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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월 18일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양동성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장, 김영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장 등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왔다”며 인도주의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또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활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집중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회비는 이재민 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쓰여 진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월 18일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양동성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장, 김영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장 등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8일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왔다”며 인도주의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또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활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집중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회비는 이재민 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쓰여 진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저장강박증(compulsive hoarding syndrome)은 어떤 물건이든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쌓아두기만 하고, 처분하지 못하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 쌓인 쓰레기는 악취와 불결함을 유발해 민원발생의 요인도 되고 있다. 안양시가 청소기동반을 활용, 저장강박 가정을 발굴해 집안을 정리정돈해주는‘찾아가는 청소복지서비스’(이하 청소복지)를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만안구 안양6동 주택가 한 70대 어르신 가정에 대해 9번째 청소복지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폐가전과 고철, 폐지 등 집안에 한가득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는 데만 세 시간 가량이 소요됐다. 공무원과 청소기동반원 25명이 나서는 가운데 집게 차로 끄집어낸 폐기물의 무게만 5톤이 넘을 정도, 분류작업으로 일부는 고물상에, 나머지는 청소차량에 실려 박달 생활폐기물 처리장으로 보내졌다. 집주인인 70대 거주자는 2004년부터 고물과 폐지 수집을 시작해 현재까지 집안은 물론 집 인근에까지 쌓아놓고, 자신은 노상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장강박증이 강하게 의심되는 요인이다. 이로 인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였다. 이날 청소복지 시행과 함께 거주 어르신 가족들을 통해 폐기물 적치를 하지 말 것의 서약도 받았다. 특히 최병일 시의회부의장과 이영철 만안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이와 같이 저장강박증 또는 강박증이 의심되는 주민 가정을 대상으로 모두 9차례 청소복지를 벌였다. 그동안 수거한 양만 25톤에 이른다. 이날 폐기물 수거로 구슬땀을 흘린 한 기동반원은 힘들고 불결하지만 말끔히 치우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신고로 청소복지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저장강박증(compulsive hoarding syndrome)은 어떤 물건이든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쌓아두기만 하고, 처분하지 못하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 쌓인 쓰레기는 악취와 불결함을 유발해 민원발생의 요인도 되고 있다.   안양시가 청소기동반을 활용, 저장강박 가정을 발굴해 집안을 정리정돈해주는‘찾아가는 청소복지서비스’(이하 청소복지)를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만안구 안양6동 주택가 한 70대 어르신 가정에 대해 9번째 청소복지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폐가전과 고철, 폐지 등 집안에 한가득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는 데만 세 시간 가량이 소요됐다.     공무원과 청소기동반원 25명이 나서는 가운데 집게 차로 끄집어낸 폐기물의 무게만 5톤이 넘을 정도, 분류작업으로 일부는 고물상에, 나머지는 청소차량에 실려 박달 생활폐기물 처리장으로 보내졌다.   집주인인 70대 거주자는 2004년부터 고물과 폐지 수집을 시작해 현재까지 집안은 물론 집 인근에까지 쌓아놓고, 자신은 노상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장강박증이 강하게 의심되는 요인이다. 이로 인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였다.   이날 청소복지 시행과 함께 거주 어르신 가족들을 통해 폐기물 적치를 하지 말 것의 서약도 받았다. 특히 최병일 시의회부의장과 이영철 만안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이와 같이 저장강박증 또는 강박증이 의심되는 주민 가정을 대상으로 모두 9차례 청소복지를 벌였다. 그동안 수거한 양만 25톤에 이른다.   이날 폐기물 수거로 구슬땀을 흘린 한 기동반원은 힘들고 불결하지만 말끔히 치우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신고로 청소복지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수비수 백동규를 임대 영입했다. 백동규는 친정팀인 안양의 유니폼을 1년 간 입게 됐다. 개성고-동아대 출신의 백동규는 지난 2014년 FC안양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부터 총 24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2015 시즌 전반기까지 안양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다 제주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후 제주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상주상무(18-19)에 있었던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제주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1 시즌을 앞두고 임대를 통해 친정팀인 안양에 복귀하게 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28경기 1도움. 백동규는 단단한 피지컬과 위치 선정, 순간 스피드가 뛰어난 수비수로 평가 받아왔다. 그는 2014년 이우형 감독이 직접 발굴해 1년 넘게 활용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이우형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으리라는 기대다. 백동규의 영입으로 안양의 수비진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FC안양에 합류한 백동규는 “안양은 내 프로 첫 팀이고 정말 의미 있는 팀이다. 떠나서도 항상 응원했고 안양의 동료들과 연락하며 지내왔다. 2014년에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6년 만에 안양에 돌아왔는데, 신인 때 설레는 마음으로 구단에 왔던 그 기억이 다시 살아났다”라며 “1년 임대지만 헛되이 보낼 생각은 없다. 그럴 거면 애초에 안양에 오지 않았다.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나서서 안양의 목표에 꼭 도움이 되고 싶다. 안양 팬들의 응원이 너무나도 기다려진다”고 안양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월 7일(목),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1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백동규 프로필>이름 : 백동규생년월일 : 1991/05/30신장/체중 : 185cm/79kg포지션 : DF&nbsp; FC안양, 제주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 백동규 임대 영입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수비수 백동규를 임대 영입했다. 백동규는 친정팀인 안양의 유니폼을 1년 간 입게 됐다. &nbsp; 개성고-동아대 출신의 백동규는 지난 2014년 FC안양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부터 총 24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2015 시즌 전반기까지 안양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다 제주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후 제주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상주상무(18-19)에 있었던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제주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1 시즌을 앞두고 임대를 통해 친정팀인 안양에 복귀하게 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28경기 1도움. &nbsp; 백동규는 단단한 피지컬과 위치 선정, 순간 스피드가 뛰어난 수비수로 평가 받아왔다. 그는 2014년 이우형 감독이 직접 발굴해 1년 넘게 활용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이우형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으리라는 기대다. 백동규의 영입으로 안양의 수비진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nbsp; FC안양에 합류한 백동규는 “안양은 내 프로 첫 팀이고 정말 의미 있는 팀이다. 떠나서도 항상 응원했고 안양의 동료들과 연락하며 지내왔다. 2014년에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6년 만에 안양에 돌아왔는데, 신인 때 설레는 마음으로 구단에 왔던 그 기억이 다시 살아났다”라며 “1년 임대지만 헛되이 보낼 생각은 없다. 그럴 거면 애초에 안양에 오지 않았다.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나서서 안양의 목표에 꼭 도움이 되고 싶다. 