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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더 모먼트'가 지난 8일 개막해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작품은 양자역학, 다중우주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눈이 펑펑 오는 2월 29일. 산 속 깊은 곳의 산장에서 마주친 세 남자는 한 공간에 갇히게 된다. 이후 한 권의 공책을 단서로 얽히고 설킨 비밀이 풀려나가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90분 동안 공연 시간을 꽉 채운 흡인력 있는 이야기와 바이올린,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공연은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올여름 대학로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오랫동안 폐인 생활을 하며 살아온 사내 역은 박시원(박송권), 원종환, 유성재가 맡아 강렬한 힘으로 배역과 맞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평범한 공무원이지만 결혼을 앞두고 문제가 생긴 남자 역은 강정우, 주민진, 유제윤이 무대에 올라 섬세하면서도 재미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순진무구한 고등학생 소년 역은 김지온, 홍승안, 정대현이 출연해 어린 소년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뮤지컬 '더 모먼트'는 9월 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더 모먼트'가 지난 8일 개막해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작품은 양자역학, 다중우주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눈이 펑펑 오는 2월 29일. 산 속 깊은 곳의 산장에서 마주친 세 남자는 한 공간에 갇히게 된다. 이후 한 권의 공책을 단서로 얽히고 설킨 비밀이 풀려나가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90분 동안 공연 시간을 꽉 채운 흡인력 있는 이야기와 바이올린,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공연은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올여름 대학로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오랫동안 폐인 생활을 하며 살아온 사내 역은 박시원(박송권), 원종환, 유성재가 맡아 강렬한 힘으로 배역과 맞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평범한 공무원이지만 결혼을 앞두고 문제가 생긴 남자 역은 강정우, 주민진, 유제윤이 무대에 올라 섬세하면서도 재미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순진무구한 고등학생 소년 역은 김지온, 홍승안, 정대현이 출연해 어린 소년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뮤지컬 '더 모먼트'는 9월 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수많은 뮤지컬을 봤지만 이렇게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작품은 처음이다. 한 폭의 한국화를 닮은 수려한 무대, 漢詩(한시)를 연상케 하는 노래, 슬픈 음악까지 무척 좋았다. 12일 관람한 뮤지컬 '난설'은 한국 창작 뮤지컬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작품이다. 억압이 심했던 조선 중기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지만 제대로 펼칠 수 없었던 여인 허난설헌의 삶을 한 폭의 한국화처럼 그린 무대부터 인상적이다. 자신의 슬픈 인생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킨 허난설헌의 시와 삶이 그대로 무대에서 펼쳐지는 것도 감동적이다. 한시가 무대 바닥에 나타나는 것도 무척 좋았다. 중국어를 1년 배웠지만 나도 한자는 무척 어렵다. 12일 '난설'을 관람하면서 한시의 깊고 청아한 매력에 다시 빠져들었다. 처음 중국어를 배울 때 한자 깊은 매력에 감탄했는데 12일 '난설'에서 다시 그런 점을 느꼈다. 배우 세 명 호흡도 잘 맞았다. 특히 '허초희'(허난설헌 본명)를 연기한 김려원은 청초하고 단아한 '허초희'를 보여줬다. 2018년 '젊음의 행진'에서 처음 김려원을 봤었는데 그때보다 연기와 노래가 좋아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인상적이었던 김려원을 다시 '난설'에서 보게 돼 무척 좋았다. 타고난 재능을 다 펼치지 못하고 27살에 요절한 '허초희'의 비극적 삶을 아름답고 청아한 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난설'은 9월 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관객을 만난다. 안유진, 정인지, 김려원, 최호승, 최석진, 유현석, 정성일, 양승리, 안재영이 나온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수많은 뮤지컬을 봤지만 이렇게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작품은 처음이다. 한 폭의 한국화를 닮은 수려한 무대, 漢詩(한시)를 연상케 하는 노래, 슬픈 음악까지 무척 좋았다. 12일 관람한 뮤지컬 '난설'은 한국 창작 뮤지컬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작품이다.    억압이 심했던 조선 중기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지만 제대로 펼칠 수 없었던 여인 허난설헌의 삶을 한 폭의 한국화처럼 그린 무대부터 인상적이다. 자신의 슬픈 인생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킨 허난설헌의 시와 삶이 그대로 무대에서 펼쳐지는 것도 감동적이다. 한시가 무대 바닥에 나타나는 것도 무척 좋았다. 중국어를 1년 배웠지만 나도 한자는 무척 어렵다. 12일 '난설'을 관람하면서 한시의 깊고 청아한 매력에 다시 빠져들었다. 처음 중국어를 배울 때 한자 깊은 매력에 감탄했는데 12일 '난설'에서 다시 그런 점을 느꼈다.       배우 세 명 호흡도 잘 맞았다. 특히 '허초희'(허난설헌 본명)를 연기한 김려원은 청초하고 단아한 '허초희'를 보여줬다. 2018년 '젊음의 행진'에서 처음 김려원을 봤었는데 그때보다 연기와 노래가 좋아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인상적이었던 김려원을 다시 '난설'에서 보게 돼 무척 좋았다.     타고난 재능을 다 펼치지 못하고 27살에 요절한 '허초희'의 비극적 삶을 아름답고 청아한 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난설'은 9월 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관객을 만난다. 안유진, 정인지, 김려원, 최호승, 최석진, 유현석, 정성일, 양승리, 안재영이 나온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규철, 이하 사공센터)는 지난 10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2020년 제2차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한 거제지역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 제2차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 40여명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목적가치창업경영연구소의 진영우 대표를 초빙하여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절차,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규철 센터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예비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의 경우 우리 사공센터의 사전 컨설팅, 사업계획서 검토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제2차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신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7일 16:00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중이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규철, 이하 사공센터)는 지난 10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2020년 제2차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한 거제지역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 제2차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 40여명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목적가치창업경영연구소의 진영우 대표를 초빙하여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절차,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규철 센터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예비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의 경우 우리 사공센터의 사전 컨설팅, 사업계획서 검토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제2차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신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7일 16:00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중이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밀양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밀양시축구협회(협회장 조봉국) 주최로 「제4회 밀양시장배 경남실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총 26팀(60대 18팀, 70대 8팀) 600여명의 경남 축구 동호인이 참여하며, 팀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연령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을 생략했으며, 철저한 방역대책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에서는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거리두기를 위해 시간 일정을 조정했으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또한, 발열환자 발생에 대비해 별도의 격리공간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밀양을 방문한 축구 동호인 분들을 환영하며, 협회에서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준수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밀양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밀양시축구협회(협회장 조봉국) 주최로 「제4회 밀양시장배 경남실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총 26팀(60대 18팀, 70대 8팀) 600여명의 경남 축구 동호인이 참여하며, 팀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연령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을 생략했으며, 철저한 방역대책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에서는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거리두기를 위해 시간 일정을 조정했으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또한, 발열환자 발생에 대비해 별도의 격리공간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밀양을 방문한 축구 동호인 분들을 환영하며, 협회에서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준수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소재한 “엄지교육” 최말경 대표이사가 김해 시민을 위한 명작·전례·창작동화 등 1천2백만원 상당의 영유아도서 3,000권을 7월 10일 김해 YMCA에 기증하였다. 