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칼럼] 총선 이후 국회 의석 변화에 따른 국가운명의 선택 [사설] 대한민국 저출산의 가속도 해결 정말 없는가? [이종록 박사 칼럼] '카이로프랙틱',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법제화가 '꼭' 되어야 한다. [기고] '유스호스텔 활성화 위한 수학여행 권장건'에 대하여 [사설] 전공의들의 의술은 양심과 품위 유지 그리고 배풀 줄 알아야! [칼럼] 집회와 시위문화 방법 이제라도 바꾸어져야
[칼럼] 총선 이후 국회 의석 변화에 따른 국가운명의 선택 [사설] 대한민국 저출산의 가속도 해결 정말 없는가? [이종록 박사 칼럼] '카이로프랙틱',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법제화가 '꼭' 되어야 한다.
[사설] 대한민국 저출산의 가속도 해결 정말 없는가?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우리나라 인구 자연감소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2023 년의 경우는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소치다. 앞으로의 출생아 수는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대한민국의 저출산이 평균 예상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기에 충격적이다. 대한민국 저출산율은 지난해 0.8면 선이 붕괴되 ... 권오은 2024-04-20 17:21 [이종록 박사 칼럼] '카이로프랙틱',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법제화가 '꼭' 되어야 한다. 카이로프랙틱은 약을 복용하거나 수술 하지 않고 오직 닥터의 손으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해서 인체의 자연 치유력(면역기능)을 증강시켜 건강한 인체를 만드는 의학이다. 건강유지의 개념은 카이로프랙틱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다.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우리의 몸은 건강 ... 이종록 2024-03-24 19:25 [사설] 전공의들의 의술은 양심과 품위 유지 그리고 배풀 줄 알아야! 전공의들이 환자를 두고 병원을 떠났다.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고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까지 한 엄숙한 양심이 처절하게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의사가 되고 의업에 종사하는 순간부터는 한 개인과 개인을 넘어 어마어마한 인류를 상대로 봉사로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한다. 종교나 국적,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나 ... 권오은 2024-03-14 18:27 [칼럼] 집회와 시위문화 방법 이제라도 바꾸어져야 시위는 위력이나 기세를 떨쳐 보이는 것.?즉 데모라는 표현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즉, 위세를 과시하여 정치적 압력을 가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하는 표현의 경우도 시위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의 평화로운 결집은 폭력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시위의 본질은 대부분 폭력과 불법적인 행위부터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다수 ... 권오은 2024-03-14 18:21 [칼럼] 이재명 피습사건과 블랙파워 찬스의 의심은 없게 해야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정말 경악한 사건 현장의 영상을 보면서 놀랐고, 이에 관련된 언론, 방송, 경찰, 의사, 소방, 정당인, 그리고 세뇌된 일부 국민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제1야당 대표를 향해 피습한 그 자체는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고 앞으로도 있어서도 안 될 극악무도한 사건이다. 이재명 피습사건의 영상을 보면서 '큰일 났 ... 권오은 2024-01-08 18:56 칼럼) 반복되는 차량용 요소수 대란 해결 방법 없나!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중국발 요소수 수출 금지 소식에 국내 경유차 운행에 비상이 걸렸다. 차량용 요소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운송되는 화물차가 멈추고 건설현장의 경유를 사용하는 기계가 멈추게 되어 국가 경제의 손실이 크다. 심지어 소방차와 긴급출동 차량도 멈춰야 하는 실정이다. 국내 차량 약 2600만대 중 디젤 차량은 1000만대로 ... 권오은 2023-12-18 21:27
실시간 칼럼사설기사 네거티브 중단하자던 이재명의 전략,2022/02/04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30여일 남짓 남았다. 말그데로 與.野를 비롯하여 군소정당 후보들 역시 자신들의 공약집을 어필하고 국민들 표심을 호소하는 열기가 뜨겁다.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등 sns을 검색하다보면 여전히 상대 후보를 음해하고 심하게는 궤변을 늘어놓거나 육두문자도 서슴치 않고 나오는데로 氣焰(기염)을 토해내는데, 청소년들이나 학생들 있는 일반 가정집에서 듣기 거북할 정도로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지난주 정치교체를 선언하면서 실망감을 넘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국민들 뵐 면목이 없다면서 고개를 숙였었다,며 네거티브 종식을 언급했다.