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정치

뉴스

- 한라산 물 담아간 생수병, 반은 천지에 붓고 반은 백두산 물 담아 [선데이뉴스신무]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백두산 천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군봉에 동시에 도착했고,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20분에 천지에 도착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 등 북측 주요인사는 먼저 장군봉에 도착해 있었다. 양 정상 부부는 장군봉에 도착한 후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위치로 이동해 담소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평양 시민들 앞에서 연설도 다하고, 이번에 제가 (평양을) 오면서 새로운 역사를 좀 썼다”고 답했다. 이에 리설주 여사는 “연설을 정말 감동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제가 위원장에게 지난 4‧27 회담 때 말했는데, 한창 백두산 붐이 있어서 우리 측 사람들이 중국 쪽으로 백두산을 많이 갔다”면서 “반드시 나는 우리 땅으로 해서 오르겠다 그렇게 다짐했었다. 그런 세월이 금방 올 것 같더니 멀어졌다. 그래서 영 못 오르나 했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오늘은 적은 인원이 왔지만 앞으로는 남측 인원들, 해외동포들이 와서 백두산을 봐야죠. 분단 이후에는 남쪽에서는 그저 바라만 보는 그리움의 산이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첫걸음이 시작됐으니 이 걸음이 되풀이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고, 남쪽 일반 국민들도 백두산으로 관광 올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천지에 내려갈 것인지를 묻자 문 대통령은 “천지가 나무라지만 않는다면 손이라도 담궈 보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우선 천지가 잘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기선 아무래도 김 위원장과 함께 손을 들어야겠다”라고 말하자 두 정상은 함께 손을 맞잡고 들어올려 사진 촬영에 응했다. 사진을 찍고 난 뒤 김 위원장은 “남측 대표단들도 대통령 모시고 사진 찍으시죠”라면서 “제가 찍어드리면 어떻습니까”라고 말해 수행원들이 크게 웃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양측 수행원들과 번갈아가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내려가면서 다시 담소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오늘 받은 환대를 생각하면 서울로 오면 답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리설주 여사는 “우리나라 옛말에 백두에서 해맞이를 하고, 한라에서 통일을 맞이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화답했다. 김정숙 여사도 “한라산 물을 갖고 왔다”면서 “천지에 가서 반은 붓고 반은 백두산 물을 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병에 제주도 물을 채워왔고, 천지로 내려간 뒤 일부를 뿌리고 천지물을 담아 합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 부부 일행이 공군 2호기를 이용해 도착한 삼지연공항에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미리 대기하고 있었다. 군악대, 의장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여분간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열해 있는 주민 100여명과 일일이 악수하기도 했다. 악수 도중 주민 일부가 문 대통령의 손을 너무 힘껏 잡자 뒤에 있던 김 위원장이 제지하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 한라산 물 담아간 생수병, 반은 천지에 붓고 반은 백두산 물 담아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선데이뉴스신무]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백두산 천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군봉에 동시에 도착했고,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20분에 천지에 도착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 등 북측 주요인사는 먼저 장군봉에 도착해 있었다.   양 정상 부부는 장군봉에 도착한 후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위치로 이동해 담소를 나누었다.   평양남북정상회담 3일째인 2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후 백두산 천지로 이동히기 위해 케이블타로 향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 위원장은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평양 시민들 앞에서 연설도 다하고, 이번에 제가 (평양을) 오면서 새로운 역사를 좀 썼다”고 답했다. 이에 리설주 여사는 “연설을 정말 감동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제가 위원장에게 지난 4‧27 회담 때 말했는데, 한창 백두산 붐이 있어서 우리 측 사람들이 중국 쪽으로 백두산을 많이 갔다”면서 “반드시 나는 우리 땅으로 해서 오르겠다 그렇게 다짐했었다. 그런 세월이 금방 올 것 같더니 멀어졌다. 그래서 영 못 오르나 했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오늘은 적은 인원이 왔지만 앞으로는 남측 인원들, 해외동포들이 와서 백두산을 봐야죠. 분단 이후에는 남쪽에서는 그저 바라만 보는 그리움의 산이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첫걸음이 시작됐으니 이 걸음이 되풀이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고, 남쪽 일반 국민들도 백두산으로 관광 올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천지에 내려갈 것인지를 묻자 문 대통령은 “천지가 나무라지만 않는다면 손이라도 담궈 보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우선 천지가 잘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기선 아무래도 김 위원장과 함께 손을 들어야겠다”라고 말하자 두 정상은 함께 손을 맞잡고 들어올려 사진 촬영에 응했다.   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사진을 찍고 난 뒤 김 위원장은 “남측 대표단들도 대통령 모시고 사진 찍으시죠”라면서 “제가 찍어드리면 어떻습니까”라고 말해 수행원들이 크게 웃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양측 수행원들과 번갈아가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내려가면서 다시 담소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오늘 받은 환대를 생각하면 서울로 오면 답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리설주 여사는 “우리나라 옛말에 백두에서 해맞이를 하고, 한라에서 통일을 맞이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화답했다.   김정숙 여사도 “한라산 물을 갖고 왔다”면서 “천지에 가서 반은 붓고 반은 백두산 물을 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병에 제주도 물을 채워왔고, 천지로 내려간 뒤 일부를 뿌리고 천지물을 담아 합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 부부 일행이 공군 2호기를 이용해 도착한 삼지연공항에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미리 대기하고 있었다.  군악대, 의장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여분간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열해 있는 주민 100여명과 일일이 악수하기도 했다. 악수 도중 주민 일부가 문 대통령의 손을 너무 힘껏 잡자 뒤에 있던 김 위원장이 제지하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선데이뉴스신문]남북정상회담 셋째날인 20일 백두산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는 오전 10시 10분경 케이블카를 타고 10분만인 10시 20분 천지에 도착했다. 이어 두 정상 부부는 천지 주변을 산책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6시 39분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우리측 수행원들도 북측 인사들과 악수를 하며 환송행사를 가졌다.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이른 시간인데도 첫날과 같이 북측 주민들의 환송 행렬이 이어졌다. 문 대통령 부부는 북측 군의 호위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으며 오전 7시27분 공군 2호기를 타고 출발, 오전 8시20분 삼지연 공항에 도착했다. 삼지연 공항에서는 먼저 도착해 있던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영접했다. 공식·특별수행원도 백두산 방문에 동행했다.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자동차를 타고 장군봉에 도착했다. 두 정상 일행은 백두산 행 열차가 오가는 간이역 '항도역'에 잠깐 들렀고, 오전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10분 만에 천지에 도착했다. 이번 백두산 동반 방문은 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문 대통령은 백두산 등반을 마치면 삼지연공항에서 바로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남북정상회담 셋째날인 20일 백두산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는 오전 10시 10분경 케이블카를 타고 10분만인 10시 20분 천지에 도착했다. 이어 두 정상 부부는 천지 주변을 산책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6시 39분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우리측 수행원들도 북측 인사들과 악수를 하며 환송행사를 가졌다.   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이른 시간인데도 첫날과 같이 북측 주민들의 환송 행렬이 이어졌다. 문 대통령 부부는 북측 군의 호위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으며 오전 7시27분 공군 2호기를 타고 출발, 오전 8시20분 삼지연 공항에 도착했다. 삼지연 공항에서는 먼저 도착해 있던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영접했다.  공식·특별수행원도 백두산 방문에 동행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자동차를 타고 장군봉에 도착했다. 두 정상 일행은 백두산 행 열차가 오가는 간이역 '항도역'에 잠깐 들렀고, 오전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10분 만에 천지에 도착했다. 이번 백두산 동반 방문은 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문 대통령은 백두산 등반을 마치면 삼지연공항에서 바로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체류하는 동안에 평양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한다는 보도가 있자, 우리의 한 일간지는 9월 19일 “만수대창작사는 北 외화벌이 선봉…유엔 대북제재 대상”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방문하기로 한 만수대창작사는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곳...1959년 평양에 설립된 만수대창작사는 북한의 최대 규모 예술창작단체로 ‘북한 예술 수출의 선봉’으로 평가된다. 