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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라라랜드>의 영감의 원천, 천재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에게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지며 요즘 젊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전설적인 프랑스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의 로맨스 뮤지컬의 걸작, <쉘부르의 우산(Les Parapluies De Cherbourg)>(감독 : 자끄 드미)이 개봉 55년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알려 올드 팬은 물론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쉘부르의 우산, 티저 포스터 / 제공=에스와이코마드] 영화 <쉘부르의 우산>은 1957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쉘부르에서 우산 가게를 하는 아가씨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의 애틋한 첫사랑을 담은 낭만 로맨스 영화이다. 1964년 프랑스 개봉 이후 그 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1965년 제37회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 영화상, 제38회 아카데미 영화제 주제가상과 음악상에 연이어 노미네이트되며 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수많은 영화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작품이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쉘부르의 우산>은 자끄 드미 감독의 타계 이후, 칸영화제 위원회와 그의 부인 아녜스 바르다 감독, 딸 로잘리 바르다-드미, 배우 겸 영화감독인 마티유 드미와 세계적 패션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ouis Vuitton Moet Hennessy)의 후원 속에 완성되었으며 현대의 상영관 기술에 완전히 매칭시킨 영화의 톤과 밝기, 파스텔 색감을 갖춘 비주얼 앙상블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위플래쉬><퍼스트맨>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자끄 드미 감독의 <쉘부르의 우산>을 뮤지컬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으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이 영화를 쫓고 있다.”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바 있고 이러한 영향을 받아 탄생된 대표작 <라라랜드>에서는 <쉘부르의 우산>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와 다양한 영화적 오마주를 엿 볼 수 있다. 모두의 기억에서 잊히지 않을 세기의 로맨스 <쉘부르의 우산>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월 12일부터 열리는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7월 16일부터 한 발 앞서 상영되며,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lt;라라랜드&gt;의 영감의 원천, 천재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 &lt;라라랜드&gt;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에게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지며 요즘 젊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전설적인 프랑스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의 로맨스 뮤지컬의 걸작, &lt;쉘부르의 우산(Les Parapluies De Cherbourg)&gt;(감독 : 자끄 드미)이 개봉 55년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알려 올드 팬은 물론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nbsp; [사진='쉘부르의 우산, 티저 포스터 / 제공=에스와이코마드] &nbsp; 영화 &lt;쉘부르의 우산&gt;은 1957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쉘부르에서 우산 가게를 하는 아가씨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의 애틋한 첫사랑을 담은 낭만 로맨스 영화이다. &nbsp; 1964년 프랑스 개봉 이후 그 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1965년 제37회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 영화상, 제38회 아카데미 영화제 주제가상과 음악상에 연이어 노미네이트되며 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수많은 영화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작품이다. &nbsp;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lt;쉘부르의 우산&gt;은 자끄 드미 감독의 타계 이후, 칸영화제 위원회와 그의 부인 아녜스 바르다 감독, 딸 로잘리 바르다-드미, 배우 겸 영화감독인 마티유 드미와 세계적 패션 그룹&nbsp;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ouis Vuitton Moet Hennessy)의 후원 속에 완성되었으며 현대의 상영관 기술에 완전히 매칭시킨 영화의 톤과 밝기, 파스텔 색감을 갖춘 비주얼 앙상블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nbsp; &lt;위플래쉬&gt;&lt;퍼스트맨&gt;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자끄 드미 감독의 &lt;쉘부르의 우산&gt;을 뮤지컬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으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이 영화를 쫓고 있다.”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바 있고 이러한 영향을 받아 탄생된 대표작 &lt;라라랜드&gt;에서는 &lt;쉘부르의 우산&gt;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와 다양한 영화적 오마주를 엿 볼 수 있다. &nbsp; 모두의 기억에서 잊히지 않을 세기의 로맨스 &lt;쉘부르의 우산&gt;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월 12일부터 열리는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7월 16일부터 한 발 앞서 상영되며,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현재의 여야 대치는 정치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는) 싸울 때 싸우더라도 논리와 정책대안을 갖고 말로 성숙되고 품격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요즘 여야가 ‘All or Nothing(전부 아니면 전무)’이라는 이분법에 갇혀 있다”며 “우리 정치가 한 발짝도 못나가는 것이 다 그 문화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All or Nothing’ 게임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여가위의 법안처리율은 35.9%로 전체평균 27.9%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처리율 순위가 전체 17개 국회 상임위 중 4위로 실적이 좋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문 의장은 “앞으로 법안소위가 한 달에 두 번 열린다. 무조건 열어야 연중무휴 상시국회 모델이 만들어진다”며 “법안소위가 열려야 상임위가 활성화되고 본회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지금 백여 건의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이며, 민생법안도 산적해 있다. 또 추경 예산 속에는 재난, 산불, 미세먼지 등과 관련된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 발목이 잡혔다”면서 “(법안 문제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고, 오늘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찬간담회에는 인재근 여가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간사, 자유한국당 송희경 간사, 송옥주·신경민·임종성·표창원·김현아·유민봉·신용현 위원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배용근 여가위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간담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현재의 여야 대치는 정치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는) 싸울 때 싸우더라도 논리와 정책대안을 갖고 말로 성숙되고 품격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nbsp; 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요즘 여야가 ‘All or Nothing(전부 아니면 전무)’이라는 이분법에 갇혀 있다”며 “우리 정치가 한 발짝도 못나가는 것이 다 그 문화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All or Nothing’ 게임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문 의장은 “여가위의 법안처리율은 35.9%로 전체평균 27.9%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처리율 순위가 전체 17개 국회 상임위 중 4위로 실적이 좋다”고 격려했다. &nbsp; 그러면서 문 의장은 “앞으로 법안소위가 한 달에 두 번 열린다. 무조건 열어야 연중무휴 상시국회 모델이 만들어진다”며 “법안소위가 열려야 상임위가 활성화되고 본회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문 의장은 이어 “지금 백여 건의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이며, 민생법안도 산적해 있다. 또 추경 예산 속에는 재난, 산불, 미세먼지 등과 관련된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 발목이 잡혔다”면서 “(법안 문제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고, 오늘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오찬간담회에는 인재근 여가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간사, 자유한국당 송희경 간사, 송옥주·신경민·임종성·표창원·김현아·유민봉·신용현 위원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배용근 여가위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금천구청 금나래하늘텃밭 에서 아이들이 수박따기 체험을 한 후 유성훈 구청장(사진 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7월 18일(목) 오전 10시30분 구청에 조성된 금나래하늘텃밭 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수박따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자기 얼굴보다 큰 수박을 직접 따고 맛도 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했다. 