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확실하게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국민들 삶에 대해서만 말하겠으니, 야당도 동참해... [청로 이용웅 칼럼] 2022년 북한 달력 2월과 한반도의 2월에 대한 斷想2022/02/04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북한도 매년 달력을 발행합니다. 북한에서 발행한 북한의 2022년 달력 표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체 111 (2022)” / “조선 · 평양”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양의 고층 빌딩 사진과 아름다운 장미꽃 등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2022년 새 달력 ‘2월’에는 사진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립춘 2.4 / 우수 2. 19”가 있고, ‘빨간 색 숫자’는 일요일과 “1일 설명절”, “8일 건군절”, “15일 정월대보름”, “16일 광명성절” 입니다. 달력에는 김정일이 태어났다는 ‘백두산... 임기응변의 달인, 이재명 후보 勝,2022/02/03 역시 언변이 능수능란한 이재명 勝, 오늘 대선 후보군들 4자 토론이 있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들의 기대치만큼 시원한 토론이 아니었다. 언변이 드센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없었다, 민주당 이재명은 이번 토론에 임하면서 자신이 가장 불리한 입장이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느 후보가 어떠한 질의로 자신을 공격할 것이란 것을 감지하였고,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왔을 것이다. 대장동에 관한 질문에는 특검장을 운운하며 회피하였고, 그에 따른 요지의 마무리 질의조차 꺼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방어하며, 자신이 국감 자청해서 이틀 동안 탈탈 털다시피 검증했던 사실이다. 최근에 언론까지 다 검증했던 것이다. 검찰까지 다 수사하고 있다. 중요한 ... 단일화 구걸한 송영길, 고작 그 정도 밖에 안되나,2022/02/01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이번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을 염려하여 신선한 방안을 강구하여 민주당엔 이목을 야권엔 이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책임총리제를 고리로 안철수·심상정·김동연 후보와 연립정부 구성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킬때 자신들끼리 논의했던 부분인거 같은데 무산된 것같은 뉘앙스다.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게된 계기가 촛불연대다, 국정농단으로 인한 탄핵 소추에 의해 물러나고, 촛불을 높이 높이 들었던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것이다. 탄생하기전 과정이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많았겠나라는 것이다, >>송영길 대표는 먼저 연립정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될 때 득표율이 41%정... [칼럼] 법관, 언론인의 역할과 정의로운 국가로 가는 길2022/02/01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좋은 법관, 좋은 법원”에 평온이 넘쳐나는 사회. 정의와 진리의 판결에 의한 국민을 위한 법원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강한 국력의 국가가 될 수 없는가! 언론은 보도를 위해 사실의 전모를 객관적이고 정확한 근거를 기초로 공정하게 보도하는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또한 폭넓은 사회 의견을 수용하여 올바르게 평론해야 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설 때 국민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게 되면 평온한 국가가 유지된다. 국가란 국민과 국민이 하나가 될 때 거대한 사회공동체가 되며 이것이 국가이다. 정의로운 국가란 국가와 국민이 하나가 될 때 이것이 강한 국민의 힘이며 강력한 ... 이재명,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으면 사퇴하라,2022/01/3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위기에 봉착해 헤어나질 못한다. 대선 정국인 초반에 국민의 힘 지도부의 내부갈등으로 우왕 좌왕 魂飛魄散 (혼비백산)할때 주어진 기회를 놓칠세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디지털 대전환과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반도체·미래 모빌리티·2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 산업의 '5대 슈퍼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과 로봇·그린에너지·우주항공·패션테크·메타버스 등 '이머징 5 신산업 프로젝트'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줄줄하게 공약을 내걸었었다. 그럴싸한 공약다운 공약을 발표하며 국민의 힘 내부갈등을 비꼬듯,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대권 주자는 이재명을 외치며 국민들을 현혹했다. 일부 국민들은 이재명의 언변에 혹했는지, 당시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나 민주당 이... [청로 이용웅 칼럼] 중국(中國)의 춘절(春節)과 한반도(韓半島)의 음력 설날2022/01/30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2022년 1월 18일 중국 재신망(财新网)은 중국 국무원연합방역메커니즘(联防联控机制)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춘윈 첫날 1월 17일 전국 이동객이 2489만 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교통수단 별로 보면, 철도 수송객이 525만 명, 고속도로 1850만 명, 수로 36만 명, 항공편 78만 명입니다. 