북한의 체제 선전을 위한 작품 생산을 주로 한다. 북한 곳곳에 세워진 주체사상탑과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제작한 게 만수대창작사”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날 오후 문 대통령은 만수대창작사를 방문, 창작사 사장 등의 영접을 받은 뒤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은 1층 로비에서 ‘예술이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2018.9.19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이어 3층으로 이동해 그림, 도자기 등 미술품을 주로 관람했습니다. 평양성을 소재로 한 그림을 보면서 안내자에게 “평양성이 아직 남아있나”라고 물었고, 이에 북측 관계자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해칠보 소재 그림 설명을 들으면서 그는 “금강산 바깥쪽은 해금강이고 칠보산 바깥쪽은 해칠보구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층으로 이동한 그는 풍산개 그림 작품을 보면서 “풍산개는 저도 선물받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보석화 기법을 설명을 들으면서는 “이쪽에만 있는 기법인가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분명 대통령이 만수대창작사를 찾은 것은 일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어떤 면에서는 문화예술 애호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이라서 긍정적 평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만수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만수대(萬壽臺)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중구역에 위치한 대동강 서안의 구릉지대로 높이는 60m’이라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을 포함한 만수대대기념비, 천리마동상, 만수대예술극장이 들어서 있고, 김일성광장 북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대동강, 서쪽으로는 보통강과 접해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평양의 ‘만수대 궁전터’는 고구려 평양성에 있던 왕궁터 유적인데, 이 터에서 만수대라는 이름이 처음 쓰여졌습니다. 고구려의 평양성은 내성, 중성, 외성, 북성으로 이루어진 평산성 형식의 큰 도성이었는데, 이 궁전터는 내성 안에 있었으며 고구려에서 평양성을 쌓을 때 함께 건설되었습니다. 궁전터는 평양성의 북쪽 부근과 중성 및 외성 그리고 성 밖을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높은 언덕 위, 겹겹이 돌려막은 성벽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는?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8)>은 “만수대 : 혁명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대동강 오른쪽 연안에 있는 언덕. 아름다운 명승지 모란봉의 남쪽 릉선에 잇달려 솟아있다. 남쪽 또는 북서쪽의 장대재, 남산재, 창관산 등이 서로 이어져 대동강과 보통강 사이에서 하나의 구릉렬을 이루고 있다. 북서쪽 비탈면은 물매가 매우 급하나 남동쪽으로 가면서는 느리다.”고 했습니다. 그곳에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이 있는데, 이런 풀이만 보고는 만수대의 전모(全貌)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만수대대기념비’와 ‘만수대창작사’에 대한 설명에서 확인됩니다. ‘만수대대기념비’는 “주체61(1972)년 만수대창작사 조각창작단이 집체창작하여 평양 만수대 언덕에 세운 대기념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영광에 찬 전 로정과 그 과정에서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대 기념비.”(조선대백과사전(8)>,608쪽)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 탑>이 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창작사’는?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8)>은 “만수대창작사 : 미술 작품의 창작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기관. 평양시 평천구역에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배려에 의하여 주체48(1959)년 11월 17일에 창립되였으며 1970년대초에 들어와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도와 배려에 의하여 조각창작단을 모체로 하고 거기에 중앙미술제작소를 비롯한 미술 창작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새로운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이름을 만수대창작사라고 지어주시였으며 천리마동상을 창작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1959년 11월 17일을 창립일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방침을 지도적 지침으로 하여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조선대백과사전(8)>은“만수대창작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 그리고 “만수대창작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고 기술했습니다.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만수대창작사의 예술작품들이 여전히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유명 예술거리 ‘789 예술구’에 있는 ‘조선만수대미술관’의 웹사이트에서 만수대창작사 소속 작가의 예술 작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그 미술관을 찾은 적이 있었는데, 비밀스럽지만 살아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이처럼 대단한(?) 기관을 방문한 문 대통령이 어떤 곳인지 알고 들어갔는지...통일부 관계자들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주체사상과 김일성 가문(家門)을 위한 ‘수령형상미술’의 중심임을 알고서도 간건지...대한민국의 현실을 볼 때 의문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 소견은 ‘잘못된 만남’입니다. “백두산 천지에서 손잡은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의 모습을 보면서, 만수대창작사 방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면 답변이 궁해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엄연(儼然)히 존재합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진짜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평양 만수대에 세워진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체류하는 동안에 평양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한다는 보도가 있자, 우리의 한 일간지는 9월 19일 “만수대창작사는 北 외화벌이 선봉…유엔 대북제재 대상”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방문하기로 한 만수대창작사는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곳...1959년 평양에 설립된 만수대창작사는 북한의 최대 규모 예술창작단체로 ‘북한 예술 수출의 선봉’으로 평가된다. 북한의 체제 선전을 위한 작품 생산을 주로 한다. 북한 곳곳에 세워진 주체사상탑과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제작한 게 만수대창작사”라고 했습니다. &nbsp; 바로 그날 오후 문 대통령은 만수대창작사를 방문, 창작사 사장 등의 영접을 받은 뒤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은 1층 로비에서 ‘예술이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2018.9.19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이어 3층으로 이동해 그림, 도자기 등 미술품을 주로 관람했습니다. 평양성을 소재로 한 그림을 보면서 안내자에게 “평양성이 아직 남아있나”라고 물었고, 이에 북측 관계자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해칠보 소재 그림 설명을 들으면서 그는 “금강산 바깥쪽은 해금강이고 칠보산 바깥쪽은 해칠보구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층으로 이동한 그는 풍산개 그림 작품을 보면서 “풍산개는 저도 선물받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보석화 기법을 설명을 들으면서는 “이쪽에만 있는 기법인가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nbsp; 문재인 대통령-평양 만수대창작사에서 방명록에 남긴 글 &nbsp;분명 대통령이 만수대창작사를 찾은 것은 일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어떤 면에서는 문화예술 애호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이라서 긍정적 평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만수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만수대(萬壽臺)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중구역에 위치한 대동강 서안의 구릉지대로 높이는 60m’이라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을 포함한 만수대대기념비, 천리마동상, 만수대예술극장이 들어서 있고, 김일성광장 북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대동강, 서쪽으로는 보통강과 접해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nbsp; 평양의 ‘만수대 궁전터’는 고구려 평양성에 있던 왕궁터 유적인데, 이 터에서 만수대라는 이름이 처음 쓰여졌습니다. 고구려의 평양성은 내성, 중성, 외성, 북성으로 이루어진 평산성 형식의 큰 도성이었는데, 이 궁전터는 내성 안에 있었으며 고구려에서 평양성을 쌓을 때 함께 건설되었습니다. 궁전터는 평양성의 북쪽 부근과 중성 및 외성 그리고 성 밖을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높은 언덕 위, 겹겹이 돌려막은 성벽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는? &nbsp; 북한 조선대백과사전(8)에 있는 만수대창작사 사진 &nbsp;북한의 &lt;조선대백과사전(8)&gt;은 “만수대 : 혁명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대동강 오른쪽 연안에 있는 언덕. 아름다운 명승지 모란봉의 남쪽 릉선에 잇달려 솟아있다. 남쪽 또는 북서쪽의 장대재, 남산재, 창관산 등이 서로 이어져 대동강과 보통강 사이에서 하나의 구릉렬을 이루고 있다. 북서쪽 비탈면은 물매가 매우 급하나 남동쪽으로 가면서는 느리다.”고 했습니다. 그곳에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이 있는데, 이런 풀이만 보고는 만수대의 전모(全貌)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만수대대기념비’와 ‘만수대창작사’에 대한 설명에서 확인됩니다. &nbsp; ‘만수대대기념비’는 “주체61(1972)년 만수대창작사 조각창작단이 집체창작하여 평양 만수대 언덕에 세운 대기념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영광에 찬 전 로정과 그 과정에서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대 기념비.”