또, 이날 아이들은 터널텃밭에 설치된 쿨링포그가 뿜어내는 시원한 물안개를 맞으며 신나는 물놀이도 즐겼다. 한편, 구는 아이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해 금나래하늘텃밭에 조성된 70여 종의 다양한 농작물에 대해 배우고 직접 수확도 해보는 생태투어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금천구청 금나래하늘텃밭 에서 아이들이 수박따기 체험을 한 후 유성훈 구청장(사진 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7월 18일(목) 오전 10시30분 구청에 조성된 금나래하늘텃밭 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수박따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자기 얼굴보다 큰 수박을 직접 따고 맛도 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했다. &nbsp; 또, 이날 아이들은 터널텃밭에 설치된 쿨링포그가 뿜어내는 시원한 물안개를 맞으며 신나는 물놀이도 즐겼다. 한편, 구는 아이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해 금나래하늘텃밭에 조성된 70여 종의 다양한 농작물에 대해 배우고 직접 수확도 해보는 생태투어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nbsp;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산 쌀 80%가 이미 일본 전국 외식 체인점과 편의점에 공급돼 한국 관광객들의 섭취 가능성이 크다.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이 지난해 75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에 와서 음식을 먹고 갔는데 수입 규제는 의미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7월 18일(목) 오후 16시 53분에 논평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후쿠시마 지역 경기 활성화 방침을 세운 아베 정부는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선수단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후쿠시마산 쌀이 현재 약 70% 가량 산업용으로 쓰이고 있다는 일본 농림수산성의 발표와 80%가 산업용으로 쓰인다는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 조사결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BBC는 원전으로부터 불과 4km 떨어진 마을 오쿠마에서 각종 농사가 다시 시작됐지만 토양 방사능 수치가 다른 지역에 비해 10~15배 높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2015년 8월부터 유의미한 수준의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고 있다며 자국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을 유지한 상태다 라고 했다. 후쿠시마에서는 매년 약 1000만 가마 이상의 쌀을 생산한다. 이중 대부분이 현재 생산지 불명의 국내산 표지만 붙인 채 산업용으로 흘러가고 있다. 농지 옆에는 원전 사고로 오염돼 긁어낸 토양을 녹색 방수천으로 씌워 쌓아 놓았다. 사실상 방사능 무덤인 셈이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 밥상에 오염된 먹거리가 올라서지 못하게 한 제도적 안전망은 계속 유지돼야 하며,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의 먹거리도 안전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의 수입 제한을 풀라는 일본의 외교적 압박이 있더라도 일본산 농수산품 수입을 전면 금지한 우리 정부와 발맞춰 법제도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또한 앞으로 필요한 보완점들을 찾아 국민 안전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nbsp;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산 쌀 80%가 이미 일본 전국 외식 체인점과 편의점에 공급돼 한국 관광객들의 섭취 가능성이 크다.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이 지난해 75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에 와서 음식을 먹고 갔는데 수입 규제는 의미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7월 18일(목) 오후 16시 53분에 논평했다. &nbsp;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후쿠시마 지역 경기 활성화 방침을 세운 아베 정부는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선수단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후쿠시마산 쌀이 현재 약 70% 가량 산업용으로 쓰이고 있다는 일본 농림수산성의 발표와 80%가 산업용으로 쓰인다는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 조사결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영국BBC는 원전으로부터 불과 4km 떨어진 마을 오쿠마에서 각종 농사가 다시 시작됐지만 토양 방사능 수치가 다른 지역에 비해 10~15배 높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2015년 8월부터 유의미한 수준의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고 있다며 자국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을 유지한 상태다 라고 했다. &nbsp; 후쿠시마에서는 매년 약 1000만 가마 이상의 쌀을 생산한다. 이중 대부분이 현재 생산지 불명의 국내산 표지만 붙인 채 산업용으로 흘러가고 있다. 농지 옆에는 원전 사고로 오염돼 긁어낸 토양을 녹색 방수천으로 씌워 쌓아 놓았다. 사실상 방사능 무덤인 셈이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 밥상에 오염된 먹거리가 올라서지 못하게 한 제도적 안전망은 계속 유지돼야 하며,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의 먹거리도 안전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의 수입 제한을 풀라는 일본의 외교적 압박이 있더라도 일본산 농수산품 수입을 전면 금지한 우리 정부와 발맞춰 법제도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또한 앞으로 필요한 보완점들을 찾아 국민 안전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 업체 H&JJ는 배우 김선아와 함께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평소 기부와 선행에 앞장선 김선아와 소속사 굳피플이 H&JJ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의 광고모델 재능기부를 하면서 이뤄졌다. 김선아는 굳피플 사회공헌 캠페인 '세븐틴 캠페인' 일환으로 광고 모델료를 일체 받지 않고 재능기부에 나섰다. 데이데이는 김선아 광고모델료 상당 생리대를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기부하며 좋은 일에 동참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날 열린 후원 전달식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강원도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 고 밝혔다. H&JJ 정용수 대표는 "중소기업인 H&JJ 데이데이가 김선아 씨와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배우 김선아를 대신한 굳피플 김혁경 대표는 "좋은 취지의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김선아 씨와 굳피플은 사회에 공헌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박주선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필요한 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H&JJ가 제조하고 유통하는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는 피톤치드를 함유해 불쾌한 냄새를 제거했다. 또한 유해화학물질과 라돈 방출이 없는 안전한 생리대로 인증받았다. &nbsp;[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 업체 H&amp;JJ는 배우 김선아와 함께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nbsp; &nbsp; 이번 기부는 평소 기부와 선행에 앞장선 김선아와 소속사 굳피플이 H&amp;JJ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의 광고모델 재능기부를 하면서 이뤄졌다.&nbsp; &nbsp; 김선아는 굳피플 사회공헌 캠페인 '세븐틴 캠페인' 일환으로 광고 모델료를 일체 받지 않고 재능기부에 나섰다. 데이데이는 김선아 광고모델료 상당 생리대를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기부하며 좋은 일에 동참했다.&nbsp; &nbsp; &nbsp;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날 열린 후원 전달식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강원도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 고 밝혔다.&nbsp; &nbsp; H&amp;JJ 정용수 대표는 "중소기업인 H&amp;JJ 데이데이가 김선아 씨와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nbsp; &nbsp; 배우 김선아를 대신한 굳피플 김혁경 대표는 "좋은 취지의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김선아 씨와 굳피플은 사회에 공헌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nbsp; &nbsp; 박주선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필요한 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nbsp; &nbsp; 한편 H&amp;JJ가 제조하고 유통하는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는 피톤치드를 함유해 불쾌한 냄새를 제거했다. 또한 유해화학물질과 라돈 방출이 없는 안전한 생리대로 인증받았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유니코스메틱이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니코스메틱 광고 영상은 '어 골든 모먼트 인 유어 라이프' 란 구호로 제작됐다. 