스하키 세계 최강국 중 하나인 러시아 클럽인 사할린이지만, 단 한번도 아시아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러한 점도 이번 플레이오프 만큼은 단단히 벼르고 있다고 볼 수 있어 치열한 혈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할린의 약점으로는 먼저 실점 하거나 리드 당하고 있을 때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 부분이다. 실점을 만회하고자 급한 마음에 약속된 시스템을 무시하면서 개인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빠른 선수들이 많은 안양한라가 스피드를 앞세워 사할린 디펜스를 흔들고, 턴오버를 최소화 한다면 홈에서 경기하는 안양한라에게 분명 유리한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감독으로서 3번째 챔피언에 도전하는 패트릭 마르티넥은 “안양한라는 2014-15 시즌 부터 4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3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위대한 업적이지만 잠시 잊고, 처음으로 챔피언에 도전하는 절실한 마음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두 팀의 세미파이널 1차전은 17시, 2차전은 15시 30분 안양빙상장에서 펼쳐진다. 안양아이스링크 로비에 전시 되어 있는 아시아리그 챔피언 컵을 지켜 낼 수 있을지, 하키팬들의 시선은 안양아이스링크로 향하고 있다. -IMFORMATION-안양한라 vs. 사할린(러시아)장소: 안양아이스링크1차전: 2월 23일 토요일 17시2차전: 2월 24일 일요일 15시 30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3일/24일, 이틀간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2018-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4강전, 안양한라와 사할린(러시아)의 1,2차전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사진='안양한라'와 '사할린'의 정규리그 경기 모습 / 제공=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 지난 2월초, '2018-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정규리그를 마치고, 지난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현재 안양한라, 대명(이상 한국), 사할린(러시아), 크레인즈(일본)가 플레이오프 4강에 올랐으녀 네 팀 모두 이번 주말부터 5전 3선승제 시리즈로 파이널 진출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안양한라는 2위 사할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오는 24일, 25일 각각 세미파이널 1-2차전을 펼친다. 정규리그 순위가 사할린 보다 한 단계 낮은 3위 이기 때문에 시리즈 다섯 번의 경기 중 두 경기만 안양에서 열린다.   5차전까지 갈 경우, 홈에서 한 경기를 덜 치르게 돼 다소 불리하지만, 올해부터 적용된 플레이오프 룰에 따라 홈에서 먼저 1-2차전을 가지게 되어 위안을 삼고 있다.   안양한라는 2014-15 시즌부터 아시아리그에 참가한 사할린과 총 20번 만나 17승 3패의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2015-16 시즌 이후로는 안양에서 펼쳐진 11번의 대결에서 단 한번도 사할린에 패한 적이 없는 안양한라다.   사할린은 지금까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훈련과 자체 게임만으로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한국이나 일본 팀처럼 같은 국가 팀들과 스파링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규리그 때의 경기력을 플레이오프 첫 경기까지 유지 하지 못해 매번 고배를 마셨다. 지난 몇 시즌간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종료일과 플레이오프 시작일이 최소 3주에서 길게는 2개월 정도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할린은 이번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해외 트레이닝 캠프를 차렸다. 정규리그 종료 후 러시아 중심부 모스크바 지역과 체코에서 약 2주간 캠프를 차려 그 지역 강 팀 들과 경기를 하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 했다. 오히려 정규리그 때보다 힘을 더 비축해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도 있다.   아이스하키 세계 최강국 중 하나인 러시아 클럽인 사할린이지만, 단 한번도 아시아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러한 점도 이번 플레이오프 만큼은 단단히 벼르고 있다고 볼 수 있어 치열한 혈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할린의 약점으로는 먼저 실점 하거나 리드 당하고 있을 때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 부분이다. 실점을 만회하고자 급한 마음에 약속된 시스템을 무시하면서 개인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빠른 선수들이 많은 안양한라가 스피드를 앞세워 사할린 디펜스를 흔들고, 턴오버를 최소화 한다면 홈에서 경기하는 안양한라에게 분명 유리한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감독으로서 3번째 챔피언에 도전하는 패트릭 마르티넥은 “안양한라는 2014-15 시즌 부터 4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3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위대한 업적이지만 잠시 잊고, 처음으로 챔피언에 도전하는 절실한 마음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두 팀의 세미파이널 1차전은 17시, 2차전은 15시 30분 안양빙상장에서 펼쳐진다. 안양아이스링크 로비에 전시 되어 있는 아시아리그 챔피언 컵을 지켜 낼 수 있을지, 하키팬들의 시선은 안양아이스링크로 향하고 있다. -IMFORMATION-안양한라 vs. 사할린(러시아)장소: 안양아이스링크1차전: 2월 23일 토요일 17시2차전: 2월 24일 일요일 15시 30분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나나(임진아)가 엘리트 형사로 변신한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킬잇'은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와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시그니처 킬러 액션물이다. 그간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동물을 살리는 킬러 김수현 역 장기용이 공개된 데 이어 22일 드디어 사람을 살리는 형사 도현진으로 변신한 나나가 첫 베일을 벗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에게 시선을 집중한 채 정확하게 권총을 조준하고 있는 도현진. 질끈 동여맨 머리와 단정한 블랙 셔츠, 그 안에서도 숨길 수 없는 형사 카리스마가 강렬하다. 지금까지 배우 나나가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전무후무한 자세다. 무엇보다 "그녀를 키운 건 오늘이다" 란 문구와 반대로 과거를 쫓는 형사란 설명은 도현진이 가진 사연에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어린 시절 부잣집 양딸로 입양된 도현진은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양부모 뜻대로 살아왔지만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 그 틀을 깼는데, 바로 경찰대에 입학해 형사가 되는 것이었다. 형사가 되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늘을 살아온 그녀가 과거를 추적해 찾으려는 진실은 무엇이며 진실의 끝에 권총을 겨눠야만 하는 목표는 누구일까. 제작진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 나타난 나나 눈빛은 지금껏 한 번도 본적 없었던 강렬함이 있었다. 권총을 든 자세 역시 완벽했다. 형사 그 자체였다. 도현진은 어두운 과거를 가졌지만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했고, 광수대 안에서도 똑똑하다고 꼽히는 형사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나가 선보일 액션을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킬잇(Kill it)'은 '백일의 낭군님'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손현수, 최명진 작가가 집필한다. 3월 OCN에서 방송된다. &nbsp; &lt;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gt; &nbsp;나나(임진아)가 엘리트 형사로 변신한다.&nbsp; &nbsp;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킬잇'은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와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시그니처 킬러 액션물이다.&nbsp; &nbsp; 그간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동물을 살리는 킬러 김수현 역 장기용이 공개된 데 이어 22일 드디어 사람을 살리는 형사 도현진으로 변신한 나나가 첫 베일을 벗어 눈길을 사로잡는다.&nbsp; &nbsp; 누군가에게 시선을 집중한 채 정확하게 권총을 조준하고 있는 도현진. 질끈 동여맨 머리와 단정한 블랙 셔츠, 그 안에서도 숨길 수 없는 형사 카리스마가 강렬하다. 지금까지 배우 나나가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전무후무한 자세다.&nbsp; &nbsp; 무엇보다 "그녀를 키운 건 오늘이다" 란 문구와 반대로 과거를 쫓는 형사란 설명은 도현진이 가진 사연에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어린 시절 부잣집 양딸로 입양된 도현진은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양부모 뜻대로 살아왔지만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 그 틀을 깼는데, 바로 경찰대에 입학해 형사가 되는 것이었다. 