안양 팬들의 응원이 너무나도 기다려진다”고 안양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nbsp; 한편 FC안양은 지난 1월 7일(목),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1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nbsp; &lt;백동규 프로필&gt;이름 : 백동규생년월일 : 1991/05/30신장/체중 : 185cm/79kg포지션 : DF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5일 시각장애인이 연말정산과 온라인 금융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하는 ‘공동인증서’의 전자서명 접근성 보장을 명시한 ‘전자서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월)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전자서명의 안전성과 신뢰성, 보완 등에 관한 기준인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을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장애인·고령자 등의 전자서명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확대되고 있는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이로 인해 앞으로 공동인증서를 사용하게 될 쇼핑, 은행, 증권 등 신원확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 시각장애인의 접근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득이 비장애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시각장애인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전하면서 실제 새로 출시된 일부 공동인증서 모바일 앱을 확인한 결과, 대체텍스트 등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음성지원을 통해 이용해야 하는 시각장애인들은 관련 앱을 사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이 발의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에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접근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정보접근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을 발의한 김예지 의원은 “4차산업시대에서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장애인들은 제도적으로 접근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이러한 변화에서 소외당할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도입될 때에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전자서명에 있어 장애인들 또한 비장애인과 동등한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법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5일 시각장애인이 연말정산과 온라인 금융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하는 ‘공동인증서’의 전자서명 접근성 보장을 명시한 ‘전자서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월) 밝혔다.&nbsp;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전자서명의 안전성과 신뢰성, 보완 등에 관한 기준인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을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장애인·고령자 등의 전자서명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확대되고 있는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nbsp;이로 인해 앞으로 공동인증서를 사용하게 될 쇼핑, 은행, 증권 등 신원확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 시각장애인의 접근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득이 비장애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시각장애인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전하면서 실제 새로 출시된 일부 공동인증서 모바일 앱을 확인한 결과, 대체텍스트 등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음성지원을 통해 이용해야 하는 시각장애인들은 관련 앱을 사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nbsp;이에 김 의원이 발의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에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접근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정보접근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을 발의한 김예지 의원은 “4차산업시대에서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장애인들은 제도적으로 접근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이러한 변화에서 소외당할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도입될 때에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nbsp; 끝으로 김 의원은 “전자서명에 있어 장애인들 또한 비장애인과 동등한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법의지를 밝혔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북극발 한파가 잠시 주춤한 2021년 신축년 세 번째 주말 1월 16일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은 연대 단체들과 함께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잇는 구간에서 집회와 일인시위, 차량시위를 통해 ‘4·15 부정선거 알리기’와 ‘대법원 압박 시위’를 벌였다. 이날 참여 단체는‘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구국동지회 연합,'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 수호 불교도 총연합“ 등이다고 국투본은 1월 18일(월)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을 옥죄는 우한폐렴(코로나19) 정치방역 환경에서 참가 시민들은 오후 2시부터 묵묵히 강남역을 중심으로 1인 시위를 하며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알리고 대법관들이 '진실된 재검표’를 시작하도록 촉구했다. 잠시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영하의 날씨 속에서 매주 끈질기게 개최되는 국투본과 연대 단체들의 시위에 강남역 일대를 오가는 20·30세대 젊은이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출동한 경찰들은 1인 시위자의 통행을 과도하게 통제하고 영상채증을 강행하는 등 곳곳에서 시위와 관계없는 시민들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하는 상황도 연출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역 10번 출구 연단에서 김수진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민경욱 대표, 유승수 변호사, 문수정 변호사가 4·15 부정선거의 진상과 문재인 정권의 정치방역의 허구성, 국투본 시위에 대한 경찰들의 과잉대응, 문재인 운동권 정권의 실정을 질타했다고 강조했다. 연단에 선 민경욱 대표는“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부정선거를 둘러 싼 정치 환경도 급격히 변할 수 있다. 지금은 어려워도 계절이 바뀌듯 부정선거의 진실은 밝혀질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주장하며 훈시규정이란 궤변으로 법률에 명시된 6개월을 훌쩍 넘겨 9개월 째 공전 중인 선거무효소송과 함께 선거소송을 담당하는 판사들이 선관위의 장이되는 한국 선거관리의 문제점도 지적하고“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노정희 대법관은 선거무효소송 특별 2부에서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는 “4·15부정선거의 실상을 조사한 60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가 4개 국제조사단에 의해 발간될 예정“이며 한국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지에서 관찰한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실상을 설명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유승수 변호사는 당일 국투본 시위에 대한 경찰들의 불법 과잉대응을 질타했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상임대표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1월 11일 종로경찰서에 소환돼 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재소환이나 신병처리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언급했다. 국투본의 시위는 4·15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2021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 부정선거 연설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북극발 한파가 잠시 주춤한 2021년 신축년 세 번째 주말 1월 16일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은 연대 단체들과 함께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잇는 구간에서 집회와 일인시위, 차량시위를 통해 ‘4·15 부정선거 알리기’와 ‘대법원 압박 시위’를 벌였다. 이날 참여 단체는‘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구국동지회 연합,'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 수호 불교도 총연합“ 등이다고 국투본은 1월 18일(월) 밝혔다. &nbsp; &nbsp; 이어 시민의 삶을 옥죄는 우한폐렴(코로나19) 정치방역 환경에서 참가 시민들은 오후 2시부터 묵묵히 강남역을 중심으로 1인 시위를 하며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알리고 대법관들이 '진실된 재검표’를 시작하도록 촉구했다. 잠시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영하의 날씨 속에서 매주 끈질기게 개최되는 국투본과 연대 단체들의 시위에 강남역 일대를 오가는 20·30세대 젊은이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출동한 경찰들은 1인 시위자의 통행을 과도하게 통제하고 영상채증을 강행하는 등 곳곳에서 시위와 관계없는 시민들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하는 상황도 연출되었다고 전했다. &nbsp; &nbsp; 이어 강남역 10번 출구 연단에서 김수진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민경욱 대표, 유승수 변호사, 문수정 변호사가 4·15 부정선거의 진상과 문재인 정권의 정치방역의 허구성, 국투본 시위에 대한 경찰들의 과잉대응, 문재인 운동권 정권의 실정을 질타했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연단에 선 민경욱 대표는“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부정선거를 둘러 싼 정치 환경도 급격히 변할 수 있다. 지금은 어려워도 계절이 바뀌듯 부정선거의 진실은 밝혀질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주장하며 훈시규정이란 궤변으로 법률에 명시된 6개월을 훌쩍 넘겨 9개월 째 공전 중인 선거무효소송과 함께 선거소송을 담당하는 판사들이 선관위의 장이되는 한국 선거관리의 문제점도 지적하고“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노정희 대법관은 선거무효소송 특별 2부에서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는 “4·15부정선거의 실상을 조사한 60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가 4개 국제조사단에 의해 발간될 예정“이며 한국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지에서 관찰한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실상을 설명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유승수 변호사는 당일 국투본 시위에 대한 경찰들의 불법 과잉대응을 질타했다고 설명했다. &nbsp; 민경욱 상임대표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1월 11일 종로경찰서에 소환돼 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재소환이나 신병처리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언급했다. 