엄지교육은 3세에서부터 7세까지 최고의 유아교구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유일하게도 지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체다. 최 대표는 김해 안동에서 유아교구에 30년간 몸담아 오면서 오랜 기간 동안유아교구에 관하여 개발연구와 유통 경험을 밑바탕으로 3년전 이곳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터를 잡고 연 매출 9억의 중소기업에서 몇 년만에 연 120억 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기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엄지교육은 교재·교구 품목 7천∼8천여 종류로 매달 유치원, 어린이집 등전국 100여 곳으로 교구를 국내에 납품할 뿐만 아니라 중국,베트남에 수출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해외 수출 시장 확장과 매년 7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 유아교구 생산을 통한 자라나는 꿈나무 육성에 힘써고 있다. YWCA에서는 기증 도서는 김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아동청소년가정에 책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 될 것이라고 말 하였으며, 최 대표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인재는 영유아 교육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이념과 책임감으로서본사가 지역에 있는 만큼 교육분야에 있어서는 김해에서 자리 메김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하면서 작지만 도서 기증을 시작으로 지역 영유아 육성을 위하여 헌신봉사 하겠다고 말하였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소재한 “엄지교육” 최말경 대표이사가 김해 시민을 위한 명작·전례·창작동화 등 1천2백만원 상당의 영유아도서 3,000권을 7월 10일 김해 YMCA에 기증하였다.    엄지교육은 3세에서부터 7세까지 최고의 유아교구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유일하게도 지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체다.    최 대표는 김해 안동에서 유아교구에 30년간 몸담아 오면서 오랜 기간 동안유아교구에 관하여 개발연구와 유통 경험을 밑바탕으로 3년전 이곳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터를 잡고 연 매출 9억의 중소기업에서 몇 년만에 연 120억 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기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엄지교육은 교재·교구 품목 7천∼8천여 종류로 매달 유치원, 어린이집 등전국 100여 곳으로 교구를 국내에 납품할 뿐만 아니라 중국,베트남에 수출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해외 수출 시장 확장과 매년 7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 유아교구 생산을 통한 자라나는 꿈나무 육성에 힘써고 있다.    YWCA에서는 기증 도서는 김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아동청소년가정에 책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 될 것이라고 말 하였으며, 최 대표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인재는 영유아 교육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이념과 책임감으로서본사가 지역에 있는 만큼 교육분야에 있어서는 김해에서 자리 메김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하면서 작지만 도서 기증을 시작으로 지역 영유아 육성을 위하여 헌신봉사 하겠다고 말하였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와 이상이의 설렘 가득했던 키스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진이 13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 이초희(송다희 역)와 이상이(윤재석 역)의 첫 키스신 숨겨진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 방송된 63, 64회 속 화제를 낳은 이초희와 이상이가 애틋한 입맞춤을 주고받기 1초 전의 찰나가 담겼다. 촬영 당시 닿을 듯 말 듯 한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 가득한 기류를 형성해 현장 제작진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또 촬영을 앞두고 합을 맞추는가 하면 장난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엿보게끔 한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금세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캐릭터에 몰입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장면을 탄생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후에도 달달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 듯 연신 환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우고 있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상승하게 만든다. 두 배우는 가슴 떨리는 첫 키스신을 그려내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송다희(이초희)와 윤재석(이상이)은 대학 동기 지원(SF9 찬희)에게 '前 사돈 관계' 임을 들키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는 두 사람이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 '비밀연애'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와 이상이의 설렘 가득했던 키스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진이 13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 이초희(송다희 역)와 이상이(윤재석 역)의 첫 키스신 숨겨진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 방송된 63, 64회 속 화제를 낳은 이초희와 이상이가 애틋한 입맞춤을 주고받기 1초 전의 찰나가 담겼다. 촬영 당시 닿을 듯 말 듯 한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 가득한 기류를 형성해 현장 제작진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또 촬영을 앞두고 합을 맞추는가 하면 장난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엿보게끔 한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금세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캐릭터에 몰입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장면을 탄생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후에도 달달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 듯 연신 환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우고 있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상승하게 만든다. 두 배우는 가슴 떨리는 첫 키스신을 그려내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송다희(이초희)와 윤재석(이상이)은 대학 동기 지원(SF9 찬희)에게 '前 사돈 관계' 임을 들키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는 두 사람이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 '비밀연애'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창작음악극 '춘몽'과 팝페라 무대 '한 여름의 세레나데'를 21일부터 24일까지 '온쉼표'를 통해 선보인다. 2007년에 시작한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매달 1~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한 우수한 공연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관객에게 제공한다. 7월 온쉼표는 서울시예술단원들이 직접 구성.기획하는 무대로 특색있는 공연을 이어간다.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S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춘몽'은 국악과 연극이 만난 창작음악극이다.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신민요인 '갑돌이와 갑순이'를 동기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성원들이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어릴 적 한 번쯤 느껴봤을 첫사랑의 서툰 감정과 이루고 싶은 꿈의 이야기를 '춘몽', 봄에 꾸는 꿈처럼 그려낸다. 근현대에 유행했던 신민요를 전통 민요와 판소리로 재해석해 국악 넓은 영역을 보여줄 예정이다. 23일부터 24일까지 M씨어터에서는 '한 여름의 세레나데'가 펼쳐진다. 무대를 책임질 팔라디오는 서울시합창단원이 주축이 된 국내 유일무이 팝페라 밴드다. 'Besame Mucho', 'Fly me to the moon', 'O Sole Mio', 'Ave Maria' 등 클래식에서 뮤지컬, 팝 등의 상연목록을 팔라디오만의 색깔로 들려준다. 7월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각 2회 진행한다. 22일과 24일에는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힘내라 콘서트'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창작음악극 '춘몽'과 팝페라 무대 '한 여름의 세레나데'를 21일부터 24일까지 '온쉼표'를 통해 선보인다.    2007년에 시작한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매달 1~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한 우수한 공연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관객에게 제공한다. 7월 온쉼표는 서울시예술단원들이 직접 구성.기획하는 무대로 특색있는 공연을 이어간다.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S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춘몽'은 국악과 연극이 만난 창작음악극이다.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신민요인 '갑돌이와 갑순이'를 동기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성원들이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어릴 적 한 번쯤 느껴봤을 첫사랑의 서툰 감정과 이루고 싶은 꿈의 이야기를 '춘몽', 봄에 꾸는 꿈처럼 그려낸다. 근현대에 유행했던 신민요를 전통 민요와 판소리로 재해석해 국악 넓은 영역을 보여줄 예정이다.    23일부터 24일까지 M씨어터에서는 '한 여름의 세레나데'가 펼쳐진다. 