형사가 되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늘을 살아온 그녀가 과거를 추적해 찾으려는 진실은 무엇이며 진실의 끝에 권총을 겨눠야만 하는 목표는 누구일까.&nbsp; &nbsp; 제작진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 나타난 나나 눈빛은 지금껏 한 번도 본적 없었던 강렬함이 있었다. 권총을 든 자세 역시 완벽했다. 형사 그 자체였다. 도현진은 어두운 과거를 가졌지만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했고, 광수대 안에서도 똑똑하다고 꼽히는 형사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나가 선보일 액션을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nbsp; &nbsp; 한편 '킬잇(Kill it)'은 '백일의 낭군님'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손현수, 최명진 작가가 집필한다. 3월 OCN에서 방송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2017년 초연, 2018년 재연까지 국내 첫 시도된 즉흥 뮤지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이 4월 돌아온다.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공연을 이끌어가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매 회마다 관람하는 관객들이 선택한 주인공, 상황, 제목 등을 실시간으로 연출에게 전해져 그 날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명대사, PPL까지 세부적으로 공연 내용을 관객이 결정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과 재연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대거 나온다. 뮤지컬 '아가사', '데스트랩' 한세라, 연극 '더 헬멧', '모범생들' 김슬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이정수, 뮤지컬 '팬레터', '머더 발라드' 소정화가 나온다. 또한 뮤지컬 '드림걸즈', '머더 발라드' 박은미와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정다희가 초연과 재연에 이어 출연한다. 여기에 2018년 재연에 이어 참여하는 안창용과 뮤지컬 '엘리자벳', '킹키부츠' 김승용이 유일하게 이번 시즌 새롭게 캐스팅됐다. 지난 시즌에 이어 김태형, 이안나, 장우성 연출이 함께 하며 3명 연출은 매 공연마다 한 명씩 무대에 올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간다.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4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lt;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gt; &nbsp; 2017년 초연, 2018년 재연까지 국내 첫 시도된 즉흥 뮤지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이 4월 돌아온다.&nbsp; &nbsp;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공연을 이끌어가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매 회마다 관람하는 관객들이 선택한 주인공, 상황, 제목 등을 실시간으로 연출에게 전해져 그 날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명대사, PPL까지 세부적으로 공연 내용을 관객이 결정할 수 있다.&nbsp; &nbsp; 이번 공연에는 초연과 재연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대거 나온다. 뮤지컬 '아가사', '데스트랩' 한세라, 연극 '더 헬멧', '모범생들' 김슬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이정수, 뮤지컬 '팬레터', '머더 발라드' 소정화가 나온다. 또한 뮤지컬 '드림걸즈', '머더 발라드' 박은미와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정다희가 초연과 재연에 이어 출연한다. 여기에 2018년 재연에 이어 참여하는 안창용과 뮤지컬 '엘리자벳', '킹키부츠' 김승용이 유일하게 이번 시즌 새롭게 캐스팅됐다.&nbsp; &nbsp; 지난 시즌에 이어 김태형, 이안나, 장우성 연출이 함께 하며 3명 연출은 매 공연마다 한 명씩 무대에 올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간다.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4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영웅'이 10주년 기념 공연 막을 연다. 2009년 초연돼 올해 개막 10주년을 맞는 '영웅'은 안중근 의사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면모와 운명 앞에 고뇌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뮤지컬대상을 비롯해 '2010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창작뮤지컬, '2010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 최우수남우주연 등 총 18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국내 뮤지컬 시상식에서는 유례 없는 단일 작품 최다 부문 후보 및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서울 공연 당시 개막 6주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한 '영웅'은 서울 공연은 물론 지방 투어 공연 대부분 회차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2017년 창작 뮤지컬 티켓 판매 연간 랭킹 1위를 기록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3.1 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개막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영웅'은 새로운 10년을 위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준비했다. 포스터 역시 기존 구도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유화 붓질로 현대적 색채와 감각을 표현했다. 아울러 등장 인물 캐릭터를 강화해 작품 이야기를 견고하게 보강했다. 안중근 의사와 더불어 작품을 이끌어가는 한 축이 되는 설희 새로운 노래도 추가된다. 기존 출연자인 정성화, 양준모, 정재은, 김도형, 이정열, 정의욱, 허민진 등을 필두로 린지(임민지), 임정모, 제병진, 김늘봄, 김현진 등이 새롭게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22일부터 3월 2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9일부터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lt;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gt; 뮤지컬 '영웅'이 10주년 기념 공연 막을 연다.&nbsp; &nbsp; 2009년 초연돼 올해 개막 10주년을 맞는 '영웅'은 안중근 의사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면모와 운명 앞에 고뇌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nbsp; &nbsp; 한국뮤지컬대상을 비롯해 '2010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창작뮤지컬, '2010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 최우수남우주연 등 총 18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국내 뮤지컬 시상식에서는 유례 없는 단일 작품 최다 부문 후보 및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nbsp; &nbsp; 지난 2017년 서울 공연 당시 개막 6주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한 '영웅'은 서울 공연은 물론 지방 투어 공연 대부분 회차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2017년 창작 뮤지컬 티켓 판매 연간 랭킹 1위를 기록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nbsp; &nbsp; 3.1 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개막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영웅'은 새로운 10년을 위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준비했다. 포스터 역시 기존 구도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유화 붓질로 현대적 색채와 감각을 표현했다.&nbsp; &nbsp; 아울러 등장 인물 캐릭터를 강화해 작품 이야기를 견고하게 보강했다. 안중근 의사와 더불어 작품을 이끌어가는 한 축이 되는 설희 새로운 노래도 추가된다.