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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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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7일 오전 9시28분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첫 만남을 갖었다. 김 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문 대통령은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군사분계선에서 만난 두 정상을 전통의장대가 호위했다. 공식 환영식장까지는 도보로 이동했으며 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두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해 방명록에 서명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7일 오전 9시28분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첫 만남을 갖었다.  김 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문 대통령은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군사분계선에서 만난 두 정상을 전통의장대가 호위했다. 공식 환영식장까지는 도보로 이동했으며 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두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해 방명록에 서명했다. 

[사진=단종문화제 포스터]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young World’ 영월에서 살아있는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고 체험, 추억, 편안한 즐길 거리가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영월군청이 주최하고 (재)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52회 단종문화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 동강 둔치 및 영월읍 일원에서 ‘단종,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조선조 6대 단종이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추방된 후 다시 서인으로 되어 1457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일생을 마친 역사와 사적을 추모하고 기리는 단종문화제는 1967년부터 ‘단종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올해 5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3일간 행사를 치르고 있다.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제인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통행사를 선보인다. 단종문화제의 주행사인 ‘단종국장’은 조선시대 국장 재현행사로서 영조국장도감의궤를 참조하여 옛 국장 방식 그대로 성대하게 재현되며 29일 오후 1시부터 동강 둔치에서 관풍헌을 지나 장릉까지 행렬이 진행된다. 올해는 단순 행렬이 아닌 다양한 연출을 결합해서 관광객들에게 경외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유산 장릉에서 매년 단종대왕에게 드리는 유교적 제례의식인 ‘단종 제향’ 행사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장릉에서 열리며 단종이 복위된 숙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칡줄다리기’는 동강 둔치에서 행사 기간 3일 동안 열린다. 열다섯살의 어린 나이에 왕비에 책봉되어 단종이 죽임을 당한 후 매일 아침 단종이 있는 영월을 바라보며 극락왕생을 빌었다고 전해지는 정순왕후의 삶과 고귀한 뜻을 계승하고 이 시대의 올바른 여성상을 찾는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동강 둔치에서 열린다. 또한 한시백일장이 27일 영월부관아(관풍헌)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영월퀘스트’는 영월의 대표 콘텐츠인 단종과 도깨비를 활용하여 축제 콘텐츠를 게임화하여 새로운 놀 거리와 재미를 준다. 이 게임은 주어진 ‘퀘스트 미니북’을 통해서 영월 축제의 곳곳을 누비면서 도깨비의 도움과 지령을 받아 영월 곳곳에서 도장을 받고 QR태그 입력을 하는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즐기는 게임이다. 마지막에는 태백산 산신령이 된 단종에게 소원을 빌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여러 가지를 체험하면서도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행사도 행사 기간 내내 선보인다. 이 중 주제관에서는 순종국장 사진을 전시하고 VR 사극인 ‘Fortune Diary’를 체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높이 5m의 거대한 단종대왕 마리오네트 인형이 등장하며 소원을 말해봐 테마존은 장릉에서 선보인다. 민속놀이관에서는 궁중놀이, 민속놀이, 다도체험, 전통한복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험과 영월의 특산물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집 콘서트들이 매일 열린다. 27일 저녁 8시부터 동강 둔치에서 열리는 ‘KBS개막콘서트’에는 전영록, 이은하, 박상철, 김혜림 등의 가수가 출연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수련관 광장에서는 ‘KBS전국노래자랑’이 열리며 홍진영, 김용임 등의 가수가 출연한다. 28일 저녁 7시에 장릉에서 열리는 ‘세계유산 장릉 스페셜 음악회’에는 박정현, 휘성, 우주소녀, 정동하 등의 가수와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 김남기가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29일 저녁 5시부터 동강 둔치에서는 KCM, 김연자, 김경호, 소나무, 마이틴 등이 출연하는 ‘MBC 폐막 콘서트’가 열린다. 단종문화제 주최 회사는 전통 행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역사를 배우고 경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많은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4월의 마지막 주말에 초록색의 산과 푸른 강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자산과 다양한 문화재와 관광자원이 있는 강원도 영월에서 따뜻한 봄과 함께 많은 문화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단종문화제 포스터]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young World’ 영월에서 살아있는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고 체험, 추억, 편안한 즐길 거리가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영월군청이 주최하고 (재)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52회 단종문화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 동강 둔치 및 영월읍 일원에서 ‘단종,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조선조 6대 단종이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추방된 후 다시 서인으로 되어 1457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일생을 마친 역사와 사적을 추모하고 기리는 단종문화제는 1967년부터 ‘단종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올해 5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3일간 행사를 치르고 있다.