국투본의 시위는 4·15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2021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월 18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이임 예방을 받고 “미국은 우리의 굳건한 동맹이자 핵심 축”이라면서 “바이든 신행정부가 트럼프 정부에서 쌓은 싱가포르 회담의 성과를 잘 살려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해리스 대사 재임 동안 5차례의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양국 의회에서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통과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아울러“한국과 미국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입국제한조치를 하지 않고 교류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도 양국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미국 의회의 사정이 해결되는 대로 가급적 이른 시간에 초당적 국회 대표단을 꾸려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방에 국회 측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고, 미국 측에서는 루시 장 주한미국대사관 정무공사참사관, 숀 김 선임고문 등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박병석 국회의장,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이임 예방 받아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월 18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이임 예방을 받고 “미국은 우리의 굳건한 동맹이자 핵심 축”이라면서 “바이든 신행정부가 트럼프 정부에서 쌓은 싱가포르 회담의 성과를 잘 살려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nbsp; 박 의장은 또 “해리스 대사 재임 동안 5차례의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양국 의회에서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통과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nbsp; 박 의장은 아울러“한국과 미국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입국제한조치를 하지 않고 교류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도 양국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nbsp;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미국 의회의 사정이 해결되는 대로 가급적 이른 시간에 초당적 국회 대표단을 꾸려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bsp; 예방에 국회 측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고, 미국 측에서는 루시 장 주한미국대사관 정무공사참사관, 숀 김 선임고문 등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월 15일 오후 국회에서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지역의 산업 유치와 관광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하였다고 오늘 18일(월) 밝혔다. 이어 현재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1∼2025) 반영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지난 2019년에 전면개편한 예비타당성조사는 비수도권의 경우 경제성 평가(30∼45%), 정책성 평가(25∼40%), 지역균형발전 평가(30∼40%)를 통한 종합평가(AHP) 방식으로 점수가 0.5 이상이 되어야 타당성이 확보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애초 작년 말에 확정될 예정이었으나 절차가 늦어져 현재 경제성평가(B/C)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봄 정책성 평가를 거쳐 늦어도 상반기 안에는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은 중장기 교통량 수요에 관광 및 산업 교통량의 증가가 예상되고, 영호남화합과 교류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지역균형발전 평가가 더해지면 실현 가능성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해저터널 건설공사가 성사되려면 향후 진행될 정책성 평가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남해·여수 양 지자체와 지역의 경제·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책적인 중요성과 경제 외적인 가치를 내세워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치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이 가설되면 사천 항공산업단지와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 지리산과 남해안 해양관광 산업과 연계해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과 함께 일괄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는 사천시 사남-정동 간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과 남해군 국도3호선 삼동-창선 간 4차선 확장공사, 하동군 국도19호선 고전-읍내 간 4차선 확장공사도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면서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주현종 도로국장은 “정책성 평가 대비를 잘해서 일괄예타 평가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국토교통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국토교통부의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공모에 접수한 남해군 두모마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의 입지 타당성과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당부했다고 강조하면서 하 의원은 영호남화합을 위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호남과의 동행’(위원장 정운천 의원)에 활동하고 있으며 여수시를 제2 지역구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경남 사천.남해.하동)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월 15일 오후 국회에서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지역의 산업 유치와 관광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하였다고 오늘 18일(월) 밝혔다. &nbsp; 이어 현재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1∼2025) 반영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지난 2019년에 전면개편한 예비타당성조사는 비수도권의 경우 경제성 평가(30∼45%), 정책성 평가(25∼40%), 지역균형발전 평가(30∼40%)를 통한 종합평가(AHP) 방식으로 점수가 0.5 이상이 되어야 타당성이 확보된다고 주장했다. &nbsp; 이어 애초 작년 말에 확정될 예정이었으나 절차가 늦어져 현재 경제성평가(B/C)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봄 정책성 평가를 거쳐 늦어도 상반기 안에는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은 중장기 교통량 수요에 관광 및 산업 교통량의 증가가 예상되고, 영호남화합과 교류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지역균형발전 평가가 더해지면 실현 가능성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하 의원은 “해저터널 건설공사가 성사되려면 향후 진행될 정책성 평가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남해·여수 양 지자체와 지역의 경제·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책적인 중요성과 경제 외적인 가치를 내세워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치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아울러 주민들은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이 가설되면 사천 항공산업단지와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 지리산과 남해안 해양관광 산업과 연계해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bsp; 그리고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과 함께 일괄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는 사천시 사남-정동 간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과 남해군 국도3호선 삼동-창선 간 4차선 확장공사, 하동군 국도19호선 고전-읍내 간 4차선 확장공사도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면서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고 주장했다. &nbsp; 이와 관련해 주현종 도로국장은 “정책성 평가 대비를 잘해서 일괄예타 평가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국토교통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국토교통부의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공모에 접수한 남해군 두모마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의 입지 타당성과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당부했다고 강조하면서 하 의원은 영호남화합을 위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호남과의 동행’(위원장 정운천 의원)에 활동하고 있으며 여수시를 제2 지역구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겨울의 한기가 조금 잦아든 지난 15일. 지인의 소개를 받고 한 화가의 미술관을 찾아갔다. 경기 청평에 위치한 이 미술관은 높은 산 비탈에 자리 잡고 있었다. 흰 외벽과 원목으로 된 지붕은 고전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다. 내부는 마치 산속 산장 같이 아늑했다. (사진=김중식 청평아트인갤러리 전경) 차에서 내리자 대문 앞으로 선홍색 니트를 입은 한 남성이 서 있었다. 그는 바로 김중식 화백이었다. 미술관은 총 3층으로 돼 있었다. 3층은 거주공간, 2층은 전시 및 미팅실, 1층은 화가의 작업실이었다. 기자가 본 김중식 화백의 첫인상은 조금 날카롭고 무뚝뚝했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따뜻함과 순수한 정이 느껴졌다. 우리는 3층에서 북한강의 풍경을 감상하며 함께 오손도손 차를 마셨다. 그리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Q. 안녕하세요. 화백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중식입니다. 평생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어요. 40년 정도 됐죠. 선화 예술 고등학교를 나왔고 군대는 공군으로 다녀왔습니다. 이후 대학을 복학해서 85년도에 프랑스에 가게 됐죠. 지금까지 쭉 그림 그리는 사람, 화백으로 한 길을 걸어왔어요. 생각해보면 힘든 일도 정말 많았습니다. (사진=김중식 화백) Q. 살아 온 얘기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음, 어디부터 해야할까… 대학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됐어요. 프랑스에 가서 많은 화가들을 만나게 됐죠. 김창렬, 이우환, 박서보, 백남준 화백 등 훌륭한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90년도에 파리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죠. 결혼도 파리에서 했고요. 제가 예전에는 정말 잘 살았어요. 그 당시 살던 동네에서 최고로 잘 사는 축에 속했으니까요. 