(조선대백과사전(8)&gt;,608쪽)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 탑&gt;이 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창작사’는? &nbsp; 북한의 &lt;조선대백과사전(8)&gt;은 “만수대창작사 : 미술 작품의 창작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기관. 평양시 평천구역에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배려에 의하여 주체48(1959)년 11월 17일에 창립되였으며 1970년대초에 들어와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도와 배려에 의하여 조각창작단을 모체로 하고 거기에 중앙미술제작소를 비롯한 미술 창작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새로운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이름을 만수대창작사라고 지어주시였으며 천리마동상을 창작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1959년 11월 17일을 창립일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방침을 지도적 지침으로 하여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nbsp; 그리고 &lt;조선대백과사전(8)&gt;은“만수대창작사 &lt;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gt;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 그리고 “만수대창작사 &lt;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gt;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고 기술했습니다. &nbsp;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만수대창작사의 예술작품들이 여전히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유명 예술거리 ‘789 예술구’에 있는 ‘조선만수대미술관’의 웹사이트에서 만수대창작사 소속 작가의 예술 작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그 미술관을 찾은 적이 있었는데, 비밀스럽지만 살아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nbsp; 이처럼 대단한(?) 기관을 방문한 문 대통령이 어떤 곳인지 알고 들어갔는지...통일부 관계자들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주체사상과 김일성 가문(家門)을 위한 ‘수령형상미술’의 중심임을 알고서도 간건지...대한민국의 현실을 볼 때 의문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 소견은 ‘잘못된 만남’입니다. “백두산 천지에서 손잡은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의 모습을 보면서, 만수대창작사 방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면 답변이 궁해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엄연(儼然)히 존재합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진짜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 한중문화우호증진을 위한 미술전이 9월 13일 성공적으로 개최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한중국제미술전은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이 문화발전의 일환으로 몇 해 전부터 추진해오던 행사로 그동안 중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문화행사를 추진하지 못하다 금년에 다시 추진하게 되어 지난 9월 13일 위해시 문화센터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미술전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등 국내작가 작품과 일본 작가작품이 함께 참여해 현지 작가들과 합류 교류전으로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13일 위해시 문화센터에서 열린 미술전에서는 200여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미술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중국·위해시 예문재 미술관 강덕강 관장은 축사를 통해 “2018년 한중(위해)문화창의박람회의 분회장으로서 오늘 경제미술관에서 한중국제미술교류전 발대식을 거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에 한중 양국 예술가는 총 120폭의 정품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강 관장은 이어 “골드 브리지의 빛인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은 멋진 문화의 행사이며 예술의 아름다운 약속”이라며, “한국 양국 예술인들이 이를 계기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며 감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연합신문 이정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은 옛날부터 많은 교류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때로는 역사적 아픔을 겪기도 하고 동반자의 입장에서 협력을 하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역사적으로 아픔을 함께한 양국이 오늘날 정치적 사안으로 양국우호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함께한다”며 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질감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힘들지만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미술전은 본격적으로 한·중 화가들의 작품 설명과 함께 미술 작품을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미술전에는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 태평양미술가회회장 김효정 회장, 태평양미술가회 김태영 고문, 일반 사단법인 KJ인터내셔널 종합예술인협회 김희자 이사장 , 야다사쿠주로씨의 조부와 재일동포 박정문 씨의 작품이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특히 이번 미술전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한·중 작가들이 즉석에서 종이와 붓만으로 생생하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국 대표로 이벤트에 참여한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은 과감한 붓터치를 선보이며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한국과 중국 더 나아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위해시 한중문화산업박람회와 겹쳐 진행됐으며, 미술전에 참가한 화가들이 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내년 미술교류전은 한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중국·위해시 예문재 미술관 강덕강 관장과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우측) &nbsp; [선데이뉴스신문]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 한중문화우호증진을 위한 미술전이 9월 13일 성공적으로 개최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nbsp; &nbsp; 이번 한중국제미술전은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이 문화발전의 일환으로 몇 해 전부터 추진해오던 행사로 그동안 중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문화행사를 추진하지 못하다 금년에 다시 추진하게 되어 지난 9월 13일 위해시 문화센터 미술관에서 열렸다. &nbsp; 이번 미술전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등 국내작가 작품과 일본 작가작품이 함께 참여해 현지 작가들과 합류 교류전으로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nbsp; 13일 위해시 문화센터에서 열린 미술전에서는 200여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미술전의 시작을 알렸다.&nbsp;&nbsp;&nbsp;&nbsp; &nbsp; 이날 중국·위해시 예문재 미술관 강덕강 관장은 축사를 통해 “2018년 한중(위해)문화창의박람회의 분회장으로서 오늘 경제미술관에서 한중국제미술교류전 발대식을 거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에 한중 양국 예술가는 총 120폭의 정품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nbsp; 강 관장은 이어 “골드 브리지의 빛인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은 멋진 문화의 행사이며 예술의 아름다운 약속”이라며, “한국 양국 예술인들이 이를 계기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며 감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시사연합신문 이정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은 옛날부터 많은 교류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때로는 역사적 아픔을 겪기도 하고 동반자의 입장에서 협력을 하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nbsp; 이 회장은 이어 “역사적으로 아픔을 함께한 양국이 오늘날 정치적 사안으로 양국우호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함께한다”며 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질감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힘들지만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nbsp;&nbsp; 미술전은 본격적으로 한·중 화가들의 작품 설명과 함께 미술 작품을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nbsp; 이번 미술전에는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 태평양미술가회회장 김효정 회장, 태평양미술가회 김태영 고문, 일반 사단법인 KJ인터내셔널 종합예술인협회 김희자 이사장 , 야다사쿠주로씨의 조부와 재일동포 박정문 씨의 작품이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nbsp; 특히 이번 미술전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한·중 작가들이 즉석에서 종이와 붓만으로 생생하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nbsp; 한국 대표로 이벤트에 참여한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은 과감한 붓터치를 선보이며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한국과 중국 더 나아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nbsp; 이번 전시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위해시 한중문화산업박람회와 겹쳐 진행됐으며, 미술전에 참가한 화가들이 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nbsp; 한편 내년 미술교류전은 한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안전·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쓰레기 관리, ▲교통 소통․수송, ▲총괄 및 공직기강 강화 등 주요 5개 분야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상황실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확립하고 주·야간 각 2명씩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이미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20일에 걸쳐 전문가·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대형판매시설 등 주요 시설 14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 상하수도 사업소는 누수복구, 하수도 긴급준설 등 분야별 24시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하여 상수도 공급중단 등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급수관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물 샐 틈 없는 상수도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각 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에 대비한다. 