&nbsp; &nbsp; 기존 출연자인 정성화, 양준모, 정재은, 김도형, 이정열, 정의욱, 허민진 등을 필두로 린지(임민지), 임정모, 제병진, 김늘봄, 김현진 등이 새롭게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nbsp; &nbsp; 뮤지컬 '영웅'은 22일부터 3월 2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9일부터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차은성 SNS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차은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면서~ 벌써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남은 2월도 감사히"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청순함을 자랑하며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차은성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밝은 표정과 미소로 셀카도 찍고 바쁜 일정에 즐겁게 임하는 차은성 모습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누리꾼들은 "예전과 얼굴 그대로다", "거북이 때부터 좋아했던 팬입니다", "예뻐요 새로운 트로트 메들리도 잘 듣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혼성그룹 '거북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차은성은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달도별도', '인생노래', '킹트로트' 등을 발표하며 활약하고 있다. &nbsp; &lt;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gt; &nbsp;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차은성 SNS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nbsp; &nbsp; 차은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면서~ 벌써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남은 2월도 감사히"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nbsp; &nbsp;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청순함을 자랑하며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차은성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nbsp; &nbsp; 여기에 밝은 표정과 미소로 셀카도 찍고 바쁜 일정에 즐겁게 임하는 차은성 모습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nbsp; &nbsp; 누리꾼들은 "예전과 얼굴 그대로다", "거북이 때부터 좋아했던 팬입니다", "예뻐요 새로운 트로트 메들리도 잘 듣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nbsp; &nbsp; 한편 2001년 혼성그룹 '거북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차은성은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달도별도', '인생노래', '킹트로트' 등을 발표하며 활약하고 있다.&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에너지 전환기의 원자력 안전, 그 길을 묻다’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에너지 수급에 있어 다양한 에너지 믹스를 고려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원자력 안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향후 원자력이 안전한 에너지로서 관리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는 발제를 통해 현장에서 본 원자력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장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황태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본부장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적용현황과 안전기준 강화 종합대책 등 국민이 신뢰 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한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최신 운영기술 적용, 지진 안정성 향상, 사고 시 대응 능력 강화 등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현장의 노력에 대해 발제했다. 이상민 의원은 “원자력이 그동안 안전불감증을 통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준 것은 반성해야한다”며 “원자력은 에너지 믹스, 에너지 수급에서 있어 현실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전의 안전을 어떻게 보호, 향후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에너지 전환기에 들면서 사회적으로 원전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라며 “원자력이 에너지 수급에 역할을 하는 동안에는 안전하게 운영이 되어야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먼저 시민단체•규제기관•원전사업자와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원전 안전산업 자체의 발전도 필요할 것”이라며 “원전안전산업의 정책적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이종수 교수를 좌장으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강창호 원자력정책연대 법리분과위원장, 주경채 영광안전협의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원자력연구원 노조위원장, 장홍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이경용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과장, 유성우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관리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상민 국회의원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에너지 전환기의 원자력 안전, 그 길을 묻다’ 토론회를 주최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에너지 전환기의 원자력 안전, 그 길을 묻다’ 토론회를 주최했다.&nbsp;&nbsp; &nbsp; 이번 토론회는 미래 에너지 수급에 있어 다양한 에너지 믹스를 고려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원자력 안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향후 원자력이 안전한 에너지로서 관리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nbsp; &nbsp; 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는 발제를 통해 현장에서 본 원자력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장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황태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본부장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적용현황과 안전기준 강화 종합대책 등 국민이 신뢰 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한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최신 운영기술 적용, 지진 안정성 향상, 사고 시 대응 능력 강화 등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현장의 노력에 대해 발제했다.&nbsp; &nbsp; 이상민 의원은 “원자력이 그동안 안전불감증을 통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준 것은 반성해야한다”며 “원자력은 에너지 믹스, 에너지 수급에서 있어 현실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전의 안전을 어떻게 보호, 향후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nbsp; 이 의원은 “에너지 전환기에 들면서 사회적으로 원전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라며 “원자력이 에너지 수급에 역할을 하는 동안에는 안전하게 운영이 되어야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먼저 시민단체•규제기관•원전사업자와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nbsp;&nbsp; &nbsp; 이어 이 의원은 “원전 안전산업 자체의 발전도 필요할 것”이라며 “원전안전산업의 정책적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nbsp; &nbsp; 이번 토론회는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이종수 교수를 좌장으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강창호 원자력정책연대 법리분과위원장, 주경채 영광안전협의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원자력연구원 노조위원장, 장홍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이경용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과장, 유성우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관리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오랜기간 지브리 스튜디오의 주요 작품, 작화 감독으로 활동했던 코사카 키타로 감독의 두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이 언론시사회를 갖고 공개되었다.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초등학생 '옷코'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온천마을에 있는 외할머니의 '봄의 집' 여관에서 작은 사장님이 되어 새로운 생활을 하게되는데, 옷코가 오면서 개성있는 손님들과 사연 있는 유령들이 등장하면서 유쾌하고 감동적인 사건들이 벌어지는 애니메이션이다. [사진='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감독과 프로듀서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부모는 죽음으로 떠나보내고 자신은 살아남은 소녀를 통해 인생과 죽음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관한 주제를 유쾌하게 그리면서 마지막엔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은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톤을 유지하고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주인공 '웃코'를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불필요함 없이, 감독이 하나하나 애정을 쏟은 듯 생동감 있게 살아있다. 