전국 고속도로 예상 유동량은 2940만 8200대로 수로를 제외한 나머지 교통수단 모두 일제히 전년도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데 지난 1월 15일 교통운수부는 올해 춘윈 기간 전국 예상 이동객은 11억 8000만 명으로 전년도... 一當百하는 홍준표, 선택이 탁월했다.2022/01/29 국민의 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직을 수락했다, 홍준표 의원, 윤석열 후보와 경선에서 패배하여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당연히 원팀으로 합류하여 문재인 정권을 탈환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경선에서 패배이후 무엇이 홍준표 의원을 불편하게 했는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지지율이 하락하는 위기임에도 수수방관하며 어짓장을 놓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마음을 열었다, 국민의 힘, 홍준표 의원, 그에 입심은 대한민국 정치인들중 최고다, 쓴소리면 쓴소리, 바른소리면 바른소리, 정치인들중 그를 당할자 없을 것이다. 그런 그가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윤석열 후... 김종인과 결별, 탁월한 선택이다.2022/01/27 국민의 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후보는 총괄 선대위원장직을 맡았던 김종인과 결별을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후보에 내가 총괄선대위원장이 아니라 비서실장 노릇을 할 테니 후보도 태도를 바꿔 선대위가 해준 대로만 연기를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과거에 여러번 대선을 경험해봤지만, 대선 후보가 선대위가 해달라는 대로 연기만 잘하면 선거는 승리할 수 있다고 보장한다" 사람은 나이가 젊든 나이들어 지팡이에 의지하고 다녀도 그늠의 권력욕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더니, 김종인을 두고 한 말인것 같다. 선거때나 정당 위기설이 나돌면 늘 등장하는 김종인이다. 비상대책을 강구한답시고, 공천판에 끼어들어 편파적인 공천으로 대거탈락하는 황당한 공천파동을 일르켰던 장본인이다. 즉, 김용태 전 의원만해도 그에 텃밭인 양천에서 영... 이재명 후보, 악어의 눈물, 언제까지 써먹을 것인가?2022/01/25 어제 민주당지도부와 이재명 대선 후보는 지지자들과 많은 관중들이 모인 자리에서 넙죽엎드려 큰절을 올리며 펑펑울며 퍼포먼스(performance)를 연기했다. 언론메체에선 모두 한결같이 과거를 생각하며 서러워서 울었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그를 아는 모든이들은 쇼맨쉽에 불과한 것이란 결론이다. 민주당 지도부나 지지층엔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재주꾼들이 포진하고 있다 어느새 성경구절에서 인용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그러나 군중들은 죄지은 여인에게 아무도 돌을 던지지 못했다"라는 악어의 눈물을 흘렸을 망정 적합한 표현력으로 군중들을 사로 잡고, 측은지심 끝어내는데 커다란 성과다. 반면, 국민의 힘 지도부에선 그나마 사이비 무속인 논란으로 선대본 산하 조직인 네트워크위원회를 ... 안철수, 절대 포기하지 마라,2022/01/24 20대 대선이 40여일 전후로 임박하면서 선거 공방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반전에 반전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초기 50~60%대로 압도적으로 우세했으나,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과 안철수 후보의 선전으로 30%, 중 후반을 넘나들며 고전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의 비리 의혹으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하자, 김건희 여사의 7시간 통화기록이 방송을 통해 일파만파 보도되자 지지율이 뚝 덜어져, 주춤했으나 국민들을 속일 순 없었다. 7시간의 통화 내용으로 수일간의 이슈를 만들어 정국의 혼란을 유도하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국 방방곡곡을 나돌며 유세를 하며 자신의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표심을 호소했으나, 별반... [칼럼] 강원도 고성군의회 김일용 의원, 지역의 '교육문제' 혁신으로 타파한다.2022/01/24 [김일용 의원 교육문제 칼럼] 부모라면 누구나 먹고 사는 것보다 우선은 자녀의 교육이다. 특히 낙후된 지역은 교육문제를 가장 불행한 요소로 느낀다. 그렇다면 지방에 속한 지역민들은 과연 공교육에서 이런 차별을 느낄까? 오늘날 대한민국의 공교육은 보편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 평균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은 공교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교육 차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교육은 도시와 지방의 간극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실례로 대치동 학원가 주변에서 주말과 방학 동안 개별 학습과 입시 지도를 받기 위해 숙소를 임대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2022/01/22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이 "이번에 제가 (선거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 감옥에 갈 것 같다"라며, 그는 그러면서 "누군가 '이재명은 확실히 범죄자가 맞다.