이에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내 3개구 보건소 역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각각 근무일을 맡아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 상황반을 설치한다. 상황반에서는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기동청소반 운영을 통해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쓰레기의 경우 연휴기간 중인 9월 22일(토), 26일(수) 양일에 걸쳐 집중 수거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교통봉사대를 배치하고 귀성객들을 위해 연휴기간 시내버스 8개 노선에서 14회 증회 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민 최우선의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고양시청 전경 &nbsp;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안전·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nbsp; 시는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쓰레기 관리, ▲교통 소통․수송, ▲총괄 및 공직기강 강화 등 주요 5개 분야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nbsp; 재난상황실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확립하고 주·야간 각 2명씩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이미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20일에 걸쳐 전문가·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대형판매시설 등 주요 시설 14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nbsp; 시 상하수도 사업소는 누수복구, 하수도 긴급준설 등 분야별 24시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하여 상수도 공급중단 등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급수관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물 샐 틈 없는 상수도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nbsp; 각 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에 대비한다. 이에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내 3개구 보건소 역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각각 근무일을 맡아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nbsp; 아울러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 상황반을 설치한다. 상황반에서는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기동청소반 운영을 통해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쓰레기의 경우 연휴기간 중인 9월 22일(토), 26일(수) 양일에 걸쳐 집중 수거한다. &nbsp; 교통 분야에서는 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교통봉사대를 배치하고 귀성객들을 위해 연휴기간 시내버스 8개 노선에서 14회 증회 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nbsp;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민 최우선의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렴윤학 총장 안내로 무용실·수영장 등 참관…특별수행원들도 합류 [선데이뉴스신문]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위치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1989년 5월 부지 30만㎡ 건평 12만㎡ 규모에 1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됐습니다. 평양시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교육‧문화시설로 예체능 및 과학기술 분야의 영재교육 기관으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김정숙 여사와 특별수행원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도착하자 대기하고 있던 렴윤학 총장이 반갑게 맞았으며 북측 어린이 한 명이 대표로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렴윤학 총장은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오후 활동을 하는 곳”이라며 “모두 5000명의 아이들이 예술·체육·과학 등 분야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원래 아이들이 오후에 오는데 오늘 (김정숙 여사가) 오신다고 특별히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오전에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여사 일행은 렴 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무용실, 가야금실, 수영장 등을 둘러봤다. 김정숙 여사는 연습 중인 학생들의 수준급 실력에 연신 박수를 치며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공연장으로 이동,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했다. 다른 일정을 수행 중이던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회장 등 특별수행원이 공연장으로 합류해 함께 공연을 감상했다. 렴 총장은 “원래는 500~600명이 참여하는 공연인데, 오늘은 소품 공연이라 400~500명으로 추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숙 여사는 "초대해 주셔서 고맙다. 특별수행단까지 와서 많은 분들이 함께 볼수 있어서 더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렴윤학 총장 안내로 무용실·수영장 등 참관…특별수행원들도 합류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했다.&nbsp;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위치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1989년 5월 부지 30만㎡ 건평 12만㎡ 규모에 1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됐습니다. 평양시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교육‧문화시설로 예체능 및 과학기술 분야의 영재교육 기관으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nbsp; 김정숙 여사와 특별수행원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도착하자 대기하고 있던 렴윤학 총장이 반갑게 맞았으며 북측 어린이 한 명이 대표로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nbsp;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교육시설을 돌아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렴윤학 총장은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오후 활동을 하는 곳”이라며 “모두 5000명의 아이들이 예술·체육·과학 등 분야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원래 아이들이 오후에 오는데 오늘 (김정숙 여사가) 오신다고 특별히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오전에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nbsp; 여사 일행은 렴 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무용실, 가야금실, 수영장 등을 둘러봤다. 김정숙 여사는 연습 중인 학생들의 수준급 실력에 연신 박수를 치며 감탄하는 모습이었다.&nbsp; 이어 공연장으로 이동,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했다.&nbsp; &nbsp;&nbsp;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학생들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들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다른 일정을 수행 중이던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회장 등 특별수행원이 공연장으로 합류해 함께 공연을 감상했다. &nbsp; 렴 총장은 “원래는 500~600명이 참여하는 공연인데, 오늘은 소품 공연이라 400~500명으로 추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숙 여사는 "초대해 주셔서 고맙다. 특별수행단까지 와서 많은 분들이 함께 볼수 있어서 더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마친 후 특별수행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김 국무위원장,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최문순 강원지사.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선데이뉴스신문]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마친 후 특별수행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김 국무위원장,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최문순 강원지사.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선데이뉴스신문]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nbsp;