당시 금액으로 500~1000만원 정도를 송금 받었어요. 파리 연예인들이 사는 아파트에 살았었죠. 아마. 생활이 힘들어지게 된 계기는 형님의 보증을 서면서부터였어요. 그때 돈이 없어서 집안이 기울게 됐어요. 그 이후부터 많이 고된 길을 걸었죠. 원래 잘 살다가 갑자기 무너졌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버스 정류장에서 잤던 기억도 있어요. 낮에는 노가다를 4년 정도 하고, 식당에서 주방장으로도 몇 년 동안 일을 했어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때도 그림은 혼자서 계속 그렸었죠. Q. 다시 화가로서 일어서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어느 날 한식집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이대 학장이었던 김봉구 선생님이 식당에 찾아왔어요. 그분이 식당 벽에 걸려 있던 제가 그림을 본 거죠. “이 그림을 누가 그렸냐’고 물어봐서 종업원들이 주방장이 그렸다고 했죠. 그런데 그분이 보통 실력이 아니라면서, 여기에 있기는 너무 아깝다고 했었죠. 이후에 식당에서 번 돈으로 1톤 트럭을 사서 전국을 돌자고 마음 먹었어요. 각 갤러리를 찾아가서 제 개인전을 하게 해달라고 했죠. 그때 5천 800만원짜리 창고를 사서 밤이고 낮이고 그림을 그렸어요. 진짜 목숨 걸고 작업을 했죠. 지금은 유명해졌지만 당시엔 힘들었던 작가들이 모여서 그 안에서 먹고 자며 지냈던 기억이 나요. 한호 작가라고 있어요. 그 분과 오래 같이 있었어요. 그 이후에도 작업실을 20번 이상 옮겨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회사 회장님이 절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분이 “내가 땅은 있는데 돈은 없다. 그러니까 공간을 마련해서 그림을 한번 걸어보자”고 황당한 제안을 했죠. 처음엔 “이상한 사람 아닌가?” 생각했는데, 진짜 “등기까지 다 해주는 거냐”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땅이 있으니까 원하는 곳으로 딱 찍으라고 했어요. 그렇게 이 공간이 탄생한 거예요, 정말 신기하죠. 감사하기도 하고… 저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요. 만약 옛날처럼 부유했으면 지금까지 그림을 안 그렸을 거예요. 저는 이 미술관을 만들게 된 것에 큰 감사함을 느껴요. Q. 최근에는 판화 작업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이 작품을 하게 된 동기는? 제가 다니는 교회의 LED광고를 본 게 시초였어요.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뒤에 LED전광판에 광고 문구가 계속 옆으로 움직이는 게 눈에 띄었어요. LED판이 점자로 돼 있잖아요. 그래서 ‘달항아리’와 연관지었죠. 달항아리의 뜻이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의미거든요. 항아리 안에 사물이 들어가면 아름다워질 수 있고, 재탄생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항아리 안에 인물을 집어넣게 된 거예요. 사실 처음에는 국내 유명인물들을 그렸는데, 국제 페어에 나가려고 보니까 아무도 알아보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인사들의 얼굴을 그리게 됐어요. 누군가 제 그림에 관심을 가져야 소통도 할 수 있으니까요. 10년 넘게 이 작품을 하면서 많은 걸 이뤄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나, 작품이 있다면? ‘동경아트페어’도 기억에 남고, 중국에서 초대를 받아서 했던 전시도 생각나요. 그리고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마우쩌둥 수양딸인 강림 주석이 여기에 왔던 거예요. 그는 전세계 화교 연합회의 총재에요. 그분이 우연히 와서 ‘마우쩌뚱’ 작품과 오드리햅번 작품을 주문해서 갔죠. Q. 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작품을 독자 분들이 참 좋아해주셔요. 이 작품은 아트 상품으로도 많이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사진=김중식 화가가 가장 애정하는 자신의 작품 중 하나인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Q.(사진기자의) 친언니도 미대를 갔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미대를 접은 상태거든요. 미술을 준비하는 젊은 2030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교과서처럼 얘기해줄 수도 있어요. 열심히 그림만 그리라고요. 하지만 그건 의미가 없고… 만약 취미로 그린다면 상관이 없지만 솔직히 전업으로 하고 싶다면 곰곰이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해요. 미술업계가 전체적으로 녹록치 못해요. 특히 전통 동양화 같은 경우는 수요가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유명해도 작가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요즘 젊은 세대는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겠죠… Q. 미술업계 구조의 틀이 바뀌어야 하는 걸까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정부 지원도 한계가 있고요. 외국처럼 작가의 수준이 단계별로 나눠졌으면 좋겠어요. 평생을 그림에 목숨을 건 사람과, 취미로 그림을 그린 사람은 다르겠죠. 실력이 없어도 아무나 페어에 나갈 수 있다는 게, 지금의 현실이에요. 세대 교체도 시급해요. 물론 나이가 드신 화백들 중에도 깨어있는 분들도 있지만 이미 오래된 분들은 옛날의 사고방식을 쉽게 바꾸질 못해요. 사고방식의 변화가 쉽지 않아요. 작가는 마지막 장식을 잘해야 하거든요. 계속 시대에 맞춰 발전해 나가야죠.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요즘은 작가가 작업실에 박혀서 그림만 그린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자기 홍보도 할 줄 알아야 해요. 저도 서울역 LED 광고판에 3개월간 광고비를 주고 광고를 했었어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독자와 어떻게든 만나려 노력을 해야죠. 또한 다작을 해야 해요. 아무리 훌륭한 작품이라도 작품이 한 달에 하나 나오면 독자들과 자주 소통하기가 어렵겠죠. 저는 여유가 좀 생기면 작품을 많이 만들어 전국에 있는 카페 매장에 전시하고 싶어요. 작품은 대중들에게 알려져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가장 힘든 부분이 있으시다면? 모든 작가가 그렇겠지만… 작품을 팔 때가 가장 힘들죠. 얼마나 노력을 해야겠어요. 예를 들어 어머님들 입장에서 돈이 있으면 김치 냉장고를 바꾸지, 그림을 사서 집에 걸어놓지는 않으니까요. 저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요. 매일매일 200명에게 인사 메시지를 남겨요. 그렇게 하루에 20~30명. 쌓이면 한 달에 600명 정도가 되잖아요. 그렇게 제 그림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게 뿌듯해요. Q. 가슴에 새기고 다니시는 문장이나 격언이 있다면? “거만한 가슴에는 우정이 싹트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또…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도 좋아하고요. 만약 저를 좋아했던 어떤 여자분이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날 때가 얼마 안남았다고 해서 병문안을 갔는데, 그분이 “야, 나 사실 옛날부터 너 좋아했었다”라고 하면 얼마나 어이없고 화가 나겠어요. 좀 미리 얘기해주지. 그래야 뭐 표현을 하든 진전이 있었을 것 아니에요. 이게 저희 아버님을 통해 얻은 교훈이었어요. 아버지가 표현도 없고 방목형이셨어요. 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때 염을 하러 갔는데 눈물이 하나도 안 나는 거예요.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런데 한참이 지나고 나서 눈물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요. Q. 인생을 살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있다면? 보람이라고 하면, 그래도 저를 기억해주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게 감사하죠. 또 김중식 후원회를 기업체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매달 1번씩 후원의 날을 정해서 같이 모여서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눌 수 있게 됐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기업체와 함께 그림 경매를 하려고 구상하고 있어요. ‘화랑’과 상관없이 개인이 자유롭게 작품 경매도 하고 홍보도 할 수 있겠죠. 저는 복이 많아요. 참 감사한 일이죠. 만약 제가 세상을 떠날 때가 되고 기회가 된다면 이 작업실을 다른 후임 작가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신년에는 외국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벨기에 관계자들과 추진하고 싶어요. 제가 좀 세계적으로 나가기 위해서 만들어 놓는 거예요. 미래를 위한 하나의 준비인 거죠.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간을 또 만들어 봐야겠죠. 코로나 때문에 조금 차질이 있긴 했는데, 이제 또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진행해야죠. Q. 힘든데도 그림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어려서부터 배운 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그게 삶이었으니까. 이번에 시리즈 작품으로 연작을 준비하고 있어요. 작가는 언제든 작품이 준비돼 있어야 해요. 언제 누가 오더라도 보여줄 작품이 있어야 하고, 홍보할 거리도 있어야 하는 거죠. 항상 준비가 돼 있는 것. 그게 프로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또 나에게 언제 찾아올 지 어떻게 알겠어요. 기회를 붙잡아야죠. Q. 화백님에게 가장 중요한 신념, 가치는? 제가 아는 대가 분들 중 남자 화백들을 보면 그 분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 준 건 대부분 옆에서 그분을 보필하는 사모님이더라고요. 화가는 세상 주는 사람이지만 화가의 부인은 하늘이 준 사람이래요. 옆에서 그 화가보다 더 고생하잖아요.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래서 주변의 소중한 인연, 관계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가들끼리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또 한 가지에만 안주하지 말고 시야를 넓게 보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다 같이 함께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종료) “언제든 찾아오세요. 맛있는 양고기 구워줄게요. 와인도 같이” 인터뷰를 끝내고 가는 길, 산 비탈을 내려오는 내내 차창 위를 자꾸 올려다봤다. 산 속의 미술관에 사는 화가라… 마치 동화에 나오는 듯한 느낌.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한번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굴곡진 인생이었지만, 끝까지 그림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은 김중식 화백. 더욱 찬란할 그의 여생을 기대해본다.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nbsp; &nbsp; 겨울의 한기가 조금 잦아든 지난 15일. 지인의 소개를 받고 한 화가의 미술관을 찾아갔다. 경기 청평에 위치한 이 미술관은 높은 산 비탈에 자리 잡고 있었다. 흰 외벽과 원목으로 된 지붕은 고전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다. 내부는 마치 산속 산장 같이 아늑했다.&nbsp; &nbsp; (사진=김중식 청평아트인갤러리 전경)&nbsp; &nbsp; 차에서 내리자 대문 앞으로 선홍색 니트를 입은 한 남성이 서 있었다. 그는 바로 김중식 화백이었다. 미술관은 총 3층으로 돼 있었다. 3층은 거주공간, 2층은 전시 및 미팅실, 1층은 화가의 작업실이었다.&nbsp; 기자가 본 김중식 화백의 첫인상은 조금 날카롭고 무뚝뚝했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따뜻함과 순수한 정이 느껴졌다. 우리는 3층에서 북한강의 풍경을 감상하며 함께 오손도손 차를 마셨다.&nbsp; 그리고 인터뷰를 시작했다.