순금 500 ppm이 함유된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영상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형 같은 미모로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광고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nbsp;[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유니코스메틱이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nbsp; &nbsp; 이번에 공개된 유니코스메틱 광고 영상은 '어 골든 모먼트 인 유어 라이프' 란 구호로 제작됐다. 순금 500 ppm이 함유된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을 소개하는 내용이다.&nbsp; &nbsp; 영상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형 같은 미모로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광고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요즘 트렌드에 눈높이를 잘 맞춘, 아기자기한 재난 탈출 영화" 16일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조정석, 임윤아(소녀시대) 주연의 재기 발랄 재난 탈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산악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가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영화이다. [사진='엑시트', 기자간담회 모습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영화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들 짜릿한 본격 재난탈출액션 영화를 표방한다. 빌딩 숲을 오가며 펼쳐지는 실감나는 액션 장면이 이 영화의 주 볼거리이다. 특히 고공낙하 장면부터 맨손 클라이밍 장면 등은 조정석, 임윤아가 대역을 최소화하고 대다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의 절반이 넘는 장면이 와이어 등 이러한 액션에 해당하기 때문에 배우들의 체력 소모가 대단했을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은 그러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남자못지 않은 체력으로 모든 장면을 소화한 임윤아의 프로정신에 감사했고 임윤아 역시 조정석 덕분에 어려운 스턴트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두 배우의 캐미스트리가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상근 감독은 "인정받지 못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재능이 위급 상황에서 필살기로 발현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영화라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카타르시스 그리고 가족애가 함께 전달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배우들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액션 시퀀스들을 IMAX 스크린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11년 『7광구』, 2018년 『신과 함께-인과 연』에 이어 한국영화로는 세번째로 IMAX에서 공식 개봉하는 영화이다. 메리 콜리간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국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엑시트』 역시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아이맥스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아이맥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놀랍도 획기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환, 고두심, 김지영 등 탄탄한 조연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이번 여름 한국 영화 중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재난 블럭버스터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해 관객들의 무더위 탈출을 책임질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요즘 트렌드에 눈높이를 잘 맞춘, 아기자기한 재난 탈출 영화" &nbsp; 16일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조정석, 임윤아(소녀시대) 주연의 재기 발랄 재난 탈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nbsp;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산악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가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영화이다. &nbsp; &nbsp; [사진='엑시트', 기자간담회 모습 - CGV용산아이파크몰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nbsp; 영화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들 짜릿한 본격 재난탈출액션 영화를 표방한다. 빌딩 숲을 오가며 펼쳐지는 실감나는 액션 장면이 이 영화의 주 볼거리이다. &nbsp; 특히 고공낙하 장면부터 맨손 클라이밍 장면 등은 조정석, 임윤아가 대역을 최소화하고 대다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의 절반이 넘는 장면이 와이어 등 이러한 액션에 해당하기 때문에 배우들의 체력 소모가 대단했을 것이다. &nbsp;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은 그러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남자못지 않은 체력으로 모든 장면을 소화한 임윤아의 프로정신에 감사했고 임윤아 역시 조정석 덕분에 어려운 스턴트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두 배우의 캐미스트리가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nbsp; &nbsp; 이상근 감독은 "인정받지 못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재능이 위급 상황에서 필살기로 발현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영화라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카타르시스 그리고 가족애가 함께 전달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nbsp; &nbsp; 한편 배우들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액션 시퀀스들을 IMAX 스크린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11년 『7광구』, 2018년 『신과 함께-인과 연』에 이어 한국영화로는 세번째로 IMAX에서 공식 개봉하는 영화이다. &nbsp; 메리 콜리간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국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엑시트』 역시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아이맥스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아이맥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놀랍도 획기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박인환, 고두심, 김지영 등 탄탄한 조연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이번 여름 한국 영화 중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재난 블럭버스터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해 관객들의 무더위 탈출을 책임질 예정이다.&nbsp;&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7일 농업폐기물로 인한 2차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의욕고취를 위해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원당농협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수거 사업은 원당화훼단지 인근 원당천과 공릉천변에 버려진 농업폐자재와 농가에 방치된 폐부직포, 차광막 등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고양시지부, 원당농협 직원 등이 참여해 수거했다. 인근 농가는 “폐농자재를 장기간 방치하면 농촌환경 오염, 불법쓰레기 투기장소 전락, 야간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는데 클린 농장이 되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에서는 ‘꽃의 도시 고양시’의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산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원당화훼단지 인근 원당천과 공릉천변에 버려진 농업폐자재와 농가에 방치된 폐부직포, 차광막 등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고양시지부, 원당농협 직원 등이 참여해 수거하고 있는 모습. &nbsp;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7일 농업폐기물로 인한 2차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의욕고취를 위해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nbsp; 원당농협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수거 사업은 원당화훼단지 인근 원당천과 공릉천변에 버려진 농업폐자재와 농가에 방치된 폐부직포, 차광막 등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고양시지부, 원당농협 직원 등이 참여해 수거했다. &nbsp; 인근 농가는 “폐농자재를 장기간 방치하면 농촌환경 오염, 불법쓰레기 투기장소 전락, 야간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는데 클린 농장이 되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nbsp;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에서는 ‘꽃의 도시 고양시’의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산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가 9월 3년 만에 돌아온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영국 공연계 거장 앨런 베넷 대표작으로 1980년대 영국 공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 학생들과 교사들 관계를 그린다. 