-군사분야 남북합의서---11월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 군사연습 중지 -서해, 동해 완충지대서 해상 기동훈련 중지, 해안포문 폐쇄 -비무장지대 상호 1km이내 남북감시초소 완전 철수...JSA 비무장화 [선데이뉴스신문]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군사연습이 중지된다.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일체의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남과 북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를 도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직후 남측 송영무 국방장관과 북측 노광철 북한 인민무력상은 이 합의서에 각각 서명했다. 서명식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송 장관과 노 인민무력상 뒤에 자리했다. 다음은 합의서 전문 입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 이라는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이행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포괄적으로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무력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였다.쌍방은 군사적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평화적 방법으로 협의·해결하며, 어떤 경우에도 무력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쌍방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도 상대방의 관할구역을 침입 또는 공격하거나 점령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쌍방은 군사적 긴장 해소 및 신뢰구축에 따라 단계적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합의한 판문점선언 을 구현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실행 대책들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하였다.지상에서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5km 안에서 포병 사격훈련 및 연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을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해상에서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 동해 남측 속초 이북으로부터 북측 통천 이남까지의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을 중지하고 해안포와 함포의 포구 포신 덮개 설치 및 포문폐쇄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공중에서는 군사분계선 동 서부 지역 상공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내에서 고정익항공기의 공대지유도무기사격 등 실탄사격을 동반한 전술훈련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상공에서 모든 기종들의 비행금지구역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기로 하였다. 고정익항공기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동부지역(군사분계선표식물 제0646호부터 제1292호 까지의 구간)은 40km, 서부지역(군사분계선표식물 제0001호부터 제0646호까지의 구간)은 20km를 적용하여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다.회전익항공기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0km로, 무인기는 동부지역에서 15km, 서부지역에서 10km로, 기구는 25km로 적용한다. 다만, 산불 진화, 지 해상 조난 구조, 환자 후송, 기상 관측, 영농지원 등으로 비행기 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측에 사전 통보하고 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민간 여객기(화물기 포함)에 대해서는 상기 비행금지구역을 적용하지 않는다. ④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우발적인 무력충돌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지상과 해상에서는 경고방송 → 2차 경고방송 →경고사격 → 2차 경고사격 → 군사적 조치의 5개 단계로, 공중에서는 경고교신 및 신호 → 차단비행 → 경고사격 →군사적 조치의 4개 단계의 절차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수정된 절차를 2018년 1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⑤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하며,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통보하는 등 모든 군사적 문제를 평화적으로 협의하여 해결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비무장지대 안에 감시초소(GP)를 전부 철수하기 위한 시범적 조치로 상호 1km 이내 근접해 있는 남북 감시초소들을 완전히 철수하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비무장화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비무장지대내에서 시범적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④ 쌍방은 비무장지대 안의 역사유적에 대한 공동조사 및 발굴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군사적 대책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2004년 6월 4일 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서명한 ‘서해 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 방지’ 관련 합의를 재확인하고, 전면적으로 복원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서해 해상에서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에 출입하는 인원 및 선박에 대한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로 하였다. ④ 쌍방은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 내에서 불법어로 차단 및 남북 어민들의 안전한 어로활동 보장을 위하여 남북 공동순찰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교류협력 및 접촉 왕래 활성화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남북관리구역에서의 통행 통신 통관(3통)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상호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남북군사당국자사이에 직통전화 설치 및 운영 문제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남북군사당국간 채택한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하며, 그 이행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평가해 나가기로하였다. 6. 이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하고 각기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① 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따라 수정 및 보충할 수 있다. ② 합의서는 2부 작성되었으며, 같은 효력을 가진다. 2018년 9월 19일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송영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 조선인민군 대장 노광철 -군사분야 남북합의서---11월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 군사연습 중지 -서해, 동해 완충지대서 해상 기동훈련 중지, 해안포문 폐쇄 -비무장지대 상호 1km이내 남북감시초소 완전 철수...JSA 비무장화 &nbsp;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임석한 가운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선데이뉴스신문]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군사연습이 중지된다.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일체의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nbsp; 남과 북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를 도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직후 남측 송영무 국방장관과 북측 노광철 북한 인민무력상은 이 합의서에 각각 서명했다.&nbsp; &nbsp; 서명식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송 장관과 노 인민무력상 뒤에 자리했다. &nbsp; 다음은 합의서 전문 입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 이라는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nbsp; 판문점선언 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이행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포괄적으로 합의하였다. &nbsp; 1.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nbsp; ①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무력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였다.쌍방은 군사적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평화적 방법으로 협의·해결하며, 어떤 경우에도 무력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nbsp; 쌍방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도 상대방의 관할구역을 침입 또는 공격하거나 점령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nbsp;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쌍방은 군사적 긴장 해소 및 신뢰구축에 따라 단계적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합의한 판문점선언 을 구현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실행 대책들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nbsp; ② 쌍방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하였다.지상에서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5km 안에서 포병 사격훈련 및 연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을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nbsp; 해상에서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 동해 남측 속초 이북으로부터 북측 통천 이남까지의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을 중지하고 해안포와 함포의 포구 포신 덮개 설치 및 포문폐쇄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nbsp; 공중에서는 군사분계선 동 서부 지역 상공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내에서 고정익항공기의 공대지유도무기사격 등 실탄사격을 동반한 전술훈련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nbsp; ③ 쌍방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상공에서 모든 기종들의 비행금지구역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기로 하였다. &nbsp; 고정익항공기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동부지역(군사분계선표식물 제0646호부터 제1292호 까지의 구간)은 40km, 서부지역(군사분계선표식물 제0001호부터 제0646호까지의 구간)은 20km를 적용하여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다.