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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약 100여개 시민단체가 사안별로 연대하는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송운학 외 공동대표 정호천)과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중앙회장 김선홍), 무궁화클럽(회장 김장석). 삼성피해자공대위와 연대하는 전국철거민연합(이하 ‘전철연’) 과천 철대위(위원장 방승아, 부녀부장 김이옥), 전철연 개포8 철대위(위원장 김민수), 기아차내부고발 박미희 공대위(대표 김용희 외 박미희), 촛불네티즌(행동 2, 대표 홍순창 전 백범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외 이강수, 한상명) 등에서 활동하는 시민 약 10여 명이 ‘반도건설 부자지간(父子之間) 차등배당을 통한 편법증여 의혹 관련 세무조사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30일 오전 서울지방 국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명 채권증여, 부등가 불공정 주식교환 등 삼성재벌가족이 3대에 달하는 상속증여과정과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불법행위와 탈법행위로 부(富)의 대물림과 쏠림 및 양극화가 국민이 용인하거나 감내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난 몇 년간 이루어진 언론보도에 따르면, 내부거래 뿐만 아니라 공공택지를 싼 값에 사서 싼 값에 되파는 땅 몰아주기, 차등배당 악용 이윤배당금 몰아주기 등이 성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는 특히 “1군 건설업체로서 최근 한진칼 주식 취득과정에서 허위공시(자본시장법 위반) 문제를 야기한 반도건설의 경우, 편법증여 의혹 등이 2015년부터 간헐적이지만 꾸준하게 매우 구체적으로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과 국세청 등이 두 손을 놓고 수수방관”해 왔다고 비판했다. 예컨대, 반도건설의 경우, “2008년 일찌감치 물적 분할 방식으로 지주회사 반도홀딩스를 설립하여 권홍사(77) 회장이 반도홀딩스를 지배하고, 홀딩스가 주력회사 반도건설과 반도종합건설을 지배하고, 그 밑으로 여러 개 시행사가 줄지어 서있는 구조를 확립한 후 2015년부터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막내아들 권재현(35) 상무에게 차등배당이라는 이름아래 배당금을 몰아주는 꼼수로 소득세와 증여세 등을 탈루한 의혹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는 구체적 사안에서는 “지주회사로 설립된 반도홀딩스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주주배당을 실시하지 않다가 2015년부터 3년간 연속적으로 이윤을 배당하면서 아버지인 권홍사가 배당수령을 포기하고 그 대신 아들인 권재현 상무에게 2015년 약 406억원, 2016년 약 140억원, 2017년 약 93억원 등 약 639억원을 몰아주는 차등배당을 실시했다"면서 "이와 별도로 반도개발 역시 권재현 상무가 최대주주로 등극하는 시기에 맞춰 2010년 20억원, 2011년 10억원을 배당했다. 이로 인해 권상무는 2007년 반도건설 지분 약 30%에서 76%로 확대해 최대주주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는 “검경 등 수사기관도 즉각 수사에 착수하여 엄벌해야겠지만, 국세청이 먼저 철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추징금과 벌과금 등을 추징해야 마땅하며, 현행법령상 흠결이나 대법원 판례 등으로 그것이 어렵다면,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를 실현하는 법령개정 등을 통해 조세정의와 공정과세를 확립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송운학 상임대표는 "탈세에 대한 절세라고 주장하는 기업들이 탈세를 해도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으니 국민들은 너도나도 지금 탈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 상임대표는 법제처장의 편법증여를 예로 들면서 세금(증여세)을 내면 아무 탈이 없는데 그 증여세.상속세를 아끼려고 슬그머니 주는데 이중 가장 대표적으로는 반도건설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건설에 대한 편법증여 등과 관련하여 수차에 걸쳐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만 국세청은 물론 경찰과 검찰등 모든 사정기관이 손을 놓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이유는 "정경유착과 같은 것으로서 경영인들이 관계기관은 물론 언론 등과의 유착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송 상임대표는 이 같은 편.불법증여 등 탈세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국민들이 절세라는 이름으로 탈세하는 것들에 대해 공익감시에 나서야 하지만 대한민국의 세법자체가 상당이 애매모호 한 것들이 많아 이를 이용해 탈세를 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많은데 이를 보완해야하는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증여나 상속을 할 경우 세금을 꼭 내야한다는 확실한 법을 집행하기 이전에 지금과 같은 현실이 반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과천 철거민대책위원회 방승아 위원장(이하 철대위)은 삼성물산 수주권과 관련하여 현대건설측과 쌍방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라면서 자신들(현대건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등 가진자들에 의해 이렇게 짓밟힐 수 밖에 없다"고 절규했다. 그러면서 방 위원장은 "건설자본의 비리에 대하여 앞으로 함께 연대하며 꼭 건설비리에 대해 파헤치는 연대로 함께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사회의 약자들은 행위자체 하나로 형사처벌 등 많은 불이익을 받는다면서 하지만 그들은 허위문서로 건축허가를 득했어도 처벌도 하진 않는다고" 비난했다. 한 예로서 명예훼손으로 조사를 받을 당시 하물며 조사기관의 직원은 "대기업을 상대로 싸우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왜 대기업과 싸우면 안되느냐고 따져 물었다. 방 위원장은 또, 자신의 자녀들은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알바로 전전하고 있다면서 "오늘 반도건설과 같은 사태는 분명하고 투명하게 국세청에서 조사를 해 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건설자본이 이나라의 경제를 휘두르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 뒤에는 꼼수와 비리 그리고 불법이 많다면서 향후 현대건설에 대하여 고발 조취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국세청장께 드리는 글에서는 무기명 채권증여, 부동산 불공정 주식교화 등 삼성재벌가족이 3대에 달하는 상속증여 과정과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불법행위와 탈법행위로 부의 대물림과 쏠림 및 양극화가 국민이 용인하거나 감내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의 소득세와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하여 2015년 406억, 2016년 140억, 2017년 93억 등 총 639억원을 권재현 상무에게 배당을 열거하고 권재현 상무는 반도홀딩스 지분 취득 당시 대여금 25억원과 이자를 갚고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수백억 자산가로 등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에세 살 집을 지어서 팔아 수익을 올리고 있는 건설업체는 국민기업 성격이 강하지만 폐쇄적 가족경영 체재 유지로 경제민주화의 가치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윤리가 강조되는 만큼 차등배당을 통한 우회증여에 대한 증여세 탈루 으심을 해소하는 자발적인 해명을 기대하며 당국에서는 면밀한 조사를 통한 공명과세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할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나열되었다. 한편 이들 시민단체는 기자회견 후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송운학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김선홍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중앙회장 등이 반도건설 부자지간 차등배당을 통한 편법증여의혹 관련 세무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김대지(金大地) 국세청장과 임광현 서울지방 국세청장에게 제출하고자 민원실(담당공무원 OOO)에 접수했다. 이날 기자회견 주최주관단체는 국민주권개헌행동, 공익감시 민권회의(준),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도 참여했다. ▲ 약 100여개 시민단체가 사안별로 연대하는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송운학 외 공동대표 정호천) 등 시민단체가 30일 오전 서울지방 국세청 정문 앞에서 ‘반도건설 부자지간(父子之間) 차등배당을 통한 편법증여 의혹 관련 세무조사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약 100여개 시민단체가 사안별로 연대하는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송운학 외 공동대표 정호천)과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중앙회장 김선홍), 무궁화클럽(회장 김장석). 삼성피해자공대위와 연대하는 전국철거민연합(이하 ‘전철연’) 과천 철대위(위원장 방승아, 부녀부장 김이옥), 전철연 개포8 철대위(위원장 김민수), 기아차내부고발 박미희 공대위(대표 김용희 외 박미희), 촛불네티즌(행동 2, 대표 홍순창 전 백범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외 이강수, 한상명) 등에서 활동하는 시민 약 10여 명이 ‘반도건설 부자지간(父子之間) 차등배당을 통한 편법증여 의혹 관련 세무조사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30일 오전 서울지방 국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명 채권증여, 부등가 불공정 주식교환 등 삼성재벌가족이 3대에 달하는 상속증여과정과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불법행위와 탈법행위로 부(富)의 대물림과 쏠림 및 양극화가 국민이 용인하거나 감내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난 몇 년간 이루어진 언론보도에 따르면, 내부거래 뿐만 아니라 공공택지를 싼 값에 사서 싼 값에 되파는 땅 몰아주기, 차등배당 악용 이윤배당금 몰아주기 등이 성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는 특히 “1군 건설업체로서 최근 한진칼 주식 취득과정에서 허위공시(자본시장법 위반) 문제를 야기한 반도건설의 경우, 편법증여 의혹 등이 2015년부터 간헐적이지만 꾸준하게 매우 구체적으로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과 국세청 등이 두 손을 놓고 수수방관”해 왔다고 비판했다.   예컨대, 반도건설의 경우, “2008년 일찌감치 물적 분할 방식으로 지주회사 반도홀딩스를 설립하여 권홍사(77) 회장이 반도홀딩스를 지배하고, 홀딩스가 주력회사 반도건설과 반도종합건설을 지배하고, 그 밑으로 여러 개 시행사가 줄지어 서있는 구조를 확립한 후 2015년부터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막내아들 권재현(35) 상무에게 차등배당이라는 이름아래 배당금을 몰아주는 꼼수로 소득세와 증여세 등을 탈루한 의혹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는 구체적 사안에서는 “지주회사로 설립된 반도홀딩스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주주배당을 실시하지 않다가 2015년부터 3년간 연속적으로 이윤을 배당하면서 아버지인 권홍사가 배당수령을 포기하고 그 대신 아들인 권재현 상무에게 2015년 약 406억원, 2016년 약 140억원, 2017년 약 93억원 등 약 639억원을 몰아주는 차등배당을 실시했다"면서 "이와 별도로 반도개발 역시 권재현 상무가 최대주주로 등극하는 시기에 맞춰 2010년 20억원, 2011년 10억원을 배당했다. 이로 인해 권상무는 2007년 반도건설 지분 약 30%에서 76%로 확대해 최대주주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는 “검경 등 수사기관도 즉각 수사에 착수하여 엄벌해야겠지만, 국세청이 먼저 철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추징금과 벌과금 등을 추징해야 마땅하며, 현행법령상 흠결이나 대법원 판례 등으로 그것이 어렵다면,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를 실현하는 법령개정 등을 통해 조세정의와 공정과세를 확립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송운학 천만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가 30일 오전 서울지방 국세청 정문앞에서 반도건설 편법증여 의혹과 관련하여 세무조사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한편 이날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송운학 상임대표는 "탈세에 대한 절세라고 주장하는 기업들이 탈세를 해도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으니 국민들은 너도나도 지금 탈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 상임대표는 법제처장의 편법증여를 예로 들면서 세금(증여세)을 내면 아무 탈이 없는데 그 증여세.