지난 2015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2006년 미국 토니어워즈 6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선 2013년 초연부터 관객들 큰 사랑을 받았다. 관객들 성원에 힘입어 2014년과 2016년에도 연이어 공연했다. 아울러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3년 만에 돌아온 '히스토리 보이즈'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과 '히스토리 보이즈'를 통해 성장한 기존 출연 배우들,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생을 위한 공부를 추구하는 문학교사 '헥터' 역에 무대를 넘어 드라마 '어비스', '아이템',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날 보러 와요'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한 이대연이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와 극 중심을 잡아주며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연극 '환도열차', '여자는 울지 않는다', 드라마 '자백'에서 활약한 김용준이 함께해 작품 무게감을 더한다. 학생들을 옥스브리지에 입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시교사 '어윈' 역에는 김경수와 김찬호가 캐스팅됐다.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김경수가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김찬호는 지난 시즌 학생 데이킨 역할에 이어 이번에는 선생 어윈 역으로 새롭게 관객을 만난다. 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보내 학교 등급 높이는 데에만 관심 있는 교장 역에는 연극 '푸르른 날에', '모던타임즈', '홍도' 견민성이, 직선적이지만 학생들을 늘 걱정하는 린톳 역에 연극 '코리올라너스', '천국으로 가는 길',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피와 씨앗' 강명주가 함께 한다. 준수한 외모의 매력적이고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데이킨 역에는 재연부터 함께 해온 박은석과 강영석이 나온다. 드라마 '검법남녀', '닥터 프리즈너', 연극 '아트', '벙커 트릴로지' 등에서 활동한 박은석은 데이킨 역이 인생 캐릭터라는 관객들 찬사를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긴 만큼 강한 애착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또한 연극 '알앤제이(R&J)', '어나더 컨트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강영석이 이번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려보이는 외모의 수줍은 성격을 가진 포스너 역에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신인 이휘종과 강승호가 캐스팅됐다. 이휘종은 지난 시즌 악타 역에서 이번 시즌에는 포스너를 맡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떠오르는 신예로 손꼽히는 강승호가 그려내는 포스너는 어떤 모습일지 시선을 모은다. 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듬직한 스크립스 역에는 초연 때 악타 역을 맡았던 강기둥과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투입된 이주빈이 연기한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영리한 락우드 역에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 최정우가, 운동을 좋아하는 럿지 역에는 조창희, 무슬림 소년 악타 역에는 김예찬, 짓궂은 장난꾸러기 팀스는 김효성, 연극에 관심 많은 크라우더 역에는 임건혁이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9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가 9월 3년 만에 돌아온다.&nbsp; &nbsp;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영국 공연계 거장 앨런 베넷 대표작으로 1980년대 영국 공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 학생들과 교사들 관계를 그린다.&nbsp; &nbsp; 지난 2015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2006년 미국 토니어워즈 6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선 2013년 초연부터 관객들 큰 사랑을 받았다. 관객들 성원에 힘입어 2014년과 2016년에도 연이어 공연했다. 아울러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nbsp; &nbsp; 3년 만에 돌아온 '히스토리 보이즈'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과 '히스토리 보이즈'를 통해 성장한 기존 출연 배우들,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 &nbsp; 인생을 위한 공부를 추구하는 문학교사 '헥터' 역에 무대를 넘어 드라마 '어비스', '아이템',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날 보러 와요'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한 이대연이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와 극 중심을 잡아주며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연극 '환도열차', '여자는 울지 않는다', 드라마 '자백'에서 활약한 김용준이 함께해 작품 무게감을 더한다.&nbsp; &nbsp; 학생들을 옥스브리지에 입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시교사 '어윈' 역에는 김경수와 김찬호가 캐스팅됐다.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김경수가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김찬호는 지난 시즌 학생 데이킨 역할에 이어 이번에는 선생 어윈 역으로 새롭게 관객을 만난다.&nbsp; &nbsp; 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보내 학교 등급 높이는 데에만 관심 있는 교장 역에는 연극 '푸르른 날에', '모던타임즈', '홍도' 견민성이, 직선적이지만 학생들을 늘 걱정하는 린톳 역에 연극 '코리올라너스', '천국으로 가는 길',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피와 씨앗' 강명주가 함께 한다.&nbsp; &nbsp; 준수한 외모의 매력적이고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데이킨 역에는 재연부터 함께 해온 박은석과 강영석이 나온다. 드라마 '검법남녀', '닥터 프리즈너', 연극 '아트', '벙커 트릴로지' 등에서 활동한 박은석은 데이킨 역이 인생 캐릭터라는 관객들 찬사를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긴 만큼 강한 애착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또한 연극 '알앤제이(R&amp;J)', '어나더 컨트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강영석이 이번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 &nbsp; 어려보이는 외모의 수줍은 성격을 가진 포스너 역에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신인 이휘종과 강승호가 캐스팅됐다. 이휘종은 지난 시즌 악타 역에서 이번 시즌에는 포스너를 맡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떠오르는 신예로 손꼽히는 강승호가 그려내는 포스너는 어떤 모습일지 시선을 모은다.&nbsp; &nbsp; 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듬직한 스크립스 역에는 초연 때 악타 역을 맡았던 강기둥과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투입된 이주빈이 연기한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영리한 락우드 역에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 최정우가, 운동을 좋아하는 럿지 역에는 조창희, 무슬림 소년 악타 역에는 김예찬, 짓궂은 장난꾸러기 팀스는 김효성, 연극에 관심 많은 크라우더 역에는 임건혁이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nbsp; &nbsp;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9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nbsp; &nbsp; &nbsp;

-군포문화재단, 26~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IMF시대 사회상 풍자-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 모습 / 제공=군포문화재단]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독일 ‘그립스(GRIPS)극단-폴커 루드비히’의 <Linie 1>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1호선>은 극단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적인 시각에서 새로 번안?각색한한국 공연계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지하철 1호선>은 한국 뮤지컬 최초로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의 배우가 80개의 역할을 연기하는 1인 다역 연기, 소극장의 한계를 극복한 전동 계단식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1994년 초연 이후 2008년까지 총 15년간 4천회에 걸쳐 공연되며 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고, 중국, 일본, 홍콩, 독일 등의 해외공연도 성황리에 진행됐다.초연 이후 지속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초연 버전, 대극장 버전, 팔도 사투리 버전 등 김민기 연출가 특유의 날카롭고 섬세한 연출을 통해 공연장소와 시기에 맞춰 변형돼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1998년 IMF 시절'을 시대배경으로 고정시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 뮤지컬 <지하설 1호선>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26~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서 뮤지컬 &lt;지하철 1호선&gt; 공연…IMF시대 사회상 풍자-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nbsp;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뮤지컬 &lt;지하철 1호선&gt; 공연을 개최한다.