회전익항공기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0km로, 무인기는 동부지역에서 15km, 서부지역에서 10km로, 기구는 25km로 적용한다. &nbsp; 다만, 산불 진화, 지 해상 조난 구조, 환자 후송, 기상 관측, 영농지원 등으로 비행기 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측에 사전 통보하고 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민간 여객기(화물기 포함)에 대해서는 상기 비행금지구역을 적용하지 않는다. &nbsp; ④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우발적인 무력충돌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nbsp;이를 위해 지상과 해상에서는 경고방송 → 2차 경고방송 →경고사격 → 2차 경고사격 → 군사적 조치의 5개 단계로, 공중에서는 경고교신 및 신호 → 차단비행 → 경고사격 →군사적 조치의 4개 단계의 절차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수정된 절차를 2018년 1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nbsp; ⑤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하며,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통보하는 등 모든 군사적 문제를 평화적으로 협의하여 해결하기로 하였다. &nbsp; 2.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nbsp; ① 쌍방은 비무장지대 안에 감시초소(GP)를 전부 철수하기 위한 시범적 조치로 상호 1km 이내 근접해 있는 남북 감시초소들을 완전히 철수하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비무장화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비무장지대내에서 시범적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④ 쌍방은 비무장지대 안의 역사유적에 대한 공동조사 및 발굴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군사적 대책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nbsp; ① 쌍방은 2004년 6월 4일 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서명한 ‘서해 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 방지’ 관련 합의를 재확인하고, 전면적으로 복원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서해 해상에서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에 출입하는 인원 및 선박에 대한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로 하였다. ④ 쌍방은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 내에서 불법어로 차단 및 남북 어민들의 안전한 어로활동 보장을 위하여 남북 공동순찰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교류협력 및 접촉 왕래 활성화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남북관리구역에서의 통행 통신 통관(3통)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상호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남북군사당국자사이에 직통전화 설치 및 운영 문제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남북군사당국간 채택한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하며, 그 이행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평가해 나가기로&nbsp;하였다. 6. 이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하고 각기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① 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따라 수정 및 보충할 수 있다. ② 합의서는 2부 작성되었으며, 같은 효력을 가진다. &nbsp; 2018년 9월 19일 &nbsp;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송영무&nbsp;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 조선인민군 대장 노광철

-전쟁공포 해소·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상당한 진전 큰 성과 -한미정상회담에서 북미 비핵화협상 속도낼 방안도 논의 가능해져 [선데이뉴스신문]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9일 남북정상이 합의한 군사합의서가 "사실상의 남북간 불가침 합의"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백화원에서 남북 정상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방북기자단에게 평양공동선언의 의미를 설명하는 회견을 열고 "비핵화 부분과 관련해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남북 정상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서 심도 있게 논의한 것 자체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회담 결과를 토대로 북미협상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브리핑 전문이다. 제가 평양 공동선언의 의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대통령께서 평양에 오시기 전에 국민들에게 두 가지 크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를 완전히 해소하겠다, 또 하나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논의 과정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볼 때는 두 가지 약속이 어제, 오늘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서 많은 성과를 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먼저 군사 분야 합의서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남북 간의 군사적 신뢰를 넘어서 지상, 해상 또 공중에서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화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의 합의를 봤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남북 간에 불가침 합의를 한 것으로 저희는 평가합니다. 둘째, 이번 합의를 통해서 남과 북은 사실상 초보적 단계의 운영적 군비 통제를 개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 정상 간의 공동선언 부속서로 군사 분야 합의서를 채택한 것은 남북의 최고 군통수권자들이 앞으로 이 합의를 이행하는 것을 점검해 나가겠다 이런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설치해서 이행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합의가 필요한 것은 계속 합의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 정상의 의지가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 완화, 또 전쟁 위협의 완전한 해소에 더 반영될 것입니다. 비핵화 부분과 관련해서 대통령께서 공동 기자 발표 때 설명하셨지만 몇 가지만 더 강조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핵무기, 핵 위협이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남북 정상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서 심도 있게, 또 아주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것 자체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비핵화 논의 과정에서 남북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정상 차원에서 합의한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로 공동선언 내용 이외에도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를 토대로 내주 초 뉴욕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도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방안들에 관해서 양 정상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또 구체적 성과도 있었습니다.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것처럼 동창리 미사일 엔진실험장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고,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참관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과거 북측이 선제적으로 취한 비핵화 조치들이 보여주기식 폐기라는 국제사회의 불신을 해소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북한 핵 개발의 핵심적인, 그리고 상징적인 영변 핵시설을 미국의 상응 조치와 함께 영구적으로 폐기할 의지가 있음을 북한 최고지도자가 직접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확인한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끝으로 이번 회담 결과를 토대로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북미협상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또 저희는 북미 정상회담도 가급적 조기에 개최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어서 남북 정상회담이 빠르면 올해 안에 개최되기 때문에 그런 계기에 비핵화의 논의 과정에 이런 것들이 국제사회의 기대에 상당 수준 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전쟁공포 해소·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상당한 진전 큰 성과 -한미정상회담에서 북미 비핵화협상 속도낼 방안도 논의 가능해져 &nbsp;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과 평양공동선언을 서명한 뒤 가진 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선데이뉴스신문]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9일 남북정상이 합의한 군사합의서가&nbsp; "사실상의 남북간 불가침 합의"라고 밝혔다. &nbsp; 정 실장은 이날&nbsp; 백화원에서 남북 정상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방북기자단에게 평양공동선언의 의미를 설명하는 회견을 열고 "비핵화 부분과 관련해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남북 정상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서 심도 있게 논의한 것 자체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회담 결과를 토대로 북미협상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nbsp; 다음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브리핑 전문이다. 