상속세를 아끼려고 슬그머니 주는데 이중 가장 대표적으로는 반도건설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건설에 대한 편법증여 등과 관련하여 수차에 걸쳐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만 국세청은 물론 경찰과 검찰등 모든 사정기관이 손을 놓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이유는 "정경유착과 같은 것으로서 경영인들이 관계기관은 물론 언론 등과의 유착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송 상임대표는 이 같은 편.불법증여 등 탈세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국민들이 절세라는 이름으로 탈세하는 것들에 대해 공익감시에 나서야 하지만 대한민국의 세법자체가 상당이 애매모호 한 것들이 많아 이를 이용해 탈세를 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많은데 이를 보완해야하는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증여나 상속을 할 경우 세금을 꼭 내야한다는 확실한 법을 집행하기 이전에 지금과 같은 현실이 반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방승아 과천 철거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지방 국세청 정문앞에서 열린 반도건설 편법증여 의혹과 관련하여 세무조사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과천 철거민대책위원회 방승아 위원장(이하 철대위)은 삼성물산 수주권과 관련하여 현대건설측과 쌍방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라면서 자신들(현대건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등 가진자들에 의해 이렇게 짓밟힐 수 밖에 없다"고 절규했다.   그러면서 방 위원장은 "건설자본의 비리에 대하여 앞으로 함께 연대하며 꼭 건설비리에 대해 파헤치는 연대로 함께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사회의 약자들은 행위자체 하나로 형사처벌 등 많은 불이익을 받는다면서 하지만 그들은 허위문서로 건축허가를 득했어도 처벌도 하진 않는다고" 비난했다.   한 예로서 명예훼손으로 조사를 받을 당시 하물며 조사기관의 직원은 "대기업을 상대로 싸우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왜 대기업과 싸우면 안되느냐고 따져 물었다.   방 위원장은 또, 자신의 자녀들은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알바로 전전하고 있다면서 "오늘 반도건설과 같은 사태는 분명하고 투명하게 국세청에서 조사를 해 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건설자본이 이나라의 경제를 휘두르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 뒤에는 꼼수와 비리 그리고 불법이 많다면서 향후 현대건설에 대하여 고발 조취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 30일 오전 시민단체 대표들이 반도건설 부자지간 차등배당을 통한 편법증여의혹 관련 세무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민원실에 접수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국세청장께 드리는 글에서는 무기명 채권증여, 부동산 불공정 주식교화 등 삼성재벌가족이 3대에 달하는 상속증여 과정과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불법행위와 탈법행위로 부의 대물림과 쏠림 및 양극화가 국민이 용인하거나 감내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의 소득세와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하여 2015년 406억, 2016년 140억, 2017년 93억 등 총 639억원을 권재현 상무에게 배당을 열거하고 권재현 상무는 반도홀딩스 지분 취득 당시 대여금 25억원과 이자를 갚고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수백억 자산가로 등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에세 살 집을 지어서 팔아 수익을 올리고 있는 건설업체는 국민기업 성격이 강하지만 폐쇄적 가족경영 체재 유지로 경제민주화의 가치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윤리가 강조되는 만큼 차등배당을 통한 우회증여에 대한 증여세 탈루 으심을 해소하는 자발적인 해명을 기대하며 당국에서는 면밀한 조사를 통한 공명과세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할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나열되었다.   한편 이들 시민단체는 기자회견 후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송운학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김선홍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중앙회장 등이 반도건설 부자지간 차등배당을 통한 편법증여의혹 관련 세무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김대지(金大地) 국세청장과 임광현 서울지방 국세청장에게 제출하고자 민원실(담당공무원 OOO)에 접수했다.   이날 기자회견 주최주관단체는 국민주권개헌행동, 공익감시 민권회의(준),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도 참여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의 뮤지컬 넘버와 영화 OST로 이루어진 꿈의 무대 」 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7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민우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콘서트 <퍼스트 클래스>를 연다. [사진='퍼스트 클래스', 옥주현 / 제공=군포문화재단] 이번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이자 강력한 티켓파워로 유명한 옥주현과 민우혁이 아름다운 하모니로각종 유명 뮤지컬의 다양한 넘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름만으로도 관객의 기대를 채워주는 뮤지컬 디바 옥주현은 전 세계 유일의 뮤지컬 <캣츠>의 넘버 ‘메모리’공식커버의 주인공이자 <아이다>,<시카고>, <위키드>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민우혁은 완벽하고 섬세한 연기와 함께 시원하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 깔끔한 대사 전달력까지 갖춘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벤허>, <지킬앤하이드>, <프랑켄슈타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을 받는다. [사진='퍼스트 클래스', 민우혁 / 제공=군포문화재단] 두 배우는 이번 <퍼스트 클래스>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안나 카레리나>의 ‘당신 내 곁에 없다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단 한 번의 순간’, <위키드>의 ‘나를 놓지마’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넘버 이외에도 <물랑루즈>, <겨울왕국> 등의 영화 OST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을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객석제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R석 9만원, S석 7만원이다. 이번 <퍼스트 클래스>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알 수 있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의 뮤지컬 넘버와 영화 OST로 이루어진 꿈의 무대 」 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7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민우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콘서트 &lt;퍼스트 클래스&gt;를 연다. &nbsp; [사진='퍼스트 클래스', 옥주현 / 제공=군포문화재단]&nbsp; &nbsp; 이번 &lt;퍼스트 클래스&gt;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이자 강력한 티켓파워로 유명한 옥주현과 민우혁이 아름다운 하모니로&nbsp;각종 유명 뮤지컬의 다양한 넘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름만으로도 관객의 기대를 채워주는 뮤지컬 디바 옥주현은 전 세계 유일의 뮤지컬 &lt;캣츠&gt;의 넘버 ‘메모리’공식커버의 주인공이자 &lt;아이다&gt;,&nbsp;&lt;시카고&gt;, &lt;위키드&gt;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민우혁은 완벽하고 섬세한 연기와 함께 시원하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 깔끔한 대사 전달력까지 갖춘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nbsp;&lt;벤허&gt;, &lt;지킬앤하이드&gt;, &lt;프랑켄슈타인&gt;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을 받는다. &nbsp; [사진='퍼스트 클래스', 민우혁 / 제공=군포문화재단] &nbsp; 두 배우는 이번 &lt;퍼스트 클래스&gt;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lt;안나 카레리나&gt;의 ‘당신 내 곁에 없다면’, &lt;매디슨 카운티의 다리&gt;의&nbsp;'단 한 번의 순간’, &lt;위키드&gt;의 ‘나를 놓지마’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넘버 이외에도 &lt;물랑루즈&gt;, &lt;겨울왕국&gt; 등의 영화 OST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을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nbsp;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객석제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R석 9만원, S석 7만원이다. 이번 &lt;퍼스트 클래스&gt;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nbsp;알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공연, 카이-신성록-린아-이지혜 등 아름다운 하모니 가득한 연습 현장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열기 가득한 송스루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몬테크리스토', 송스루 현장 모습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이번 시즌 전설의 조합이라 불리는 배우들이 처음으로한 자리에 모여 작품의 흐름을 파악하고 앙상블과 합창을 해보는 첫 연습 자리였다. 송스루 연습에 참여한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의 카이와 신성록, ‘메르세데스’ 역의 린아와 이지혜는 동선이나 연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노래연습임에도 불구하고 한 순간에 역할에 몰입하여 눈시울이 붉어지는 애절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하이라이트 넘버에서는 절정에 다다른 넘버 소화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매력적인 악역 ‘몬데고’ 역의 최민철, 김준현, 강태을은 음모를 꾸미는 잔인한 모습과 메르세데스를 향한 광기어린 집착을 오가며 극 중 배역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진중한 태도로 연습에 임하는 파리아 신부 역의 이종문과 문성혁을 비롯해, 빌포트 역의 최성원과 임별, 당글라스 역의 이상준과 이한밀, 루이자 역의 김영주, 전수미, 알버트 역의 박준휘, 신재범, 그리고 발렌타인 역의 윤조, 임예진, 최지혜와 20명의 앙상블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약 20일여 앞으로 다가온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송스루 현장에 참석한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4년 만에 듣는 ‘몬테크리스토’ 음악이 여전히 가슴을 울린다.”고 운을 띄우며 “어려운 상황 속에 준비하는 작품이니 만큼 참여하는 배우스텝은 물론 보러 오시는 관객 분들의 가슴 깊은 곳에 남는 뜻 깊은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작품에 대한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그의 파트너 잭 머피(Jack Murphy)의 스펙타클하게 전개되는 대본과 가사로 한국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초대형 작품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환상적이고 통쾌한 복수극, 다양한 매체 속 탈옥장면의 강력한 모티브가 된 감옥 섬 ‘샤토 디프’에서 숟가락을 이용해 땅굴을 파는 유쾌한 탈옥 장면, 그리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을 뿐이란 것을 깨닫고 용서와 사랑의 가치를 찾아가는 메시지까지 갖춰 국내 유럽 뮤지컬 흥행 신화의 효시로 꼽히는 수작이다. 