&nbsp; [사진=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 모습 / 제공=군포문화재단] 록 뮤지컬 &lt;지하철 1호선&gt;은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nbsp; 독일 ‘그립스(GRIPS)극단-폴커 루드비히’의 &lt;Linie 1&gt;을 원작으로 하는 &lt;뮤지컬 1호선&gt;은 극단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적인 시각에서 새로 번안?각색한&nbsp;한국 공연계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nbsp; &lt;지하철 1호선&gt;은 한국 뮤지컬 최초로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의 배우가 80개의 역할을 연기하는 1인 다역 연기, 소극장의 한계를 극복한 전동 계단식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nbsp; 1994년 초연 이후 2008년까지 총 15년간 4천회에 걸쳐 공연되며 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고, 중국, 일본, 홍콩, 독일 등의 해외공연도 성황리에 진행됐다.&nbsp;초연 이후 지속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초연 버전, 대극장 버전, 팔도 사투리 버전 등 김민기 연출가 특유의 날카롭고 섬세한 연출을 통해 공연장소와 시기에 맞춰 변형돼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1998년 IMF 시절'을 시대배경으로 고정시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nbsp; &nbsp;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 &nbsp; 뮤지컬 &lt;지하설 1호선&gt;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일본 아베 총리는 자국의 근현대사를 너무나 모르고 있다. 한일 관계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의 일탈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 드러내서는 안 될 것이 있었는데 본인도 모르고, 조언하는 참모도 모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가 아베총리 시대를 끝내려고 하는 것 같다" 이 주장을 펼친 스털링 시그레이브, 페기 시그레이브 부부는 <일본인도 모르는 천황의 얼굴>과 <야마시타 골드>를 세상에 발표한 저자다. 이들은 직접 수집한 방대한 분량의 관련 증거와 기록, 메모, 서류, 문서, 사진 등의 자료에 근거해 책을 써내려갔다. 또한 수 백 명의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참고해 책을 쓰고 이를 세상에 드러냈다. 두 권의 책에는 2차 대전 때 황실에서 암호명 “킨노유리”로 만들어진 골든릴리(Golden Lily) 부대를 창설하고 직접 지휘했다는 기록이 적혀있다. 골든릴리 부대는 왕자들이 직접 지휘한 것으로 전해지며, 한국,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점령지에서 귀중품을 약탈하는 부대였다고 저자는 밝혔다. 저자는 아베총리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가 만주 약탈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기시 노부스케는 도조의 전시내각에서 근무한 인물로, A급 전범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있다가 도조가 처형된 다음날 공직추방조치를 받고 석방됐다. 이후 1953년 공직추방조치가 해제되어 정치에 입문하고, 1956년 스가모 형무소에 투옥 중이던 고마다 요시오의 자금 및 인맥 지원을 받아 자민당 총리직을 계승하며 총리로 취임한 근현대사 인물이다. 저자는 아베 총리의 역사를 생각지 않는 선거전략을 지적하며, 외조부를 도왔던 고마다 요시오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가졌다. 고마다 요시오는 야쿠자의 보스로서 황실의 제안을 받고, 중국의 지하세계를 약탈하여 골든릴리를 돕기도 했다. 전시에는 황군 해군 소장의 계급을 받아 골든릴리 약탈 귀중품을 운반하는 일을 했고, 이때 귀중품을 빼돌려 부를 축적했다. 전쟁 후에 고마다 요시오는 황실 다음의 거부(당시 130억 달러)가 됐다. 이 자금을 활용하여 그는 자민당을 세웠다. 저자는 제 2권 <야마시타 골드> 107~108쪽에서 이렇게 밝히기도 했다. 아래는 책의 내용이다. <진주만 공격이 있기 몇 주 전, 베이징의 고고학자들은 세계의 가장 귀중한 인류학적 보물 중의 하나인 50만 년 된 베이징 원인의 뼈와 치아를 지킬 계획을 세웠다. 이 보물은 1920년대에 베이징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저우커우덴 마을 용골산에서 발견되었다. 그 유골을 소장하고 있던 베이징유니온의과대학 직원들은 그 유골을 전후에 반환할 요량으로 미국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들은 그 유골을 완충재를 덧대 포장한 후 아홉 개의 철제 탄약상자 안에 넣었다.이 상자들은 자신의 조수 약제사 허만 데이비스와 함께 고국으로 향하던 공사관 공의 의사 월리엄 폴리 미 해군 중령에게 넘겨졌다. 운이 좋다면 그들과 그짐들은 외교 면책특권에 의해 보호될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미처 베이징을 떠나기도 전에 진주만 공격이 일어났으며, 동시에 그들은 전쟁 포로가 되었다.두 주일 반이 지난 후 폴리와 데이비스, 그 상자들, 열한 명의 공사관 소속 미 수병이 베이징 외곽 보급열차 기지창으로 이송되어, 일본 포로수용소로 향하는 유개화차에 태워졌다. 그 기차는 2주일 간을 여행한 끝에 한 공업항에 도착했다. 인상이 험악하게 생긴 장교가 이끄는 한 분대의 일본군 병사들이 폴리 일행을 창고에 가둔채 밖에서 그 상자들을 수색했는데, 폴리 일행 중 일본에서 근무한 적이 있던 한 수병이 “여기 있어”라는 일본군 장교의 말을 듣게 되었다. 한참 지나 폴리 일행이 창고 밖에 나오자 아홉 개의 상자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이후 바다를 건너 홋카이도로 보내져 미츠비시 광산에서 3년 반 동안 노예노동을 했다. 1986년, 폴리 박사가 뉴욕시에서 여러 차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저널리스트 조셉 코긴즈는 도쿄로 날아가 폴리 밑에서 공부했던 한 일본인 심장학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황궁이 내려다 보이는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그 심장학자는 코긴즈에게 전후에 도쿄에서 베이징 원인과 관련된 몇 개의 화석이 보고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황궁을 가리키며, “아마 베이징 원인은 우리가 앉아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착되었을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폴리 박사는 항상 코긴즈에게 “내가 성서에 대고 맹세하건데, 그 뼈들은 황궁 지하에 있는 게 틀림없어”라고 말했었다.> 이제 중국에서 베이징 원인 유골 화석의 반환요구를 한다면, 그 자체로 황실의 지하 수장고에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이 된다고 저자는 주장했다. 또한 만약 아베총리의 정부가 아니고 황실에 직접 반환을 요구하면 퇴임한 전 천황은 내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아베총리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아야 하는 것을 본인의 무지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건드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물론 중국 등 동아시아 전체를 상대하게 된 것이라고 짚었다.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일본 아베 총리는 자국의 근현대사를 너무나 모르고 있다. 한일 관계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의 일탈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 드러내서는 안 될 것이 있었는데 본인도 모르고, 조언하는 참모도 모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가 아베총리 시대를 끝내려고 하는 것 같다" 이 주장을 펼친 스털링 시그레이브, 페기 시그레이브 부부는 &lt;일본인도 모르는 천황의 얼굴&gt;과 &lt;야마시타 골드&gt;를 세상에 발표한 저자다. 이들은 직접 수집한 방대한 분량의 관련 증거와 기록, 메모, 서류, 문서, 사진 등의 자료에 근거해 책을 써내려갔다. 또한 수 백 명의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참고해 책을 쓰고 이를 세상에 드러냈다. 두 권의 책에는 2차 대전 때 황실에서 암호명 “킨노유리”로 만들어진 골든릴리(Golden Lily) 부대를 창설하고 직접 지휘했다는 기록이 적혀있다. 골든릴리 부대는 왕자들이 직접 지휘한 것으로 전해지며, 한국,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점령지에서 귀중품을 약탈하는 부대였다고 저자는 밝혔다. 저자는 아베총리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가 만주 약탈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기시 노부스케는 도조의 전시내각에서 근무한 인물로, A급 전범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있다가 도조가 처형된 다음날 공직추방조치를 받고 석방됐다. 이후 1953년 공직추방조치가 해제되어 정치에 입문하고, 1956년 스가모 형무소에 투옥 중이던 고마다 요시오의 자금 및 인맥 지원을 받아 자민당 총리직을 계승하며 총리로 취임한 근현대사 인물이다. 저자는 아베 총리의 역사를 생각지 않는 선거전략을 지적하며, 외조부를 도왔던 고마다 요시오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가졌다. 고마다 요시오는 야쿠자의 보스로서 황실의 제안을 받고, 중국의 지하세계를 약탈하여 골든릴리를 돕기도 했다. 전시에는 황군 해군 소장의 계급을 받아 골든릴리 약탈 귀중품을 운반하는 일을 했고, 이때 귀중품을 빼돌려 부를 축적했다. 전쟁 후에 고마다 요시오는 황실 다음의 거부(당시 130억 달러)가 됐다. 이 자금을 활용하여 그는 자민당을 세웠다. 저자는 제 2권 &lt;야마시타 골드&gt; 107~108쪽에서 이렇게 밝히기도 했다. 아래는 책의 내용이다. &lt;진주만 공격이 있기 몇 주 전, 베이징의 고고학자들은 세계의 가장 귀중한 인류학적 보물 중의 하나인 50만 년 된 베이징 원인의 뼈와 치아를 지킬 계획을 세웠다. 이 보물은 1920년대에 베이징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저우커우덴 마을 용골산에서 발견되었다. 그 유골을 소장하고 있던 베이징유니온의과대학 직원들은 그 유골을 전후에 반환할 요량으로 미국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들은 그 유골을 완충재를 덧대 포장한 후 아홉 개의 철제 탄약상자 안에 넣었다.이 상자들은 자신의 조수 약제사 허만 데이비스와 함께 고국으로 향하던 공사관 공의 의사 월리엄 폴리 미 해군 중령에게 넘겨졌다. 운이 좋다면 그들과 그짐들은 외교 면책특권에 의해 보호될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미처 베이징을 떠나기도 전에 진주만 공격이 일어났으며, 동시에 그들은 전쟁 포로가 되었다.두 주일 반이 지난 후 폴리와 데이비스, 그 상자들, 열한 명의 공사관 소속 미 수병이 베이징 외곽 보급열차 기지창으로 이송되어, 일본 포로수용소로 향하는 유개화차에 태워졌다. 