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누가 그랬나"라고 반문하자, 이에 모여든 민주당 지지자들은 합창하듯, "윤석열"을 외쳤다. 후보들 마다 유세하는 방법이나 수법도 많다지만 유치하고 상대 후보가 前 검찰총장인 것이 늘 꺼림찍하고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해, 치졸하든 측은지심이든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이겨야 되는 대선이다. 아무리 배포가 크고 능수 능란하게 범법을 저질렀어도 피해갈 수있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재명 후보 역시 매일 매일 조바심이 날 것이다. 대선 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도 법치국가인 대... 산적이 된 스님들2022/01/21 승려들 5000여명과 불자 수백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부 규탄 승려 대회가 조계사에서 열렸다. 28년만에 전국 각 종파가 집결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문화재관람료를 두고 "통행세"로 지칭하고 이를 걷어 생활하는 사찰들을 "봉이 김선달"로 빗댄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승려들은 문재인 정부에 "헌법의 정교 분리 원칙을 지키고 불교에 대한 왜곡을 그만하라"고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의 본성이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이나 지지세력들은 "머리깎고 법복 입었다고 수행자 대접해선 안된다” “등산객들한테 통행료 삥 뜯어온 산적 무리” 라며 "때중들은 산속으로 꺼져라” “돈버러지들” 같은 원색적인 비난들을 하였다. 어떤 종교를 가졌다는 것은 정신적이나 심신의 안정을 요하고 더러는 자신들이 속해있...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물어보자,2022/01/20 대한민국 대선정국으로 나라안팍이 뜨겁다, 전과 4범의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前 검찰총장 출신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평생을 범법자들 잡아넣는 직업에 종사하였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변호사다, 변호사도 보통변호사가 아닌 인권변호사다. >>성남 지역 조직폭력배인 '국제마피아파 변론, 조폭 연루설'을 부인, 그러면서도 제 이종조카가 중학교에 다닐 때 국제마피아 중학생 조직원이었는데, 그때 제가 그 애를 네 번 변론해 줬다. 조카인데 어떻게 하는가, 회칼과 농약을 준비했던 이씨에게 심신미약·심신상실 등을 주장, 자신의 조카를 변호한 지 1년이 약간 넘어 2007년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두 명도 변호했다. 이재명 후보, 인권변호사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이재명 ... [청로 이용웅 칼럼] 북한 고(故) 김정일의 [광명성 2호]와 김정은의 미사일2022/01/20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북한 고(故) 김정일 시대!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 :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은하-2호》는 주체98(2009)년 4월 5일 11시 20분에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되여 9분 2초만인 11시 29분 2초에 《광명성2호》를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광명성2호》는 40. 6°의 궤도경사각으로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거리 490㎞, 제일먼거리 1,426㎞인 타원궤도를 돌고있으며 주기는 10...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송영길2022/01/18 필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써 대한민국 정치인들중 벌써 정계를 떠났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표(송영길)라는 막중한 직책까지 맡겨놨으니, 민주당지지도부나 지지자들이 어떻겠나,란 생각이든다. 명색히 대한민국 여당 대표의 입에서 나오는데로 씨부리면, 내면에 잠재된 당 대표의 인성과 도덕성이 탄로날텐데, 그져 무뇌아들처럼 궤변들을 늘어놓구 있으니, 오호통재라~ 이번 무속인 논란만해도 그렇다, 7시간의 네거티브작전을 구사했으나, 막상 까보니, 그 다지 큰 사건을 만들어 내지 못하자, 지지율이 반전되는 비보를 듣게되자, 민주당과 이재명의 실체가 사라지자 다급해진 민주당은 건진법사인지 무속인 전 모씨가 국민의힘 선대위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공략한 것이다. ... 이재명, 끝까지 완주하여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2022/01/17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절대절명의 위기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7시간 통화 내용을 언론매체는 물론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는 찌라시가 전국을 강타했고, 그런 호재를 놓칠리없는 이재명 캠프에는 축제분위기였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국민의 힘 지도부나 보수지지자들까지 초조하게 만들었던 김건희여사의 7시간 통화 내용에는 민주당이나 이재명후보에게 타격을 줄만한 내용이 없었다. 방송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인터뷰를 통해본 필자 역시도 통쾌함을 느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몰래 화장실가 주져 앉지 안았을까란, 사견이다. 