무대를 책임질 팔라디오는 서울시합창단원이 주축이 된 국내 유일무이 팝페라 밴드다. 'Besame Mucho', 'Fly me to the moon', 'O Sole Mio', 'Ave Maria' 등 클래식에서 뮤지컬, 팝 등의 상연목록을 팔라디오만의 색깔로 들려준다.    7월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각 2회 진행한다. 22일과 24일에는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힘내라 콘서트'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7월 13일(월) 의장집무실에서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만났다. 박 의장은“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총선을 치룰 수 있던 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노력해준 덕분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병석 국회의장,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만났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7월 13일(월) 의장집무실에서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만났다. 박 의장은“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총선을 치룰 수 있던 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노력해준 덕분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병석 국회의장,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대화나누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범죄에 있어서 사건 발생 전 범죄발생의 우려만 있어도 국가가 조기 개입하여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가해자를 형사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7월 13일(월) 보도했다. 임 의원은 보도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의원은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 등 3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범죄는 가정이라는 독립된 공간에서 발생할 뿐만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상호 친밀한 특수 관계에 있어서 피해자의 발견 및 지원이 쉽지 않다. 이러한 범죄의 특성상 범죄가 발생 되기 전이라도 위험성을 판단하여 경찰관이 조기에 개입하여 가해자를 격리하고 보호조치를 하는 등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나 현행 법령상 범죄가 이미 발생한 경우에만 경찰이 개입할 수 있어 피해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는 등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피해자가 격리, 접근금지 등 가해자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원하는 경우에도 임시조치를 하려면 경찰이 법원에 직접 청구하지 못하고 검사를 경유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1~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필요한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피해자를 보호를 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범죄가 진행 중이 아니라 발생할 우려만 있어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가해자에 대해 격리, 접근금지 등 긴급임시조치를 할 수 있고 신속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검사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법원에 임시조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격리, 접근금지 등 긴급임시조치를 위반한 가해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에서 형사처벌로 상향하여 처벌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토킹처벌법 제정안에 대해서는 정형화된 스토킹행위 이외에도 일상을 위협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토킹 행위를 범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직접적인 피해자 외에 그 가족·동거인·직장동료 등이 입게 되는 간접적인 피해까지 폭넓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서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엄격히 규정하였다. 임 의원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범죄는 단순히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종국에는 가정의 해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특히 성장 발달 과정 중에 있는 아동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피해가 내재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범죄보다도 국가기관이 조기에 개입하여 피해자를 보호하는 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스토킹처벌법은 21년 동안 많은 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범죄의 특성상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심각한 범죄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범죄에 있어서 사건 발생 전 범죄발생의 우려만 있어도 국가가 조기 개입하여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가해자를 형사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7월 13일(월) 보도했다.   임 의원은 보도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의원은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 등 3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범죄는 가정이라는 독립된 공간에서 발생할 뿐만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상호 친밀한 특수 관계에 있어서 피해자의 발견 및 지원이 쉽지 않다. 이러한 범죄의 특성상 범죄가 발생 되기 전이라도 위험성을 판단하여 경찰관이 조기에 개입하여 가해자를 격리하고 보호조치를 하는 등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나 현행 법령상 범죄가 이미 발생한 경우에만 경찰이 개입할 수 있어 피해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는 등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피해자가 격리, 접근금지 등 가해자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원하는 경우에도 임시조치를 하려면 경찰이 법원에 직접 청구하지 못하고 검사를 경유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1~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필요한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피해자를 보호를 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범죄가 진행 중이 아니라 발생할 우려만 있어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가해자에 대해 격리, 접근금지 등 긴급임시조치를 할 수 있고 신속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검사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법원에 임시조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격리, 접근금지 등 긴급임시조치를 위반한 가해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에서 형사처벌로 상향하여 처벌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토킹처벌법 제정안에 대해서는 정형화된 스토킹행위 이외에도 일상을 위협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토킹 행위를 범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직접적인 피해자 외에 그 가족·동거인·직장동료 등이 입게 되는 간접적인 피해까지 폭넓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서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엄격히 규정하였다. 임 의원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범죄는 단순히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종국에는 가정의 해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특히 성장 발달 과정 중에 있는 아동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피해가 내재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범죄보다도 국가기관이 조기에 개입하여 피해자를 보호하는 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스토킹처벌법은 21년 동안 많은 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범죄의 특성상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심각한 범죄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한국 초연 무대에 오를 배우들이 공개됐다. '더 그레이트 코멧'은 현재 미국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 걸작 '전쟁과 평화' 중 일부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출가 레이첼 챠브킨과 손잡고 만든 성스루(sung-throgh) 뮤지컬이다. 2012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였고, 2016년에 브로드웨이 임페리얼 씨어터에 입성했다.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조쉬 그로반이 참여한 브로드웨이 공연은 2017년 토니어워드에서 12개 부문에 최다 지명됐으며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4개 부문과 외부 비평가 협회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김동연 연출가가 참여하며,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와 함께 공연장 내부 전체를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있는 혁신적인 다차원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팝, 전자 음악, 클래식, 록, 힙합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로 이뤄진 27곡의 넘버들은 김문정 음악감독을 만나 강렬하고 황홀한 시간을 만들어낸다. 주인공 피에르 역을 포함해 상당수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유한 귀족이지만 불행한 결혼생활과 삶에 대한 깊은 회의 속에서 방황하는 남자 '피에르' 역은 홍광호와 케이윌(김형수)이 맡는다. 아코디언과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극의 문을 열고 닫는 인물이다. 