한층 더 화려해진 무대와 배우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올 하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11월 17일 LG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nbsp;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공연, 카이-신성록-린아-이지혜 등 아름다운 하모니 가득한 연습 현장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열기 가득한 송스루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nbsp; [사진='몬테크리스토', 송스루 현장 모습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nbsp; 이번 시즌 전설의 조합이라 불리는 배우들이 처음으로&nbsp;한 자리에 모여 작품의 흐름을 파악하고 앙상블과 합창을 해보는 첫 연습 자리였다. &nbsp; 송스루 연습에 참여한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의 카이와 신성록, ‘메르세데스’ 역의 린아와 이지혜는 동선이나 연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노래연습임에도 불구하고 한 순간에 역할에 몰입하여 눈시울이 붉어지는 애절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하이라이트 넘버에서는 절정에 다다른 넘버 소화력을 보여주었다.&nbsp; &nbsp; 이어, 매력적인 악역 ‘몬데고’ 역의 최민철, 김준현, 강태을은 음모를 꾸미는 잔인한 모습과 메르세데스를 향한 광기어린 집착을 오가며 극 중 배역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nbsp; &nbsp; 더불어, 진중한 태도로 연습에 임하는 파리아 신부 역의 이종문과 문성혁을 비롯해, 빌포트 역의 최성원과 임별, 당글라스 역의 이상준과 이한밀, 루이자 역의 김영주, 전수미, 알버트 역의 박준휘, 신재범, 그리고 발렌타인 역의 윤조, 임예진, 최지혜와 20명의 앙상블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약 20일여 앞으로 다가온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nbsp;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송스루 현장에 참석한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4년 만에 듣는 ‘몬테크리스토’ 음악이 여전히 가슴을 울린다.”고 운을 띄우며 “어려운 상황 속에 준비하는 작품이니 만큼 참여하는 배우스텝은 물론 보러 오시는 관객 분들의 가슴 깊은 곳에 남는 뜻 깊은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작품에 대한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nbsp; 올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그의 파트너 잭 머피(Jack Murphy)의 스펙타클하게 전개되는 대본과 가사로 한국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초대형 작품이다. &nbsp;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환상적이고 통쾌한 복수극, 다양한 매체 속 탈옥장면의 강력한 모티브가 된 감옥 섬 ‘샤토 디프’에서 숟가락을 이용해 땅굴을 파는 유쾌한 탈옥 장면, 그리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을 뿐이란 것을 깨닫고 용서와 사랑의 가치를 찾아가는 메시지까지 갖춰 국내 유럽 뮤지컬 흥행 신화의 효시로 꼽히는 수작이다. &nbsp; 한층 더 화려해진 무대와 배우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올 하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11월 17일 LG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8일 '2020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재기발랄한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시간 투표를 통해 고양시민이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소통의 현장인 이번 ‘2020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은,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 메인 행사장과 20개 거점 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참여자까지 생중계로 연결해 본격적인 온라인 참여형 행사로 차별화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제4기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의 활동보고와 우수제안사업 10건 발표에 이어 실시간 투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각 사업 제안자가 4개 사업을 직접 소개했으며 다른 6개 사업은 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위원장이 제안자를 대신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 자리했던 이재준 시장이 어느새 장항1동과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랜선' 중계화면으로 깜짝 등장하는 재치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온택트(Ontact) 진행의 재미까지 선사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참석자 600여명이 고양시 응원띠를 동시에 펼치며 시 슬로건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번갈아가며 외치는 장면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뜨거운 호응의 박수를 끌어냈다. 이후 발표내용을 토대로 온·오프라인 참가자들이 1인당 한 개의 사업에 실시간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는데, 마감 직전까지도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 결과 고양시민이 뽑은 2021년도 제안사업의 최종 승자는 총 651표 중 166표를 획득한 '횡단보도 장수의자 사업'이 차지했다. 뒤이어 '은행나무 그물망 확대’ 사업이 최우수상을, ‘스마트 시정홍보게시판 도입’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그 외 7개 제안사업이 장려상으로 최종 투표 마감됐다. 투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생활밀착형 제안사업들이 시민들의 표를 많이 받아 월등히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한 한 고양시민은 "생소한 방식에 다소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온라인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점이 참신했고 진행 또한 원활했다."며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스스로 발표를 하고 또 다른 시민들의 손으로 순위를 매기며 필요사업을 주체적으로 어필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호응했다. 한편, 시는 다음년도 주민참여예산 확정 이전에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한마당 행사를 매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행사장을 총 21개소로 분할해 오프라인 참석자와 유튜브 참여자를 연결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편해 진행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2020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8일 '2020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재기발랄한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nbsp; 실시간 투표를 통해 고양시민이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소통의 현장인 이번 ‘2020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은,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 메인 행사장과 20개 거점 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참여자까지 생중계로 연결해 본격적인 온라인 참여형 행사로 차별화했다. &nbsp; 이재준 고양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제4기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의 활동보고와 우수제안사업 10건 발표에 이어 실시간 투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각 사업 제안자가 4개 사업을 직접 소개했으며 다른 6개 사업은 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위원장이 제안자를 대신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 자리했던 이재준 시장이 어느새 장항1동과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랜선' 중계화면으로 깜짝 등장하는 재치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온택트(Ontact) 진행의 재미까지 선사했다. &nbsp; 이와 함께 오프라인 참석자 600여명이 고양시 응원띠를 동시에 펼치며 시 슬로건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번갈아가며 외치는 장면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뜨거운 호응의 박수를 끌어냈다. &nbsp; 이후 발표내용을 토대로 온·오프라인 참가자들이 1인당 한 개의 사업에 실시간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는데, 마감 직전까지도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nbsp; 그 결과 고양시민이 뽑은 2021년도 제안사업의 최종 승자는 총 651표 중 166표를 획득한 '횡단보도 장수의자 사업'이 차지했다. 뒤이어 '은행나무 그물망 확대’ 사업이 최우수상을, ‘스마트 시정홍보게시판 도입’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그 외 7개 제안사업이 장려상으로 최종 투표 마감됐다. 투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생활밀착형 제안사업들이 시민들의 표를 많이 받아 월등히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nbsp;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한 한 고양시민은 "생소한 방식에 다소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온라인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점이 참신했고 진행 또한 원활했다."며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스스로 발표를 하고 또 다른 시민들의 손으로 순위를 매기며 필요사업을 주체적으로 어필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호응했다. &nbsp; 한편, 시는 다음년도 주민참여예산 확정 이전에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한마당 행사를 매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행사장을 총 21개소로 분할해 오프라인 참석자와 유튜브 참여자를 연결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편해 진행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이 국방개혁법상 국방부 본부 문민화 규정인 문민 70%, 군인 30% 비율을 역행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을)이 국방부가 제출한 ‘국방부 군사보좌관실 전체 명단’, ‘국방부 본부 과장급 이상 전체 명단’, ‘부처별 장관보좌관 정원 현황’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국방부의 중요 과제 중 하나는 문민화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의 기반을 구축하고 군이 본연의 의무에 전념하는 것’을 목표로 국방부 본부의 문민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는 100대 국정과제이기도 하다(국정과제 87번, 국방개혁 및 국방 문민화의 강력한 추진). 이에 대한 핵심적 조치로 ‘국방개혁법’ 상 국방부 본부 문민비율 목표를 문민 7:군인 3으로 법제화해 추진해 온 것이다. 국방부 본부 과장급 이상 비율을 분석한 결과 총 170명 중 124명이 비군인, 46명이 군출신으로 72.9%:27.1%로 법상 비율을 준수하고 있다. 문제는 군사보좌관실의 비대화 및 비공개성이다. ‘국방부 직제’ 5조에 근거하여 편제된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은 예하에 정책관리담당관과 의전담당관을 두고 있다. 