반전에 반전으로 역공을 펼치고 있다는 저들 찌라시들 고작 한다는 짓이 7시간의 물량으로 보... [청로 이용웅 칼럼]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중국 [인민일보] 等의 기사들2022/01/16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년, 중국 [인민일보]가 올린 중요 올림픽 기사는 [시진핑 주석, 제5차 동계올림픽 시찰…핵심 키워드 5개]입니다. “오늘은 위안단(元旦·신정) 후 첫 출근날로,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 준비 상황을 특별히 시찰해 격려 인사를 전하려 한다”, 1월 4일 얼치창(二七廠) 빙설종목 훈련기지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이렇게 신년 첫 시찰에 나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시 주... 이재명의 물타기, 흔들려선 안된다,2022/01/16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여죄는 명백한데, 밝힐 수가없다, 까면 깔수록 비리들이 봇물터지듯 하는데 연류된 사람들은 언론에 보도되고 몇 일 지나면 변사체나 질병으로 반드시 죽는단다. 국민들은 이런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이번 대선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된다. 국민들을 우롱하듯 구구절절 큰소리치는 이재명, 그의 얼굴 보면, 섬찟하다, 먼저 대장동 개발사업자 선정 1차 심사위원이었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유 전 본부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유동규 前 사장 직무대리에 이은 2인자 ‘유투(two)’로 불리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유리한 수익배분 구조를 설계하는 데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었다. 지난달 21일에는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재명 후보, 한계는 여기까지다.2022/01/14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모르는 국민들 없다. 낮짝두껍기로 조국 전 법무장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철면피스런 음흉한 인간이다. 이런 작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랍시고, 이재명, 이재명 외치는 무뇌아들은 도데체 누군인가, 200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재명의 친조카다. 계획적인 살인사건이었음에도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은 조카를 변호하며 범인인 조카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변호를 했었다.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모녀를 살해했는데, 심신미약 상태였다, 어불성설이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도 이젠 서서히 염증을 느꼈을 것이다.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라도 도덕성이나 인성이 막가... 안철수 후보, 이젠 대한민국을 살리자2022/01/13 사회적으로 암울하던 시기에 적절하게 등장했던, 안철수 신드롬, 그야말로 커다란 태풍, 그 자체였다. 방송을 통해 그를 바라본 국민들은 순수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마음에 와 닿았는지 입에서 입으로.....그런적도 있었다. 당시 세력이 미약했던 前 서울시장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했고, 새누리당 대선 후보인 박근혜, 민주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그야말로 삼자구도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1:1 가상대결에서 43.2%를 기록해 40.6%를 기록한 박근혜를 이겼다. 이명박 정부 들어 박근혜가 차기 대선 지지율 2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 59.0%, 박근혜 32.6%로 나와 차이가 더 벌어졌다. 특히 야권 후보들 중에는 지지율 31%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문재인(16%)보다 두 배 ... 윤석열 후보, 내것으로 만들어라,2022/01/11 대한민국 20대 대선, 當落으로 웃는자와 우는자들을 가릴 수 있는 주어진 시간은 단 50여일 대장정, 무엇보다 중요한 이번 선거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다, 이재명이 구속안되고 살아만 있다는 가능성 에서다. 서울이나 경기일원 수도권에서 당락이 이뤄진다고 본다면 이재명 보다는 윤석열 후보가 한 수 위다. 즉 서울이나 경기, 부산, 충남에서 前職 수장이라는 작자들이 온통 쑥대(여직원 성추행)밭을 만들어 국민들의 원색적인 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광역단체장으로 당선되어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명예를 높여 과시욕 탐하는 자리가 아니라, 낙후된 지역발전이나 지역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신을 희생하여 살림을 도맡아하는 막중한 자리인 것을 망각하고 여직원들 희롱에 성추행까지 그들의 만로는 비참... 천륜을 저버린 者가, 국민들을 섬긴다?2022/01/10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번 대선에 당선만 시켜주면 국민들을 떠받들고 섬긴단다. 섬찟한 일 아닌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공인이다, 일반 국민들도 "예"(禮)가 무엇인지, "효"(孝)가 무엇인지는 남녀노소 버릇하여 유치원생들도 어른 공경하고, 부모님께 잘하는 게 효자란 것쯤 모두 알고 있다. 