홍광호는 6개월간 아코디언과 피아노 연습에 몰두해 왔으며, 케이윌은 '노트르담 드 파리' 이후 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전쟁에 출전한 약혼자를 그리워하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스무 살의 여인 '나타샤' 역에는 정은지와 뮤지컬 신예 이해나가 더블 캐스팅됐다. 쾌락을 추구하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젊은 군인으로 나타샤를 유혹하는 '아나톨' 역은 이충주-박강현-고은성이 출연한다. 나타샤의 사촌이자 친구 '소냐' 역에 이효은, 피에르의 아내이자 아나톨의 누이로 사교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엘렌'은 방진의와 홍륜희, 나타샤 대모이자 피에르의 오랜 친구인 '마리야D'는 주아(김은영)가 낙점됐다. 볼콘스키 공작의 딸이자 안드레이의 여동생 '마리' 역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이연지가 한국 뮤지컬 무대에 처음 선다. 아나톨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엘렌과 불륜관계인 '돌로코프'는 최호중이 연기한다. 흥이 넘치는 삼두마차 마부 '발라가' 역에는 김대호가 열연하며, 나타샤의 약혼자로 전쟁에 출전 중인 군인 '안드레이'와 그의 아버지인 괴팍한 성격의 귀족 '볼콘스키' 역은 강정우가 1인 2역을 선보인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9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나며, 7월 중 티켓 오픈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한국 초연 무대에 오를 배우들이 공개됐다.    '더 그레이트 코멧'은 현재 미국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 걸작 '전쟁과 평화' 중 일부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출가 레이첼 챠브킨과 손잡고 만든 성스루(sung-throgh) 뮤지컬이다.    2012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였고, 2016년에 브로드웨이 임페리얼 씨어터에 입성했다.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조쉬 그로반이 참여한 브로드웨이 공연은 2017년 토니어워드에서 12개 부문에 최다 지명됐으며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4개 부문과 외부 비평가 협회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김동연 연출가가 참여하며,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와 함께 공연장 내부 전체를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있는 혁신적인 다차원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팝, 전자 음악, 클래식, 록, 힙합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로 이뤄진 27곡의 넘버들은 김문정 음악감독을 만나 강렬하고 황홀한 시간을 만들어낸다. 주인공 피에르 역을 포함해 상당수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유한 귀족이지만 불행한 결혼생활과 삶에 대한 깊은 회의 속에서 방황하는 남자 '피에르' 역은 홍광호와 케이윌(김형수)이 맡는다. 아코디언과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극의 문을 열고 닫는 인물이다. 홍광호는 6개월간 아코디언과 피아노 연습에 몰두해 왔으며, 케이윌은 '노트르담 드 파리' 이후 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전쟁에 출전한 약혼자를 그리워하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스무 살의 여인 '나타샤' 역에는 정은지와 뮤지컬 신예 이해나가 더블 캐스팅됐다. 쾌락을 추구하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젊은 군인으로 나타샤를 유혹하는 '아나톨' 역은 이충주-박강현-고은성이 출연한다.    나타샤의 사촌이자 친구 '소냐' 역에 이효은, 피에르의 아내이자 아나톨의 누이로 사교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엘렌'은 방진의와 홍륜희, 나타샤 대모이자 피에르의 오랜 친구인 '마리야D'는 주아(김은영)가 낙점됐다.    볼콘스키 공작의 딸이자 안드레이의 여동생 '마리' 역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이연지가 한국 뮤지컬 무대에 처음 선다. 아나톨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엘렌과 불륜관계인 '돌로코프'는 최호중이 연기한다.        흥이 넘치는 삼두마차 마부 '발라가' 역에는 김대호가 열연하며, 나타샤의 약혼자로 전쟁에 출전 중인 군인 '안드레이'와 그의 아버지인 괴팍한 성격의 귀족 '볼콘스키' 역은 강정우가 1인 2역을 선보인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9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나며, 7월 중 티켓 오픈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박원순 전 시장의 영결식이 치러졌다. 유족들께 애도의 마음을 다시 전한다. 고인이 편히 영면하시길 빈다. 그런데 오늘 고인으로부터 지난 4년간 고통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호소도 나왔다. 고인이 했으리라 믿기 어려운,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든 성추행 증언이 발표됐다고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은 7월 13일(월) 오후 5시 4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이어 민주당에게 당부한다. 고인에 대해 쏟아지는 의혹을 스스로 언급하는 것에 불편한 마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침묵하지 말아 달라. ‘공소권 없음’의 사법절차 뒤에 숨지 말라. 당신들의 침묵은 피해자가 당한 고통의 진실을 가리고, 상처를 치유할 유일의 길을 차단할 것임을 직시하길 바란다. 진실을 밝혀 다시 쏟아질지 모를 2차 가해를 막아 달라. 민주당이 연대해야 할 사람은 여러분들 편이 아니라 바로 피해자이다. 한때는 당신들의 편이었고 지금도 여러분들의 도움이 가장 간절한 사람이다. 성인지 감수성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강력하게 외쳐온 사람들이 민주당 여러분들 아닌가라고 주장했다.또 홀로 어둠속에 고통 받았을 피해 여성에게 손을 내밀고 지켜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여성 인권을 위해 싸워왔던 고인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임을 깨달아 달라. 또한 피해자측은 경찰에 고소사실에 대한 보안을 요청했음에도 피고소인이 알게 돼 결국 증거인멸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피해여성은 2차 피해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됐다. 경찰은 약자가 아닌 강자의 편에 섰는지, 유출 의혹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우리당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꾼 것이 전부였다는, 약하고 힘없는 피해 여성 곁에 서 있겠다고 덧붙였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박원순 전 시장의 영결식이 치러졌다. 유족들께 애도의 마음을 다시 전한다. 고인이 편히 영면하시길 빈다. 그런데 오늘 고인으로부터 지난 4년간 고통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호소도 나왔다. 고인이 했으리라 믿기 어려운,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든 성추행 증언이 발표됐다고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은 7월 13일(월) 오후 5시 4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김은혜 대변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한 후에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어 민주당에게 당부한다. 고인에 대해 쏟아지는 의혹을 스스로 언급하는 것에 불편한 마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침묵하지 말아 달라. ‘공소권 없음’의 사법절차 뒤에 숨지 말라. 당신들의 침묵은 피해자가 당한 고통의 진실을 가리고, 상처를 치유할 유일의 길을 차단할 것임을 직시하길 바란다. 진실을 밝혀 다시 쏟아질지 모를 2차 가해를 막아 달라. 민주당이 연대해야 할 사람은 여러분들 편이 아니라 바로 피해자이다. 한때는 당신들의 편이었고 지금도 여러분들의 도움이 가장 간절한 사람이다. 성인지 감수성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강력하게 외쳐온 사람들이 민주당 여러분들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또 홀로 어둠속에 고통 받았을 피해 여성에게 손을 내밀고 지켜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여성 인권을 위해 싸워왔던 고인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임을 깨달아 달라. 또한 피해자측은 경찰에 고소사실에 대한 보안을 요청했음에도 피고소인이 알게 돼 결국 증거인멸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피해여성은 2차 피해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됐다. 경찰은 약자가 아닌 강자의 편에 섰는지, 유출 의혹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우리당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꾼 것이 전부였다는, 약하고 힘없는 피해 여성 곁에 서 있겠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비례대표)은 13일 <미래통합당 신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으로 임명을 받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성호 의원은 “2,500만명의 북한 주민과 탈북자, 납북자분들을 위해 당을 대표하여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에 있는 탈북자·납북자들과 힘을 합쳐 북한의 인권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통일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끝에 국군 포로분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배상 판결이 나온 데 대해 “소송 이전에 북한인권침해를 배상받을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며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회에서 반드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의원은 평소 북한 인권침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야 함을 강조해왔으며, 이를 통해 북한 세습정권의 억압이 잊혀지지 않게 역사에 기록하고 북한인권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매진하며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7월 13일(월) 지성호 국회의원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비례대표)은 13일 &lt;미래통합당 신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gt;에서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으로 임명을 받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bsp; 