&nbsp; &nbsp; Q. 안녕하세요. 화백님, 소개 부탁드립니다.&nbsp; 안녕하세요. 저는 김중식입니다. 평생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어요. 40년 정도 됐죠. 선화 예술 고등학교를 나왔고 군대는 공군으로 다녀왔습니다. 이후 대학을 복학해서 85년도에 프랑스에 가게 됐죠. 지금까지 쭉 그림 그리는 사람, 화백으로 한 길을 걸어왔어요. 생각해보면 힘든 일도 정말 많았습니다.&nbsp; &nbsp; (사진=김중식 화백) &nbsp; Q. 살아 온 얘기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음, 어디부터 해야할까… 대학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됐어요. 프랑스에 가서 많은 화가들을 만나게 됐죠. 김창렬, 이우환, 박서보, 백남준 화백 등 훌륭한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nbsp; 그리고… 90년도에 파리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죠. 결혼도 파리에서 했고요. 제가 예전에는 정말 잘 살았어요. 그 당시 살던 동네에서 최고로 잘 사는 축에 속했으니까요. 당시 금액으로 500~1000만원 정도를 송금 받었어요. 파리 연예인들이 사는 아파트에 살았었죠. 아마.&nbsp;&nbsp; 생활이 힘들어지게 된 계기는 형님의 보증을 서면서부터였어요. 그때 돈이 없어서 집안이 기울게 됐어요. 그 이후부터 많이 고된 길을 걸었죠.&nbsp; 원래 잘 살다가 갑자기 무너졌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버스 정류장에서 잤던 기억도 있어요. 낮에는 노가다를 4년 정도 하고, 식당에서 주방장으로도 몇 년 동안 일을 했어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때도 그림은 혼자서 계속 그렸었죠.&nbsp; &nbsp; &nbsp; Q. 다시 화가로서 일어서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nbsp; 어느 날 한식집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이대 학장이었던 김봉구 선생님이 식당에 찾아왔어요. 그분이 식당 벽에 걸려 있던 제가 그림을 본 거죠. “이 그림을 누가 그렸냐’고 물어봐서 종업원들이 주방장이 그렸다고 했죠. 그런데 그분이 보통 실력이 아니라면서, 여기에 있기는 너무 아깝다고 했었죠.&nbsp; 이후에 식당에서 번 돈으로 1톤 트럭을 사서 전국을 돌자고 마음 먹었어요. 각 갤러리를 찾아가서 제 개인전을 하게 해달라고 했죠. 그때 5천 800만원짜리 창고를 사서 밤이고 낮이고 그림을 그렸어요. 진짜 목숨 걸고 작업을 했죠. 지금은 유명해졌지만 당시엔 힘들었던 작가들이 모여서 그 안에서 먹고 자며 지냈던 기억이 나요. 한호 작가라고 있어요. 그 분과 오래 같이 있었어요. 그 이후에도 작업실을 20번 이상 옮겨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회사 회장님이 절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분이 “내가 땅은 있는데 돈은 없다. 그러니까 공간을 마련해서 그림을 한번 걸어보자”고 황당한 제안을 했죠. 처음엔 “이상한 사람 아닌가?” 생각했는데, 진짜 “등기까지 다 해주는 거냐”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땅이 있으니까 원하는 곳으로 딱 찍으라고 했어요. 그렇게 이 공간이 탄생한 거예요, 정말 신기하죠. 감사하기도 하고…&nbsp;&nbsp; 저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요. 만약 옛날처럼 부유했으면 지금까지 그림을 안 그렸을 거예요. 저는 이 미술관을 만들게 된 것에 큰 감사함을 느껴요. &nbsp; Q. 최근에는 판화 작업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이 작품을 하게 된 동기는? 제가 다니는 교회의 LED광고를 본 게 시초였어요.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뒤에 LED전광판에 광고 문구가 계속 옆으로 움직이는 게 눈에 띄었어요. LED판이 점자로 돼 있잖아요. 그래서 ‘달항아리’와 연관지었죠. 달항아리의 뜻이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의미거든요. 항아리 안에 사물이 들어가면 아름다워질 수 있고, 재탄생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항아리 안에 인물을 집어넣게 된 거예요.&nbsp; 사실 처음에는 국내 유명인물들을 그렸는데, 국제 페어에 나가려고 보니까 아무도 알아보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인사들의 얼굴을 그리게 됐어요. 누군가 제 그림에 관심을 가져야 소통도 할 수 있으니까요. 10년 넘게 이 작품을 하면서 많은 걸 이뤄냈어요.&nbsp; &nbsp;&nbsp; Q.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나, 작품이 있다면?&nbsp; ‘동경아트페어’도 기억에 남고, 중국에서 초대를 받아서 했던 전시도 생각나요. 그리고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마우쩌둥 수양딸인 강림 주석이 여기에 왔던 거예요. 그는 전세계 화교 연합회의 총재에요. 그분이 우연히 와서 ‘마우쩌뚱’ 작품과 오드리햅번 작품을 주문해서 갔죠.&nbsp; &nbsp; Q. 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작품을 독자 분들이 참 좋아해주셔요. 이 작품은 아트 상품으로도 많이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nbsp; &nbsp; (사진=김중식 화가가 가장 애정하는 자신의 작품 중 하나인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nbsp; Q.(사진기자의) 친언니도 미대를 갔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미대를 접은 상태거든요. 미술을 준비하는 젊은 2030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교과서처럼 얘기해줄 수도 있어요. 열심히 그림만 그리라고요. 하지만 그건 의미가 없고… 만약 취미로 그린다면 상관이 없지만 솔직히 전업으로 하고 싶다면 곰곰이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해요. 미술업계가 전체적으로 녹록치 못해요. 특히 전통 동양화 같은 경우는 수요가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유명해도 작가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요즘 젊은 세대는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겠죠…&nbsp; Q. 미술업계 구조의 틀이 바뀌어야 하는 걸까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정부 지원도 한계가 있고요. 외국처럼 작가의 수준이 단계별로 나눠졌으면 좋겠어요. 평생을 그림에 목숨을 건 사람과, 취미로 그림을 그린 사람은 다르겠죠. 실력이 없어도 아무나 페어에 나갈 수 있다는 게, 지금의 현실이에요.&nbsp; &nbsp; 세대 교체도 시급해요. 물론 나이가 드신 화백들 중에도 깨어있는 분들도 있지만 이미 오래된 분들은 옛날의 사고방식을 쉽게 바꾸질 못해요. 사고방식의 변화가 쉽지 않아요. 작가는 마지막 장식을 잘해야 하거든요. 계속 시대에 맞춰 발전해 나가야죠.&nbsp;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요즘은 작가가 작업실에 박혀서 그림만 그린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자기 홍보도 할 줄 알아야 해요. 저도 서울역 LED 광고판에 3개월간 광고비를 주고 광고를 했었어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독자와 어떻게든 만나려 노력을 해야죠.&nbsp; &nbsp;&nbsp; 또한 다작을 해야 해요. 아무리 훌륭한 작품이라도 작품이 한 달에 하나 나오면 독자들과 자주 소통하기가 어렵겠죠.&nbsp;&nbsp; 저는 여유가 좀 생기면 작품을 많이 만들어 전국에 있는 카페 매장에 전시하고 싶어요. 작품은 대중들에게 알려져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nbsp; &nbsp; &nbsp; Q. 가장 힘든 부분이 있으시다면?&nbsp; 모든 작가가 그렇겠지만… 작품을 팔 때가 가장 힘들죠. 얼마나 노력을 해야겠어요. 예를 들어 어머님들 입장에서 돈이 있으면 김치 냉장고를 바꾸지, 그림을 사서 집에 걸어놓지는 않으니까요.&nbsp;&nbsp; 저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요. 매일매일 200명에게 인사 메시지를 남겨요. 그렇게 하루에 20~30명. 쌓이면 한 달에 600명 정도가 되잖아요. 그렇게 제 그림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게 뿌듯해요.&nbsp;&nbsp; Q. 가슴에 새기고 다니시는 문장이나 격언이 있다면?&nbsp; “거만한 가슴에는 우정이 싹트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또…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도 좋아하고요.&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만약 저를 좋아했던 어떤 여자분이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날 때가 얼마 안남았다고 해서 병문안을 갔는데, 그분이 “야, 나 사실 옛날부터 너 좋아했었다”라고 하면 얼마나 어이없고 화가 나겠어요. 좀 미리 얘기해주지. 그래야 뭐 표현을 하든 진전이 있었을 것 아니에요.&nbsp;&nbsp; 이게 저희 아버님을 통해 얻은 교훈이었어요. 아버지가 표현도 없고 방목형이셨어요. 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때 염을 하러 갔는데 눈물이 하나도 안 나는 거예요.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거의 없으니까요.&nbsp; 그런데 한참이 지나고 나서 눈물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요.&nbsp; &nbsp; Q. 인생을 살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있다면?&nbsp; 보람이라고 하면, 그래도 저를 기억해주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게 감사하죠. 또 김중식 후원회를 기업체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매달 1번씩 후원의 날을 정해서 같이 모여서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눌 수 있게 됐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nbsp;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nbsp; 기업체와 함께 그림 경매를 하려고 구상하고 있어요. ‘화랑’과 상관없이 개인이 자유롭게 작품 경매도 하고 홍보도 할 수 있겠죠.&nbsp; 저는 복이 많아요. 참 감사한 일이죠. 만약 제가 세상을 떠날 때가 되고 기회가 된다면 이 작업실을 다른 후임 작가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신년에는 외국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벨기에 관계자들과 추진하고 싶어요. 제가 좀 세계적으로 나가기 위해서 만들어 놓는 거예요. 미래를 위한 하나의 준비인 거죠.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간을 또 만들어 봐야겠죠. 코로나 때문에 조금 차질이 있긴 했는데, 이제 또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진행해야죠.&nbsp; Q. 힘든데도 그림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nbsp; 어려서부터 배운 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그게 삶이었으니까. 이번에 시리즈 작품으로 연작을 준비하고 있어요. 작가는 언제든 작품이 준비돼 있어야 해요. 언제 누가 오더라도 보여줄 작품이 있어야 하고, 홍보할 거리도 있어야 하는 거죠. 항상 준비가 돼 있는 것. 그게 프로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또 나에게 언제 찾아올 지 어떻게 알겠어요. 기회를 붙잡아야죠.&nbsp; &nbsp; &nbsp; Q. 화백님에게 가장 중요한 신념, 가치는?&nbsp; 제가 아는 대가 분들 중 남자 화백들을 보면 그 분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 준 건 대부분 옆에서 그분을 보필하는 사모님이더라고요. 화가는 세상 주는 사람이지만 화가의 부인은 하늘이 준 사람이래요. 옆에서 그 화가보다 더 고생하잖아요.