특히, 옷코에게만 보이는 두 유령(우리보,미요)과 도깨비 '종돌이'는 시종일관 깨알재미와 옷코가 성장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아주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옷코의 유일한 안타고니스트인 '마츠키'도 결국에는 옷코의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영화의 마무리를 짓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역할(Role)로, 결국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남게 만든다. 감독이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마츠키'라고 할 정도로 캐릭터 설정과 비주얼이 잘 이루어져 있다. 그외, 할머니를 비롯한 여관 '봄의 집' 사람들과 여관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도 세밀할 정도로 애정을 갖고 캐릭터를 부여를 해 비록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지만 사람 하나하나에 애정담긴 시선을 보낸다는 영화의 주제를 잘 구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저 밝고 즐기는 코미디로 끝나지 않음에 이 영화에 작품성이 부여되는 것이다. 물론 '절대 긍정'과 '한 없이 받아들임'이 조금은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감독이 언급한, 이것은 현실보다는 현실 속에 있었으면 하는 어떠한 이상향을 그리고 싶었다는 바람을 대입한다면 충분히 거부감 없이 바라볼 수 있다. 옷코가 부모를 잃은 아픔을 딪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은 우리 사회 어딘가에 분명 존재하는 인물들이고, 사람들은 누구나 형태는 다르지만 자기만의 이상향을 그리며 살아갈터인데, 그 이상향이, '찾아오는 것(사람,동물)은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다'는 철학이 있는 '하나노유' 온천 마을과 '봄의 집' 여관으로 적절히 은유와 상징이 되어 있다. 이렇게,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어른들에게 개인적인 철학적 사유를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겁게 영화를 즐기다보면 깊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꼬마 철학자로서, 자기들만의 작은 생각(성찰)들을 가져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할 것이다. 재미와 감동 그리고 개인적 사유를 하게 만들, 애니메이션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오는 27일 우리 관객들을 찾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오랜기간 지브리 스튜디오의 주요 작품, 작화 감독으로 활동했던 코사카 키타로 감독의 두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이 언론시사회를 갖고 공개되었다. &nbsp;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초등학생 '옷코'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온천마을에 있는 외할머니의 '봄의 집' 여관에서 작은 사장님이 되어 새로운 생활을 하게되는데, 옷코가 오면서 개성있는 손님들과 사연 있는 유령들이 등장하면서 유쾌하고 감동적인 사건들이 벌어지는 애니메이션이다. &nbsp; [사진='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감독과 프로듀서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 &nbsp;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부모는 죽음으로 떠나보내고 자신은 살아남은 소녀를 통해 인생과 죽음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관한 주제를 유쾌하게 그리면서 마지막엔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nbsp; 애니메이션은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톤을 유지하고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nbsp;주인공 '웃코'를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불필요함 없이, 감독이 하나하나 애정을 쏟은 듯 생동감 있게 살아있다.&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특히, 옷코에게만 보이는 두 유령(우리보,미요)과 도깨비 '종돌이'는 시종일관 깨알재미와 옷코가 성장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아주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nbsp;옷코의 유일한 안타고니스트인 '마츠키'도 결국에는 옷코의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영화의 마무리를 짓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역할(Role)로, 결국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남게 만든다. 감독이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마츠키'라고 할 정도로 캐릭터 설정과 비주얼이 잘 이루어져 있다. &nbsp; 그외, 할머니를 비롯한 여관 '봄의 집' 사람들과 여관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도 세밀할 정도로 애정을 갖고 캐릭터를 부여를 해 비록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지만 사람 하나하나에 애정담긴 시선을 보낸다는 영화의 주제를 잘 구현하고 있다. &nbsp; 하지만, 그저 밝고 즐기는 코미디로 끝나지 않음에 이 영화에 작품성이 부여되는 것이다. 물론 '절대 긍정'과 '한 없이 받아들임'이 조금은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감독이 언급한, 이것은 현실보다는 현실 속에 있었으면 하는 어떠한 이상향을 그리고 싶었다는 바람을 대입한다면 충분히 거부감 없이 바라볼 수 있다. &nbsp; 옷코가 부모를 잃은 아픔을 딪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은 우리 사회 어딘가에 분명 존재하는 인물들이고, 사람들은 누구나 형태는 다르지만 자기만의 이상향을 그리며 살아갈터인데, 그 이상향이, '찾아오는 것(사람,동물)은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다'는 철학이 있는 '하나노유' 온천 마을과 '봄의 집' 여관으로 적절히 은유와 상징이 되어 있다.&nbsp; &nbsp; 이렇게,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어른들에게 개인적인 철학적 사유를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겁게 영화를 즐기다보면 깊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꼬마 철학자로서, 자기들만의 작은 생각(성찰)들을 가져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할 것이다.&nbsp;&nbsp; &nbsp; 재미와 감동 그리고 개인적 사유를 하게 만들, 애니메이션 『옷코는 초등학교 사장님!』은 오는 27일 우리 관객들을 찾아온다.&nbsp;&nbsp;&nbsp;&nbsp;&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울라지보스또크 조선인 반일시위 투쟁 : 주체8(1919)년 2월 로씨야의 연해변강인 울라지보스또크의 조선인들이 일으킨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 3.1인민봉기의 불길은 중국 동북지방과 함께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급속히 타번져 갔다. 로씨야연해변강 조선인들의 반일독립만세투쟁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의 대중적인 시위투쟁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주체8년 3월 15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수많은 조선인들이 <조선독립만세!>를 웨치면서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벌렸다. 이틀 후인 17일에는 또다시 울라지보스또크의 조선인 거주지역인 신한촌에서 독립운동집회를 가진데 뒤이어 곧 <조선독립 만세!>를 소리 높이 웨치면서 대중적인 반일시위에 들어갔다. 이때 애국적인 청년학생들은 여러 대의 자동차에 갈라 타고 시위대렬의 앞장에 서서 격문을 뿌리고 구호를 부르면서 군중의 사기를 힘 있게 고무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에서의 대중적인 반일시위운동은 18일에도 줄기차게 계속되였다. 이날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조선인들은 조선인마을로부터 도시중심을 향하여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면서 물밀듯이 쏱아 져 나갔다. 그들은 시위투쟁과 함께 각지에 반일격문들을 뿌렸으며 <조선독립선언서>룰 외국 령사들에게 배포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에서의 조선인 반일시위 투쟁은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정신을 보여 주었으며 언해변강 조선인들의 반일투쟁을 힘 있게 고무 추동하였다.”(북한 <조선대백과사전(28)>,190쪽) 북한이 ‘울라지보스또크’라고 하는 러시아 극동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는 해삼위(海參崴) 또는 해삼시(...)