지성호 의원은 “2,500만명의 북한 주민과 탈북자, 납북자분들을 위해 당을 대표하여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에 있는 탈북자·납북자들과 힘을 합쳐 북한의 인권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통일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bsp; 또한, 오랜 시간 끝에 국군 포로분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배상 판결이 나온 데 대해 “소송 이전에 북한인권침해를 배상받을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며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회에서 반드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nbsp; 7월 13일(월) 지성호 국회의원이 신임 주요당직자들 앞에서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 활동 포부를 밝히고 있다. &nbsp; 지의원은 평소 북한 인권침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야 함을 강조해왔으며, 이를 통해 북한 세습정권의 억압이 잊혀지지 않게 역사에 기록하고 북한인권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매진하며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고초를 겪었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500명이 완치 후 혈장 공여에 나섰다. (사진=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이 13일 경북대학교 병원 앞 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혈장 기증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13일 신천지 대구교회 측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오전 9시부터 대구 경북대병원 앞에서 신천지 신도들의 혈장 체취를 시행한다. 신천지 측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정부의 치료로 완치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공여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도들의 혈장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과 물량 확보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이 13일 경북대학교 병원 앞 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혈장 기증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에 대해 “혈장 치료제에 대해서는 현재 임상 시험 혈장은 확보가 됐고, 시험 준비 중”이라며 “(신천지 신도) 500명의 혈장 공여가 진행 중인데 이 추가된 혈장은 혈장 치료제 본 제품을 만드는데 활용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완치자의 혈장이 있어야 유용한 항체들을 추출할 수 있다”며 “원료의 역할을 한다. 추가 혈장은 혈장치료제 개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신천지 신도 500명의 혈장공여를 위해경북대학교 병원 앞에 적십자가 버스가 서 있다) 일각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의 이번 혈장 공여가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이는 최근 신천지교회 총회 간부들이 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 혐의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공여라는 지적이다. 이에 신천지교회 측은 “혈장공여는 순수한 신도들의 마음”이라며 “코로나19로 국가가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원래 혈장 공여자에게 제공되는 소정의 교통비 또한 받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님들의 혈장 공여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코로나 종식에 한 발자국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nbsp; &nbsp;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고초를 겪었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500명이 완치 후 혈장 공여에 나섰다. &nbsp; (사진=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이 13일 경북대학교 병원 앞 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혈장 기증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nbsp; 13일 신천지 대구교회 측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오전 9시부터 대구 경북대병원 앞에서 신천지 신도들의 혈장 체취를 시행한다. 신천지 측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정부의 치료로 완치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공여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도들의 혈장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과 물량 확보에 쓰일 예정이다.&nbsp; &nbsp; (사진=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이 13일 경북대학교 병원 앞 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혈장 기증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nbsp; &nbsp; &nbsp;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에 대해 “혈장 치료제에 대해서는 현재 임상 시험 혈장은 확보가 됐고, 시험 준비 중”이라며 “(신천지 신도) 500명의 혈장 공여가 진행 중인데 이 추가된 혈장은 혈장 치료제 본 제품을 만드는데 활용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nbsp;&nbsp; 이어 “많은 완치자의 혈장이 있어야 유용한 항체들을 추출할 수 있다”며 “원료의 역할을 한다. 추가 혈장은 혈장치료제 개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bsp; (사진=신천지 신도 500명의 혈장공여를 위해&nbsp;경북대학교 병원 앞에 적십자가 버스가 서 있다) &nbsp; 일각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의 이번 혈장 공여가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이는 최근 신천지교회 총회 간부들이 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 혐의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공여라는 지적이다.&nbsp; &nbsp; 이에 신천지교회 측은 “혈장공여는 순수한 신도들의 마음”이라며 “코로나19로 국가가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원래 혈장 공여자에게 제공되는 소정의 교통비 또한 받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nbsp;&nbsp; 아울러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님들의 혈장 공여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코로나 종식에 한 발자국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nbsp; &nbsp;

-아침기상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떠나보내지 못하는 ‘스마트폰’ 왜?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아침 7시, 스마트폰 알람을 듣고 일어나 시간을 체크한다. 스마트 날씨예보를 보고 출근을 하며 포털의 뉴스를 구독한다. 점심시간 홀로 밥을 먹으며 쇼핑앱에서 아이쇼핑을 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친구의 결혼소식을 접한다. 친구에게 카톡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 퇴근을 하며 밀렸던 유투브 채널과 드라마를 정주행한다. 집에 도착해 시간을 보니... ▲급증하는 스마트폰 중독… 우리는 조그만 화면에 빠져드는 걸까? 지난 10일 방영된 채널A의 ‘금쪽같은 내 새끼’는 스마트폰 중독으로 벌어지는 한 집안의 이야기를 다뤘다. 6살 금쪽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외할머니의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그리고 종일 그 세계 속을 살아간다. 할머니는 혹여 금쪽이의 성장에 좋지 않을까 염려해 스마트폰을 뺏으려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이 전쟁은 하루도 아니고 매일 치러진다. (사진=7월 10일 방영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의 한 장면) 금쪽이는 ‘스마트폰 중독’에 걸렸다. 한 통계에 따르면, 만 3세에서 9세 아동 100명 중 23명이 스마트폰 중독에 가까운 상태라고 한다. 하긴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길이나 대중교통에서 갓 난 아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말똥말똥 쳐다보며 웃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스마트폰 중독은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어른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람인(성인남녀 5267명 대상)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4명이 자신이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별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본다’는 것을 중독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사진=스마트폰 중독 관련 조사, 사람인 제공) 더군다나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람간의 대면만남이 어려워지고 외출이 줄어 스마트폰 중독의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30일 발표한 중독포럼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사용이 이전보다 (조금+매우)늘었다는 응답은 44.3%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마트폰 중독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왜 우리는 이 조그만 화면 안에 하루종일 빠져서 사는 걸까? (사진=안데르스 한센의 저서 '인스타 브레인') 안데르스 한센 스웨덴 정신과 전문의는 저서 인스타 브레인에서 “‘시간 도둑’인 스마트폰이 우리의 뇌를 힘들게 한다”며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을 사랑하는 이유는 1만 년 전 수립 채취 시절과 비슷하다. 새로운 정보에 민감한 것이다. 스마트폰이 주는 끝없는 정보들이 음식을 먹거나 섹스를 할 때처럼 도파민 분비를 자극한다. 그래서 결국 이 도파민에 중독이 되고, 스마트폰을 계속 찾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이 스마트폰으로 인한 도파민 중독에 빠지면, 몸을 움직이고 싶은 욕구,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 등이 모두 좌절된다”며 “불면증, 우울증, 집중력 저하가 유발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이 주는 수많은 정보의 늪이 우리를 도파민의 굴레에 가두어 버린 것이다. ▲스마트폰 중독, 건강에 악영향…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선? 