그 기차는 2주일 간을 여행한 끝에 한 공업항에 도착했다. 인상이 험악하게 생긴 장교가 이끄는 한 분대의 일본군 병사들이 폴리 일행을 창고에 가둔채 밖에서 그 상자들을 수색했는데, 폴리 일행 중 일본에서 근무한 적이 있던 한 수병이 “여기 있어”라는 일본군 장교의 말을 듣게 되었다. 한참 지나 폴리 일행이 창고 밖에 나오자 아홉 개의 상자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이후 바다를 건너 홋카이도로 보내져 미츠비시 광산에서 3년 반 동안 노예노동을 했다. 1986년, 폴리 박사가 뉴욕시에서 여러 차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저널리스트 조셉 코긴즈는 도쿄로 날아가 폴리 밑에서 공부했던 한 일본인 심장학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황궁이 내려다 보이는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그 심장학자는 코긴즈에게 전후에 도쿄에서 베이징 원인과 관련된 몇 개의 화석이 보고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황궁을 가리키며, “아마 베이징 원인은 우리가 앉아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착되었을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폴리 박사는 항상 코긴즈에게 “내가 성서에 대고 맹세하건데, 그 뼈들은 황궁 지하에 있는 게 틀림없어”라고 말했었다.&gt; 이제 중국에서 베이징 원인 유골 화석의 반환요구를 한다면, 그 자체로 황실의 지하 수장고에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이 된다고 저자는 주장했다. 또한 만약 아베총리의 정부가 아니고 황실에 직접 반환을 요구하면 퇴임한 전 천황은 내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아베총리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아야 하는 것을 본인의 무지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건드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물론 중국 등 동아시아 전체를 상대하게 된 것이라고 짚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7일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전동석이 10월 4~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10주년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선물'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소식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그랭구아르 역으로 데뷔한 전동석은 '로미오와 줄리엣',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엘리자벳', '팬텀', '프랑켄슈타인' 등 걸출한 작품에 주연으로 나와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매력적인 중저음이 강점인 전동석은 성악을 전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조각 같은 외모로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주인공인 지킬/하이드를 통해 선과 악이라는 양면성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 큰 호평을 받은 전동석은 차기작으로 뮤지컬 '헤드윅'을 확정하며 놀라운 작품 행보로 공연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동석 연기 변신이 기대감을 높이는 '헤드윅' 경우 지난 6월 말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매진 기록을 세우며 팬들 뜨거운 기대를 보여준 바 있다. 전동석 10주년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선물'은 데뷔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전동석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작인 '노트르담 드 파리'를 시작으로 전동석 대표작들과 그가 꼽은 뮤지컬 넘버들을 통해 '뮤지컬 배우 전동석' 데뷔 이후 10년간 이야기를 전달 형식으로 음악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돼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전동석은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들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전동석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선물'은 23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티켓오픈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nbsp; &nbsp; 17일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전동석이 10월 4~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10주년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선물'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nbsp; &nbsp;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소식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nbsp; &nbsp;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그랭구아르 역으로 데뷔한 전동석은 '로미오와 줄리엣',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엘리자벳', '팬텀', '프랑켄슈타인' 등 걸출한 작품에 주연으로 나와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매력적인 중저음이 강점인 전동석은 성악을 전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조각 같은 외모로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nbsp; &nbsp; 올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주인공인 지킬/하이드를 통해 선과 악이라는 양면성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 큰 호평을 받은 전동석은 차기작으로 뮤지컬 '헤드윅'을 확정하며 놀라운 작품 행보로 공연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동석 연기 변신이 기대감을 높이는 '헤드윅' 경우 지난 6월 말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매진 기록을 세우며 팬들 뜨거운 기대를 보여준 바 있다.&nbsp; &nbsp; 전동석 10주년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선물'은 데뷔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전동석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nbsp; &nbsp; 이번 콘서트는 데뷔작인 '노트르담 드 파리'를 시작으로 전동석 대표작들과 그가 꼽은 뮤지컬 넘버들을 통해 '뮤지컬 배우 전동석' 데뷔 이후 10년간 이야기를 전달 형식으로 음악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돼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전동석은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들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안기겠다는 각오다.&nbsp; &nbsp; 전동석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선물'은 23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티켓오픈된다.&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제71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대한민국헌정회를 서울 한남동 의장공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국회의장이 제헌절에 헌정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의장공관에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오찬에는 박관용·김원기·임채정·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경현 헌정회장 및 헌정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문 의장은 “헌법은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진 위대한 작품이고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피는 민주화의 역사, 땀은 산업화의 역사, 눈물은 분단의 현실 즉,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의미한다. 우리 헌법에는 이 모든 것이 녹아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산업화와 민주화 모두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다. 국가적인 위기가 찾아오면,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여와 야가 따로 없이 단결해야 한다”면서 “우리 국민은 늘 그렇게 해왔다. 대한민국 국회도 국민통합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겠다”고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3.1 독립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에 맞이한 제헌 71주년 기념식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했다.문 의장은 “헌정회의 경륜과 혜안이 절실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제20대 국회가 협치와 포용의 정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한 뒤 “우리국회가 제헌국회의 의회주의정신을 이어받아 국민통합에 앞장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문 의장은 공관모임에 앞서 제헌유족회 60여명을 국회 사랑재에 초청해 오찬자리를 가졌다. 문 의장은 “제헌국회의 초대의원님들은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았다. 