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래서 주변의 소중한 인연, 관계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가들끼리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또 한 가지에만 안주하지 말고 시야를 넓게 보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다 같이 함께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nbsp; &nbsp; (인터뷰 종료)&nbsp; &nbsp; “언제든 찾아오세요. 맛있는 양고기 구워줄게요. 와인도 같이” 인터뷰를 끝내고 가는 길, 산 비탈을 내려오는 내내 차창 위를 자꾸 올려다봤다. 산 속의 미술관에 사는 화가라… 마치 동화에 나오는 듯한 느낌.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한번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nbsp; 굴곡진 인생이었지만, 끝까지 그림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은 김중식 화백. 더욱 찬란할 그의 여생을 기대해본다.&nbsp;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18일 오전10시부터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문 대통령은 빠르고 충분히 코로나 백신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BBC외신 기자가2월말, 3월초보다 빨리 백신보급을 하지 않은 결정에 대해 후회하는 점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그렇지 않다”며“백신은 빨리 도입되고 있고,충분한 물량이 확보 됐다.처음 개발되는 백신이기에 여러 백신을 고르게 구입해 위험을 분산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백신 접종 시간과 백신의 유통기간도 있기에 분기별 순차적 도입으로2월부터 시작해 오는9월까지는 접종이 필요한 국민들의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라며“남은2차접종과 접종에 누락된 분들에 대해4분기에 접종을 마저 하고,늦어도11월에는 집단면역이 거의 완전히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이어“접종의 시기와 집단면역의 형성시기에 대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결코 늦지 않고 오히려 빠르다고 생각한다”며“백신이 들어오는 시기와 접종의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으나 협의 중이기에 확정된 것은 아니다.구체적 내용은 방역당국에서 상세한 대응을 세워 국민들께 보고드릴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국민들에게“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계신다.그러나 오늘 확진자 수가300명대로 내려와3차 유행이 꺾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며,이번 한주동안400명대와 그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면 방역 단계도 완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치료제 사용과 백신접종의 시작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선두에서 방역의 성공과 위기를 극복해 일상과 경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18일 오전&nbsp;10시부터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nbsp;문 대통령은 빠르고 충분히 코로나 백신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nbsp; &nbsp; BBC&nbsp;외신 기자가&nbsp;2월말, 3월초보다 빨리 백신보급을 하지 않은 결정에 대해 후회하는 점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nbsp;“그렇지 않다”며&nbsp;“백신은 빨리 도입되고 있고,충분한 물량이 확보 됐다.&nbsp;처음 개발되는 백신이기에 여러 백신을 고르게 구입해 위험을 분산했다”고 강조했다. &nbsp; 문 대통령은&nbsp;“백신 접종 시간과 백신의 유통기간도 있기에 분기별 순차적 도입으로&nbsp;2월부터 시작해 오는&nbsp;9월까지는 접종이 필요한 국민들의&nbsp;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라며&nbsp;“남은&nbsp;2차접종과 접종에 누락된 분들에 대해&nbsp;4분기에 접종을 마저 하고,&nbsp;늦어도&nbsp;11월에는 집단면역이 거의 완전히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nbsp; &nbsp; 이어&nbsp;“접종의 시기와 집단면역의 형성시기에 대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결코 늦지 않고 오히려 빠르다고 생각한다”며&nbsp;“백신이 들어오는 시기와 접종의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으나 협의 중이기에 확정된 것은 아니다.&nbsp;구체적 내용은 방역당국에서 상세한 대응을 세워 국민들께 보고드릴 것이다”라고 했다. &nbsp; 또한 국민들에게&nbsp;“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계신다.&nbsp;그러나 오늘 확진자 수가&nbsp;300명대로 내려와&nbsp;3차 유행이 꺾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며,&nbsp;이번 한주동안&nbsp;400명대와 그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면 방역 단계도 완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nbsp;“치료제 사용과 백신접종의 시작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선두에서 방역의 성공과 위기를 극복해 일상과 경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중수본에 건의한 실내체육시설업계의 집합금지 해제 요청이 반영된 정부의 1.1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도 실내체육시설업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는 16일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1월 31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하면서도,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일부 집합 금지된 시설 운영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보도했다고 하면서 이로써 한 달 이상 영업이 금지되어 온 실내체육시설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시설 면적 8m2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면서 밤 9시까지 영업이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 국회의원은 “정부의 조건부 영업허용 조치로 폐업 위기에 내몰린 많은 실내체육시설업들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게 됐다”라면서도 “앞으로도 종목별로 영업시간이나 세부지침을 좀 더 세심하게 마련하여 관련 종사자들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영시간 제한 등 일부 세부지침에 대해서 여전히 현장에서 문제 제기가 있는 만큼, 방역당국이 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형평성에 맞는 방역지침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표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체육시설업의 경제적 피해는 이미 스스로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며, “경제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을 대표 발의 했으며, 국회 통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주먹구구식 거리두기와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금지 원칙을 벗어나 ‘최소한의 생계가 유지될 수 있는 방역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5일에는 손영래 중앙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을 직접 만나 이와 관련된 건의서를 전달하고 실내체육시설업계 관련자들을 만나 적극 소통하는 등 실내체육시설업계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에 적극 앞장서 왔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비례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중수본에 건의한 실내체육시설업계의 집합금지 해제 요청이 반영된 정부의 1.1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도 실내체육시설업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nbsp; 이 의원은 정부는 16일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1월 31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하면서도,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일부 집합 금지된 시설 운영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보도했다고 하면서&nbsp;&nbsp; 이로써 한 달 이상 영업이 금지되어 온 실내체육시설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시설 면적 8m2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면서 밤 9시까지 영업이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이용 국회의원은 “정부의 조건부 영업허용 조치로 폐업 위기에 내몰린 많은 실내체육시설업들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게 됐다”라면서도 “앞으로도 종목별로 영업시간이나 세부지침을 좀 더 세심하게 마련하여 관련 종사자들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이어 “운영시간 제한 등 일부 세부지침에 대해서 여전히 현장에서 문제 제기가 있는 만큼, 방역당국이 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형평성에 맞는 방역지침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표명했다. &nbsp; 또한 이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체육시설업의 경제적 피해는 이미 스스로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며, “경제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을 대표 발의 했으며, 국회 통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nbsp; &nbsp; 이용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주먹구구식 거리두기와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금지 원칙을 벗어나 ‘최소한의 생계가 유지될 수 있는 방역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5일에는 손영래 중앙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을 직접 만나 이와 관련된 건의서를 전달하고 실내체육시설업계 관련자들을 만나 적극 소통하는 등 실내체육시설업계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에 적극 앞장서 왔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은 1월 18일(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의무화하고, 관련 정보를 아동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발견, 조사, 수사, 분리, 치료와 보호, 사후관리 등 아동학대사건 대응 전과정에서 전담의료기관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복지법 제29조의7에 따르면 복지부장관 또는 지자체장은 학대피해아동 치료를 위한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의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경북 포항과 전북 임실에 