주요 군사업무에 관한 사항, 국방정책 발전의제의 발굴·조정·건의 및 관리, 국방관련 정보의 수집·분석·전파 및 공유, 대통령·국무총리·장관의 지시사항 정리, 검토보고 및 의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장관의 보좌역할 규모를 국방부를 제외한 타 장관급 부처인 18개 기관(17개부, 1개처) 장관정책보좌관 수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각 부처별로 2~3명 수준이고 전체 38명이다. 이에 반해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은 국방부 정책보좌관 3인을 제외하고도 22명에 달하는 조직이다. 타 부처 전체 보좌인원의 절반 이상을 상회하는 규모다. 또한 국방부 본부 문민화율 7:3과는 역행하는 구조다. 22명 중 군인은 14명, 민간인은 8명으로 64%:36%다. 이러한 구조에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비공개성의 문제도 있다. 모든 부처의 홈페이지에서 세부조직의 인원, 임무 등이 공개되는데 반해, 군사보좌관실은 대표전화만 공개하고 세부업무별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아 전체 인원과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다. 박성준 의원은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의 세부 직책, 기능을 살펴보면 국방정책 총괄·관리·개발, 전력자원정책 등 타 조직에 있거나 이관이 가능한 부분들이다”며 “타 장관급 부처에 비해 비대한 규모와 폐쇄성을 가진 조직을 유지하는 것 보다는 각 실-국-과로 배분하여 재편하는 방향이 군 문민화를 더욱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을)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이 국방개혁법상 국방부 본부 문민화 규정인 문민 70%, 군인 30% 비율을 역행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국회 국방위원회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을)이 국방부가 제출한 ‘국방부 군사보좌관실 전체 명단’, ‘국방부 본부 과장급 이상 전체 명단’, ‘부처별 장관보좌관 정원 현황’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nbsp; 국방부의 중요 과제 중 하나는 문민화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의 기반을 구축하고 군이 본연의 의무에 전념하는 것’을 목표로 국방부 본부의 문민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는 100대 국정과제이기도 하다(국정과제 87번, 국방개혁 및 국방 문민화의 강력한 추진). 이에 대한 핵심적 조치로 ‘국방개혁법’ 상 국방부 본부 문민비율 목표를 문민 7:군인 3으로 법제화해 추진해 온 것이다. &nbsp; 국방부 본부 과장급 이상 비율을 분석한 결과 총 170명 중 124명이 비군인, 46명이 군출신으로 72.9%:27.1%로 법상 비율을 준수하고 있다. &nbsp; 문제는 군사보좌관실의 비대화 및 비공개성이다. ‘국방부 직제’ 5조에 근거하여 편제된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은 예하에 정책관리담당관과 의전담당관을 두고 있다. 주요 군사업무에 관한 사항, 국방정책 발전의제의 발굴·조정·건의 및 관리, 국방관련 정보의 수집·분석·전파 및 공유, 대통령·국무총리·장관의 지시사항 정리, 검토보고 및 의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nbsp; 이러한 장관의 보좌역할 규모를 국방부를 제외한 타 장관급 부처인 18개 기관(17개부, 1개처) 장관정책보좌관 수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각 부처별로 2~3명 수준이고 전체 38명이다. 이에 반해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은 국방부 정책보좌관 3인을 제외하고도 22명에 달하는 조직이다. 타 부처 전체 보좌인원의 절반 이상을 상회하는 규모다. &nbsp; 또한 국방부 본부 문민화율 7:3과는 역행하는 구조다. 22명 중 군인은 14명, 민간인은 8명으로 64%:36%다. 이러한 구조에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비공개성의 문제도 있다. 모든 부처의 홈페이지에서 세부조직의 인원, 임무 등이 공개되는데 반해, 군사보좌관실은 대표전화만 공개하고 세부업무별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아 전체 인원과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다. &nbsp; 박성준 의원은 “국방부 군사보좌관실의 세부 직책, 기능을 살펴보면 국방정책 총괄·관리·개발, 전력자원정책 등 타 조직에 있거나 이관이 가능한 부분들이다”며 “타 장관급 부처에 비해 비대한 규모와 폐쇄성을 가진 조직을 유지하는 것 보다는 각 실-국-과로 배분하여 재편하는 방향이 군 문민화를 더욱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하태경 의원은 지난 21일 연평도 부근에서 이래진 씨(고인의 친형)와 함께 위령제를 열고, 실족 가능성을 현장 검증했다. 이 내용은 유튜브 <하태경TV>에 공개됐다고 10월 29일(목) 밝혔다. 하 의원실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故 이OO 씨는 지난달 22일경 서해상에서 북한으로부터 총격 피살돼 시체마저 불태워졌다. 그러나 정부는 이 씨가 월북 중 피살됐다며 실족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 근거로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신발(슬리퍼)을 배 위에 나란히 벗어둔 점 당시 조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점 평소 채무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하 의원과 이래진 씨는 지난 21일 연평도 부근서 정박 중인 무궁화 제15호를 찾아 고인을 위한 위령제를 열고, 실족 가능성을 점검했다. 그 결과, 고인이 계획적으로 월북을 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오히려 실족 가능성을 높이는 정황만 확인했다고 하면서 하 의원은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전문 구명조끼 대신 약식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현장 직원은 모두 운동화(안전화)를 신고 있었던 점 새벽 시간 서해는 방향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둡고, 조류도 북측 방향이 아니라는 점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래진 씨는 “정부의 주장대로 동생이 계획적으로 월북하려 했다면 고속단정을 몰래 내려 30여 분 만에 북한에 도착할 수 있는데도 그 쉬운 방법을 뒤로하고, 구명조끼 하나에 의지해서 물속으로 뛰어들었겠느냐?”라고 반문하며, “정부가 증거를 조작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위령제에서 “이 사건의 본질은 북한의 만행에도 대한민국이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라며 “실체 없는 근거로 고인의 명예를 더는 더럽히지 말고 철저한 진실 규명으로 모든 의혹이 해소돼야 한다”라고 전했다고 했다. 끝으로 이 내용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 <하태경TV>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발생 1개월 사라진 9시간의 추적’으로 공개됐다고 덧붙였다.영상 주소 : https://youtu.be/9r9z2DteW0w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하태경 의원은 지난 21일 연평도 부근에서 이래진 씨(고인의 친형)와 함께 위령제를 열고, 실족 가능성을 현장 검증했다. 이 내용은 유튜브 &lt;하태경TV&gt;에 공개됐다고 10월 29일(목) 밝혔다. &nbsp; 하 의원실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故 이OO 씨는 지난달 22일경 서해상에서 북한으로부터 총격 피살돼 시체마저 불태워졌다. 그러나 정부는 이 씨가 월북 중 피살됐다며 실족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 근거로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신발(슬리퍼)을 배 위에 나란히 벗어둔 점 당시 조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점 평소 채무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점을 들었다고 전했다. &nbsp; 이에 하 의원과 이래진 씨는 지난 21일 연평도 부근서 정박 중인 무궁화 제15호를 찾아 고인을 위한 위령제를 열고, 실족 가능성을 점검했다. 그 결과, 고인이 계획적으로 월북을 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오히려 실족 가능성을 높이는 정황만 확인했다고 하면서 하 의원은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전문 구명조끼 대신 약식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현장 직원은 모두 운동화(안전화)를 신고 있었던 점 새벽 시간 서해는 방향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둡고, 조류도 북측 방향이 아니라는 점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nbsp; 또 이래진 씨는 “정부의 주장대로 동생이 계획적으로 월북하려 했다면 고속단정을 몰래 내려 30여 분 만에 북한에 도착할 수 있는데도 그 쉬운 방법을 뒤로하고, 구명조끼 하나에 의지해서 물속으로 뛰어들었겠느냐?”라고 반문하며, “정부가 증거를 조작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nbsp; 하 의원은 위령제에서 “이 사건의 본질은 북한의 만행에도 대한민국이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라며 “실체 없는 근거로 고인의 명예를 더는 더럽히지 말고 철저한 진실 규명으로 모든 의혹이 해소돼야 한다”라고 전했다고 했다. 끝으로 이 내용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 &lt;하태경TV&gt;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발생 1개월 사라진 9시간의 추적’으로 공개됐다고 덧붙였다.영상 주소 : https://youtu.be/9r9z2DteW0w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의원들 공동주최로 ‘동남권 관문공항, 무엇이 대안인가’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김두관(양산을), 김정호(김해을), 민홍철(김해갑), 박재호(부산남구을), 이상헌(울산북구), 전재수(부산북강서갑), 최인호(부산사하갑)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 관문공항은 24시 운항, 인천공항에 대한 대체가능성, 확장성에 맞는 적합한 곳으로 결정되어야한다는 공감대를 이뤘으며, 특히 가덕도 신공항안이 심도깊게 검토되었다고 10월 29일(금)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동의대 김가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부산대 정헌영 교수가 ‘가덕신공항 운영과 부울경 지역의 혁신’를 제목으로 발제를 맡았다. 정헌영 교수는 김해신공항 확장안은 안전성에 있어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며 “당초 사전타당성 용역을 맡은 프랑스 ADPi(파리공항공단)가 비행장 설치 및 안전에 관한 국내 항공법 조항을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해신공항의 부적합성을 지적한 정 교수는 “24시간 운행, 비상시 장거리 대형항공 운항과 물류에 있어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공항으로는 현재까지는 가덕도 밖에 없다”고 못박아 말했다고 전했다. 김두관 의원을 비롯한 부울경 의원들 또한 개별 토론을 통해 동남권 신공항이 논의되어 온 과정을 짚어보고 가덕도 신공항의 확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부울경이 제2의 수도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동남권 관문공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토론을 주관한 김두관 의원은 “신공항 문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라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가덕도 신공항 안이 당론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의원들 공동주최로 동남권 관문공항 무엇이 대안인가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의원들 공동주최로 ‘동남권 관문공항, 무엇이 대안인가’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김두관(양산을), 김정호(김해을), 민홍철(김해갑), 박재호(부산남구을), 이상헌(울산북구), 전재수(부산북강서갑), 최인호(부산사하갑)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 관문공항은 24시 운항, 인천공항에 대한 대체가능성, 확장성에 맞는 적합한 곳으로 결정되어야한다는 공감대를 이뤘으며, 특히 가덕도 신공항안이 심도깊게 검토되었다고 10월 29일(금) 밝혔다. &nbsp; 이번 토론회는 동의대 김가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부산대 정헌영 교수가 ‘가덕신공항 운영과 부울경 지역의 혁신’를 제목으로 발제를 맡았다. 