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제인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통행사를 선보인다.   단종문화제의 주행사인 ‘단종국장’은 조선시대 국장 재현행사로서 영조국장도감의궤를 참조하여 옛 국장 방식 그대로 성대하게 재현되며 29일 오후 1시부터 동강 둔치에서 관풍헌을 지나 장릉까지 행렬이 진행된다. 올해는 단순 행렬이 아닌 다양한 연출을 결합해서 관광객들에게 경외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유산 장릉에서 매년 단종대왕에게 드리는 유교적 제례의식인 ‘단종 제향’ 행사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장릉에서 열리며 단종이 복위된 숙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칡줄다리기’는 동강 둔치에서 행사 기간 3일 동안 열린다.   열다섯살의 어린 나이에 왕비에 책봉되어 단종이 죽임을 당한 후 매일 아침 단종이 있는 영월을 바라보며 극락왕생을 빌었다고 전해지는 정순왕후의 삶과 고귀한 뜻을 계승하고 이 시대의 올바른 여성상을 찾는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동강 둔치에서 열린다. 또한 한시백일장이 27일 영월부관아(관풍헌)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영월퀘스트’는 영월의 대표 콘텐츠인 단종과 도깨비를 활용하여 축제 콘텐츠를 게임화하여 새로운 놀 거리와 재미를 준다.   이 게임은 주어진 ‘퀘스트 미니북’을 통해서 영월 축제의 곳곳을 누비면서 도깨비의 도움과 지령을 받아 영월 곳곳에서 도장을 받고 QR태그 입력을 하는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즐기는 게임이다. 마지막에는 태백산 산신령이 된 단종에게 소원을 빌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여러 가지를 체험하면서도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행사도 행사 기간 내내 선보인다. 이 중 주제관에서는 순종국장 사진을 전시하고 VR 사극인 ‘Fortune Diary’를 체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높이 5m의 거대한 단종대왕 마리오네트 인형이 등장하며 소원을 말해봐 테마존은 장릉에서 선보인다.   민속놀이관에서는 궁중놀이, 민속놀이, 다도체험, 전통한복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험과 영월의 특산물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집 콘서트들이 매일 열린다.   27일 저녁 8시부터 동강 둔치에서 열리는 ‘KBS개막콘서트’에는 전영록, 이은하, 박상철, 김혜림 등의 가수가 출연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수련관 광장에서는 ‘KBS전국노래자랑’이 열리며 홍진영, 김용임 등의 가수가 출연한다.   28일 저녁 7시에 장릉에서 열리는 ‘세계유산 장릉 스페셜 음악회’에는 박정현, 휘성, 우주소녀, 정동하 등의 가수와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 김남기가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29일 저녁 5시부터 동강 둔치에서는 KCM, 김연자, 김경호, 소나무, 마이틴 등이 출연하는 ‘MBC 폐막 콘서트’가 열린다.   단종문화제 주최 회사는 전통 행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역사를 배우고 경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많은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4월의 마지막 주말에 초록색의 산과 푸른 강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자산과 다양한 문화재와 관광자원이 있는 강원도 영월에서 따뜻한 봄과 함께 많은 문화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6차 원내정책회의에서 김동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6차 원내정책회의에서 김동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좌: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승국 / 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종호)] ● 지역 내 교육 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 및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학교 밖 문화 교실로서의 문화예술회관 역할 강화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4월 24일 불암초등학교, 4월 2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연이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교육 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학교 밖 문화 교실로서 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공헌 및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원문화예술회관과 각 학교와의 협약식에는 불암초등학교 박장희 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종호 총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노원문화예술회관과 각 기관은 향후 △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 교직원·학생 대상 공연 관람 할인 △ 사회 공헌 활동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 및 지원 등의 사안에 긴밀히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불암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좌: 불암초등학교 교장 박장희 / 우: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승국)] 본 협약에 관하여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 “‘마을이 학교다’는 말처럼 지역 내 다양한 문화 공간들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며, 노원문화예술회관과 마주보고 있는 불암초등학교는 회관을 학교의 별관처럼 생각하고 편안하게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는 ”대학 내 우수 재원들에게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도움을 받고, 학생들의 문화예술회관 현장 실습 등의 진로 탐색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노원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보급 확대와 질적 향상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좌: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승국 / 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종호)] ● 지역 내 교육 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학교 밖 문화 교실로서의 문화예술회관 역할 강화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4월 24일 불암초등학교, 4월 2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연이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교육 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학교 밖 문화 교실로서 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공헌 및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원문화예술회관과 각 학교와의 협약식에는 불암초등학교 박장희 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종호 총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노원문화예술회관과 