대한민국 여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께서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취하기 위해선 그딴 거 내 알 바 아니라며 설상 패륜일지라도 일단 내뱉고 보자는 심사다. 문밖에 나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이재명 후보는 손가락질 받는 유명 인사다. 배우 스캔들에 조폭 연루설, 형과 형수한테 육두문자 써가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해대는 음성 들으면 소름 끼칠 정도다. 친형과 형수한테 저 정도 포악질이면 일반 시민들... 이재명 후보는 서울시민들이 호구로 보이나?2022/01/10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어제 서울 지하철 타고 각본에 의한 민주당 지지자들 몇몇을 참여시켜 대화을 통해 대선공약을 남발하고 다녔다, 서울 민심을 얻지 못하고는 대선이라는 관문을 넘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서울의 유권자 절반 이상은 고정 표를 가져야겠다는 허황된 망상으로 이곳저곳에 낯짝을 내밀며 자신이 반드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겠단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별종 중 하나다. 서울 시장이 故 박원순의 악몽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서울 시민들이 또다시 후회할 짓을 하겠냐는 것이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차기 대선 깜이라는 물망에 올랐던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병력비리 감시 대상인 아들에 태양광 보조금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에 대해 불법 하도급, 보조금을 수령한 뒤 폐업하거나 먹튀하는 사건 등등 밤새 나열해도 모라... 윤석열 후보, 60일간의 大長程, 건투를 빈다.2022/01/10 대한민국 미래에 사활을 건 투쟁(대선)이 앞으로 60일여일 남겨두고, 與.野를 비롯하여 群少政黨 입후보들이 분주하다. 그동안 국민의 힘 캠프에서 쓸데없이 소진한 시간들을 보충해야 그동안 내부갈등으로 놓쳐버린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 힘에서 김종인을 영입하고, 대선 후보를 각본을 짜줄테니, 연기나 잘하라고, 궤변을 토해내는 늙은살캥이 김종인을 비롯하여 당 대표인 이준석은 대선이고 나발이고, 엿먹으란식으로 몇날 몇일씩 黨을 팽기치고 잠수타는 아이러니한 생쇼를 연출했다. 명색히 정당을 대표하는 공인들로써 도저히 해선 안될 짓들을 아무렇지 않은듯, 저들은 과연 정당의 대표와 비대위원장을 지낸 정당의 원로가 맞는지 궁금하다. 이런 중차적인 틈세을 이용하는 것임을 감... [청로 이용웅 칼럼] 문화재사랑- 2022년 1월호- ‘엄마’ · 대관령 · 사지(寺址)2022/01/10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문화재(文化財)란 각 나라나 유네스코에서 보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특수 재산들을 말합니다. 유네스코에서는 1970년 46개국이 가입한 '문화재의 불법반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에서 문화재의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이 협약에서 정의한 문화재란 고고학·선사학·역사학·문학·예술 또는 과학적으로 중요하면서 국가가 종교적·세속적인 근거에 따라 특별히 지정한 재산을 말합니다. 이 협약은 자연유산도 문화재에 포함시켰습니다. 한국에서는 1962년에 제정된 문화재보호법 제2조에서 문화재를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 [청로 이용웅 칼럼] 2022년 북한 달력 1월과 북한의 1월에 대한 단상(斷想)2022/01/03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북한도 매년 달력을 발행합니다. 북한에서 발행한 북한의 2022년 달력 표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체 111 (2020)” / “조선 · 평양”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양의 고층 빌딩 사진과 아름다운 장미꽃 등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2022년 새 달력 ‘1월’에는 사진 “대동강반의 설풍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한 1.5 / 대한 1. 20”이 있고, ‘빨간 색 숫자’는 일요일과 “1일 양력설”입니다. 2022년 1월의 북한! 북한 <로동신문>은 2021년 ... [인터뷰] 와이톤,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파인디(FINDY’로 '중국, 아시아' 섭렵2022/01/03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중국과 한국 등 동남아 시장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을 제공하는 와이톤(Y-TONE)이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마케팅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백찬혁 대표는 “와이톤의 역할은 브랜드에 맞춰 소비자의 구매 여정을 설계하고, 이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며 운영하는 것”이라며 “유연하고 젊은 사고로 ‘HOW’보다는 ‘WHY’에 집중하며, 파트너사가 중국 및 아시아 비즈니스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톤의 레퍼런스는 화려하다. 우리나라 뷰티대표 브랜드인 라네즈, 이니스프리, 마몽드, 프리메라, 아이오페 등과 라이프스타일 유명브랜드인 려, 미쟝센, 일리윤, 아모스 그리... [청로 이용웅 칼럼] 2022년 임인년(壬寅年)!