정헌영 교수는 김해신공항 확장안은 안전성에 있어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며 “당초 사전타당성 용역을 맡은 프랑스 ADPi(파리공항공단)가 비행장 설치 및 안전에 관한 국내 항공법 조항을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해신공항의 부적합성을 지적한 정 교수는 “24시간 운행, 비상시 장거리 대형항공 운항과 물류에 있어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공항으로는 현재까지는 가덕도 밖에 없다”고 못박아 말했다고 전했다. &nbsp; 김두관 의원을 비롯한 부울경 의원들 또한 개별 토론을 통해 동남권 신공항이 논의되어 온 과정을 짚어보고 가덕도 신공항의 확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부울경이 제2의 수도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동남권 관문공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토론을 주관한 김두관 의원은 “신공항 문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라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가덕도 신공항 안이 당론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동탄에서 안성, 진천, 청주공항을 잇는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충청북도 4개 시·군 국회토론회가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서 개최됐다고 이규민 의원실은 10월 29일(목) 밝혔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홍기원, 진성준, 소병훈 위원을 비롯해 총 28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도권내륙선 실현에 큰 힘이 실렸다는 평가다고 하면서 이날 토론회는 수도권내륙선이 관통하는 4개 지역의 국회의원 송옥주(화성시 갑), 이원욱(화성을), 권칠승(화성병),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규민(안성시), 정정순(청주시상당구), 이장섭(청주시서원구), 변재일(청주시청원구), 도종환(청주시흥덕구) 의원이 공동주최했다고 전했다. 또한 9명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균형발전 비전의 달성을 위해 수도권내륙선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4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공동건의문과 안성시와 진천군 시민유치위원회가 받은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한 서명도 전달한다. 안성시와 진천군은 7만 8천여 명 시민들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위 소속 진성준 의원은 “교통망이 골고루 갖춰셔 서울과 지방,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계가 없길 희망한다.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수도권내륙선이 반드시 필요한 듯하다”면서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고 하였으며, 홍영표 의원 또한 “오늘 토론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니 반드시 실현될 것 같다”고 전했고, 임호선 의원은 “의원총회를 방불케 할 정도의 열기”라면서, “좋은 결과 맺어질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원욱 의원은 “수도권내륙선이 지역균형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고, 이규민 의원 또한 “수도권 집중의 완화를 위해서도, 한국형 그린뉴딜정책의 실천으로서도 수도권내륙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내륙선은 총연장 78.8km의 일반철도 구축사업으로, 노선이 실현될 경우 동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약 34분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노선 권역의 철도교통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과 지역경쟁력 강화도 예상된다. 건설에 2조 3,15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수도권내륙선은 5조 2,34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22,580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하면서 국토부는 오는 12월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심의를 거쳐 상반기에 최종 구축계획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총 28명의 국회의원 참석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동탄에서 안성, 진천, 청주공항을 잇는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충청북도 4개 시·군 국회토론회가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서 개최됐다고 이규민 의원실은 10월 29일(목) 밝혔다. &nbsp; &nbsp;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 &nbsp;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홍기원, 진성준, 소병훈 위원을 비롯해 총 28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도권내륙선 실현에 큰 힘이 실렸다는 평가다고 하면서 이날 토론회는 수도권내륙선이 관통하는 4개 지역의 국회의원 송옥주(화성시 갑), 이원욱(화성을), 권칠승(화성병),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규민(안성시), 정정순(청주시상당구), 이장섭(청주시서원구), 변재일(청주시청원구), 도종환(청주시흥덕구) 의원이 공동주최했다고 전했다. &nbsp; 또한 9명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균형발전 비전의 달성을 위해 수도권내륙선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4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공동건의문과 안성시와 진천군 시민유치위원회가 받은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한 서명도 전달한다. 안성시와 진천군은 7만 8천여 명 시민들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nbsp; 한편 국토위 소속 진성준 의원은 “교통망이 골고루 갖춰셔 서울과 지방,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계가 없길 희망한다.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수도권내륙선이 반드시 필요한 듯하다”면서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고 하였으며, 홍영표 의원 또한 “오늘 토론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니 반드시 실현될 것 같다”고 전했고, 임호선 의원은 “의원총회를 방불케 할 정도의 열기”라면서, “좋은 결과 맺어질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원욱 의원은 “수도권내륙선이 지역균형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고, 이규민 의원 또한 “수도권 집중의 완화를 위해서도, 한국형 그린뉴딜정책의 실천으로서도 수도권내륙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nbsp;&nbsp; &nbsp;&nbsp; 또한 수도권내륙선은 총연장 78.8km의 일반철도 구축사업으로, 노선이 실현될 경우 동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약 34분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노선 권역의 철도교통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과 지역경쟁력 강화도 예상된다. 건설에 2조 3,15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수도권내륙선은 5조 2,34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22,580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하면서 국토부는 오는 12월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심의를 거쳐 상반기에 최종 구축계획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을지트윈타워에서 '을지아트페어'를 연다. 을지아트페어는 지역예술 창작, 유통, 전시를 통해 도심지 활력과 예술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시각예술 창작품을 균일가 10만원에 판매해 대중에게 미술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미술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행사다. '2019 공연예술, 미술시장 실태조사 및 2019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연평균 영화관람 횟수는 4.37회, 공연관람 횟수는 0.57회인 것에 비해 미술품 구매는 1인당 0.0008개에 그친다. 대부분 미술품 구매가 낯선 경험으로 이번 행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을지아트페어는 올해 두 번째 개최로 2019년 129명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중 106점(82%)을 판매했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의 미술작품 구매 경험 확산'이란 취지에 공감한 370명 작가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작품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선착순 판매가 현장에서 바로 이루어진다. 행사 첫 날에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 이력서 심사를 통해 의미 있는 작품 활동 및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작가 5인에게 상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시상식을 진행하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수상자와 심사위원간 대담, 기획자 Q&A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 중구문화재단 윤진호 사장은 "을지아트페어는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행사다. 공간지원과 더불어 지역 예술가들의 조직을 형성하며 지속가능한 행사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을지아트페어는 30일 오후 6시~9시 30분에 운영되며, 31일과 11월 1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장 동시 입장 인원은 80명으로 제한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을지트윈타워에서 '을지아트페어'를 연다.&nbsp; &nbsp; 을지아트페어는 지역예술 창작, 유통, 전시를 통해 도심지 활력과 예술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시각예술 창작품을 균일가 10만원에 판매해 대중에게 미술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미술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행사다.&nbsp; &nbsp; '2019 공연예술, 미술시장 실태조사 및 2019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연평균 영화관람 횟수는 4.37회, 공연관람 횟수는 0.57회인 것에 비해 미술품 구매는 1인당 0.0008개에 그친다. 대부분 미술품 구매가 낯선 경험으로 이번 행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nbsp; &nbsp; 을지아트페어는 올해 두 번째 개최로 2019년 129명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중 106점(82%)을 판매했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의 미술작품 구매 경험 확산'이란 취지에 공감한 370명 작가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작품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선착순 판매가 현장에서 바로 이루어진다.&nbsp; &nbsp; 행사 첫 날에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 이력서 심사를 통해 의미 있는 작품 활동 및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작가 5인에게 상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시상식을 진행하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수상자와 심사위원간 대담, 기획자 Q&amp;A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nbsp; &nbsp; 중구문화재단 윤진호 사장은 "을지아트페어는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행사다. 