제가 평양 공동선언의 의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대통령께서 평양에 오시기 전에 국민들에게 두 가지 크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를 완전히 해소하겠다, 또 하나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논의 과정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nbsp; 저희가 볼 때는 두 가지 약속이 어제, 오늘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서 많은 성과를 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먼저 군사 분야 합의서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nbsp; 첫째, 남북 간의 군사적 신뢰를 넘어서 지상, 해상 또 공중에서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화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의 합의를 봤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남북 간에 불가침 합의를 한 것으로 저희는 평가합니다. &nbsp; 둘째, 이번 합의를 통해서 남과 북은 사실상 초보적 단계의 운영적 군비 통제를 개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 정상 간의 공동선언 부속서로 군사 분야 합의서를 채택한 것은 남북의 최고 군통수권자들이 앞으로 이 합의를 이행하는 것을 점검해 나가겠다 이런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nbsp;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설치해서 이행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합의가 필요한 것은 계속 합의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 정상의 의지가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 완화, 또 전쟁 위협의 완전한 해소에 더 반영될 것입니다. 비핵화 부분과 관련해서 대통령께서 공동 기자 발표 때 설명하셨지만 몇 가지만 더 강조하겠습니다. &nbsp;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핵무기, 핵 위협이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남북 정상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서 심도 있게, 또 아주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것 자체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nbsp; 앞으로 비핵화 논의 과정에서 남북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정상 차원에서 합의한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nbsp; 그 다음에 둘째로 공동선언 내용 이외에도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를 토대로 내주 초 뉴욕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도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방안들에 관해서 양 정상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해졌습니다. &nbsp; 그리고 또 구체적 성과도 있었습니다.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것처럼 동창리 미사일 엔진실험장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고,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참관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과거 북측이 선제적으로 취한 비핵화 조치들이 보여주기식 폐기라는 국제사회의 불신을 해소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nbsp; 그리고 북한 핵 개발의 핵심적인, 그리고 상징적인 영변 핵시설을 미국의 상응 조치와 함께 영구적으로 폐기할 의지가 있음을 북한 최고지도자가 직접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확인한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nbsp; 끝으로 이번 회담 결과를 토대로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북미협상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또 저희는 북미 정상회담도 가급적 조기에 개최되기를 희망합니다. &nbsp; 이어서 남북 정상회담이 빠르면 올해 안에 개최되기 때문에 그런 계기에 비핵화의 논의 과정에 이런 것들이 국제사회의 기대에 상당 수준 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수) 오전 11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본연의 임무인 입법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일 잘하는 실력국회, 365일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의장은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을 통해 국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앞으로도 입법조사처가 국민의 의견을 담아내는 다양한 통로를 발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식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수) 오전 11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nbsp;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본연의 임무인 입법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일 잘하는 실력국회, 365일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2018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식 &nbsp; 또한 문 의장은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을 통해 국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앞으로도 입법조사처가 국민의 의견을 담아내는 다양한 통로를 발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데이뉴스신문]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18일(화)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출신의 위원(15인 이내)들로 구성된 ‘법무사발전시민회의’의 출범식을 가졌다. 법무사발전시민회의는 협회장의 공약사항으로 위원들의 의견청취 및 법무사업계의 지향성을 함께 함으로써 국민의 법무사로 거듭나고,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법무사의 위상을 제고하여 법무사 발전에 기여함을 그 취지로 한다. 시민회의는 국민에게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 협회의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 협회의 나아갈 정책 방향과 대국민 업무에 대한 건의 및 협회장의 정책추진에 대한 자문기구로서 객관성·중립성을 띠기 위한 차원에서 모두 외부인사로 구성되었다. 위원은 박영규(경기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의장 외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의는 매 분기별 1회를 원칙으로 하되 의장이 협회장에게 소집 요청하며 차기 회의는 2018년 12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출신 9명으로 구성된 법무사발전시민회의 &nbsp; [선데이뉴스신문]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18일(화)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출신의 위원(15인 이내)들로 구성된 ‘법무사발전시민회의’의 출범식을 가졌다. &nbsp; 법무사발전시민회의는 협회장의 공약사항으로 위원들의 의견청취 및 법무사업계의 지향성을 함께 함으로써 국민의 법무사로 거듭나고,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법무사의 위상을 제고하여 법무사 발전에 기여함을 그 취지로 한다. &nbsp; 시민회의는 국민에게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 협회의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 협회의 나아갈 정책 방향과 대국민 업무에 대한 건의 및 협회장의 정책추진에 대한 자문기구로서 객관성·중립성을 띠기 위한 차원에서 모두 외부인사로 구성되었다. &nbsp; 위원은 박영규(경기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의장 외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의는 매 분기별 1회를 원칙으로 하되 의장이 협회장에게 소집 요청하며 차기 회의는 2018년 12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천해성 통일부차관과 서주석 국방부차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9월 평양공동선언’의 주요 내용 및 배경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문 의장은 보고가 끝난 뒤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획기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이번 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남북간 국회의장회담도 추진되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에는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동석하고,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이 배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천해성 통일부차관과 서주석 국방부차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9월 평양공동선언’의 주요 내용 및 배경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천해성 통일부차관과 서주석 국방부차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9월 평양공동선언’의 주요 내용 및 배경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nbsp; 문 의장은 보고가 끝난 뒤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획기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p; 문 의장은 이어 “이번 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남북간 국회의장회담도 추진되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bsp; 이날 보고에는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동석하고,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이 배석했다.