스마트폰 중독은 우리의 건강에도 적신호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표적인 스마트폰의 악영향은 수면 방해, 자존감 약화, 기억력‧주의력 약화, 창의성‧생산성 저하 등이다. 미국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스마트 폰은 스트레스 유발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시켜 수명까지도 줄어들게 만든다. 앞서 말했던 도파민 분비뿐 아니라, 코르티솔 분비도 촉진시키는 것이다. 코르티솔은 위협에 맞서 싸우거나 도망치고자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코르티솔 분비는 혈압과 맥박‧혈당을 치솟게 한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은 몸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척추건강에도 독이다. 거북목을 유발해 바른 자세를 만들기를 방해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는 고개를 아래로 떨어트리게 되는데 이는 목에 큰 부담을 안긴다. (사진=MBC뉴스 캡처) 미국 척추외과 전문의 케네스 한즈라즈 박사가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숙이는 정도에 따라 목이 받는 하중을 조사한 결과, 15도만 기울여도 12.2kg의 압력이 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새로운 정보들이 계속 유입돼 도파민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수많은 정보와 해결되지 않은 업무 속에서 감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스마트폰 접촉이 잦아져 코르티솔 수치가 높게 유지되면, 우울증, 비만, 대사증후군, 불임, 고혈압, 심장마비, 치매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처럼 스마트폰 중독은 우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사진=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스마트폰 중독 관련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버리고 다시 ‘삐삐’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 디지털 기술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폰은 일 처리의 편리성과 효율성 극대화 시키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등 분명 좋은 순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다. 문제는 중독이지, 스마트폰 자체가 아니다. 고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새로운 문명에 눈이 휘둥그레져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을 무비판적으로 익히고 사용하기에만 바빴다면, 이제는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의식적이고 주도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우리의 미래와도 연관이 깊다. 대학 내일20대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만19~25세)의 25%이상이 디지털 생활과 소통에 익숙하고, 온라인 속에서 만난 관계에서 애정을 느끼고 소속감까지 가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더욱 발달할수록 이 수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사진=Z세대의 온라인 인식 관련 조사, 대학내일20대연구소 캡처) 만약 미래의 후손들이 스마트폰이 미치는 영향과 바른 사용법을 모른 채 계속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면, 어느 순간 그 악영향은 최고조에 이르고 말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교육을 통해 순기능을 높여 가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디지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 앞서 나온 ‘금쪽같은 내 새끼’의 금쪽이는 엄마의 “스마트폰만 하는 이유가 뭐야?”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재밌어서.” 다시 엄마가 “엄마나 할머니랑 놀면 재미없어?”라고 질문하자, 금쪽이는 대답한다. “재미없어, 엄마랑 할머니가 계속... 안 놀아주잖아.” 왠지 모르게 금쪽이의 대답이 씁쓸하게 들렸다. 너도나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함께 놀아줄 ‘친구’의 대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유는 같이 놀아주는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이 가져 온 폐해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대하는 우리의 생각과 의식의 흐릿함이 가져 온 결과는 아닐까. 이제 우리는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도, 스마트폰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살아가야 할 것이다. 적당히 그리고 적절히 사용함으로.-아침기상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떠나보내지 못하는 ‘스마트폰’ 왜?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nbsp; &nbsp; &nbsp; 아침 7시, 스마트폰 알람을 듣고 일어나 시간을 체크한다. 스마트 날씨예보를 보고 출근을 하며 포털의 뉴스를 구독한다. 점심시간 홀로 밥을 먹으며 쇼핑앱에서 아이쇼핑을 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친구의 결혼소식을 접한다. 친구에게 카톡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 퇴근을 하며 밀렸던 유투브 채널과 드라마를 정주행한다. 집에 도착해 시간을 보니...&nbsp; &nbsp; &nbsp;&nbsp; ▲급증하는 스마트폰 중독… 우리는 조그만 화면에 빠져드는 걸까?&nbsp; 지난 10일 방영된 채널A의 ‘금쪽같은 내 새끼’는 스마트폰 중독으로 벌어지는 한 집안의 이야기를 다뤘다. 6살 금쪽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외할머니의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그리고 종일 그 세계 속을 살아간다. 할머니는 혹여 금쪽이의 성장에 좋지 않을까 염려해 스마트폰을 뺏으려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이 전쟁은 하루도 아니고 매일 치러진다.&nbsp; &nbsp; (사진=7월 10일 방영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의 한 장면) &nbsp; 금쪽이는 ‘스마트폰 중독’에 걸렸다. 한 통계에 따르면, 만 3세에서 9세 아동 100명 중 23명이 스마트폰 중독에 가까운 상태라고 한다. 하긴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길이나 대중교통에서 갓 난 아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말똥말똥 쳐다보며 웃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니 말이다.&nbsp; &nbsp; 스마트폰 중독은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어른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람인(성인남녀 5267명 대상)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4명이 자신이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별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본다’는 것을 중독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nbsp; &nbsp; &nbsp; &nbsp; (사진=스마트폰 중독 관련 조사, 사람인 제공) 더군다나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람간의 대면만남이 어려워지고 외출이 줄어 스마트폰 중독의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30일 발표한 중독포럼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사용이 이전보다 (조금+매우)늘었다는 응답은 44.3%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마트폰 중독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왜 우리는 이 조그만 화면 안에 하루종일 빠져서 사는 걸까?&nbsp;&nbsp; &nbsp; (사진=안데르스 한센의 저서 '인스타 브레인') &nbsp; 안데르스 한센 스웨덴 정신과 전문의는 저서 인스타 브레인에서 “‘시간 도둑’인 스마트폰이 우리의 뇌를 힘들게 한다”며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을 사랑하는 이유는 1만 년 전 수립 채취 시절과 비슷하다. 새로운 정보에 민감한 것이다. 스마트폰이 주는 끝없는 정보들이 음식을 먹거나 섹스를 할 때처럼 도파민 분비를 자극한다. 그래서 결국 이 도파민에 중독이 되고, 스마트폰을 계속 찾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nbsp; 이어 “더 큰 문제는 이 스마트폰으로 인한 도파민 중독에 빠지면, 몸을 움직이고 싶은 욕구,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 등이 모두 좌절된다”며 “불면증, 우울증, 집중력 저하가 유발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nbsp; 스마트폰이 주는 수많은 정보의 늪이 우리를 도파민의 굴레에 가두어 버린 것이다.&nbsp; ▲스마트폰 중독, 건강에 악영향…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선? 스마트폰 중독은 우리의 건강에도 적신호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표적인 스마트폰의 악영향은 수면 방해, 자존감 약화, 기억력‧주의력 약화, 창의성‧생산성 저하 등이다. 미국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스마트 폰은 스트레스 유발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시켜 수명까지도 줄어들게 만든다. 앞서 말했던 도파민 분비뿐 아니라, 코르티솔 분비도 촉진시키는 것이다. 코르티솔은 위협에 맞서 싸우거나 도망치고자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nbsp; 코르티솔 분비는 혈압과 맥박‧혈당을 치솟게 한다.&nbsp;&nbsp; 또한 스마트폰 중독은 몸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척추건강에도 독이다. 거북목을 유발해 바른 자세를 만들기를 방해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는 고개를 아래로 떨어트리게 되는데 이는 목에 큰 부담을 안긴다.&nbsp; &nbsp; &nbsp; (사진=MBC뉴스 캡처) &nbsp; 미국 척추외과 전문의 케네스 한즈라즈 박사가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숙이는 정도에 따라 목이 받는 하중을 조사한 결과, 15도만 기울여도 12.2kg의 압력이 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새로운 정보들이 계속 유입돼 도파민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수많은 정보와 해결되지 않은 업무 속에서 감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스마트폰 접촉이 잦아져 코르티솔 수치가 높게 유지되면, 우울증, 비만, 대사증후군, 불임, 고혈압, 심장마비, 치매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처럼 스마트폰 중독은 우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다.