각 기관은 향후 △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 교직원·학생 대상 공연 관람 할인 △ 사회 공헌 활동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 및 지원 등의 사안에 긴밀히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불암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좌: 불암초등학교 교장 박장희 / 우: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승국)] 본 협약에 관하여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 “‘마을이 학교다’는 말처럼 지역 내 다양한 문화 공간들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며, 노원문화예술회관과 마주보고 있는 불암초등학교는 회관을 학교의 별관처럼 생각하고 편안하게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는 ”대학 내 우수 재원들에게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도움을 받고, 학생들의 문화예술회관 현장 실습 등의 진로 탐색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노원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보급 확대와 질적 향상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27일 오전 9시 30분경에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임종석은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와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사이에 있는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할 것”이며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임 준비위원장은 “공식 환영식은 9시 40분 경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이곳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는다”며 “2000년 김대중 대통령,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도 남북 두 정상은 북측 육해공군 의장대의 사열을 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의장대 사열을 한 뒤 두 정상은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환영식을 마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이동한다. 평화의 집 1층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준비된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양 정상은 접견실에서 사전환담을 나눈 뒤 2층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여 10시 30분부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오전 정상회담이 종료된 후, 양측은 별도의 오찬과 휴식시간을 갖을 예정이며, 오후에는 남북 정상이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공동기념식수를 한다. 양 정상은 65년 동안 대결과 분단의 상징이던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함께 심게 된다. 기념식수 장소는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고향 방문을 했던 군사분계선 인근의 ‘소떼 길’이다. 기념식수목은 우리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로 정했다. 이 식수목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생 소나무이다. 소나무 식수에는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함께 섞어 사용하고 식수 후에 김정은 위원장은 한강수를, 문재인 대통령은 대동강 물을 주게 된다. 식수 표지석에는 ‘평화와 번영을 심다’ 라는 문구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명이 포함된다. 공동식수를 마치고 나면 군사 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양 정상이 친교 산책을 하면서 담소를 나눌 예정이고 ‘도보다리’는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 감독위원회가 판문점을 드나들 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 습지 위에 만든 다리이다. 유엔사에서 FOOT BRIDGE (풋 브릿지)라고 부르던 것을 그대로 번역해 ‘도보다리’라 칭하게 되었다. 26일 남북정상회담 임종석 준비위원장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이 도보다리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도보다리 확장된 부분이 군사표계선 표식이 있는 곳까지 연결되어 있다. 두 정상이 그 부분까지 산책을 하게 될지는 정해진 것이 없다. 산책 후에는 평화의 집으로 이동해 다시 오후 일정을 이어간다. 정상회담을 모두 마치게 되면 합의문 서명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6시 30분부터는 양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이 평화의 집 3층 식당에서 열린다. 환영만찬까지 마치고 나면 환송행사가 있을 것이다. 평화의 집 앞마당에서 양 정상은 판문점 평화의 집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쓰리디(3D) 영상을 감상한다. 영상의 주제는 ‘하나의 봄’이다. 역사의 현장이 될 판문점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된다. 남북 정상이 함께 나눈 진한 우정과 역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전 세계인들도 함께 느끼게 되리라 생각한다. 이를 끝으로 모든 공식행사가 마무리된다. 북측 공식 수행원 명단은 모두 9명이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 휘-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리용호- 외무상,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다. 그리고 만찬에는 약 25명 내외의 김정은 위원장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있는 핵심 참모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남측 공식 수행원 명단에 정경두 합참의장(합동참모의장)이 새롭게 포함되어있다. 임 준비위원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무엇보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라는 핵심의제에 집중된 회담”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핵과 ICBM이 고도로 발전한 이 시점에 비핵화 합의를 한다는 것은 1990년대 초, 그리고 2000년대 초에 이루어진 비핵화 합의와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며 “이 점이 이번 회담을 어렵게 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임 준비위원장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내일 정상 사이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며 “의제를 좁히고 방향을 논의하는 것 이상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었음을 미리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27일 오전 9시 30분경에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임종석은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와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사이에 있는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할 것”이며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임 준비위원장은 “공식 환영식은 9시 40분 경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이곳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는다”며 “2000년 김대중 대통령,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도 남북 두 정상은 북측 육해공군 의장대의 사열을 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의장대 사열을 한 뒤 두 정상은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환영식을 마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이동한다.   