공간지원과 더불어 지역 예술가들의 조직을 형성하며 지속가능한 행사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nbsp; &nbsp; 을지아트페어는 30일 오후 6시~9시 30분에 운영되며, 31일과 11월 1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장 동시 입장 인원은 80명으로 제한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 수도권 각 지자체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유치전이 한층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지난 28일(수)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종윤)에서 GTX-D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포~하남을 연결하는 GTX-D노선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하는 간담회가 개최되었다고 10월 29일(목) 밝혔다. 이어 현재 국토교통부는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에 최종 확정·고시될 우리나라 철도의 10년 단위 중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수요 사업을 취합 중에 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에서는 지자체 및 국회, 일반 주민들로 구성된 GTX-D노선 유치위원회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자는 하남시 유치위원회 자문위원장 최종윤(국회의원), 공동유치위원장 유병기(하남문화원 원장), 사무국장 정병용(하남시의회 의원), 홍보국장 오지훈(하남시의회 의원), 유치위원에 방미숙(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주민대표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유치위원회는 위촉장을 받고 GTX-D노선 유치를 향한 힘찬 결의를 다졌으며, 하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결집시켜 국토부에 전달토록 의견을 모았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하남의 미사, 위례, 감일 신도시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의 인구증가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반드시 김포~하남의 GTX-D노선을 유치해 하남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공유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최종윤 의원은 “앞으로 개발될 3기 교산 신도시에 10만 명 이상이 유입되어, 하남 인구는 곧 4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며,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교통망을 비롯하여 성장하는 도시의 규모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GTX-D 노선이 반드시 하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했다. 끝으로 GTX-D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이동하는 등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수도권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여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종윤)에서 GTX-D 유치위원회 구성하여 위촉장 수여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 수도권 각 지자체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유치전이 한층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지난 28일(수)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종윤)에서 GTX-D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포~하남을 연결하는 GTX-D노선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하는 간담회가 개최되었다고 10월 29일(목) 밝혔다. &nbsp; &nbsp; 이어 현재 국토교통부는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에 최종 확정·고시될 우리나라 철도의 10년 단위 중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수요 사업을 취합 중에 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에서는 지자체 및 국회, 일반 주민들로 구성된 GTX-D노선 유치위원회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자는 하남시 유치위원회 자문위원장 최종윤(국회의원), 공동유치위원장 유병기(하남문화원 원장), 사무국장 정병용(하남시의회 의원), 홍보국장 오지훈(하남시의회 의원), 유치위원에 방미숙(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주민대표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nbsp; 또한 유치위원회는 위촉장을 받고 GTX-D노선 유치를 향한 힘찬 결의를 다졌으며, 하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결집시켜 국토부에 전달토록 의견을 모았다.&nbsp;&nbsp;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하남의 미사, 위례, 감일 신도시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의 인구증가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반드시 김포~하남의 GTX-D노선을 유치해 하남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공유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nbsp;최종윤 의원은 “앞으로 개발될 3기 교산 신도시에 10만 명 이상이 유입되어, 하남 인구는 곧 4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며,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교통망을 비롯하여 성장하는 도시의 규모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GTX-D 노선이 반드시 하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했다. 끝으로 GTX-D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이동하는 등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수도권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여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10월 29일(목) 2021년 3월 25일 시행 예정인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조에 따른 금융상품판매업자가 동법 제3조에 따른 대출성 상품, 투자성 상품 및 보장성 상품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거래는 방문판매법의 적용을 배제하는 내용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태블릿PC 등을 활용하여 영업점 밖에서도 금융투자상품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판매한 금융투자상품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금융소비자가 청약철회를 하면 금융상품판매업자가 이를 받아줘야 하는 문제점이 있어 사실상 금융상품판매업자의 방문판매가 불가능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행 방문판매법에 따르면 투자상품의 가격이 오를 경우 이익은 소비자의 몫이 되고, 가격이 하락할 경우 손실은 청약철회를 통해 금융상품판매업자에게 고스란히 전이되는 불공정한 문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방문판매한 금융투자상품에 대해서는 청약철회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방문판매를 허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금융상품판매업자의 방문판매를 위한 방문판매법 개정이 지연되어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내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자료제공의무, 계약서류 교부, 징벌적 과징금 및 소액조정이탈금지제도의 도입 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가 도입되고, 자본시장법 시행령에도 숙려제도, 녹취의무 등이 반영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도입된 만큼 지금이야말로 방문판매법 개정을 위한 적기라는 것이 이용우 의원의 주장이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판매법의 개정필요성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이용우 의원이 주장했던 내용이며 이번에 방문판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것은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불공정을 바로잡겠다는 이용우 의원의 일관된 노력의 일환이다고 하면서 이용우 의원은 “ 이번 방문판매법 개정안이 꼭 국회를 통과하여 금융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금융투자상품을 접하게 되고 특히 금융소비자들이 영업점 축소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nbsp;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10월 29일(목) 2021년 3월 25일 시행 예정인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조에 따른 금융상품판매업자가 동법 제3조에 따른 대출성 상품, 투자성 상품 및 보장성 상품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거래는 방문판매법의 적용을 배제하는 내용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최근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태블릿PC 등을 활용하여 영업점 밖에서도 금융투자상품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판매한 금융투자상품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금융소비자가 청약철회를 하면 금융상품판매업자가 이를 받아줘야 하는 문제점이 있어 사실상 금융상품판매업자의 방문판매가 불가능하였다고 설명했다. &nbsp; 또한 현행 방문판매법에 따르면 투자상품의 가격이 오를 경우 이익은 소비자의 몫이 되고, 가격이 하락할 경우 손실은 청약철회를 통해 금융상품판매업자에게 고스란히 전이되는 불공정한 문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방문판매한 금융투자상품에 대해서는 청약철회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방문판매를 허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금융상품판매업자의 방문판매를 위한 방문판매법 개정이 지연되어 왔다고 전했다. &nbsp; 그러나 내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자료제공의무, 계약서류 교부, 징벌적 과징금 및 소액조정이탈금지제도의 도입 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가 도입되고, 자본시장법 시행령에도 숙려제도, 녹취의무 등이 반영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도입된 만큼 지금이야말로 방문판매법 개정을 위한 적기라는 것이 이용우 의원의 주장이다고 했다. &nbsp; 아울러 이번 방문판매법의 개정필요성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이용우 의원이 주장했던 내용이며 이번에 방문판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것은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불공정을 바로잡겠다는 이용우 의원의 일관된 노력의 일환이다고 하면서 이용우 의원은 “ 이번 방문판매법 개정안이 꼭 국회를 통과하여 금융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금융투자상품을 접하게 되고 특히 금융소비자들이 영업점 축소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고스트' 팀이 11월 9일 'KT 뮤:시즌'에 출연한다. 'KT 뮤:시즌'은 배우들 라이브 공연과 토크쇼를 결합한 안방 뮤지컬 라이브 쇼로 지난 7월 개설했다.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과 아이돌 그룹 구성원에서 이제는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규현(조규현)이 MC를 맡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렌트' 팀을 시작으로 '마리 퀴리', '베르테르' 팀이 참여했다. 네 번째를 맞아 '고스트' 팀의 김우형(샘 위트 역), 아이비(몰리 젠슨 역), 백형훈(칼 브루너 역), 최정원(오다 메 브라운 역) 등 네 배우들이 출연한다. 