&nbsp; &nbsp; &nbsp;&nbsp; &nbsp; (사진=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스마트폰 중독 관련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nbsp;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버리고 다시 ‘삐삐’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 디지털 기술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폰은 일 처리의 편리성과 효율성 극대화 시키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등 분명 좋은 순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다. 문제는 중독이지, 스마트폰 자체가 아니다.&nbsp; 고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새로운 문명에 눈이 휘둥그레져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을 무비판적으로 익히고 사용하기에만 바빴다면, 이제는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의식적이고 주도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우리의 미래와도 연관이 깊다.&nbsp; &nbsp; 대학 내일20대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만19~25세)의 25%이상이 디지털 생활과 소통에 익숙하고, 온라인 속에서 만난 관계에서 애정을 느끼고 소속감까지 가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더욱 발달할수록 이 수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nbsp;&nbsp; &nbsp; (사진=Z세대의 온라인 인식 관련 조사, 대학내일20대연구소 캡처) &nbsp; 만약 미래의 후손들이 스마트폰이 미치는 영향과 바른 사용법을 모른 채 계속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면, 어느 순간 그 악영향은 최고조에 이르고 말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교육을 통해 순기능을 높여 가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디지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nbsp; &nbsp; 앞서 나온 ‘금쪽같은 내 새끼’의 금쪽이는 엄마의 “스마트폰만 하는 이유가 뭐야?”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nbsp; “재밌어서.”&nbsp; 다시 엄마가 “엄마나 할머니랑 놀면 재미없어?”라고 질문하자, 금쪽이는 대답한다. “재미없어, 엄마랑 할머니가 계속... 안 놀아주잖아.”&nbsp; 왠지 모르게 금쪽이의 대답이 씁쓸하게 들렸다. 너도나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함께 놀아줄 ‘친구’의 대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유는 같이 놀아주는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이 가져 온 폐해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대하는 우리의 생각과 의식의 흐릿함이 가져 온 결과는 아닐까.&nbsp; 이제 우리는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도, 스마트폰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살아가야 할 것이다. 적당히 그리고 적절히 사용함으로.&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268차 최고위원회의가 7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해찬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아침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의 온라인 영결식이 엄수가 됐다. 그동안 여러 사회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오신 시장님의 유족께 위로의 마음을 드리고 공동장례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어제는 백선엽 장군의 빈소에 문상을 다녀왔다.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 두 분의 장례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하더라도 최소한 장례기간에는 서로 간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동체를 함께 가꿔나간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금요일 정부는 과열되고 왜곡된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정상화시키고 투기 목적 다주택 보유를 억제하기 위해서 강력한 규제정책, 특히 세제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주택을 투기대상으로 삼는 행태는 강력하게 규제돼야 한다. 이번 대책은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다주택 투기 억제라는 주택 정책의 기본 틀에서 나왔다. 7.10대책은 주택 투기의 핵심인 다주택 소유를 취득 단계에서부터 억제하고 보유 부담을 높이며 양도시 투기이익을 환수하여 다주택자의 주택 투기 이익을 근절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 투기에 악용됐던 여러 가지 제도도 이번을 계기로 정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세수 증가를 위한 의도는 전혀 없다. 오직 투기 억제를 위한 것이며 입법을 서둘러 7월 국회, 늦어도 이번 7월 국회에는 모든 것이 처리되도록 노력을 하겠다. 이번 대책은 당정협의를 통해 협의한 내용이며 앞으로 실수요자 금융, 세제 지원 등으로 주거복지를 증진시키는 정책과 실수요자 대상공급 확대 정책도 확정 되는대로 순차적으로 발표해나가겠다. 이번 정책이 끝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당정 간 협의를 통해서 대책의 실효성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세입자의 안정적 주거 권리를 보호하는 임대차3법도 7월 국회에서 통과시켜 전월세 시장의 정상화도 조속히 실현하도록 하겠다. 이번 정부 발표가 과열된 주택 가격이 연착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민주당은 주택 투기와의 전쟁에 나서는 자세로 반드시 이번 대책을 성공한 주택정책으로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발언에서 7월 10일 정부는 민주당과 당정협의를 토대로 서민과 실수요자의 부담경감,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다주택자 및 단기 거래에 대한 부동산세제 대폭 강화를 골자로 하는 부동산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정부의 이번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법 개정안과 임대차 3법을 지난주에 발의했다.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7월 국회 최우선 민생현안 과제로 정하고 반드시 입법을 완료하겠다. 또한, 당과 정부는 이번 대책이 끝이 아니라 투기가 근절되고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필요한 대책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다. 이번 대책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추가 보완책도 꼼꼼하게 살피겠다. 민주당은 투기근절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일회성이 아니라 종합적이며 전방위적인 대책을 끈기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집은 돈벌이의 대상이 아니라 주거의 공간이라는 평범한 주거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의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다. 아울러 당에 부동산TF를 설치해서 시장 교란 행위나 투기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공급대책도 조속히 마련하겠다. 이번 7.10 대책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마련하여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 당은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이른 시일에 근본적인 주택 공급대책을 마련하겠다.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 지방정부와도 창의적 해법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협력을 펼치겠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신혼부부, 청년 등 실수요자가 더욱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세제, 금융 지원 대책도 힘쓰겠다. 앞으로도 당과 정부는 조세형평과 주거정의를 실현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야당의 직무유기로 공수처의 법정기한 내 출범이 여의찮다. 추천위원회 구성조차 난항을 겪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 공수처는 대통령과 그 친인척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판검사, 국정원과 경찰공무원 등 우리 사회에서 최상위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비위와 부정부패를 수사하는 기관이다. 공수처의 출범 자체만으로도 이런 고위공직자의 비위행위를 예방하는 효과가 상당할 것이다. 그런데도 미래통합당이 반대만 하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공수처 수사 대상이 되는 수천 명 가운데 국회의원은 일부이고 야당의원은 백여 명에 불과하다. 그리고 공수처법 논의 당시에 야당의 우려를 수용해서 야당이 동의해야만 국회가 공수처장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구조로 법을 만들었다. 미래통합당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 것인가. 민주당은 법을 지켜 공수처의 출범을 추진하겠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 등 공수처 후속 3법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 우리당 법사위원들은 지난 8일에 공수처 설립 준비단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수처 출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민주당 몫의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도 오늘 발표하겠다. 이제 공수처 출범을 위해 남은 것은 미래통합당의 협조뿐이다. 미래통합당도 법을 지켜 공수처 출범 절차에 협조하기 바란다. 미래통합당은 국회 일정 거부나 회피와 같은 낡은 방식으로 공수처 출범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여야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법이 정한 절차를 무시하는 것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다. 의사일정에 참여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심의하고 투표해야 한다. 