평화의 집 1층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준비된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양 정상은 접견실에서 사전환담을 나눈 뒤 2층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여 10시 30분부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오전 정상회담이 종료된 후, 양측은 별도의 오찬과 휴식시간을 갖을 예정이며, 오후에는 남북 정상이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공동기념식수를 한다.   양 정상은 65년 동안 대결과 분단의 상징이던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함께 심게 된다. 기념식수 장소는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고향 방문을 했던 군사분계선 인근의 ‘소떼 길’이다. 기념식수목은 우리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로 정했다. 이 식수목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생 소나무이다.   소나무 식수에는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함께 섞어 사용하고 식수 후에 김정은 위원장은 한강수를, 문재인 대통령은 대동강 물을 주게 된다.   식수 표지석에는 ‘평화와 번영을 심다’ 라는 문구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명이 포함된다. 공동식수를 마치고 나면 군사 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양 정상이 친교 산책을 하면서 담소를 나눌 예정이고 ‘도보다리’는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 감독위원회가 판문점을 드나들 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 습지 위에 만든 다리이다. 유엔사에서 FOOT BRIDGE (풋 브릿지)라고 부르던 것을 그대로 번역해 ‘도보다리’라 칭하게 되었다.   26일 남북정상회담 임종석 준비위원장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이 도보다리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도보다리 확장된 부분이 군사표계선 표식이 있는 곳까지 연결되어 있다. 두 정상이 그 부분까지 산책을 하게 될지는 정해진 것이 없다.   산책 후에는 평화의 집으로 이동해 다시 오후 일정을 이어간다. 정상회담을 모두 마치게 되면 합의문 서명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6시 30분부터는 양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이 평화의 집 3층 식당에서 열린다.   환영만찬까지 마치고 나면 환송행사가 있을 것이다. 평화의 집 앞마당에서 양 정상은 판문점 평화의 집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쓰리디(3D) 영상을 감상한다. 영상의 주제는 ‘하나의 봄’이다.   역사의 현장이 될 판문점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된다. 남북 정상이 함께 나눈 진한 우정과 역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전 세계인들도 함께 느끼게 되리라 생각한다. 이를 끝으로 모든 공식행사가 마무리된다.   북측 공식 수행원 명단은 모두 9명이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 휘-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리용호- 외무상,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다. 그리고 만찬에는 약 25명 내외의 김정은 위원장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있는 핵심 참모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남측 공식 수행원 명단에 정경두 합참의장(합동참모의장)이 새롭게 포함되어있다.   임 준비위원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무엇보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라는 핵심의제에 집중된 회담”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핵과 ICBM이 고도로 발전한 이 시점에 비핵화 합의를 한다는 것은 1990년대 초, 그리고 2000년대 초에 이루어진 비핵화 합의와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며 “이 점이 이번 회담을 어렵게 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임 준비위원장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내일 정상 사이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며 “의제를 좁히고 방향을 논의하는 것 이상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었음을 미리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강릉올림픽뮤지엄 조성 협력을 위한 협약체결 [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강릉시(시장 최명희)와 IOC올림픽박물관은 지난 24일 스위스 로잔에서 최명희 시장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올림픽뮤지엄’ 개관 지원과 관련해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올림픽정신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올림픽 관련 유·무형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강릉올림픽뮤지엄’ 조성을 위한 자문과 IOC올림픽박물관과의 네트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진정한 올림픽 도시 강릉’을 극찬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한편 지난달에는 바흐 위원장의 소장 물품인 올림픽 메달 세트와 트로피를 보내오기도 했다. 최 시장은 “앞으로 IOC올림픽박물관과 상호 워크숍을 통해 ‘강릉올림픽뮤지엄’ 조성이 조기에 완성돼 올림픽 성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올림픽뮤지엄 조성 협력을 위한 협약체결   [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강릉시(시장 최명희)와 IOC올림픽박물관은 지난 24일 스위스 로잔에서 최명희 시장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올림픽뮤지엄’ 개관 지원과 관련해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올림픽정신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올림픽 관련 유·무형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강릉올림픽뮤지엄’ 조성을 위한 자문과 IOC올림픽박물관과의 네트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진정한 올림픽 도시 강릉’을 극찬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한편 지난달에는 바흐 위원장의 소장 물품인 올림픽 메달 세트와 트로피를 보내오기도 했다.  