지정된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복지부가 지정한 전담의료기관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로 인해 현장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의료기관과 별도로 MOU를 체결하고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하고 있지만, 전체 아동학대판정사례 30,045건 가운데 총 401명의 피해아동에게 1,020회의 지원이 이뤄졌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은 1월 18일(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의무화하고, 관련 정보를 아동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발견, 조사, 수사, 분리, 치료와 보호, 사후관리 등 아동학대사건 대응 전과정에서 전담의료기관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아동복지법 제29조의7에 따르면 복지부장관 또는 지자체장은 학대피해아동 치료를 위한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의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경북 포항과 전북 임실에 지정된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복지부가 지정한 전담의료기관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이로 인해 현장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의료기관과 별도로 MOU를 체결하고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하고 있지만, 전체 아동학대판정사례 30,045건 가운데 총 401명의 피해아동에게 1,020회의 지원이 이뤄졌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은 1월 18일(월) 보도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차별금지 조항을 보다 구체화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보도에서 현행법상 외국인 근로자를 부당하게 처우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처우 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실효성이 유명무실한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 근로시간, 복리후생 등의 근로조건을 부당하게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명확한 규정을 제시하고 나섰다고 표명했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외국인 근로자는 84만 7천여 명에 달했다. 대다수의 외국인 근로자는 국내 근로자가 기피하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명 ‘3D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경제의 가장 밑바닥을 받치고 있지만 열악한 근로조건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실제로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해 12월에는 전기가 끊긴 경기도 포천 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30살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농·어촌에 위치한 외국인 근로자 중 70% 이상이 비닐하우스 내 가설 건축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하면서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가 임금체불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체불임금이 1천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노동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차별적 처우를 금지하기 위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되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은 1월 18일(월) 보도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차별금지 조항을 보다 구체화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nbsp; 박 의원은 보도에서 현행법상 외국인 근로자를 부당하게 처우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처우 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실효성이 유명무실한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 근로시간, 복리후생 등의 근로조건을 부당하게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명확한 규정을 제시하고 나섰다고 표명했다. &nbsp; 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외국인 근로자는 84만 7천여 명에 달했다. 대다수의 외국인 근로자는 국내 근로자가 기피하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명 ‘3D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경제의 가장 밑바닥을 받치고 있지만 열악한 근로조건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nbsp; 아울러 실제로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해 12월에는 전기가 끊긴 경기도 포천 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30살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농·어촌에 위치한 외국인 근로자 중 70% 이상이 비닐하우스 내 가설 건축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하면서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가 임금체불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체불임금이 1천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nbsp; 끝으로 박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노동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차별적 처우를 금지하기 위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되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성폭력 피해자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사과와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피해가 유출된 상황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남인순 의원에게 그 책임을 물은 것이다고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1월 18일(월) 오후 2시 5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조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의당은 남인순 의원에게 책임있는 입장을 요구해왔습니다. 질문과 유출은 다르다며 책임회피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남인순 의원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쏟아지는 2차 피해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보궐 승리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남인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시간이 흐르면 지나갈 일’이라고 여기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입장문을 써서 사퇴를 요구해야만 했던 작금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남인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은 안일한 대응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입장을 시급히 내놓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성폭력 피해자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사과와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피해가 유출된 상황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남인순 의원에게 그 책임을 물은 것이다고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1월 18일(월) 오후 2시 5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nbsp; 조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의당은 남인순 의원에게 책임있는 입장을 요구해왔습니다. 질문과 유출은 다르다며 책임회피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남인순 의원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쏟아지는 2차 피해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보궐 승리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남인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시간이 흐르면 지나갈 일’이라고 여기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표명했다. &nbsp; 마지막으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입장문을 써서 사퇴를 요구해야만 했던 작금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남인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은 안일한 대응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입장을 시급히 내놓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비대면으로라도 다양한 질의를 소화하려한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한다. 그러나 국민이 듣고 싶은 말보다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로만 채운 ‘허무한 120분’이었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1월 18일(월) 오후에 논평했다.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장관과 총장의 ‘견해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다. 그러면 윤총장 징계안에는 왜 서명을 하셨나. 장관과 총장의 갈등도 민주주의의 반증인 듯 강조한다. 그러면 대통령의 인사권자로서의 사과는 무엇을 사과한 것인가라고 표명했다.또 빛나지 않는 곳에서 대통령이 보이지 않던 이유를 이제와 설명하려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 투성이다.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임했던 문대통령은 박원순 시장 피해여성의 2차 피해를 ‘주장’이라 언급하며 안타깝다는 말 뒤에 숨었다. 성범죄로 인한 재보궐선거, 당헌 개정까지 변호한다.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당원의 대통령인가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정인이 사건 방지책은 결국 ‘교환 또는 반품’인 건지 궁금하다. 입양 부모의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취소하거나 아동을 바꿀 수 있다는 대목에 이르러선 귀를 의심했다. 인권변호사였다는 대통령 말씀 그 어디에도 공감과 인권, 인간의 존엄은 없었다. 듣는 우리가 부끄러웠다고 전했다.이어 대통령은 고통받는 국민과 함께 있지 않았다. 부동산은 세대분할 때문이라며 ‘탓’하는데에 긴 시간을 할애했다. 