김우형-아이비(박은혜)-최정원은 2013년 '고스트' 초연을 함께한 원년 구성원이다. '팬텀싱어 1' 준우승팀(흉스프레소) 구성원으로 활약한 백형훈은 2019년 진행된 오디션에서 13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칼 브루너' 역을 맡으며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김문정 음악감독의 라이브 밴드에 맞춰 '고스트' 주요 넘버들을 열창하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방송은 KT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Seezn(시즌) 앱을 통해 11월 9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모바일로 생중계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로그인만 하면 무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고스트'는 1990년 故 페트릭 스웨이즈와 데미 무어 주연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죽음을 초월한 두 남녀의 진실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재연에서는 주원(문준원)-김우형-김진욱-아이비(박은혜)-박지연-최정원-박준면 등이 열연한다. '고스트'는 2021년 3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nbsp; 뮤지컬 '고스트' 팀이 11월 9일 'KT 뮤:시즌'에 출연한다.&nbsp; &nbsp; 'KT 뮤:시즌'은 배우들 라이브 공연과 토크쇼를 결합한 안방 뮤지컬 라이브 쇼로 지난 7월 개설했다.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과 아이돌 그룹 구성원에서 이제는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규현(조규현)이 MC를 맡고 있다.&nbsp; &nbsp; 한 달에 한 번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렌트' 팀을 시작으로 '마리 퀴리', '베르테르' 팀이 참여했다. 네 번째를 맞아 '고스트' 팀의 김우형(샘 위트 역), 아이비(몰리 젠슨 역), 백형훈(칼 브루너 역), 최정원(오다 메 브라운 역) 등 네 배우들이 출연한다.&nbsp; &nbsp; 김우형-아이비(박은혜)-최정원은 2013년 '고스트' 초연을 함께한 원년 구성원이다. '팬텀싱어 1' 준우승팀(흉스프레소) 구성원으로 활약한 백형훈은 2019년 진행된 오디션에서 13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칼 브루너' 역을 맡으며 새롭게 합류했다.&nbsp; &nbsp; 이들은 방송을 통해 김문정 음악감독의 라이브 밴드에 맞춰 '고스트' 주요 넘버들을 열창하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nbsp; &nbsp; 방송은 KT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Seezn(시즌) 앱을 통해 11월 9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모바일로 생중계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로그인만 하면 무료 시청할 수 있다.&nbsp; &nbsp; 한편 뮤지컬 '고스트'는 1990년 故 페트릭 스웨이즈와 데미 무어 주연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죽음을 초월한 두 남녀의 진실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재연에서는 주원(문준원)-김우형-김진욱-아이비(박은혜)-박지연-최정원-박준면 등이 열연한다.&nbsp; &nbsp; '고스트'는 2021년 3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범대책위원회는 오는 2020년 10월 31일 15시께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에 반대하고 공공주택지구 철회를 촉구하고자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진행한다고 범대책위원회는 10월 29(목) 밝혔다. 범대위는 이어 ‘맹꽁이 영정사진 현수막’과 ‘서현 난개발 지구 철회하라’ 등의 깃발을 단 분당 시민 참여자 100여 대의 차량은 분당 요한성당 부근 율동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당 사거리와 이매 사거리를 지나 판교 IC까지 이어지는 서현로를 왕복하며 차량 행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서현동 드라이브 스루 집회는 지난 9월 26일 코로나 심각 단계 격상으로 인해 취소된 차량 행진 집회로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문제는 정부가 지난해 5월 2023년까지 해당 지역에 행복주택을 포함한 약 3,000세대의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이 지역은 이미 인구 포화로 인한 교육·교통·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추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기존 주민들의 생활복지가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경기도 초등학교 평균 학생 수는 학급 당 24.7명인데 반해, 택지개발 인근에 위치한 서현 및 분당초는 각각 29명, 28.5명으로 초과밀 상태이다. 중학교 역시 양영중 32.4명, 서현중 33.5명으로 서현중의 경우 성남 전체 중학교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 있어 학급 포화문제가 심각하다. 뿐만 아니라 주택 예정지구의 주요 도로인 서현로는 이미 교통도로등급 최하(FFF등급) 등급을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범대위는 가장 심각한 건 환경 문제이다. 주택이 들어설 서현동 110번지는 맹꽁이, 청개구리 등 수천마리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습지이다. 앞서 국토부와 LH는 해당 지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시 ‘지구 내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지 않다’ 고 발표해 ‘부실 환경영향평가’ 등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고 하면서 이번 집회에는 100여대의 시민 차량 뿐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인 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과 이기인 성남시의원도 함께 참여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드라이브스루 집회와 관련하여 범대책위원회는 이미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주체인 국토부와 LH는 서현동이 겪고 있는 교통, 교육, 환경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며 “서현공공주택지구 건설은 공공주택의 명분이 퇴색된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난개발”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민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대책없는 무분별한 주택 건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고 집회 개최의 명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nbsp;[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범대책위원회는 오는 2020년 10월 31일 15시께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에 반대하고 공공주택지구 철회를 촉구하고자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진행한다고 범대책위원회는 10월 29(목) 밝혔다. &nbsp;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nbsp; 범대위는 이어 ‘맹꽁이 영정사진 현수막’과 ‘서현 난개발 지구 철회하라’ 등의 깃발을 단 분당 시민 참여자 100여 대의 차량은 분당 요한성당 부근 율동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당 사거리와 이매 사거리를 지나 판교 IC까지 이어지는 서현로를 왕복하며 차량 행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서현동 드라이브 스루 집회는 지난 9월 26일 코로나 심각 단계 격상으로 인해 취소된 차량 행진 집회로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문제는 정부가 지난해 5월 2023년까지 해당 지역에 행복주택을 포함한 약 3,000세대의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이 지역은 이미 인구 포화로 인한 교육·교통·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추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기존 주민들의 생활복지가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경기도 초등학교 평균 학생 수는 학급 당 24.7명인데 반해, 택지개발 인근에 위치한 서현 및 분당초는 각각 29명, 28.5명으로 초과밀 상태이다. 중학교 역시 양영중 32.4명, 서현중 33.5명으로 서현중의 경우 성남 전체 중학교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 있어 학급 포화문제가 심각하다. 뿐만 아니라 주택 예정지구의 주요 도로인 서현로는 이미 교통도로등급 최하(FFF등급) 등급을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nbsp; 아울러 범대위는 가장 심각한 건 환경 문제이다. 주택이 들어설 서현동 110번지는 맹꽁이, 청개구리 등 수천마리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습지이다. 앞서 국토부와 LH는 해당 지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시 ‘지구 내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지 않다’ 고 발표해 ‘부실 환경영향평가’ 등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고 하면서&nbsp; 이번 집회에는 100여대의 시민 차량 뿐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인 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과 이기인 성남시의원도 함께 참여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nbsp; 끝으로 이번 드라이브스루 집회와 관련하여 범대책위원회는 이미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주체인 국토부와 LH는 서현동이 겪고 있는 교통, 교육, 환경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며 “서현공공주택지구 건설은 공공주택의 명분이 퇴색된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난개발”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민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대책없는 무분별한 주택 건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고 집회 개최의 명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이하 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 이하 재단)이 '태평성시: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를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태평성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선보이는 첫 실감콘텐츠다. 이번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2실에서 전시 중인 조선 후기 회화 '태평성시도(太平城市圖.국립중앙박물관 소장)'를 동기로 한다. 당대 사람들이 꿈꾼 이상 사회를 그려낸 '태평성시도'는 기존에 쉽게 볼 수 없던 다양한 최첨단 공연 영상기술이 활용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물은 홀로그램 효과를 활용해 무대 위 허공에 구현된다. '태평성시도' 그림 속 세계는 3D 프로젝션 맵핑으로 실재하는 장소처럼 재창조된다. '스마트폰 OSC(Open Sound Control) 기능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술'도 새롭게 개발돼 국내 최초로 공연에 적용한다. 극 중 주인공은 스마트폰으로 미디어 서버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데, 악기 음색과 높낮이에 맞춰 영사이 반응하도록 연출됐다. 장면별로 움직이는 13개의 '무빙 패널'은 스크린이 아닌 무대 세트로 투영돼 관객들로 하여금 배우들과 함께 도시를 누비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태평성시'는 대사가 없는 비언어극(넌버벌 퍼포먼스)으로 펼쳐진다. 공감도 높은 마임과 추임새를 통해 언어 장벽을 넘어 전 세계 누구나 공연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 등장하는 14인 출연진은 연주자이자 동시에 연기자로 활약한다. 총 연출을 맡은 고주원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교수는 미디어 파사드를 국내에서 처음 구현했다. 극작과 협력연출 원춘규, 영상 김성준, 음악 김태근, 연희 장일승, 조명 김재원, 의상 이진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협업해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이하 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 이하 재단)이 '태평성시: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를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nbsp; &nbsp; '태평성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선보이는 첫 실감콘텐츠다. 