최 시장은 “앞으로 IOC올림픽박물관과 상호 워크숍을 통해 ‘강릉올림픽뮤지엄’ 조성이 조기에 완성돼 올림픽 성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관광의 고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강릉시(시장 최명희)는 본격적인 향락철을 맞아 관광안내사 및 문화관광·자연해설사의 관광안내 서비스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25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에서 관광안내사 10명을 비롯한 문화관광해설사 27명, 자연해설사 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교육은 그동안 KTX 개통과 성공 올림픽 여파에 힘입어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가오는 강릉단오제를 비롯한 여름철 피서객 및 개별 관광객이 더욱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강석호 강릉시 관광진흥과장으로부터 올해 주요 관광시책에 대한 설명과 ‘행복한 자기인식’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실제로 올해 강릉시를 방문한 주요 관광지 통계자료를 비교해 보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8만9천명(2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1분기(1~3월) 2,068,000명, 2017년 1분기(1~3월) 1,679,000명)시는 현재 주요 관광지 6개소(터미널, 강릉역, 경포, 주문진항, 월화거리, 모래시계공원)에 종합관광 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포, 오죽헌, 선교장 등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27명, 경포가시연습지에 자연해설사 9명을 배치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석호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안내사의 역할과 자긍심, 사명감 등 기본적인 소양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 강릉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올림픽도시의 명성과 관광도시 강릉의 브랜드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릉관광의 고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강릉시(시장 최명희)는 본격적인 향락철을 맞아 관광안내사 및 문화관광·자연해설사의 관광안내 서비스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25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에서 관광안내사 10명을 비롯한 문화관광해설사 27명, 자연해설사 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교육은 그동안 KTX 개통과 성공 올림픽 여파에 힘입어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가오는 강릉단오제를 비롯한 여름철 피서객 및 개별 관광객이 더욱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강석호 강릉시 관광진흥과장으로부터 올해 주요 관광시책에 대한 설명과 ‘행복한 자기인식’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실제로 올해 강릉시를 방문한 주요 관광지 통계자료를 비교해 보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8만9천명(2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1분기(1~3월) 2,068,000명, 2017년 1분기(1~3월) 1,679,000명)시는 현재 주요 관광지 6개소(터미널, 강릉역, 경포, 주문진항, 월화거리, 모래시계공원)에 종합관광 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포, 오죽헌, 선교장 등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27명, 경포가시연습지에 자연해설사 9명을 배치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석호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안내사의 역할과 자긍심, 사명감 등 기본적인 소양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 강릉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올림픽도시의 명성과 관광도시 강릉의 브랜드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민준 기자 ]더불어 민주당 6.13 지방선거 화성시장 경선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명단에는 홍순권 예비후보를 비롯해 서철모, 이홍근, 조대현 후보가 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60평생 화성 토박이인 홍순권 예비후보가 경선에 앞서 같은 당원으로서의 깨끗한 경선이 치러져야 할것이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그러나 좀 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것은 우리당을 대표해 6.13 선거에 출마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다”라며, “경선 후에는 모두가 후보로 선정된 사람을 도와 6.13선거에서 반드시 우리 더불어 민주당이 승리해 화성시의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금은 일시적인 경쟁자이지만 우리 모두는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이며 대표자들이기 때문에 다 함께 화성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본인은 우리 당원과 시민들의 지혜로운 선택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누가 과연 화성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지 당원과 일반 유권자가 결정하게 되어 있으므로 후보자들도 당원과 시민의 지혜를 믿고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는 상호 비방, 고소 고발 및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호소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어느 누구든 화성시장 출마자가 결정된다면 깨끗이 승복하고 후보들 모두가 합심해 반드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김민준 기자 ]더불어 민주당 6.13 지방선거 화성시장 경선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명단에는 홍순권 예비후보를 비롯해 서철모, 이홍근, 조대현 후보가 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60평생 화성 토박이인 홍순권 예비후보가 경선에 앞서 같은 당원으로서의 깨끗한 경선이 치러져야 할것이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그러나 좀 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것은 우리당을 대표해 6.13 선거에 출마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다”라며, “경선 후에는 모두가 후보로 선정된 사람을 도와 6.13선거에서 반드시 우리 더불어 민주당이 승리해 화성시의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금은 일시적인 경쟁자이지만 우리 모두는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이며 대표자들이기 때문에 다 함께 화성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본인은 우리 당원과 시민들의 지혜로운 선택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누가 과연 화성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지 당원과 일반 유권자가 결정하게 되어 있으므로 후보자들도 당원과 시민의 지혜를 믿고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는 상호 비방, 고소 고발 및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호소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어느 누구든 화성시장 출마자가 결정된다면 깨끗이 승복하고 후보들 모두가 합심해 반드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면서도 4월 임시국회 무산의 책임을 야당에게로 돌리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면서도 4월 임시국회 무산의 책임을 야당에게로 돌리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을 장식한 미술품 공개. 