-호랑이의 해! & 호랑(虎狼)이2021/12/30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무정한 게 세월이라 소년 행락 깊은들 왕왕이 달려가니, 이 아니 광음인가. 천금준마 잡아 타고 장안대도 달리고저, 만고강산 좋은 경개 다시 한번 보고지고. 화조 월석 사시 가경 눈 어둡고 귀가 먹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어 하릴없는 일이로세. 슬프다, 우리 벗님, 어디로 가겠는고, 구추 단풍 잎 지듯이 서나서나 떨어지고, 새벽 별 지듯이 삼오삼오 스러지니 가는 길이 어드멘고, 어여라 가래질이야, 아마도 우리 인생 일장춘몽인가 하노라” (春香傳)] 한 해의 끝이 되면 하는 말이 다사다난(多事多難), 송구영신(送舊迎新)...만고풍상(萬古風霜/ 온갖 고난을 경험한 오랜 세월... [청로 이용웅 칼럼] 2021년의 성탄절, 코로나 시대의 Merry Christmas!2021/12/23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에 들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예수 나신 밤/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었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아멘”/ 개신교회의 “Silent night! holy night”입니다. 또 다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소개합니다. / “고요... [인터뷰] 기업 영업 솔루션 ‘세일즈메모’… 주목2021/12/22 (사진=아이오아이소프트의 김형섭 대표)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기업 생존에 핵심 중의 핵심은 영업이다. 그래서 기업에서는 ERP, CRM, 협업툴 등으로 영업을 관리하지만, 이 솔루션들은 영업을 기업 가치 중 하나로 보기 때문에 영업실무자 입장에서는 효용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우리나라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포함한 전체 중소기업 90% 이상이 영업 지원 툴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하다가 중지한다. 아이오아이소프트의 김형섭 대표는 “앱 ‘세일즈 메모’는 철저하게 영업에 특화된 툴이다”라며 “가장 실용적인 영업 전문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세일즈 메모를 개발하기 위해 122개 기업의 영업 실무자들을... [인터뷰]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 데이터 기반 AI 매출 분석솔루션 ‘라플라스애널리틱스’ 화제2021/12/21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는 커머스 기업이 비지니스 전략을 쉽고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매출 분석 솔루션 ‘AI 대시보드 라플라스 애널리틱스’를 개발했다. 사업자가 카페24, 네이버스토어 엑셀 파일 등의 데이터만 끌어와 연결하면 대기업 수준의 100여 가지 통합 통계 지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AI가 사업 문제점을 진단하고 비지니스 전략을 추천, 매출을 향상시키는 액션 플랜까지 제공한다. 라플라스는 창업 8개월 만에 매쉬업엔젤스와 롯데벤처스에서 씨드 투자를 받고 Series A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이다. 창립자 박병민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매매시스템을... [칼럼] 우려변이 오미크론과 백신의 딜레마에서의 극복2021/12/20 [선데이뉴스신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오미크론은 나오자마자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지정됐다. 미국에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하고도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례가 나왔다. 백신의 딜레마다.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공에서 처음 보고됐다. 채 한 달도 안 되었어도 우세종이다. 오미크론은 북미·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미크론 변이는 훨씬 빠르게 전파되어 골고루 접종 하지 못하면 변이 출몰 반복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국내서도 확인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슈 사설) 경찰의 총체적 문제, 해결 방안 정말 없나?2021/12/20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최근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어이없는 대응으로 시민들의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생사를 알 수 없는 중상으로 사경을 헤매는 일이 연속으로 발생했다. 이런 사건 사고를 접할 때마다 경찰의 대응능력이 반복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사건 현장에 대응하는 경찰관의 문제가 속속 반복된다는 사실에 국민은 더 분노하고 있다.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출동한 경찰관의 대응문제와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된 것은 반복되는 경찰관의 총체적 문제에 기인된다. 층간소음 갈등에서 비롯된 흉기 난동 사건의 경우 ... [청로 이용웅 칼럼] 2020년 12월 일지(日誌)와 2021년 12월의 오늘과 내일2021/12/19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엔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