의회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국 근대화를 선구했다”면서 “초대의원님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이 자리에 계신 제헌유가족 여러분께 전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제71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대한민국헌정회를 서울 한남동 의장공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제71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대한민국헌정회를 서울 한남동 의장공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국회의장이 제헌절에 헌정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의장공관에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오찬에는 박관용·김원기·임채정·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경현 헌정회장 및 헌정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nbsp; 문 의장은 “헌법은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진 위대한 작품이고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피는 민주화의 역사, 땀은 산업화의 역사, 눈물은 분단의 현실 즉,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의미한다. 우리 헌법에는 이 모든 것이 녹아있다”고 말했다. &nbsp; 문 의장은 또 “산업화와 민주화 모두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다. 국가적인 위기가 찾아오면,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여와 야가 따로 없이 단결해야 한다”면서 “우리 국민은 늘 그렇게 해왔다. 대한민국 국회도 국민통합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겠다”고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nbsp; 문 의장은 “3.1 독립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에 맞이한 제헌 71주년 기념식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했다.문 의장은 “헌정회의 경륜과 혜안이 절실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제20대 국회가 협치와 포용의 정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한 뒤 “우리국회가 제헌국회의 의회주의정신을 이어받아 국민통합에 앞장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bsp; 한편 문 의장은 공관모임에 앞서 제헌유족회 60여명을 국회 사랑재에 초청해 오찬자리를 가졌다. 문 의장은 “제헌국회의 초대의원님들은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았다. 의회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국 근대화를 선구했다”면서 “초대의원님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이 자리에 계신 제헌유가족 여러분께 전한다”고 말했다.&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그...저녁에 만찬 거리 얘기를 많이 하던데. 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랭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가져오기는 했는데...대통령님께서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4월 27일 10시 16분, 11년 만에 다시 만난 남북 두 정상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테이블에 마주 앉은 자리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한 말입니다. 그후 구미(歐美)의 매체들은 이 '차가운 면 요리’를 “평화의 상징”으로 부르며 그 유래와 제조법을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그때 ‘평양랭면’은 서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울에서 이름난 냉면집은 문전성시(門前成市), 장사진(長蛇陣)을 이뤘고, 여기저기서 ‘랭면’ 얘기가 오갔습니다. 그리고 1년 여(餘)...지난 7월 12일 초복(初伏)에 기존의 삼계탕 등은 잘 팔렸지만, 냄면집 얘기는 크게 부각(浮刻)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초밥을 찾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래도 ‘평양랭면’은 지금, 초복(7.12)과 중복(7.22) 사이가 제격입니다. 여기서 북한의 ‘평양랭면’에 대한 설명을 알아봅니다. 북한의 ‘조선료리협회’가 펴낸 <조선료리전집(1)>의 ’머리말‘을 보면, “<조선료리전집> 1권에는 우리 인민들이 주식으로 리용하고 있는 떡, 국수, 밥, 죽, 지짐, 묵, 만두, 빵 등 600여종의 료리제법을 실었다.”고 했습니다. 이 책에는 정확히 665종의 주식이 수록되어 있는데, 북한은 김정은의 부친 김정일이 과거에 했던 “평양랭면은 예로부터 이름이 높습니다.”는 말을 인용했습니다. 여기서 남한에 소개되지 않은 북한 장철구평양상업대학 김례용 교수의 글(아래)을 소개합니다. [["민족의 자랑 특색있는 지방음식-평양, 평안도지방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며 지방별특산음식과 인민들이 좋아하는 대중음식들을 찾아내여 식생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오랜 세월을 이어오면서 우리 인민이 창조한 우수한 민족음식들은 지방별로 자기의 고유한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평양, 평안도지방은 조선서해를 낀 해안지대와 열두삼천리벌, 룡천벌 등 벌방지대, 산세가 험한 산간지대를 포괄하고 있으므로 낟알, 고기, 남새, 산나물 등이 풍부하며 음식종류도 많다. 이 지방의 음식은 지나치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맵지도 않으므로 어느 누구의 구미에도 맞았다. 예로부터 평양랭면,평양온반,대동강숭어국,녹두지짐 등이 유명하였다. 그중에서 평양랭면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평양랭면 : 평양랭면은 순메밀국수 사리에 여러가지 꾸미를 놓고 찬 고기국물을 부어 만든 평양특산음식이다. 평양랭면은 메밀국수오리와 여러가지 꾸미가 가지고 있는 맛이 함께 어울리면서 차고 시원하며 구수하고 질긴 감이 나는 특색이 있다. 음식감(1그릇분): 메밀가루 160g,소고기(정육)55.3g,돼지고기(정육)67.5g,닭고기(지육)40.9g,배추 200g,무우 120g,오이 20g,배 20g,닭알 25g,중조 3g,간장 30g,소금 20g,식초 20g,사탕가루 1g,맛내기 3g,겨자 3g 가루량의 45% 되는 70~80℃의 더운 물에 중조를 풀어 메밀가루를 반죽한 다음 반죽물을 국수분통에 넣고 눌러 끓는 물에 익힌 다음 찬물에 씻어 사리를 만든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찬물에 넣고 삶는다. 다음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버들잎모양으로 썰고 닭고기는 찢는다. 고기를 삶은 국물은 소금, 간장, 맛내기로 맛을 들인 다음 차게 한다. 배추와 무우로는 김치를 만들고 오이와 배는 버들잎 모양으로 썰며 닭알은 삶아 껍질을 벗긴다. 국수그릇에 사리를 담고 그우에 김치, 고기, 오이, 배, 삶은 닭알을 놓은 다음 찬 고기국물을 붓는다.]] 북한에서 발간된 <조선대백과사전(23)>에는 "<동국세시기>의 자료에 의하면 메밀국수를 무우김치와 배추김치에 말고 돼지고기를 넣은 것을 랭면이라 하는데 관서지방의 국수가 제일 좋다는 기록이 있다. <해동죽지>에서도 평양랭면이 제일 좋다는 기록이 있다. 평양랭면은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겉보기와 차림새에도 특색이 있어 조선 국수의 대명사로, 민족음식을 대표하는 우수한 료리“라고 했습니다. 북한 월간 화보 <조선>의 기사 “민족음식 평안도 토배기음식들”을 보면, “조선의 서북쪽에 위치한 평안도지방은 낟알과 고기, 물고기, 산나물이 풍부하여 이 지방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민족음식 종류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게사니구이(아적)/ 찰강냉이떡/ 뱅어탕/ 올챙이국수/ 가막조개전골/ 가지김치/ 토끼고기밤찜/ 뱀장어구이/ 메밀묵.”(사진)이 ‘토배기’라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메기장졸임, 정주왕밤태식, 잉어찜을 비롯하여 수백종에 달하는 토배기음식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북한 책 <조선의 민속전통1-식생활풍습>의 “2.민족음식과 식생활”에서 “(3) 평양과 평안도의 지방음식”을 읽어보면 “평양과 평안도지방의 음식은 맛에서도 지나치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맵지도 않으므로 누구에게나 구미에 맞는다.”고 했습니다. 남과 북이 아예 외면하고 사는 지금, ‘토배기음식들’을 남·북한 요리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 남북한 주민들에게 대접할 수는 없을까요?...망상일까요? 예! 망상(妄想)!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평양랭면-&lt;조선료리전집(1)&gt;. 조선료리협회 발간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그...저녁에 만찬 거리 얘기를 많이 하던데. 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랭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가져오기는 했는데...대통령님께서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4월 27일 10시 16분, 11년 만에 다시 만난 남북 두 정상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테이블에 마주 앉은 자리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한 말입니다. 그후 구미(歐美)의 매체들은 이 '차가운 면 요리’를 “평화의 상징”으로 부르며 그 유래와 제조법을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nbsp; 그때 ‘평양랭면’은 서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울에서 이름난 냉면집은 문전성시(門前成市), 장사진(長蛇陣)을 이뤘고, 여기저기서 ‘랭면’ 얘기가 오갔습니다. 그리고 1년 여(餘)...지난 7월 12일 초복(初伏)에 기존의 삼계탕 등은 잘 팔렸지만, 냄면집 얘기는 크게 부각(浮刻)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초밥을 찾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래도 ‘평양랭면’은 지금, 초복(7.12)과 중복(7.22) 사이가 제격입니다. 여기서 북한의 ‘평양랭면’에 대한 설명을 알아봅니다. &nbsp; 북한의 ‘조선료리협회’가 펴낸 &lt;조선료리전집(1)&gt;의 ’머리말‘을 보면, “&lt;조선료리전집&gt; 1권에는 우리 인민들이 주식으로 리용하고 있는 떡, 국수, 밥, 죽, 지짐, 묵, 만두, 빵 등 600여종의 료리제법을 실었다.”고 했습니다. 이 책에는 정확히 665종의 주식이 수록되어 있는데, 북한은 김정은의 부친 김정일이 과거에 했던 “평양랭면은 예로부터 이름이 높습니다.”는 말을 인용했습니다. 