사진은 김중만 작 '천년의 동행-그 시작'. [사진출처=청와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6일 판문점에서 우리 측 최종 리허설이 열린다. 청와대는 26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세번째 리허설을 통해 만에 하나 있을 돌발 변수 등을 세심히 점검하며 남북정상회담 당일 문재인 대통령과 배석하는 공식 수행원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6명이 모두 참석해 성공적인 정상회담 개최에 심혈을 기울인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장면 하나하나가 전세계 생중계 되는만큼 최종 리허설에서는 취재진 동선, 촬영 환경, 채광, 장비 시스템 등을 철두철미하게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동선, 문 대통령이 영접하는 다양한 경로도 점검하고 평화의집과 인접한 자유의 집 마당에서 열리는 김 국무위원장의 우리군 의장대 사열 시연도 살핀다. 북측이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방북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민군 의장대 사열로 맞이했기 때문에 우리 정부도 김 위원장을 국군 의장대 사열로 예우키로 한 것으로 해석된다. 야외 동선 점검을 마치면 정상회담이 열리는 평화의집 실내로 들어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각각 남북 공식 수행원을 소개하는 환담까지도 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2층에 마련된 회담장, 만찬이 진행될 3층 연회장 식순도 꼼꼼히 살핀다.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을 장식한 미술품 공개. 사진은 김중만 작 '천년의 동행-그 시작'. [사진출처=청와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6일 판문점에서 우리 측 최종 리허설이 열린다. 청와대는 26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세번째 리허설을 통해 만에 하나 있을 돌발 변수 등을 세심히 점검하며 남북정상회담 당일 문재인 대통령과 배석하는 공식 수행원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6명이 모두 참석해 성공적인 정상회담 개최에 심혈을 기울인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장면 하나하나가 전세계 생중계 되는만큼 최종 리허설에서는 취재진 동선, 촬영 환경, 채광, 장비 시스템 등을 철두철미하게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동선, 문 대통령이 영접하는 다양한 경로도 점검하고 평화의집과 인접한 자유의 집 마당에서 열리는 김 국무위원장의 우리군 의장대 사열 시연도 살핀다.   북측이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방북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민군 의장대 사열로 맞이했기 때문에 우리 정부도 김 위원장을 국군 의장대 사열로 예우키로 한 것으로 해석된다.   야외 동선 점검을 마치면 정상회담이 열리는 평화의집 실내로 들어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각각 남북 공식 수행원을 소개하는 환담까지도 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2층에 마련된 회담장, 만찬이 진행될 3층 연회장 식순도 꼼꼼히 살핀다.

- 36개국 332개 업체 참가, 꽃과 예술의 조화 돋보여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고양하늘꽃바람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세계 꽃들의 환상적인 하모니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색 식물부터 세계 각국의 꽃, 화훼 예술 작품, 15만㎡의 호수공원을 화려하게 수놓는 다채로운 야외 테마 정원까지 매혹적인 꽃 세상이 펼쳐진다. 올해는 야외 정원을 예년보다 약 20% 확대 조성하고 입체적으로 연출하여 한층 더 다채롭게 만발한 꽃향기 속에서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세계 꽃들의 무한 매력 속으로 … 신기한 꽃, 톡톡 튀는 플라워 공간 장식 오직 꽃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식물 전시관에서는 한 나무에서 세 가지 색 꽃이 피는 부겐빌레아, 빨강·파랑이 조화를 이뤄 태극문양을 연상시키는 장미 등 신비한 색감을 자랑하는 꽃들과 작은 새와 박쥐를 닮은 신기한 모양의 꽃들을 선보인다. 역대 최대인 23개국이 참가하는 국가관은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전시된다. 무지개 장미, 블랙 장미 등이 전시되는 에콰도르를 비롯해 영국 클레마티스, 미국 하와이의 열대식물, 일본 극소분재, 태국 서양란과 세계 최대의 경매장인 네덜란드의 ‘Royal Flora Holland’에서 세계 최고 품질의 꽃을 연출한다.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호주, 벨기에, 헝가리 등에서 온 플로랄 디자이너 7명이 꾸미는 트렌디한 화훼 공간 장식 ‘세계 화예 작가 초청전’은 올해도 개성이 넘치는 최고의 전시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치 커다란 꽃밭을 직접 거닐고 있는 듯 한 효과를 연출하는 ‘플라워 포레스트’, ‘한반도의 봄’을 주제로 꽃과 평화의 이미지를 표현한 ‘플라워 샤워’ 등 꽃과 연계한 미디어 아트 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화훼 기관과 화훼 협회의 참여도 눈에 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화훼 관련 기관에서는 국내 기술로 육성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화훼류와 실내정화기능이 탁월한 식물들을 전시한다. 야광장미, 매직장미, 압화, 프리저브드 플라워, 식물 세밀화 등 화훼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도 가득하다. 절화, 난, 관엽 등 200품종의 우수한 화훼류가 전시되는 대한민국 우수 화훼 전시관, 국내외 신품종 전시관, 수출 화훼 전시관은 화훼인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로비정원_춘야희우 생명, 평화, 사랑 … 꽃으로 피어나다호수공원을 알록달록 꽃으로 물들인 야외정원은 구역별 차별화 된 테마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형 나비 조형물로 시작되는 ‘생명과 평화의 정원’에서는 생명의 나무와 꽃, 바오밥 나무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를 만날 수 있다. 시원한 폭포 옆으로 난 평화의 길에서는 관람객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해서 달 수 있다. 구석기 유물, 가와지 볍씨로 대표되는 고양의 과거에서 행복한 미래 도시, 평화로운 미래의 한반도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고양 하늘 꽃바람 정원’에서는 꽃 조형물로 만든 한반도 지도가 전시된다.