(선데이 뉴스 신문 + 김경선 기자) 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드라마 제작 현장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기자 회견을 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한 것이 오늘로서 세번째" 라면서 "고용노동부는 방송제작 현장의 턴키계약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며, 방송사와 제작사 역시 의지를 갖고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 을 요청했다. 추혜선 의원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는 드라마 제작현장 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 했다." 면서 "아직 최종 근로감독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제작현장의 조수급 이하 스태프들은 노동자로 보고 턴키계약을 맺은 감독급 스태프는 사용자로 분류해 통보한 것으로 확인 됐다." 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에 대해 "이는 현장의 상황을 조금도 모르는 탁상 행정을 넘어 근로감독을 제대로 실시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결과" 라며 개탄했다. 그는 이어 "턴키계약은 방송사와 제작사가 스태프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계약 방식 " 이라며 " 지난 번 턴키 계약의 불공정성이 폭로된 이후에도 조명 감독이 개별 근로계약을 요청하면 제작사는 바로 다른 팀을 찾겠다고 답변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데 (조명 감독의 입장에서) 지금 당장의 일이 떨어지는데 어떤 감독이 턴키계약을 맺지 않을 수 있겠는가 " 라며 반문했다. 추혜선 의원은 또 "제가 들고 있는 이 자료는 지상파 방송 3사를 포함한 드라마 팀 조명 감독과 조수 스태프들의 연서명" 이라면서 " 오죽 답답했으면 188명에 달하는 스태프들이 차기 작품에서 배재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전면에 나섰겠는가" 라며 거듭 반문했다. 그는 이어 "감독급 스태프가 사용자 였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 "이라면서 "여기 계신 감독들을 포함한 모든 방송 스태프들은 턴키계약이 아닌 개별 근로계약을 원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 조동혁 (조명감독) 희망연대노조 방송 스태프 지부 조명 분과장, 임강순(조명감독) 턴키계약 근절 비상대책위원회, 탁종렬 한빛 미디어 노동인권센터 소장, 최성주 언론개혁 시민연대 대표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 불공정 계약 눈 감고 스태프에게 책임 떠넘긴다.' 면서 기자 회견 하고 있다. &nbsp; (선데이 뉴스 신문 + 김경선 기자) 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드라마 제작 현장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기자 회견을 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한 것이 오늘로서 세번째"&nbsp; 라면서 "고용노동부는 방송제작 현장의 턴키계약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며, 방송사와 제작사 역시 의지를 갖고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 을 요청했다. &nbsp; 추혜선 의원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는 드라마 제작현장 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 했다." 면서 "아직 최종 근로감독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제작현장의 조수급 이하 스태프들은 노동자로 보고 턴키계약을 맺은 감독급 스태프는 사용자로 분류해 통보한 것으로 확인 됐다." 고 말했다. &nbsp; 추 의원은 이에 대해&nbsp; "이는 현장의 상황을 조금도 모르는 탁상 행정을 넘어 근로감독을 제대로 실시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결과" 라며 개탄했다. &nbsp; 그는 이어 "턴키계약은 방송사와 제작사가 스태프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계약 방식 " 이라며 " 지난 번 턴키 계약의 불공정성이 폭로된 이후에도 조명 감독이 개별 근로계약을 요청하면 제작사는 바로 다른 팀을 찾겠다고 답변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데&nbsp; (조명 감독의 입장에서)&nbsp; 지금 당장의&nbsp; 일이 떨어지는데 어떤 감독이 턴키계약을 맺지 않을 수 있겠는가 " 라며 반문했다. &nbsp; &nbsp;추혜선 의원은&nbsp; 또 "제가 들고 있는 이 자료는 지상파 방송&nbsp; 3사를 포함한 드라마 팀 조명 감독과 조수 스태프들의 연서명" 이라면서 " 오죽 답답했으면 188명에 달하는 스태프들이 차기 작품에서 배재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전면에 나섰겠는가" 라며 거듭 반문했다. &nbsp; 그는 이어 "감독급 스태프가 사용자 였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 "이라면서 "여기 계신 감독들을 포함한 모든 방송 스태프들은 턴키계약이 아닌 개별 근로계약을 원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어려움 극복해 나가자. - 민주평화당은 자영업자의 친구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민주평화당 최고위원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은 추석연휴를 앞둔 19일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과 당 소속 의원등 30여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소재 광장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탐방에 나섰다. 유 의원은 이 날 오전 과일, 육류,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추석 물가동향을 살피고 시장 상인을 만나 체감 경기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추석맞이 민생탐방을 실시하였다. 유 의원은 “여느 여름보다 폭염이 심했던 올해, 설상가상 경제 위기까지 겹쳐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도 감소하고 채소와 과일값은 물론 물가상승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안다.”면서 “이렇게 경기침체가 지속화되는 가운데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 어려움에 빠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민주평화당에서 다각도로 노력하고 함께 협력하여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자. 전통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말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한 상인은 “영세업이 생활하는데 힘들다. 주휴수당, 월차수당, 퇴직금 등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직원을 둘 수도 없는 상황이다. 5인 미만의 영업장은 차등을 두는 등의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현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인한 어려움을 울분 섞인 어조로 토로하였다. 이에 유 의원은 “경제난이 심해지면 영세업자부터 망하고, 못사는 분들부터 해고를 당한다. 현재 우리나라가 그런 상황이다. 현 정부는 최저임금을 올려 그런 분들을 뒷받침해주려 했지만, 오히려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는 등 기대하지 않은 효과가 나오고 있다. 외국의 경우도 업종별, 연령대별 등으로 차등을 두고 있다. 말씀하신 의견들을 정부에 적극 촉구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민주평화당은 공무원의 친구가 아닌 자영업자의 친구다.”라고 민심을 수렴했다. -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어려움 극복해 나가자. - 민주평화당은 자영업자의 친구 &nbsp;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유성엽 의원(정읍·고창)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민주평화당 최고위원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은 추석연휴를 앞둔 19일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과 당 소속 의원등 30여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소재 광장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탐방에 나섰다. &nbsp; 유 의원은 이 날 오전 과일, 육류,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추석 물가동향을 살피고 시장 상인을 만나 체감 경기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추석맞이 민생탐방을 실시하였다. &nbsp; 유 의원은 “여느 여름보다 폭염이 심했던 올해, 설상가상 경제 위기까지 겹쳐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도 감소하고 채소와 과일값은 물론 물가상승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안다.”면서 “이렇게 경기침체가 지속화되는 가운데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 어려움에 빠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민주평화당에서 다각도로 노력하고 함께 협력하여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자. 전통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말했다. &nbsp;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한 상인은 “영세업이 생활하는데 힘들다. 주휴수당, 월차수당, 퇴직금 등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직원을 둘 수도 없는 상황이다. 5인 미만의 영업장은 차등을 두는 등의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현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인한 어려움을 울분 섞인 어조로 토로하였다. &nbsp; 이에 유 의원은 “경제난이 심해지면 영세업자부터 망하고, 못사는 분들부터 해고를 당한다. 현재 우리나라가 그런 상황이다. 현 정부는 최저임금을 올려 그런 분들을 뒷받침해주려 했지만, 오히려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는 등 기대하지 않은 효과가 나오고 있다. 외국의 경우도 업종별, 연령대별 등으로 차등을 두고 있다. 말씀하신 의견들을 정부에 적극 촉구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민주평화당은 공무원의 친구가 아닌 자영업자의 친구다.”라고 민심을 수렴했다.&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재준 고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오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일산·원당·능곡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추석 경기와 물가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시와 소상공인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오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일산·원당·능곡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재준 고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오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일산·원당·능곡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날 현장 방문은 추석 경기와 물가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nbsp; 이 시장은 “시와 소상공인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정치

정치

사회

사회

문화

문화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하단기사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