이번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2실에서 전시 중인 조선 후기 회화 '태평성시도(太平城市圖.국립중앙박물관 소장)'를 동기로 한다.&nbsp; &nbsp; 당대 사람들이 꿈꾼 이상 사회를 그려낸 '태평성시도'는 기존에 쉽게 볼 수 없던 다양한 최첨단 공연 영상기술이 활용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물은 홀로그램 효과를 활용해 무대 위 허공에 구현된다.&nbsp; &nbsp; '태평성시도' 그림 속 세계는 3D 프로젝션 맵핑으로 실재하는 장소처럼 재창조된다. '스마트폰 OSC(Open Sound Control) &nbsp;기능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술'도 새롭게 개발돼 국내 최초로 공연에 적용한다.&nbsp; &nbsp; 극 중 주인공은 스마트폰으로 미디어 서버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데, 악기 음색과 높낮이에 맞춰 영사이 반응하도록 연출됐다. 장면별로 움직이는 13개의 '무빙 패널'은 스크린이 아닌 무대 세트로 투영돼 관객들로 하여금 배우들과 함께 도시를 누비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nbsp; &nbsp; '태평성시'는 대사가 없는 비언어극(넌버벌 퍼포먼스)으로 펼쳐진다. 공감도 높은 마임과 추임새를 통해 언어 장벽을 넘어 전 세계 누구나 공연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 등장하는 14인 출연진은 연주자이자 동시에 연기자로 활약한다.&nbsp; &nbsp; 총 연출을 맡은 고주원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교수는 미디어 파사드를 국내에서 처음 구현했다. 극작과 협력연출 원춘규, 영상 김성준, 음악 김태근, 연희 장일승, 조명 김재원, 의상 이진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협업해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지킬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스위니 토드', '드라큘라', '닥터 지바고' 등을 제작한 뮤지컬 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신춘수 대표는 지난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내 뮤지컬 제작자로서는 처음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뮤지컬 시장 발전 및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뮤지컬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한국 공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들 자긍심을 높이고, 관련 산업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적 기간과 그 간 국내외 활동 실적 및 업적, 사회적 평판.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총 29명(팀)에게 수여한다. 신춘수 제작자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무대 위에서 함께 했던 배우, 제작진들과 오디컴퍼니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기회조차 없는 배우들도 많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좋은 힘으로 공연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뮤지컬인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객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뮤지컬이 좀 더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01년 오디컴퍼니를 설립한 신춘수 제작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다수 제작했다. 한국 최초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으로서 브로드웨이에서 'Holler If Hear Me', '닥터 지바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드림걸즈' 등 다수 작품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지킬앤 하이드' 레플리카 프로덕션 중국 시장 진출을 성사시켰으며, 최근에는 대중의 뮤지컬 관람 문턱을 낮추고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오디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새 콘텐츠 창구 '오디세이(OD Say)'를 개설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지킬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스위니 토드', '드라큘라', '닥터 지바고' 등을 제작한 뮤지컬 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nbsp; &nbsp; 신춘수 대표는 지난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내 뮤지컬 제작자로서는 처음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nbsp; &nbsp; 국내 뮤지컬 시장 발전 및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뮤지컬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한국 공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nbsp; &nbsp;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들 자긍심을 높이고, 관련 산업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적 기간과 그 간 국내외 활동 실적 및 업적, 사회적 평판.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총 29명(팀)에게 수여한다.&nbsp; &nbsp; &nbsp; 신춘수 제작자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무대 위에서 함께 했던 배우, 제작진들과 오디컴퍼니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nbsp; &nbsp; 이어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기회조차 없는 배우들도 많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좋은 힘으로 공연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뮤지컬인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객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뮤지컬이 좀 더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nbsp; &nbsp; 2001년 오디컴퍼니를 설립한 신춘수 제작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다수 제작했다. 한국 최초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으로서 브로드웨이에서 'Holler If Hear Me', '닥터 지바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드림걸즈' 등 다수 작품에 제작자로 참여했다.&nbsp; &nbsp; '지킬앤 하이드' 레플리카 프로덕션 중국 시장 진출을 성사시켰으며, 최근에는 대중의 뮤지컬 관람 문턱을 낮추고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오디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새 콘텐츠 창구 '오디세이(OD Say)'를 개설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이 2면 만에 '가무악칠채'를 재공연한다.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뛰어난 기술과 탁월한 리듬감으로 주목받은 국립무용단원 이재화의 안무작이다. 지난 2018년 국립무용단 차세대 안무가 발굴 프로젝트 '넥스트 스텝 I'에서 30분 가량으로 창작된 소품을 2배 분량으로 확장, 발전시켜 같은 해 말에 국립무용단 정규 상연목록으로 선보였다. 농악에서 주로 쓰이는 칠채 장단을 활용해 우리 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는 평을 받았다. '칠채'는 농악 행진에 쓰이는 빠르고 현란한 장단이다. 한 장단에 징을 일곱 번 치는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가무악칠채'는 칠채를 노래.춤.연주 등을 통해 다각도로 변주함으로써 장단과 몸의 감각이 충돌하며 생기는 표현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2018년 초연 당시 전통 장단과 한국무용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역동적인 무대로 "록 콘서트를 능가하는 힘이 느껴지는 작품" 이란 호평을 들었다. 이재화는 "칠채가 과거 장단이 아닌 현재 리듬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음악이나 무용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무대 위에 펼쳐지는 칠채 장단의 무한한 변주를 충분히 유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이 작품을 위해 국내 최고 가.무.악 '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무용단을 이끄는 젊은 무용수 7인과 음악감독 허성은을 필두로 한 연주자 7인, 소리꾼 김준수와 새로 합류한 정가 가객 박민희까지 총 16명의 예술가들이 나선다. 허성은 음악감독은 해금.아쟁.태평소.장구.북.징 같은 국악기와 기타.드럼.베이스 등 서양악기를 함께 사용해 칠채를 다양한 음색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무용수로는 초연 무대에 올랐던 송설.이재화.박혜지.이요음.황태인.조승열과 함께 국립무용단 신예 최호종이 가세한다. 특히 이번 재공연에선 무용수 움직임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기술을 구현한다. 11월 21일 공연 종료 후에는 이재화와 출연진이 함께하는 관객과 대화가 진행된다. 질의응답은 안전을 위해 오픈 채팅을 활용하며, 관객들은 QR코드를 통해 질문 채팅창에 입장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방역 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를 적용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이 2면 만에 '가무악칠채'를 재공연한다.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nbsp; &nbsp; 뛰어난 기술과 탁월한 리듬감으로 주목받은 국립무용단원 이재화의 안무작이다. 지난 2018년 국립무용단 차세대 안무가 발굴 프로젝트 '넥스트 스텝 I'에서 30분 가량으로 창작된 소품을 2배 분량으로 확장, 발전시켜 같은 해 말에 국립무용단 정규 상연목록으로 선보였다.&nbsp; &nbsp; 농악에서 주로 쓰이는 칠채 장단을 활용해 우리 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는 평을 받았다. '칠채'는 농악 행진에 쓰이는 빠르고 현란한 장단이다. 한 장단에 징을 일곱 번 치는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nbsp; &nbsp; '가무악칠채'는 칠채를 노래.춤.연주 등을 통해 다각도로 변주함으로써 장단과 몸의 감각이 충돌하며 생기는 표현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2018년 초연 당시 전통 장단과 한국무용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역동적인 무대로 "록 콘서트를 능가하는 힘이 느껴지는 작품" 이란 호평을 들었다.&nbsp; &nbsp; 이재화는 "칠채가 과거 장단이 아닌 현재 리듬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음악이나 무용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무대 위에 펼쳐지는 칠채 장단의 무한한 변주를 충분히 유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nbsp; &nbsp; &nbsp; 이 작품을 위해 국내 최고 가.무.악 '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무용단을 이끄는 젊은 무용수 7인과 음악감독 허성은을 필두로 한 연주자 7인, 소리꾼 김준수와 새로 합류한 정가 가객 박민희까지 총 16명의 예술가들이 나선다.&nbsp; &nbsp; 허성은 음악감독은 해금.아쟁.태평소.장구.북.징 같은 국악기와 기타.드럼.베이스 등 서양악기를 함께 사용해 칠채를 다양한 음색으로 표현할 예정이다.&nbsp; &nbsp; 무용수로는 초연 무대에 올랐던 송설.이재화.박혜지.이요음.황태인.조승열과 함께 국립무용단 신예 최호종이 가세한다. 특히 이번 재공연에선 무용수 움직임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기술을 구현한다.&nbsp; &nbsp; 11월 21일 공연 종료 후에는 이재화와 출연진이 함께하는 관객과 대화가 진행된다. 질의응답은 안전을 위해 오픈 채팅을 활용하며, 관객들은 QR코드를 통해 질문 채팅창에 입장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방역 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를 적용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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