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의 순 우리말인 ‘온새미로’정원은 수국, 베고니아, 구근, 자생화, 다육, 이끼 등 각 꽃들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연출되며, 호수를 배경으로 한 13개의 포토정원 ‘펀&러브’와 아이리스, 부레옥잠 등을 만날 수 있는 호수 위 ‘플로팅 가든’도 연출된다. 천정에 매달린 서양란 2천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키네틱 플라워 가든’과 14종 8만 송이가 넘실대는 튤립정원도 조성된다. 사랑을 테마로 한 액자 포토존, 탐스러운 꽃 볼, 소원등이 달려있는 대나무 터널 로 이어지는 ‘플라워 가든 파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 보는 ‘컬러풀 플라워 랜드’ 등 만발한 꽃들 사이에서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DMZ) 안의 생태계, 남북 정상 회담, 유라시아 횡단 열차 등을 모티브로 표현한 ‘화합의 정원’과 평화·휴식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한 19개의 ‘한평정원’도 연출된다. 고양시 화훼 농가 6개 단체에서 직접 참여하여 전시하는 고양 우수 화훼 전시관은 실내와 야외 전시로 모두 만날 수 있다. 31종 1만 송이 장미로 꾸며지는 화훼 장식, 수국, 캄파눌라 등 5천 본의 분화로 꾸며지는 동화 같은 포토존과 선인장, 분재, 관엽, 서양란 등 최고 품질의 화훼류가 구역별로 연출된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생명과평화의정원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 빛 정원,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어둠이 내리면 호수변 50그루의 LED 빛 나무를 시작으로 낮 동안 꽃 사이에 숨어 있던 조명들이 불을 밝히며 밤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미술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가 매일 펼쳐지고, 클래식부터 퓨전국악, 남미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군악대, 풍물놀이, 캐릭터 인형과 함께 하는 퍼레이드,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 보드 묘기, 마임·버블쇼 등 거리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화훼 문화 체험장에서는 화분 심기, 자연 염색, 식물 액자, 압화 소품 만들기 등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100여개의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화훼류를 판매하는 화훼 직판장, 화훼 아이디어 상품 판매장, 호수 위의 낭만 ‘수상 꽃 자전거’도 운영된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태극문양을닮은장미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 로봇 안내기, 대중교통 이용 할인 등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행사장을 안내하는 안내 로봇 3대를 주요 출입구에 배치한다. 간단한 대화와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휠체어·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종합안내소, 꽃에 대한 재밌는 설명을 들으며 행사장 투어를 할 수 있는 꽃 해설사도 운영된다. 자가용으로 방문 예정이라면 평일에는 제1자유로 킨텍스 IC, 주말·휴일에는 이산포 IC, 제2자유로 법곳 IC를 권장한다.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로 방문할 경우 최대 25%의 입장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4월 28일 저녁 6시에는 정수라, 안치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등의 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는 ‘꽃과 평화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 36개국 332개 업체 참가, 꽃과 예술의 조화 돋보여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고양하늘꽃바람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세계 꽃들의 환상적인 하모니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색 식물부터 세계 각국의 꽃, 화훼 예술 작품, 15만㎡의 호수공원을 화려하게 수놓는 다채로운 야외 테마 정원까지 매혹적인 꽃 세상이 펼쳐진다.   올해는 야외 정원을 예년보다 약 20% 확대 조성하고 입체적으로 연출하여 한층 더 다채롭게 만발한 꽃향기 속에서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세계 꽃들의 무한 매력 속으로 … 신기한 꽃, 톡톡 튀는 플라워 공간 장식  오직 꽃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식물 전시관에서는 한 나무에서 세 가지 색 꽃이 피는 부겐빌레아, 빨강·파랑이 조화를 이뤄 태극문양을 연상시키는 장미 등 신비한 색감을 자랑하는 꽃들과 작은 새와 박쥐를 닮은 신기한 모양의 꽃들을 선보인다.  역대 최대인 23개국이 참가하는 국가관은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전시된다. 무지개 장미, 블랙 장미 등이 전시되는 에콰도르를 비롯해 영국 클레마티스, 미국 하와이의 열대식물, 일본 극소분재, 태국 서양란과 세계 최대의 경매장인 네덜란드의 ‘Royal Flora Holland’에서 세계 최고 품질의 꽃을 연출한다.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호주, 벨기에, 헝가리 등에서 온 플로랄 디자이너 7명이 꾸미는 트렌디한 화훼 공간 장식 ‘세계 화예 작가 초청전’은 올해도 개성이 넘치는 최고의 전시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치 커다란 꽃밭을 직접 거닐고 있는 듯 한 효과를 연출하는 ‘플라워 포레스트’, ‘한반도의 봄’을 주제로 꽃과 평화의 이미지를 표현한 ‘플라워 샤워’ 등 꽃과 연계한 미디어 아트 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화훼 기관과 화훼 협회의 참여도 눈에 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화훼 관련 기관에서는 국내 기술로 육성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화훼류와 실내정화기능이 탁월한 식물들을 전시한다. 야광장미, 매직장미, 압화, 프리저브드 플라워, 식물 세밀화 등 화훼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도 가득하다.   절화, 난, 관엽 등 200품종의 우수한 화훼류가 전시되는 대한민국 우수 화훼 전시관, 국내외 신품종 전시관, 수출 화훼 전시관은 화훼인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로비정원_춘야희우   생명, 평화, 사랑 … 꽃으로 피어나다호수공원을 알록달록 꽃으로 물들인 야외정원은 구역별 차별화 된 테마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형 나비 조형물로 시작되는 ‘생명과 평화의 정원’에서는 생명의 나무와 꽃, 바오밥 나무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를 만날 수 있다. 시원한 폭포 옆으로 난 평화의 길에서는 관람객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해서 달 수 있다.     구석기 유물, 가와지 볍씨로 대표되는 고양의 과거에서 행복한 미래 도시, 평화로운 미래의 한반도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고양 하늘 꽃바람 정원’에서는 꽃 조형물로 만든 한반도 지도가 전시된다.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의 순 우리말인 ‘온새미로’정원은 수국, 베고니아, 구근, 자생화, 다육, 이끼 등 각 꽃들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연출되며, 호수를 배경으로 한 13개의 포토정원 ‘펀&러브’와 아이리스, 부레옥잠 등을 만날 수 있는 호수 위 ‘플로팅 가든’도 연출된다.   