라 불렀는데 실제로 해삼이 많이 나는데서 유래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860년에 최초로 연해주 포시에트 지역에 조선인 13가구가 정착함으로써 연해주 한인사(韓人史)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869년에는 한반도 북녘 땅의 기근(饑饉)으로 조선인들의 이주가 급증하며 인구가 1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지역 내 콜레라가 발생하자 러시아 정부에서는 조선인의 위생상태를 원인으로 지목하였고, 그 결과 1910년대 초반까지 블라디보스토크 내로 이주, 신한촌이라는 한인 거주지가 건설되었습니다. 신한촌의 1914년 당시의 인구는 무려 63,000명이었습니다. 후일 이 곳은 연해주 독립운동가들의 거점으로 가장 먼저 임시정부격인 단체인 국민의회가 설립되기도 하였습니다. 위 북한 <조선대백과사전(28)>은 “17일에는 또다시 울라지보스또크의 조선인 거주지역인 신한촌에서 독립운동집회를 가진데 이어 곧 <조선독립 만세!>를 소리 높이 웨치면서 대중적인 반일시위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신한촌’에서의 ‘독립운동집회’는 블라디보스토크 3·1운동에 불을 붙인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료들을 남·북한이 함께 연구해서 3·1운동사를 다시 써야 되지 않을까요? 구한말부터 고려인들이 많이 이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아무르 만 연안의 개척리(現 해양공원 일대)에 한인들이 밀집해 거주하다 1911년 러시아측이 콜레라를 이유로 시내 북쪽 언덕에 한국인들을 집단으로 이주시키면서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될 때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신한촌을 이루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지금의 하바롭스카야 거리 일대로, 현재는 신한촌 기념비와 서울 거리란 이름의 작은 소로만이 존재합니다. 과거 필자가 고려인 3세인 하바로프스크 사범대학교(現 하바로프스크 국립 인문대학교)의 박춘식교수와 함께 찾았던 신한촌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가 그곳에서 들려준 이야기는 ‘슬픈 노래’ 였습니다. 이런 노래도 찾아야 합니다. 3·1운동 100주년에 정부가 좀 더 세심한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박 교수와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주립대학교(現 극동연방대학교)을 다시 방문해 들은 ‘슬픈 노래’는 더 슬펐습니다. 연해주의 독립운동! 일제와 연해주 총독의 압박 등으로 한인 사회가 붕괴되고, 자유시 참변등을 위시로 한 각종 독립군들의 사고로 인해 연해주의 독립운동은 1930년대 이후에는 말살되기 시작했습니다. 1937년에는 스탈린의 명령으로 연해주에 거주 중이던 모든 한인들을 열차에 태워 카자흐스탄 혹은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그 비사(悲史)도 정확히 찾아야 할 것입니다. 하바로프스크의 독립운동! 또 다른 비극의 땅 하바로프스크는 하바로프스크 지방의 중심지입니다. 아무르강(Amur River) 또는 헤이룽강(黑龍江) 유역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 강(江)은 상류의 실카 강과 오논 강을 포함하면 길이 4,444km(세계 8위), 유역면적은 205만 2000 km²(세계 10위)가 되며 동쪽으로 흘러 타타르 해협으로 들어갑니다. 러시아어 ‘아무르’는 에로스라는 뜻으로 같은 강을 두고 중국인들이 ‘검은 용’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붙인 데 반해 러시아인은 ‘사랑의 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주(州)의 한인 마을인 다반에서 조직된 한인 빨치산부대! 다반촌 일대에는 소코프가 이끌었던 러시아 빨치산부대가 활동하고 있었고, 다반촌 주민들은 이들을 몰래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다반촌을 점령한 일본군은 주민들이 빨치산과 연락을 한다고 하면서 온갖 횡포를 부렸습니다. 그들은 다반촌의 한인학교를 점거하여 1달 가량 머무르다가 불태워 버리고는 빨치산의 공격을 염려하여 하바로프스크로 떠났는데, 가는 길에 러시아 빨치산부대와 교전 중에 전원 사망했습니다. 필자가 하바로프스크에 체류하면서 방문했던 곳들...아무르 강(江)! 몽골고원 북부에서 발원한 흑룡강이 하바롭스크까지 이어져, 아무르강이라는 이름으로 동해와 오호츠크해로 흘러가는 장강(長江)! 탐험가 하바로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하바로프스크의 역 앞에 서있는 하바로프의 동상! 레닌광장과 광장 오른쪽 하바로프스크 주(州)정부 청사! 그곳에서 담소를 나눴던 부지사에 대한 추억, 고려인들이 김치를 팔던 재래시장...최근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로프스크 관광여행’을 다녀온 연구원은 3·1운동의 흔적을 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극동 지역 행정중심지를 하바로프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포항시는 2019년 광물자원이 풍부한 제조업 중심도시인 하바로프스크시를 방문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바로프스크의 묻혀있는 3·1운동사를 밝혀줄 지방자치단체는 없을까요? 하바로프스크 사범대학교 로마노프 총장과 박춘식 교수를 그려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신한촌 대한독립운동 선열 기념탑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울라지보스또크 조선인 반일시위 투쟁 : 주체8(1919)년 2월 로씨야의 연해변강인 울라지보스또크의 조선인들이 일으킨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 3.1인민봉기의 불길은 중국 동북지방과 함께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급속히 타번져 갔다. 로씨야연해변강 조선인들의 반일독립만세투쟁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의 대중적인 시위투쟁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주체8년 3월 15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수많은 조선인들이 &lt;조선독립만세!&gt;를 웨치면서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벌렸다. 이틀 후인 17일에는 또다시 울라지보스또크의 조선인 거주지역인 신한촌에서 독립운동집회를 가진데 뒤이어 곧 &lt;조선독립 만세!&gt;를 소리 높이 웨치면서 대중적인 반일시위에 들어갔다. 이때 애국적인 청년학생들은 여러 대의 자동차에 갈라 타고 시위대렬의 앞장에 서서 격문을 뿌리고 구호를 부르면서 군중의 사기를 힘 있게 고무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에서의 대중적인 반일시위운동은 18일에도 줄기차게 계속되였다. 이날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조선인들은 조선인마을로부터 도시중심을 향하여 &lt;조선독립 만세!&gt;를 부르면서 물밀듯이 쏱아 져 나갔다. 그들은 시위투쟁과 함께 각지에 반일격문들을 뿌렸으며 &lt;조선독립선언서&gt;룰 외국 령사들에게 배포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에서의 조선인 반일시위 투쟁은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정신을 보여 주었으며 언해변강 조선인들의 반일투쟁을 힘 있게 고무 추동하였다.”(북한 &lt;조선대백과사전(28)&gt;,190쪽) &nbsp; 북한이 ‘울라지보스또크’라고 하는 러시아 극동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는 해삼위(海參崴) 또는 해삼시(...)라 불렀는데 실제로 해삼이 많이 나는데서 유래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860년에 최초로 연해주 포시에트 지역에 조선인 13가구가 정착함으로써 연해주 한인사(韓人史)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869년에는 한반도 북녘 땅의 기근(饑饉)으로 조선인들의 이주가 급증하며 인구가 1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지역 내 콜레라가 발생하자 러시아 정부에서는 조선인의 위생상태를 원인으로 지목하였고, 그 결과 1910년대 초반까지 블라디보스토크 내로 이주, 신한촌이라는 한인 거주지가 건설되었습니다. 신한촌의 1914년 당시의 인구는 무려 63,000명이었습니다. 후일 이 곳은 연해주 독립운동가들의 거점으로 가장 먼저 임시정부격인 단체인 국민의회가 설립되기도 하였습니다. &nbsp; 위 북한 &lt;조선대백과사전(28)&gt;은 “17일에는 또다시 울라지보스또크의 조선인 거주지역인 신한촌에서 독립운동집회를 가진데 이어 곧 &lt;조선독립 만세!&gt;를 소리 높이 웨치면서 대중적인 반일시위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신한촌’에서의 ‘독립운동집회’는 블라디보스토크 3·1운동에 불을 붙인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료들을 남·북한이 함께 연구해서 3·1운동사를 다시 써야 되지 않을까요? 러시아 하바로르스크-재래시장 김치가게 &nbsp; 구한말부터 고려인들이 많이 이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아무르 만 연안의 개척리(現 해양공원 일대)에 한인들이 밀집해 거주하다 1911년 러시아측이 콜레라를 이유로 시내 북쪽 언덕에 한국인들을 집단으로 이주시키면서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될 때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신한촌을 이루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지금의 하바롭스카야 거리 일대로, 현재는 신한촌 기념비와 서울 거리란 이름의 작은 소로만이 존재합니다. 과거 필자가 고려인 3세인 하바로프스크 사범대학교(現 하바로프스크 국립 인문대학교)의 박춘식교수와 함께 찾았던 신한촌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가 그곳에서 들려준 이야기는 ‘슬픈 노래’ 였습니다. 