북한의 핵 증강은 평화구축회담이 성사되지 못해서라는, 국민보다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말로 갈음했다고 하면서 코로나로 시작하고 코로나로 끝나는 회견이었지만 의문만 더 생겼다. 어떤 백신이 들어올지 아무도 모르는 ‘묻지마 백신’ 코백스(COVAX) 2월 도입, 미국 FDA 승인도 받지 못한 아스트라제네카가 대기중인데 우리 식약처 허가면 제일 안전하다는 정신승리만 외칠 뿐이다. 가뜩이나 불안한 국민들은 대통령 회견을 듣고 더 불안해진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이럴거면 왜 회견을 하셨을까. 겸허한 실정 인정, 과감한 국정전환은 단단한 착각이었다. 절규하는 국민과 여전히 ‘거리두기’를 하는 대통령, 국민 아닌 허공을 향해 말하는 대통령, 리허설은 4번이나 하셨다던데 회견 내내, 대통령 말보다 현란한 세트만 돋보였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비대면으로라도 다양한 질의를 소화하려한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한다. 그러나 국민이 듣고 싶은 말보다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로만 채운 ‘허무한 120분’이었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1월 18일(월) 오후에 논평했다.&nbsp;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장관과 총장의 ‘견해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다. 그러면 윤총장 징계안에는 왜 서명을 하셨나. 장관과 총장의 갈등도 민주주의의 반증인 듯 강조한다. 그러면 대통령의 인사권자로서의 사과는 무엇을 사과한 것인가라고 표명했다.&nbsp;또 빛나지 않는 곳에서 대통령이 보이지 않던 이유를 이제와 설명하려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 투성이다.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임했던 문대통령은 박원순 시장 피해여성의 2차 피해를 ‘주장’이라 언급하며 안타깝다는 말 뒤에 숨었다. 성범죄로 인한 재보궐선거, 당헌 개정까지 변호한다.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당원의 대통령인가라고 강조했다.&nbsp;아울러 정인이 사건 방지책은 결국 ‘교환 또는 반품’인 건지 궁금하다. 입양 부모의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취소하거나 아동을 바꿀 수 있다는 대목에 이르러선 귀를 의심했다. 인권변호사였다는 대통령 말씀 그 어디에도 공감과 인권, 인간의 존엄은 없었다. 듣는 우리가 부끄러웠다고 전했다.&nbsp;이어 대통령은 고통받는 국민과 함께 있지 않았다. 부동산은 세대분할 때문이라며 ‘탓’하는데에 긴 시간을 할애했다. 북한의 핵 증강은 평화구축회담이 성사되지 못해서라는, 국민보다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말로 갈음했다고 하면서 코로나로 시작하고 코로나로 끝나는 회견이었지만 의문만 더 생겼다. 어떤 백신이 들어올지 아무도 모르는 ‘묻지마 백신’ 코백스(COVAX) 2월 도입, 미국 FDA 승인도 받지 못한 아스트라제네카가 대기중인데 우리 식약처 허가면 제일 안전하다는 정신승리만 외칠 뿐이다. 가뜩이나 불안한 국민들은 대통령 회견을 듣고 더 불안해진다고 설명했다.&nbsp;끝으로 이럴거면 왜 회견을 하셨을까. 겸허한 실정 인정, 과감한 국정전환은 단단한 착각이었다. 절규하는 국민과 여전히 ‘거리두기’를 하는 대통령, 국민 아닌 허공을 향해 말하는 대통령, 리허설은 4번이나 하셨다던데 회견 내내, 대통령 말보다 현란한 세트만 돋보였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이영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오늘 1월 18일(월), 국민이 행정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전자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적 민원처리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한 ‘비대면 전자민원법’(「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 되면서 민원 분야에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등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행 민원처리법(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은 민원 처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 전자정부법에 따른 전자문서나 일부 행정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민원창구(정부24) 사항은 법률에 명문화 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영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현행 민원처리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비대면 전자민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전자화 문서로 발급하는 민원문서를 뜻하는 ‘전자증명서’ 개념을 신설하고, ▲민원인이 행정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처리 할 수 있도록 ‘전자민원창구’의 설치· 운영 사항을 마련했다. 아울러 ▲민원취약계층에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지털 약자를 추가해 정보 격차로 민원서비스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기관에 노력 의무를 부여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 의원은 “국민이 국가행정기관에 서류 발급이나 개선 사항을 요구하는 민원 행위는 국민의 기본적 권리”라고 말하며 “정부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행정혁신을 통해 국민 편의를 증대하고 적극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행정안전위원회) &nbsp;[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nbsp; 국민의힘 이영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오늘 1월 18일(월), 국민이 행정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전자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적 민원처리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한 ‘비대면 전자민원법’(「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 되면서 민원 분야에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등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행 민원처리법(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은 민원 처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 전자정부법에 따른 전자문서나 일부 행정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민원창구(정부24) 사항은 법률에 명문화 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nbsp; 이에 이영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현행 민원처리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비대면 전자민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전자화 문서로 발급하는 민원문서를 뜻하는 ‘전자증명서’ 개념을 신설하고, ▲민원인이 행정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처리 할 수 있도록 ‘전자민원창구’의 설치· 운영 사항을 마련했다. 아울러 ▲민원취약계층에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지털 약자를 추가해 정보 격차로 민원서비스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기관에 노력 의무를 부여했다고 강조했다. &nbsp; 마지막으로 이영 의원은 “국민이 국가행정기관에 서류 발급이나 개선 사항을 요구하는 민원 행위는 국민의 기본적 권리”라고 말하며 “정부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행정혁신을 통해 국민 편의를 증대하고 적극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상록을)이 1월 18일(월) 대학 적립금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도에서 현재 대학의 장 및 학교법인 이사장은 교육시설의 신축⋅증축, 개수⋅보수, 장학금 지급 등에 사용하기 위해 적립금을 적립할 수 있으며,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적립금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적립 규모만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적립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고 표명했다. 이에 개정안은 대학의 장 및 학교법인 이사장이 적립금별 적립 규모와 사용내역을 공시하도록 하고, 교육부장관이 이에 대한 실태점검을 하도록 해 적립금 관리⋅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면서 개정안에는 대학 적립금의 투자와 운용에 관한 내용을 심의하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를 의무화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수를 현행 7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학생과 교직원 위원수를 전체의 3분의 1 이상으로 의무화해 위원회 운영 과정에 학생 및 교직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철민 의원은 “대학들이 적립금을 쌓아두기만 하고 교육 투자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적립금 사용 내역 공개, 교육부의 실태 점검 등을 통해 대학이 적립금을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개정 필요성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상록을)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상록을)이 1월 18일(월) 대학 적립금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nbsp; 김 의원은 보도에서 현재 대학의 장 및 학교법인 이사장은 교육시설의 신축⋅증축, 개수⋅보수, 장학금 지급 등에 사용하기 위해 적립금을 적립할 수 있으며,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적립금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적립 규모만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적립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고 표명했다. &nbsp; 이에 개정안은 대학의 장 및 학교법인 이사장이 적립금별 적립 규모와 사용내역을 공시하도록 하고, 교육부장관이 이에 대한 실태점검을 하도록 해 적립금 관리⋅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면서 개정안에는 대학 적립금의 투자와 운용에 관한 내용을 심의하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를 의무화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수를 현행 7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학생과 교직원 위원수를 전체의 3분의 1 이상으로 의무화해 위원회 운영 과정에 학생 및 교직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nbsp; 끝으로 김철민 의원은 “대학들이 적립금을 쌓아두기만 하고 교육 투자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적립금 사용 내역 공개, 교육부의 실태 점검 등을 통해 대학이 적립금을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개정 필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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