천정에 매달린 서양란 2천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키네틱 플라워 가든’과 14종 8만 송이가 넘실대는 튤립정원도 조성된다. 사랑을 테마로 한 액자 포토존, 탐스러운 꽃 볼, 소원등이 달려있는 대나무 터널 로 이어지는 ‘플라워 가든 파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 보는 ‘컬러풀 플라워 랜드’ 등 만발한 꽃들 사이에서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DMZ) 안의 생태계, 남북 정상 회담, 유라시아 횡단 열차 등을 모티브로 표현한 ‘화합의 정원’과 평화·휴식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한 19개의 ‘한평정원’도 연출된다.    고양시 화훼 농가 6개 단체에서 직접 참여하여 전시하는 고양 우수 화훼 전시관은 실내와 야외 전시로 모두 만날 수 있다. 31종 1만 송이 장미로 꾸며지는 화훼 장식, 수국, 캄파눌라 등 5천 본의 분화로 꾸며지는 동화 같은 포토존과 선인장, 분재, 관엽, 서양란 등 최고 품질의 화훼류가 구역별로 연출된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생명과평화의정원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 빛 정원,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어둠이 내리면 호수변 50그루의 LED 빛 나무를 시작으로 낮 동안 꽃 사이에 숨어 있던 조명들이 불을 밝히며 밤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미술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가 매일 펼쳐지고, 클래식부터 퓨전국악, 남미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군악대, 풍물놀이, 캐릭터 인형과 함께 하는 퍼레이드,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 보드 묘기, 마임·버블쇼 등 거리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화훼 문화 체험장에서는 화분 심기, 자연 염색, 식물 액자, 압화 소품 만들기 등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100여개의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화훼류를 판매하는 화훼 직판장, 화훼 아이디어 상품 판매장, 호수 위의 낭만 ‘수상 꽃 자전거’도 운영된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태극문양을닮은장미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 로봇 안내기, 대중교통 이용 할인 등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행사장을 안내하는 안내 로봇 3대를 주요 출입구에 배치한다. 간단한 대화와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휠체어·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종합안내소, 꽃에 대한 재밌는 설명을 들으며 행사장 투어를 할 수 있는 꽃 해설사도 운영된다.  자가용으로 방문 예정이라면 평일에는 제1자유로 킨텍스 IC, 주말·휴일에는 이산포 IC, 제2자유로 법곳 IC를 권장한다.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로 방문할 경우 최대 25%의 입장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4월 28일 저녁 6시에는 정수라, 안치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등의 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는 ‘꽃과 평화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고양시 찾은 나이지리아 공직자들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고양시가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흥미롭고, 대단하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는 지난 25일 스마트지원센터에서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양시 스마트시티 추진현황’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특강에는 나이지리아 고위급 간부 및 전자정부 유관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Koica에서 실시하는 ODA(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및 역량강화 과정’에 참석차 방한했으며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특강은 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편안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고양형 스마트시티 조성 및 IoT 융·복합 시범단지 실증사례 등을 동시통역으로 꼼꼼하게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들에 대해 한국말로 “재밌어요”, “좋아요” 등을 표현하며 흥미로워했으며 특별히 ‘스마트 모기 방역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집중적인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Koica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지리아에 효율적인 한국형 전자정부 설립 및 운영 노하우 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 전자정부수립을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 관계 증진 및 한국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홍보해 향후 ICT 관련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고양시 찾은 나이지리아 공직자들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고양시가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흥미롭고, 대단하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는 지난 25일 스마트지원센터에서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양시 스마트시티 추진현황’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특강에는 나이지리아 고위급 간부 및 전자정부 유관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Koica에서 실시하는 ODA(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및 역량강화 과정’에 참석차 방한했으며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특강은 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편안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고양형 스마트시티 조성 및 IoT 융·복합 시범단지 실증사례 등을 동시통역으로 꼼꼼하게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들에 대해 한국말로 “재밌어요”, “좋아요” 등을 표현하며 흥미로워했으며 특별히 ‘스마트 모기 방역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집중적인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Koica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지리아에 효율적인 한국형 전자정부 설립 및 운영 노하우 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 전자정부수립을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 관계 증진 및 한국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홍보해 향후 ICT 관련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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