이런 노래도 찾아야 합니다. 3·1운동 100주년에 정부가 좀 더 세심한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박 교수와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주립대학교(現 극동연방대학교)을 다시 방문해 들은 ‘슬픈 노래’는 더 슬펐습니다. &nbsp; 연해주의 독립운동! 일제와 연해주 총독의 압박 등으로 한인 사회가 붕괴되고, 자유시 참변등을 위시로 한 각종 독립군들의 사고로 인해 연해주의 독립운동은 1930년대 이후에는 말살되기 시작했습니다. 1937년에는 스탈린의 명령으로 연해주에 거주 중이던 모든 한인들을 열차에 태워 카자흐스탄 혹은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그 비사(悲史)도 정확히 찾아야 할 것입니다. &nbsp; 하바로프스크의 독립운동! 또 다른 비극의 땅 하바로프스크는 하바로프스크 지방의 중심지입니다. 아무르강(Amur River) 또는 헤이룽강(黑龍江) 유역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 강(江)은 상류의 실카 강과 오논 강을 포함하면 길이 4,444km(세계 8위), 유역면적은 205만 2000 km²(세계 10위)가 되며 동쪽으로 흘러 타타르 해협으로 들어갑니다. 러시아어 ‘아무르’는 에로스라는 뜻으로 같은 강을 두고 중국인들이 ‘검은 용’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붙인 데 반해 러시아인은 ‘사랑의 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하바로르스크-하바로르스크驛 야경 &nbsp;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주(州)의 한인 마을인 다반에서 조직된 한인 빨치산부대! 다반촌 일대에는 소코프가 이끌었던 러시아 빨치산부대가 활동하고 있었고, 다반촌 주민들은 이들을 몰래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다반촌을 점령한 일본군은 주민들이 빨치산과 연락을 한다고 하면서 온갖 횡포를 부렸습니다. 그들은 다반촌의 한인학교를 점거하여 1달 가량 머무르다가 불태워 버리고는 빨치산의 공격을 염려하여 하바로프스크로 떠났는데, 가는 길에 러시아 빨치산부대와 교전 중에 전원 사망했습니다. &nbsp; 필자가 하바로프스크에 체류하면서 방문했던 곳들...아무르 강(江)! 몽골고원 북부에서 발원한 흑룡강이 하바롭스크까지 이어져, 아무르강이라는 이름으로 동해와 오호츠크해로 흘러가는 장강(長江)! 탐험가 하바로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하바로프스크의 역 앞에 서있는 하바로프의 동상! 레닌광장과 광장 오른쪽 하바로프스크 주(州)정부 청사! 그곳에서 담소를 나눴던 부지사에 대한 추억, 고려인들이 김치를 팔던 재래시장...최근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로프스크 관광여행’을 다녀온 연구원은 3·1운동의 흔적을 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nbsp; 러시아가 극동 지역 행정중심지를 하바로프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포항시는 2019년 광물자원이 풍부한 제조업 중심도시인 하바로프스크시를 방문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바로프스크의 묻혀있는 3·1운동사를 밝혀줄 지방자치단체는 없을까요? 하바로프스크 사범대학교 로마노프 총장과 박춘식 교수를 그려봅니다.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늘 (2.21) 당정청은 2019년도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상황, 북미정상회담 전망 및 지원방안, 상생형 지역 일자리모델 확산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월 21일(목) 오후 5섯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오늘 회의는 국무총리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개최되었고, 당에서는 당대표.원내대표.정책위의장 정부 측은 국무총리.경제부총리.외고부장관.행안부장관.산업부장관.국무조정실장.청와대에서는 안보실장.정책실장.일자리수석.경제수석.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을 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결정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당정청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가 한반도 평화와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3.1절을 앞두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그동안 계속 사업을 발굴해서 모두 683개의 사업 발굴을 했는데 이 중 104개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고 했다. 둘째, 당정청은 이번 기념행사가 이념과 종교, 계층과 지역 등을 초월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역사의 주인공인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직접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3.1절 행사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하면, 정부 주관으로 2월 28일 3.1절 전야 문화축제를 2월 28일 오후 6섯시 30분부터 천안 독립기념관 광장에서 개최키로 했고, 3.1절 당일 기념식은 광화문 광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할 예정이다고 했다. 두 번째 북미정상회담 전망 및 지원 방안 관련 내용은 첫째, 당정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상황에서 북미간의 준비상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 회담에서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4개 합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 이행방안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는 등 의미 있는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강조했다. 둘째, 당정청은 긴밀한 한미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으며, 회담 후에는 회담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남북공동선 이행 등 남북관계 선순환 구도 지속을 위한 노력을 경주키로했다고 말했다. 셋째, 한편 당정청은 최근 한·미방위비분담협정이 원만히 타결되고 주한민군 한국인 근로자 처우개선 등 일부 제도개선이 이루어진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조속한 국회 비준동의 등 후속절차 진행에 있어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법제처 심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4월 달 임시 국회가 개최되면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에 대한 것은 당정청은 지난 1월말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가 타결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이러한 상생형 지역일자리모델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놓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상반기 중 2~3곳의 적용사례를 시현하는 것을 목표로 상생형 일자리의 개념을 정립하고, 패키지 지원시스템을 완비키로 했다. 아울러 당정청은 국가균형발전법을 개정하여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체계적인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으며, 정부는 법률이 개정되기 전이라도 현행 제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 내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단을 설치.운영할 계획인데 이 지원단에서는 지역일자리 지원 산업과 관련된 컨설팅 및 발굴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늘 (2.21) 당정청은 2019년도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상황, 북미정상회담 전망 및 지원방안, 상생형 지역 일자리모델 확산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월 21일(목) 오후 5섯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오늘 회의는 국무총리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개최되었고, 당에서는 당대표.원내대표.정책위의장 정부 측은 국무총리.경제부총리.외고부장관.행안부장관.산업부장관.국무조정실장.청와대에서는 안보실장.정책실장.일자리수석.경제수석.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을 하였다고 밝혔다. &nbsp; 오늘 회의에서 논의.