여기서 남한에 소개되지 않은 북한 장철구평양상업대학 김례용 교수의 글(아래)을 소개합니다. &nbsp; [["민족의 자랑 특색있는 지방음식-평양, 평안도지방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며 지방별특산음식과 인민들이 좋아하는 대중음식들을 찾아내여 식생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오랜 세월을 이어오면서 우리 인민이 창조한 우수한 민족음식들은 지방별로 자기의 고유한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nbsp; 평양, 평안도지방은 조선서해를 낀 해안지대와 열두삼천리벌, 룡천벌 등 벌방지대, 산세가 험한 산간지대를 포괄하고 있으므로 낟알, 고기, 남새, 산나물 등이 풍부하며 음식종류도 많다. 이 지방의 음식은 지나치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맵지도 않으므로 어느 누구의 구미에도 맞았다. 예로부터 평양랭면,평양온반,대동강숭어국,녹두지짐 등이 유명하였다. 그중에서 평양랭면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nbsp; ★평양랭면 : 평양랭면은 순메밀국수 사리에 여러가지 꾸미를 놓고 찬 고기국물을 부어 만든 평양특산음식이다. 평양랭면은 메밀국수오리와 여러가지 꾸미가 가지고 있는 맛이 함께 어울리면서 차고 시원하며 구수하고 질긴 감이 나는 특색이 있다. &nbsp; 음식감(1그릇분): 메밀가루 160g,소고기(정육)55.3g,돼지고기(정육)67.5g,닭고기(지육)40.9g,배추 200g,무우 120g,오이 20g,배 20g,닭알 25g,중조 3g,간장 30g,소금 20g,식초 20g,사탕가루 1g,맛내기 3g,겨자 3g 가루량의 45% 되는 70~80℃의 더운 물에 중조를 풀어 메밀가루를 반죽한 다음 반죽물을 국수분통에 넣고 눌러 끓는 물에 익힌 다음 찬물에 씻어 사리를 만든다. 소고기, 돼지고기,&nbsp; 닭고기를 찬물에 넣고 삶는다. 다음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버들잎모양으로 썰고 닭고기는 찢는다. 고기를 삶은 국물은 소금, 간장, 맛내기로 맛을 들인 다음 차게 한다. 배추와 무우로는 김치를 만들고 오이와 배는 버들잎 모양으로 썰며 닭알은 삶아 껍질을 벗긴다. 국수그릇에 사리를 담고 그우에 김치, 고기, 오이, 배, 삶은 닭알을 놓은 다음 찬 고기국물을 붓는다.]] &nbsp; 북한 월간 화보 &lt;조선&gt;의 기사 “민족음식 평안도 토배기음식들” (1) &nbsp; 북한에서 발간된 &lt;조선대백과사전(23)&gt;에는 "&lt;동국세시기&gt;의 자료에 의하면 메밀국수를 무우김치와 배추김치에 말고 돼지고기를 넣은 것을 랭면이라 하는데 관서지방의 국수가 제일 좋다는 기록이 있다. &lt;해동죽지&gt;에서도 평양랭면이 제일 좋다는 기록이 있다. 평양랭면은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겉보기와 차림새에도 특색이 있어 조선 국수의 대명사로, 민족음식을 대표하는 우수한 료리“라고 했습니다. &nbsp;&nbsp; 북한 월간 화보 &lt;조선&gt;의 기사 “민족음식 평안도 토배기음식들” (2) &nbsp; 북한 월간 화보 &lt;조선&gt;의 기사 “민족음식 평안도 토배기음식들”을 보면, “조선의 서북쪽에 위치한 평안도지방은 낟알과 고기, 물고기, 산나물이 풍부하여 이 지방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민족음식 종류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게사니구이(아적)/ 찰강냉이떡/ 뱅어탕/ 올챙이국수/ 가막조개전골/ 가지김치/ 토끼고기밤찜/ 뱀장어구이/ 메밀묵.”(사진)이 ‘토배기’라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메기장졸임, 정주왕밤태식, 잉어찜을 비롯하여 수백종에 달하는 토배기음식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nbsp; 북한 책 &lt;조선의 민속전통1-식생활풍습&gt;의 “2.민족음식과 식생활”에서 “(3) 평양과 평안도의 지방음식”을 읽어보면 “평양과 평안도지방의 음식은 맛에서도 지나치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맵지도 않으므로 누구에게나 구미에 맞는다.”고 했습니다. 남과 북이 아예 외면하고 사는 지금, ‘토배기음식들’을 남·북한 요리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 남북한 주민들에게 대접할 수는 없을까요?...망상일까요? 예! 망상(妄想)!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킬롤로지(Killology)'가 8월 다시 돌아온다. 2018년 '연극열전7'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된 '킬롤로지'는 개인의 문제를 거대하고 견고한 사회 구조 문제에서 바라보는 영국 작가 게리 우웬 특유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2017년 영국 초연 당시 시의성 강한 소재와 독특한 형식으로 동시대 목소리를 담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킬롤로지'는 시의성 강한 소재와 3명 배우가 모두 독백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독특한 형식을 가진 작품이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세 인물이 한 무대에 등장하지만 각자 독백을 통해 사건과 감정을 쏟아내는 1인극 같은 3인극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와 같은 방법으로 아들이 살해된 후 아들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 '알란' 역에는 초연을 흥행으로 이끌었던 김수현과 윤석원이 나온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살인을 위한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를 개발해 거대한 부를 쌓은 사업가 '폴' 역은 이율과 오종혁이 연기한다. '킬롤로지' 처참한 희생자 '데이비' 역에는 심희섭-은해성이 나온다. 연극 '킬롤로지'는 8월 31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하며 19일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연극 '킬롤로지(Killology)'가 8월 다시 돌아온다.&nbsp; &nbsp; 2018년 '연극열전7'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된 '킬롤로지'는 개인의 문제를 거대하고 견고한 사회 구조 문제에서 바라보는 영국 작가 게리 우웬 특유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2017년 영국 초연 당시 시의성 강한 소재와 독특한 형식으로 동시대 목소리를 담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nbsp; &nbsp; '킬롤로지'는 시의성 강한 소재와 3명 배우가 모두 독백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독특한 형식을 가진 작품이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세 인물이 한 무대에 등장하지만 각자 독백을 통해 사건과 감정을 쏟아내는 1인극 같은 3인극으로 진행된다.&nbsp; &nbsp;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와 같은 방법으로 아들이 살해된 후 아들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 '알란' 역에는 초연을 흥행으로 이끌었던 김수현과 윤석원이 나온다.&nbsp; &nbsp; 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살인을 위한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를 개발해 거대한 부를 쌓은 사업가 '폴' 역은 이율과 오종혁이 연기한다. '킬롤로지' 처참한 희생자 '데이비' 역에는 심희섭-은해성이 나온다.&nbsp; &nbsp; 연극 '킬롤로지'는 8월 31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하며 19일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랭보'가 캐스트를 공개했다.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와 랭보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 여정을 통해 그들 기억 속 랭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 방식으로 자신들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방랑은 진정항 행복이란 무엇인지 영혼을 채워줄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랑스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랭보'와 '베를렌느' 두 시인 대표 작품들을 토대로 대사와 뮤지컬 넘버를 구성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초연 개막 43일 만에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공연하는 이례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진정한 시와 영원을 찾아 방랑을 멈추지 않았던 천재 시인 '랭보'는 초연에 나왔던 정동화-윤소호와 함께 백형훈이 캐스팅됐다.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버린 '베를렌느' 역에 김재범이 새롭게 합류하며 에녹(정용훈)-김종구-정상윤이 다시 출연한다. 랭보의 오랜 친구로 그의 시를 절대적으로 지지해주며 순수하고 맑은 성품을 가진 '들라에' 역에는 이용규-강은일이 돌아오며 백기범-정의제가 처음으로 나온다. 뮤지컬 '랭보'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30일 오전 11시 1차 티켓 오픈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창작 뮤지컬 '랭보'가 캐스트를 공개했다.&nbsp; &nbsp;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와 랭보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 여정을 통해 그들 기억 속 랭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nbsp; &nbsp; 각자 방식으로 자신들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방랑은 진정항 행복이란 무엇인지 영혼을 채워줄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nbsp; &nbsp; 프랑스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랭보'와 '베를렌느' 두 시인 대표 작품들을 토대로 대사와 뮤지컬 넘버를 구성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초연 개막 43일 만에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공연하는 이례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nbsp; &nbsp; 진정한 시와 영원을 찾아 방랑을 멈추지 않았던 천재 시인 '랭보'는 초연에 나왔던 정동화-윤소호와 함께 백형훈이 캐스팅됐다.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버린 '베를렌느' 역에 김재범이 새롭게 합류하며 에녹(정용훈)-김종구-정상윤이 다시 출연한다.&nbsp; &nbsp; 랭보의 오랜 친구로 그의 시를 절대적으로 지지해주며 순수하고 맑은 성품을 가진 '들라에' 역에는 이용규-강은일이 돌아오며 백기범-정의제가 처음으로 나온다.&nbsp; &nbsp; 뮤지컬 '랭보'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30일 오전 11시 1차 티켓 오픈한다. &nbsp; &nbsp; &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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