공수처가 조속히 출범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nbsp;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모두발언 하고있다. &nbsp;&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268차 최고위원회의가 7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해찬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아침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의 온라인 영결식이 엄수가 됐다. 그동안 여러 사회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오신 시장님의 유족께 위로의 마음을 드리고 공동장례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어제는 백선엽 장군의 빈소에 문상을 다녀왔다.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 두 분의 장례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하더라도 최소한 장례기간에는 서로 간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동체를 함께 가꿔나간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nbsp;&nbsp;&nbsp; 더불어민주당 김태연 원내대표, 모두발언 하고있다. &nbsp;이어 지난주 금요일 정부는 과열되고 왜곡된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정상화시키고 투기 목적 다주택 보유를 억제하기 위해서 강력한 규제정책, 특히 세제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주택을 투기대상으로 삼는 행태는 강력하게 규제돼야 한다. 이번 대책은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다주택 투기 억제라는 주택 정책의 기본 틀에서 나왔다. 7.10대책은 주택 투기의 핵심인 다주택 소유를 취득 단계에서부터 억제하고 보유 부담을 높이며 양도시 투기이익을 환수하여 다주택자의 주택 투기 이익을 근절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 투기에 악용됐던 여러 가지 제도도 이번을 계기로 정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nbsp; 이번 대책은 세수 증가를 위한 의도는 전혀 없다. 오직 투기 억제를 위한 것이며 입법을 서둘러 7월 국회, 늦어도 이번 7월 국회에는 모든 것이 처리되도록 노력을 하겠다. 이번 대책은 당정협의를 통해 협의한 내용이며 앞으로 실수요자 금융, 세제 지원 등으로 주거복지를 증진시키는 정책과 실수요자 대상공급 확대 정책도 확정 되는대로 순차적으로 발표해나가겠다. 이번 정책이 끝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당정 간 협의를 통해서 대책의 실효성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세입자의 안정적 주거 권리를 보호하는 임대차3법도 7월 국회에서 통과시켜 전월세 시장의 정상화도 조속히 실현하도록 하겠다. 이번 정부 발표가 과열된 주택 가격이 연착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민주당은 주택 투기와의 전쟁에 나서는 자세로 반드시 이번 대책을 성공한 주택정책으로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nbsp;&nbsp; 김태년 원내대표는 발언에서 7월 10일 정부는 민주당과 당정협의를 토대로 서민과 실수요자의 부담경감,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다주택자 및 단기 거래에 대한 부동산세제 대폭 강화를 골자로 하는 부동산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정부의 이번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법 개정안과 임대차 3법을 지난주에 발의했다.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7월 국회 최우선 민생현안 과제로 정하고 반드시 입법을 완료하겠다. 또한, 당과 정부는 이번 대책이 끝이 아니라 투기가 근절되고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필요한 대책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다. 이번 대책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추가 보완책도 꼼꼼하게 살피겠다. 민주당은 투기근절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일회성이 아니라 종합적이며 전방위적인 대책을 끈기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집은 돈벌이의 대상이 아니라 주거의 공간이라는 평범한 주거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의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다. 아울러 당에 부동산TF를 설치해서 시장 교란 행위나 투기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겠다고 강조했다.&nbsp; 공급대책도 조속히 마련하겠다. 이번 7.10 대책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마련하여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 당은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이른 시일에 근본적인 주택 공급대책을 마련하겠다.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 지방정부와도 창의적 해법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협력을 펼치겠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신혼부부, 청년 등 실수요자가 더욱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세제, 금융 지원 대책도 힘쓰겠다. 앞으로도 당과 정부는 조세형평과 주거정의를 실현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nbsp;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야당의 직무유기로 공수처의 법정기한 내 출범이 여의찮다. 추천위원회 구성조차 난항을 겪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 공수처는 대통령과 그 친인척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판검사, 국정원과 경찰공무원 등 우리 사회에서 최상위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비위와 부정부패를 수사하는 기관이다. 공수처의 출범 자체만으로도 이런 고위공직자의 비위행위를 예방하는 효과가 상당할 것이다. 그런데도 미래통합당이 반대만 하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공수처 수사 대상이 되는 수천 명 가운데 국회의원은 일부이고 야당의원은 백여 명에 불과하다. 그리고 공수처법 논의 당시에 야당의 우려를 수용해서 야당이 동의해야만 국회가 공수처장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구조로 법을 만들었다. 미래통합당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 것인가. 민주당은 법을 지켜 공수처의 출범을 추진하겠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 등 공수처 후속 3법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 우리당 법사위원들은 지난 8일에 공수처 설립 준비단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수처 출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민주당 몫의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도 오늘 발표하겠다. 이제 공수처 출범을 위해 남은 것은 미래통합당의 협조뿐이다. 미래통합당도 법을 지켜 공수처 출범 절차에 협조하기 바란다. 미래통합당은 국회 일정 거부나 회피와 같은 낡은 방식으로 공수처 출범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여야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법이 정한 절차를 무시하는 것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다. 의사일정에 참여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심의하고 투표해야 한다. 공수처가 조속히 출범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비례대표)은 7월 13일(월) 미래통합당 신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으로 임명을 받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성호 의원은 “2,500만명의 북한 주민과 탈북자, 납북자분들을 위해 당을 대표하여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에 있는 탈북자·납북자들과 힘을 합쳐 북한의 인권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통일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주장했다 . 또한, 오랜 시간 끝에 국군 포로분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배상 판결이 나온 데 대해 “소송 이전에 북한인권침해를 배상받을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며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회에서 반드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의원은 평소 북한 인권침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야 함을 강조해왔으며, 이를 통해 북한 세습정권의 억압이 잊혀지지 않게 역사에 기록하고 북한인권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매진하며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비례대표)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 임명장 수여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nbsp;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비례대표)은 7월 13일(월) 미래통합당 신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으로 임명을 받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bsp; 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비례대표) 북한 인권 및 탈북자, 납북자 위원장 임명장 수여 후 발언하고 있다. &nbsp; 지성호 의원은 “2,500만명의 북한 주민과 탈북자, 납북자분들을 위해 당을 대표하여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에 있는 탈북자·납북자들과 힘을 합쳐 북한의 인권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통일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주장했다 . &nbsp;또한, 오랜 시간 끝에 국군 포로분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배상 판결이 나온 데 대해 “소송 이전에 북한인권침해를 배상받을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며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회에서 반드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nbsp; 지&nbsp;의원은 평소 북한 인권침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야 함을 강조해왔으며, 이를 통해 북한 세습정권의 억압이 잊혀지지 않게 역사에 기록하고 북한인권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매진하며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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