결정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당정청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가 한반도 평화와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3.1절을 앞두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그동안 계속 사업을 발굴해서 모두 683개의 사업 발굴을 했는데 이 중 104개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고 했다. &nbsp; 둘째, 당정청은 이번 기념행사가 이념과 종교, 계층과 지역 등을 초월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역사의 주인공인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직접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nbsp; 3.1절 행사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하면, 정부 주관으로 2월 28일 3.1절 전야 문화축제를 2월 28일 오후 6섯시 30분부터 천안 독립기념관 광장에서 개최키로 했고, 3.1절 당일 기념식은 광화문 광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할 예정이다고 했다. &nbsp; 두 번째 북미정상회담 전망 및 지원 방안 관련 내용은 첫째, 당정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상황에서 북미간의 준비상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 회담에서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4개 합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 이행방안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는 등 의미 있는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강조했다. &nbsp; 둘째, 당정청은 긴밀한 한미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으며, 회담 후에는 회담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남북공동선 이행 등 남북관계 선순환 구도 지속을 위한 노력을 경주키로했다고 말했다. &nbsp; 셋째, 한편 당정청은 최근 한·미방위비분담협정이 원만히 타결되고 주한민군 한국인 근로자 처우개선 등 일부 제도개선이 이루어진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조속한 국회 비준동의 등 후속절차 진행에 있어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nbsp; 정부는 법제처 심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4월 달 임시 국회가 개최되면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에 대한 것은 당정청은 지난 1월말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가 타결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이러한 상생형 지역일자리모델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놓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상반기 중 2~3곳의 적용사례를 시현하는 것을 목표로 상생형 일자리의 개념을 정립하고, 패키지 지원시스템을 완비키로 했다. &nbsp; 아울러 당정청은 국가균형발전법을 개정하여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체계적인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으며, 정부는 법률이 개정되기 전이라도 현행 제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 내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단을 설치.운영할 계획인데 이 지원단에서는 지역일자리 지원 산업과 관련된 컨설팅 및 발굴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월 19일, 우리 국민은 희망과 절망의 현장을 동시에 보았습니다. 논의에 참여했던 노동자 대표, 기업 대표 모두에게 불만이 있었지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사회 각 계층이 오직 나의 이익만을 위해 달려오며 끝없는 반목과 질시를 만들어 냈던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합의가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은 2월 21일(목)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의원은 브리핑에서 반면 우리는 그날 또 다른 모습도 함께 보았습니다. 1월 30일 광주형일자리가 극적으로 합의 된지 20일 만에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기아차지부가 성명을 내고 광주형일자리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조선업계의 구조조정이 시급한 시기에 대우조선 노조는 파업에 돌입했고, 현대중공업 노조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한국사회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우리 국민은 절망했다고 했다. 지난해 광주형일자리 협상이 고착상태에 빠졌을 시기인 12월 27일 저희 의원실에서 광주형일자리 대국민 여론조사(타임리서치)를 실시했습니다.(1,002명) 여론조사 결과 정책에 대한 기대효과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6.9%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공모형 전환에는 63.3%가 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민주노총이 정경유착 노동적폐 1호 라고 규정지은 광주형일자리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지지를 보낸 66.9%의 국민은 적폐세력이란 말입니까? 민주노총 가입노조 조합원 90만 명, 노동자의 5% 수준입니다. 현대차 직원 연 평균 9,200만원(이사 대우 이하 모든 직원 포함)으로 근로자 상위 3% 이내의 고소득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은 현대차 노조 직원에 대해 고소득 임금 근로자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극소수의 민주노총과 고임금의 현대차노조가 근로자 평균 임근 수준인 연 3,500만원 받는 청년들의 일자리로 나라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민주노총이 빠진 경사노위에서 노동자 대표로 참여해 합의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 한국노총의 김주영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의 길이 열려 있음에도 참여하지 않고 반대만 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 라며 민주노총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고 했다. 문재인 정부는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발목잡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배려와 양보의 정신이 빛나는 것입니다. 노조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을 때, 국민이 키운 우리 기업들은 해외 투자처를 찾아 해외로 빠져나갈 것이고, 우리 국민의 일자리는 사라져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대화에 끝까지 참여하며 합의를 이끌어 준 한국노총 조합원과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월 19일, 우리 국민은 희망과 절망의 현장을 동시에 보았습니다. 논의에 참여했던 노동자 대표, 기업 대표 모두에게 불만이 있었지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사회 각 계층이 오직 나의 이익만을 위해 달려오며 끝없는 반목과 질시를 만들어 냈던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합의가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은 2월 21일(목)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이 의원은 브리핑에서 반면 우리는 그날 또 다른 모습도 함께 보았습니다. 1월 30일 광주형일자리가 극적으로 합의 된지 20일 만에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기아차지부가 성명을 내고 광주형일자리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조선업계의 구조조정이 시급한 시기에 대우조선 노조는 파업에 돌입했고, 현대중공업 노조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한국사회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우리 국민은 절망했다고 했다. &nbsp; 지난해 광주형일자리 협상이 고착상태에 빠졌을 시기인 12월 27일 저희 의원실에서 광주형일자리 대국민 여론조사(타임리서치)를 실시했습니다.(1,002명) 여론조사 결과 정책에 대한 기대효과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6.9%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공모형 전환에는 63.3%가 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nbsp; 그렇다면 민주노총이 정경유착 노동적폐 1호 라고 규정지은 광주형일자리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지지를 보낸 66.9%의 국민은 적폐세력이란 말입니까? 민주노총 가입노조 조합원 90만 명, 노동자의 5% 수준입니다. 현대차 직원 연 평균 9,200만원(이사 대우 이하 모든 직원 포함)으로 근로자 상위 3% 이내의 고소득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은 현대차 노조 직원에 대해 고소득 임금 근로자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nbsp; 극소수의 민주노총과 고임금의 현대차노조가 근로자 평균 임근 수준인 연 3,500만원 받는 청년들의 일자리로 나라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민주노총이 빠진 경사노위에서 노동자 대표로 참여해 합의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 한국노총의 김주영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의 길이 열려 있음에도 참여하지 않고 반대만 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 라며 민주노총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고 했다. &nbsp; 문재인 정부는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발목잡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배려와 양보의 정신이 빛나는 것입니다. 노조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을 때, 국민이 키운 우리 기업들은 해외 투자처를 찾아 해외로 빠져나갈 것이고, 우리 국민의 일자리는 사라져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대화에 끝까지 참여하며 합의를 이끌어 준 한국노총 조합원과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유니버설발레단 주니어컴퍼니(이하 주니어컴퍼니)가 3월 2일 제3회 정기공연 '라이징 스타'를 연다. 주니어 컴퍼니는 유니버설발레단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재능과 소질이 뛰어난 10대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적인 무용수로 키워내는 영재육성 프로젝트다. 2015년 설립 이후 매년 오디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 19명 단원과 함께 하고 있다. 주니어 컴퍼니 단원에게는 유니버설발레단이 보유한 교육 기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발레단 문훈숙 단장과 유병헌 예술감독을 비롯한 마야 둠첸코, 진헌재, 민홍일, 엄재용 등 지도위원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러시아 정통 클래식 발레 외에도 모던 댄스, 캐릭터 댄스 등 해외 유수 발레학교에서 행해지는 과정을 소화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그동안 주니어컴퍼니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이 선보이는 땀과 눈물 무대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결혼식 파드되, 플로린 공주와 파랑새 파드되, '파리의 불꽃' 파드되, '지젤' 중 페전트 6인무, '프레스코' '겐자노의 꽃축제' 등 클래식 발레, 현대무용가 최소영 안무 'Walk for Work', 반리리 안무 '캐릭터 댄스 컴포지션'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공연은 3월 2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nbsp; &lt;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gt; &nbsp; 유니버설발레단 주니어컴퍼니(이하 주니어컴퍼니)가 3월 2일 제3회 정기공연 '라이징 스타'를 연다.&nbsp;&nbsp; &nbsp; 주니어 컴퍼니는 유니버설발레단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재능과 소질이 뛰어난 10대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적인 무용수로 키워내는 영재육성 프로젝트다. 2015년 설립 이후 매년 오디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 19명 단원과 함께 하고 있다. 주니어 컴퍼니 단원에게는 유니버설발레단이 보유한 교육 기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발레단 문훈숙 단장과 유병헌 예술감독을 비롯한 마야 둠첸코, 진헌재, 민홍일, 엄재용 등 지도위원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nbsp; &nbsp; 학생들은 러시아 정통 클래식 발레 외에도 모던 댄스, 캐릭터 댄스 등 해외 유수 발레학교에서 행해지는 과정을 소화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그동안 주니어컴퍼니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이 선보이는 땀과 눈물 무대다.&nbsp; &nbsp;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결혼식 파드되, 플로린 공주와 파랑새 파드되, '파리의 불꽃' 파드되, '지젤' 중 페전트 6인무, '프레스코' '겐자노의 꽃축제' 등 클래식 발레, 현대무용가 최소영 안무 'Walk for Work', 반리리 안무 '캐릭터 댄스 컴포지션' 등으로 구성됐다.&nbsp; &nbsp; 한편 이번 공연은 3월 2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3.1운동 100주년 및 군포문화재단 창립 6주년을 맞아 특별공연 <윤동주 詩노래극-별을 스치는 바람>을 진행한다. [사진='별을 스치는 바람', 포스터 / 제공=군포문화재단] 민족시인 윤동주의 생의 마지막 1년여의 옥중생활을 담아낸 이정명의 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을 바탕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윤동주의 대표작들이 솔로와 합창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공연에 등장하는 윤동주의 시들은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작곡가인 가수 김현성이 모두 작곡을 맡아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별 헤는 밤>, <서시>, <참회록>, <자화상> 등 10여곡을 김현성과 북밴드‘레밴드’등의 노래로 만날 수 있으며, 뮤지컬배우 홍선이 <별을 스치는 바람>의 윤동주를 연기한다. 공연에 앞서서는 정호승 시인이 ‘동주, 삶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윤동주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윤동주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특별공연으로 기획되어 전석 5,99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3.1운동 100주년 및 군포문화재단 창립 6주년을 맞아 특별공연 &lt;윤동주 詩노래극-별을 스치는&nbsp; 바람&gt;을 진행한다. &nbsp; [사진='별을 스치는 바람', 포스터 / 제공=군포문화재단] 민족시인 윤동주의 생의 마지막 1년여의 옥중생활을 담아낸 이정명의 소설 &lt;별을 스치는 바람&gt;을 바탕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윤동주의 대표작들이 솔로와 합창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nbsp; 공연에 등장하는 윤동주의 시들은 &lt;이등병의 편지&gt;, &lt;가을 우체국 앞에서&gt;의 작곡가인 가수 김현성이 모두 작곡을 맡아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nbsp; &lt;별 헤는 밤&gt;, &lt;서시&gt;, &lt;참회록&gt;, &lt;자화상&gt; 등 10여곡을 김현성과 북밴드‘레밴드’등의 노래로 만날 수 있으며, 뮤지컬배우 홍선이 &lt;별을 스치는 바람&gt;의 윤동주를 연기한다. &nbsp; 공연에 앞서서는 정호승 시인이 ‘동주, 삶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윤동주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윤동주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nbsp;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특별공연으로 기획되어 전석 5,99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김수용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합류한다. 김수용은 뮤지컬 '인터뷰', '에드거 앨런 포', '팬레터', '나폴레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수용은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을 연기한다.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이내 버마 전투에 끌려가며 이별을 겪고 인간 극단적인 악행을 목격한 뒤 광기에 물드는 인물이다. '여명의 눈동자'는 일본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에 이르는 격동 시대를 살아낸 여옥, 대치, 하림 등 세 남녀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드라마 원작을 만든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각색을 맡았다. 굵직한 사건을 곳곳에 배치해 더욱 역동적이고 압축적으로 방대한 원작을 무대 위에 재현해낼 예정이다. 1919년 민족 독립 불꽃이자 대규모 독립운동 시초로 꼽히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만큼 가슴 깊은 곳부터 뜨거워지는 민족 역사 대단원을 무대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월 1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nbsp; &lt;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gt; &nbsp;김수용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합류한다.&nbsp; &nbsp; 김수용은 뮤지컬 '인터뷰', '에드거 앨런 포', '팬레터', '나폴레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nbsp; &nbsp; 김수용은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을 연기한다.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이내 버마 전투에 끌려가며 이별을 겪고 인간 극단적인 악행을 목격한 뒤 광기에 물드는 인물이다.&nbsp; &nbsp; '여명의 눈동자'는 일본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에 이르는 격동 시대를 살아낸 여옥, 대치, 하림 등 세 남녀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드라마 원작을 만든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각색을 맡았다. 굵직한 사건을 곳곳에 배치해 더욱 역동적이고 압축적으로 방대한 원작을 무대 위에 재현해낼 예정이다. 1919년 민족 독립 불꽃이자 대규모 독립운동 시초로 꼽히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만큼 가슴 깊은 곳부터 뜨거워지는 민족 역사 대단원을 무대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nbsp; &nbsp;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월 1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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